이 영상을 이해하면 곧 애인이 생깁니다 [ft.결혼한 사람들은 전부 지나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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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_hepbsib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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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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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pbsib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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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3
@hepbsibah
@hepbsibah 6 күн бұрын
우리 구독자 여러분, 부디 유튜버의 어그로를 이해해 주세요.. 오늘 이야기가 좀 강했을 수 있는데... 저의 진심이 오해 없이 전달이 되기를 기도해요.. 🙏 (+) 영상에서 빠뜨린 내용이 있는데, 우리가 지금 처한 현실이 무조건 '내 문제'가 아닐 수 있죠.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나를 힘들게 하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기도도 'ㅈㅈ'하게 하면 어떨까 싶어요. 제가 오늘 욥기를 묵상했는데, 욥기는 'ㅈㅈ'하지 않으면, 제대로 볼 수 없는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욥님이 가장 잘하신 부분은 하나님 앞에 이해할 수 없는 고난도 'ㅈㅈ'하게 그 이유를 물었던 자세에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누군가는 그 태도 자체를 비난했지만 말이예요. 결혼 문제도 이유가 없이 막혀있을 수 있어요. 충분히. 또 어쩌면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요. 어찌 되었든, 하나님 앞에 'ㅈㅈ'한 기도를 드리면서 끝까지 하나님과 변론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너무 값진 시간이 될 것 같아요! (*'ㅈㅈ'은 오늘 영상의 핵심단어!) 우리 구독자님들 하나님 앞에 축복된 결혼 인도하심 받기를 진정으로 진심으로 축복해요..정말이에요 ❤❤❤ ****오늘 영상 마지막 기도 강력 추천해요!!!!! - 결혼이 급한 자매님들을 위한 [헵시바 결혼하고 만다(그룹강의 겸 상담)] , 1:1 상담 (줌 화상)은 메일로 신청하시면, 신청서를 보내 드려요. mommyyounga@gmail.com 정리된 내용 원하시면 '심리학하는 교회언니 헵시바의 연애상담' 책을 참고해 주어요. '결혼상담' 책을 준비 중에 있어요.
@hepbsibah
@hepbsibah 6 күн бұрын
@@jins3552 네 일부러 그렇게 한 거예용 :) 이럴 때도 있어야죵 !
@nuryjeon4771
@nuryjeon4771 6 күн бұрын
@@jins3552 저는 굉장히 공감하는 내용이었어요ㅎㅎ 은연중에 자신의 이기심이나 떳떠하지 않은 마음이 있음에도 스스로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지 못할 때가 있더라구요… 스스로를 속이려 들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지 못할 때도 있고ㅜㅜ 하나님과 교제 안에 자신을 정직하게 비추길 바라는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속이고 있음에도 회피하고 있는 분들에겐 좋은 메세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들으시면 깨어짐이 있을거에요ㅎㅎ 이미 잘 하고 계시다면 그냥 넘기면 되지 않을까욥~~!
@nuryjeon4771
@nuryjeon4771 6 күн бұрын
@@jins3552 ㅜㅜ괜찮습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귀해요 :-) 유투브의 특성상 1대1의 관계 안에서 해드리는 이야기가 아니다보니 갑작스럽고 직설적이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님께도 상처받았다고, 제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질문도 하고 원망도 해보고... 하나님 앞에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아뢰어 보면 어떨까요? 아버지 하나님이잖아요ㅎㅎ 그 모습도 애잔하고 사랑스럽게 여기시고 만져주실거에요~!
@user-sr1ey6mp3j
@user-sr1ey6mp3j 6 күн бұрын
@@jins3552 치유받고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린아이는 어렸을 때 이유식을 먹고 조금 자라면 단단한 음식을 먹듯이 인생과 신앙생활에서도 주님과 함께 조금씩 더 단단해 지시길 바랍니다.
@heimish925
@heimish925 6 күн бұрын
뭐가쎄다는거임!? 크리스천 유투버들은 항상 천사같이 얘기해야함??
@Holynator
@Holynator 6 күн бұрын
홍해 갈라지는 속도로 달려 왔습니다
@user-he2rz2oo7q
@user-he2rz2oo7q 6 күн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i3sj7qu2v
@user-li3sj7qu2v 6 күн бұрын
와 이분 너무 빠르다
@abcd70224
@abcd70224 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birch151
@birch151 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rch151
@birch151 5 күн бұрын
참신하다 ㄹㅇ
@bmw6654_
@bmw6654_ 4 күн бұрын
쉽게 이야기하면 자아성찰을 하라는 것임. 관계는 쌍방의 것이고, 일방의 문제가 아님. 그러므로 계속 사람을 만나는데 결혼까지 안 간다면 남탓하기 전에 본인을 되돌아보란 말임. 만약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면 자신의 수준을 고려해 상대방을 선택해야하고, 만약 그 기준이 타협이 안 된다면 본인의 객관적 가치를 올려야함. 그리고 건강한 관계는 무조건적인 배려에서 오는게 아니고 "솔직함(정직함)" 에서 오는 것이라는 점. 그리고 상처 받을 것이 겁나는 나머지 너무 소극적인 태도는 본인에게 도움도 안 될 뿐더러 연애를 시작조차 못 함. 연애라는 건 쌍방의 동의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여자든 남자든 계속 대쉬를 해봐야 됩니다. 하나님도 성장하는 크리스천을 원하십니다.
@HEA.minister
@HEA.minister 6 күн бұрын
언니,, 진짜 감사해요,, 선명한 메시지를 부드러운 음성과 언어로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유익해요,, 연필의 짙고 선명한 흑심이 종이 위에서 사각사각 부드럽게 부서지며 뚜렷하게 그어지는 것 같아요! 주님, 정직할 용기를 주세요❤️!
@clairejungminlee1713
@clairejungminlee1713 6 күн бұрын
공동체 내 연애3년 + 결혼10주년 차 기혼자 입장에서 오늘 키워드가 참 중요한것 같아요 조금 결은 다르지만. 저는 상대방의 솔직함 이라는 중요성에 무게를 두고 결혼을 하게되었거든요. 덧붙여…. 제가 듣기에는 오늘 헵시바님 표현이 세다 라는 느낌은 별로 안드는데요. ^^;; 우리 크리스챤 이라는 연결고리 안에서 무조건 부드럽게만 대화(표현)해야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저는 오늘 영상에서 열정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
@user-dkwnvizosdm
@user-dkwnvizosdm 5 күн бұрын
막줄 공감이요! 솔직함이라는 키워드 정말 공감합니다. 교회는 뭐 착하게 이야기해야해 라는 생각 때문애 빙빙 돌려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어차피 문제는 평생 풀리지 않고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겸손입니다. 자기를 내려놓는 행위거든요. 빙빙 돌려 이야기하면 뭐 평생 그렇게 하면서 사람들의 시선 안에는 안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 해결 또한 어렵습니다. 어찌보면 두려움과 회피입니다. 우리는 솔직하고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태도를 연습해야합니다.
@user-op6gg6ni2x
@user-op6gg6ni2x 6 күн бұрын
한쪽 눈을 감고 언제까지나 ‘어린 나’로 있을거라고 낙관하는 중인것 같아요. 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좋사오니 상태라는 것 깨닫는 시간이었네용🥹 감사합니다~~
@kayu4473
@kayu4473 4 күн бұрын
저도 삼십대 중반에 제가 남편 고를 수 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보는 눈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정말 정직하게 인정하고 하나님한테 맡겨드리고 나 스스로의 기준을 정하지 않았을 때 저랑 정말 잘 맞는 사람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하나님이 대비하신 분은 분명히 있는데 그 전에 하나님과 나의 정직하고 진실된 소통이 있어야 하는 거 같애요. 햅시바님도 이렇게 용기내어서 솔직한 컨텐츠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를 하나님안에서 응원하겠습니다.
@Naomijoy1992
@Naomijoy1992 6 күн бұрын
아멘 애인생길 줄 믿습니다❤ 어그로인걸 알지만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아직 영상을 안봤습니다
@yeah424
@yeah424 6 күн бұрын
ㅎㅎ삶의 모든 곳에서 정직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인내,성실,끈기를 구합니다🙏 나는 주님께 구원받아 새사람이 된 자녀로서 주님을 믿고 소망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user-kv7zt2fz7y
@user-kv7zt2fz7y 6 күн бұрын
뼈 맞았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절레,,할 정도의 긍정왕인 제게 너무나 필요했던 내용인 것 같아요!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ml5jb2lf2d
@user-ml5jb2lf2d 5 күн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나 자신도 정직하게 바라보는 용기. 상대방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용기 참 제게 필오한 지점이네요 바로 적용하도록 할게요!
@birch151
@birch151 5 күн бұрын
항상 좋은 컨텐츠 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0gn0uk1221
@jung0gn0uk1221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직하게 마주할 용기를 주심을 기도해 볼게요
@YJ-iz6fz
@YJ-iz6fz 5 күн бұрын
크리스천 형제를 만날 곳이 없어요 청년부가 없는 작은 교회에 다니는데 교회를 떠날 수도 없고.. 나이만 먹고 있는거 같아 답답해요😢
@Today-is-
@Today-is- 5 күн бұрын
저도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ccc 싱글즈 또는 러브코니아라고 크리스천들이 모여 다대일?로 소개팅하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용
@g9star
@g9star 4 күн бұрын
교회를 왜 못떠나요.. 떠나세요 교회 떠나는 게 나쁜 것도 아닌데
@mancity2011champions
@mancity2011champions 3 күн бұрын
언제든 새공동체로 가셔도 됩니다. 어느 공동체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니깐요!
@Jk-fh3ek
@Jk-fh3ek 2 күн бұрын
@@g9star이게 참 어려운게..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만..결혼의 입장에서는 떠나는 게 맞는데.. 그 교회라는 주님의 몸의 지체로써 그 공동체를 살다보면 그런 이유 때문에 떠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작성자님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여기서 진짜 믿음의 싸움이 시작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청년부가 옛날에 있다가 없어진지 꽤 된 교회인데.. 저는 그렇게 솔로로 지내다가 진짜 떠나야되나?라는 고민을 하던중에 아담에게 하와를데려오신 주님을 믿자는 마음으로 믿음의 싸움을 시작했고 지금은 연애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지체들 중에는 아직 연애를 못하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분들도 계십니다. 교회를 그런 이유로 떠난다는 게 지체로써 정말 쉬운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그런 답이 없어 보이는 상황이 믿음의 싸움을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일지도 모릅니다.
@helpergood5424
@helpergood5424 2 күн бұрын
크리스천 형제를 만나고 싶으면 크리스천 형제가 있는 곳에 가는게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소개를 받든, 새로운 공동체를 찾든 원하는 바를 위해 움직이는게 실제적인 믿음입니다. 저도 어쩌다 교회를 옮기고 거기서 배우자 만났어요~
@CL-my2ht
@CL-my2ht 5 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vi1pn3lp5i
@user-vi1pn3lp5i 6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올려주신 용기에 대한 기도가 정말 귀하고 와닿습니다 🙏🏻 감사합니다 :)
@Clara05-yi1xh
@Clara05-yi1xh 5 күн бұрын
제가 이거 듣고 어제 들을때 저도 39세 꽉찬 나이로 좀 내맘읗 알아?? 이런 생각들었었는데 다 듣고 나니 이 영상을 얼마나 기도하고 찍으셨는지 헵시바님 맘이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이것 저것 노력하고 기도도 하고 있다가 약간 지친 언니 위해서 기도도 부탁드리며 저도 헵시바님 알려주신 정직에 대한 용기 달라고 기도하며 다시 일어나보겠습니다!
@borjomi9042
@borjomi9042 5 күн бұрын
뼈를 때리다 못해 발라버리시는 헵시바님 🤣 명언 폭격기 아니신가요!!!
@myungvely
@myungvely 5 күн бұрын
정직을 향한 용기 :)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kwnvizosdm
@user-dkwnvizosdm 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솔직하게 이야기안하면 사실 어떤 문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본질을 이야기해야 풀리는게 문제인데, 그게 민망해서 돌려돌려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선 이해가 될 순 있으나 자기 삶에 적용할 순 없고 적용도 겉으로만 하는 것이니 결과적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없습니다. 솔직함은 모든 인간이 정말로 도입해야 될 성질입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키 포인트랄까요.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거기서부터 모든게 출발되는데 요즘 사람들은 이걸 많이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취업, 미래, 연애 이런것만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행하니 미래에 문제가 하나둘 터지는겁니다. 어 이거 내가 원한 길, 원한 상황이 아닌데. 마음이 만족하지 못하는겁니다. 자세히 스스로 묻고 답하는 연습을 어떠한 불편한 감정이 들 때마다 물어서 이유를 꼭 찾아 내야 합니다.
@lily-tn6oc
@lily-tn6oc 3 күн бұрын
고마워요 햅시바님 너무 큰 도움을 받아요!
@JaNa-lo1cv
@JaNa-lo1cv 6 күн бұрын
제가 용기가 많이 부족했었네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appysunnydays467
@happysunnydays467 2 күн бұрын
좋네요 뼈때리는 말씀이 많네요
@user-jn5et4xm3k
@user-jn5et4xm3k 6 күн бұрын
보는중인데저도 기혼자인데,, 정직함이라는단어/내용 와닿습니다,,친구도생각나고저의결혼의만남도돌아보구요ㅡ그리고지금 우리가정에필요한것은무엇일까돌아봅니다.감사해요~!!😊
@user-th3yp5dm9g
@user-th3yp5dm9g 2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들어와 영상을 봤는데 저에게 큰 깨달음과 지혜를 주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연애를 하면서 많이 힘들고 지금은 누적된 결과로 인해 결혼에 대한 소극적 행동이 있었는데 신앙적 성숙을 통한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정직할 수 있는 용기를 위해 기도함으로 간구하며 다시 일어나 보겠습니다~^^
@4477sungmin
@4477sungmin Күн бұрын
진짜 감사합니다🎉
@llllliiiiiiilllllillilll6428
@llllliiiiiiilllllillilll6428 3 күн бұрын
뼈맞아서 아프네요 ㅋㅋ 근데 저한테 필요한 말이엇네요
@ringjoy609
@ringjoy609 2 күн бұрын
진짜 사랑의매❤ 자기주제파악 이제야 되었고 헵시바님 말이 뭔말인지 이해되어요. 말씀해주신대로 정직하게 인정하고 바라볼 수 있게 서로 성숙의 과정으로 밟아갈 수 있도록 용기내는 기도하겠습니다😊
@yubeenjang3174
@yubeenjang3174 6 күн бұрын
저의 관계에서의 연약함을 알게된 한 주였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한 번 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이 과정을 돌파하고 성숙해질 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헵시바님 축복합니다💗
@jasmineh4823
@jasmineh4823 5 күн бұрын
시원합니다
@mirang2
@mirang2 5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qt6zy5qe9s
@user-qt6zy5qe9s 2 күн бұрын
배우자기도가너무절실합니다😂❤
@doki9278
@doki9278 6 күн бұрын
이건, 연애 뿐 아니라 다른 모든 관계에도 적용하게 되네요.. ㅜ 감사합니다.
@user-pc4yg8zy1r
@user-pc4yg8zy1r 2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제가 정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용기를 주세요
@user-wz6qq8rx3e
@user-wz6qq8rx3e 5 күн бұрын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더욱 성장하겠습니다🥺😭😭
@danii9949
@danii9949 6 күн бұрын
헵시바님 솔직해서 좋아요 ㅋㅋㅋ 솔직히 내가 이쁘고 해서 도도하게 굴어도 형제들이 알아서 다가오는게 아니라면 절대 도도금지 ㅠㅠ 진짜.. 이쁘더라도 너무도도하면 안되는것같아요
@user-dkwnvizosdm
@user-dkwnvizosdm 5 күн бұрын
ㅋㅋ맞아여 여자들은 도도하고싶어서 성형하는거같아요
@user-lg2xb3qq2z
@user-lg2xb3qq2z 5 күн бұрын
도도한게 뭐예요?? 전 그런거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안 예쁜 애들이 더 그런 듯.. 예쁜애들은 성격좋습....니다! 경험상...
@user-dkwnvizosdm
@user-dkwnvizosdm 3 күн бұрын
@@user-lg2xb3qq2z 오 제 겅험으론 예쁘면 도도한 경우가 좀 보였음ㅋㅋㅋ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꼬이니까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듯??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uzznee
@uzznee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loe.514
@Chloe.514 4 күн бұрын
살면서 연애 2번하고 있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분이 저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정직하고 솔직한 모습때문이었는데, 원래부터 그런 사람은 아니었지만 주님만나고 바뀐거라.. 덕분에 이분도 지금은 주님 믿게되고 결혼을 약속하고 있네요 ㅎㅎ 나는 그렇지 않은데 너는 그래줘야 한다는 마인드는 크리스천이든 아니든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좀 놀랐고.. 이런 모습이 제게는 없어서 좋아하게 됐다고 얘기하는게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worstofsinners
@worstofsinners 5 күн бұрын
메타인지네요 ㅎㅎ
@jackson2574
@jackson2574 6 күн бұрын
새로운 책 기대하고, 정직하게 행동할게요
@babidoll34
@babidoll34 3 күн бұрын
정직합니다 하나님께 정직... 이것저도 이부분 관통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앞에 나를깨뜨리기!!
@jihyelim3709
@jihyelim3709 5 күн бұрын
정직의 관점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성숙하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정직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 지금 제가 현재 처한 상황에서 더 돌파해야 하는 부분이있는데 노력해야할까봐 두려워서 정직하고 싶지않고 자꾸 한 쪽 눈을 가리고 상황을 왜곡해서보고 회피하고 싶어하는 잘못된 시선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제가 정직하게 제 단점과 장점,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도전거리들을 제가 정직하게 바라보는데 있어서 직면하는데 있어서,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제가 결혼을 환상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이 결혼을 내가 걸어가야할 나의 삶의 성숙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성숙의 과정으로 같이 밟아갈 사람을 정직하게 볼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그리고 그 사람을 봤을때 정직하게 나의 마음의 문을 열고 나의 것을 소통하고 그 사람의 연약함과 내 연약함들을 서로 수용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 앞에서 항상 정직하게 기도하기 원합니다!!
@nuih8397
@nuih8397 4 күн бұрын
크리스천 전용 순한맛 연애코치 세요ㅋㅋㅋㅋ😂
@user-ml7hr5jk3t
@user-ml7hr5jk3t 5 күн бұрын
그냥 혼자사는게 답인듯 합니다 오늘부로 독신 선언입니다 ㅋ
@jyerounsaram
@jyerounsaram 3 күн бұрын
헉... 진짜 다 듣고 보니 어그로는 아닌것같아요!! 주구장창 맞는말...!!! 저는 결혼을 하고 영상으로 보는 시점인데, 진짜 결혼하기 전에 많이 고민한 부분이라 고개끄덕이고 갑니다 ㅎㅎㅎㅎ
@LMS570
@LMS570 6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노력, 정직 관계에서도 노력하지 않는 자매들 많습니다... 왜그럴까? 라는 생각 많이했는데 해결 되네요 ㅎㅎ
@user-pp9eh8sr5g
@user-pp9eh8sr5g 5 күн бұрын
이해못했을까 보기 두렵지만 한번봅니다!!!!!
@user-gr9co8oq5i
@user-gr9co8oq5i 4 күн бұрын
16:08 기도!!!
@mingooo5437
@mingooo5437 5 күн бұрын
결국 같은급끼리 만나니까 주제파악하면 연애 결혼 가능하다
@sunnysunny___
@sunnysunny___ 5 күн бұрын
❤️
@utubelee
@utubelee 5 күн бұрын
헵시바님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려요! 상대방을 바꾸려고하는것에 대해서 입니다. 그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고 얘기하고 내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연애를하다보면 상대의 어떠함이 자신을 힘들게한다던가 좋은(올바른)방향이 아니라고 여겨 함께 좋게 나아가보자 고쳐나가보자 싶은부분들에대한 변화를 요구하기도합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그런것들을 요구할때 남자친구는 저를 있는그대로사랑하는것을 전제로하고있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함께 좋은쪽으로나아가는것이 좋지않냐고묻습니다. 맞는말같으면서도 있는그대로사랑받지 못히는건가..? 하는 생각도 함께들어서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람을 있는그대로사랑한다는건 뭘까요? 그사람의 어떠함에 불만을가지면 안되는건가요...? 두서가없었지만 헵시바님의생각이궁금해요❤
@user-mw7qm3mn7b
@user-mw7qm3mn7b 5 күн бұрын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주님은 깨진 그릇을 이어붙인 우리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정말 용서받지 못할 죄가 아니라면 절대로 버리지 않으십니다 (마태복음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마가복음 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우리는 깨져있는 그릇이기도 하지만 수리가 많이 필요한 집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성전이기 때문에 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수리가 계속적으로 필요한 집은 그 상태 때문에 트러블이 날 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화장실 변기에 물이 내려가지 않는다 타일이 깨져있다 전등에 불이 나갔다 물이 샌다 바퀴벌레나 흰개미가 집에 들어온다 기타 등등 이 부분에 대해서 요구해야 합니다 함께 살기 위해서이니까요 이것은 나도 상대방도 서로에게 요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우리가 집과 같아도 집처럼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 보니 배워야 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우리가 다르고 틀린건지에 대해서요 우리는 다르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것을 틀리다고 하고 틀린 것을 다르다고 합니다 이 기준을 살피셔야 합니다 연인학교라든가 부부학교에 가서 배워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성경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성령의 감동에 의해 쓰여졌기 때문에 항상 성경을 보기 전, 보는 순간, 보고 난 후(계속적인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죠) 나의 프레임이 아니라 성령님의 관점으로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로고스에 대한 레마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도 구해야 합니다
@jeonbu
@jeonbu 4 күн бұрын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 아브라함을 보면 남자 없어도 될듯 싶음. 그래서 요새는 이런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세요, 제가 준비 되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 혼자서도 충분히 살 수 있는, 너무 많지도, 너무 비참하지도 않는 경제력을 저 천국 갈때까지 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user-lg2xb3qq2z
@user-lg2xb3qq2z 5 күн бұрын
그리고 나이먹으면 예쁨 잘생김 매력 떨어져요 어쩔 수없어요. 옛날처럼 적극적인 대시 받기 힘들어요. 일단, 또래나 대시하는 남자의 나이가. 시간의 여유가 있는 나이가 아님. + 혹은 많이 어리다면, 결혼을 생각하고 대시하는 사람이 아님. 그만큼의 매력적인 가치를 지닌 사람인가요? 내가? 거기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듯요. 물론 복합적인 매력, 성숙도는 더 올라서 그 자체로 너무너무 귀하고 가치있는 배우자감이다, 가 될 수도 있겠지만.. '외모만 보고 대시' 하는 횟수로만 따지면 나이 먹을수록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어느덧 30 중반을 넘어 30후반.. 40까지 채 3년이 안 남았어요. 근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옆을 보는 게 아니라 밑을 봐야하나? 나는 아래 위, 옆 다 본다고 생각했는데 내 가 본 옆이나 아래는 아래가 아니었던 건가? 근데 또 어느 순간, 내가 생각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보다 더 괜찮은 조건? 내가 좋아하는 부분들을 가진 남자가 호감을 갖고 올 때도 있더라구요. 참 감사하지만, 근데 또 다른 조건들을 따지는 나를 보면서, 근데 그 조건이 세상적인 돈, 명예 이런 조건이 아니라... 믿음 부분이라든가 굉장한 마음의 슬픔, 가정환경이라든가.. 그걸 감수하고 사랑할 각오가 되어있니? 결국 사랑은 둘이 함께 하는 거니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훈련이 안되어있을 수도있어요. 거기까진 . 그럴수도 있어요. 초신자일수도 있고, 아직..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을 각오, 하나님 안에서 내 희생, 내 죽음..... 으로 사랑할 각오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은, 내 결혼 상대의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 그냥 나 혼자 죽기를 바라신다면. 순종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걸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 있었어요. 외모적인 부분이라든가 느낌이 어딘가... 자연스럽게. 서로 좋아하는 것 같은.. 그 자연스럽게 다 좋다..... 싶은 느낌이 참 맘에 들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의 마음의 슬픔이 감당 못할만큼 커 보여서. 혹시...? 하고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하고 방어적인 태도가 되어버리더라구요. 근데 또 그게 그 타이밍에는 딱 거기까지가 족하다. 참으로 '족하다' 고 느꼈었거든요. 참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user-qo5dr3mu2g
@user-qo5dr3mu2g 5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안에서 자기 객관화를 즉 자기그릇을 잘 파악할 수있는 지혜를받자!
@seiniing
@seiniing 6 күн бұрын
제발..
@vivianalee1933
@vivianalee1933 3 күн бұрын
정말 약 3일간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간 어머니가 여성이라면 마음 아픈 큰 수술을 하셨어요.. 그 전에 어머니께 소개팅 안 한다! 하느님이 주시면 감사히 만나고 없으면 안 주시겠지! 하며 엄마 속상하게 해드렸는데 오늘 엄마 생각을 하며 울다가 그래.. 그래도 엄마 좋아하시는 일 좀 하자. 외국에서 혼자 살면 속상해 하시니까... 맘 편하게 나도 소개팅도 좀 받고 찾아보자 싶은 생각을 했는데 어찌 또 하나님께서 이 채널을 보여 주셨네요ㅠㅠ 이정도면 하나님도 제가 배우자 기도 좀 하길 원하셨나 봐요ㅋㅋ배우자 기도도 이 채널 통해서 배우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참 정직하지 못 했어요. 특히 용기가 없었던 거 같아요 아니 없어요ㅠㅠ 그래도 이제 용기 가져 보겠습니당!! 저는 참고로 꿈이 배우자가 생기면 맛있는 저녁 예쁘게 차려주는 거에요 헷헷 영주권도 준비 해뒀고 벌레도 잡아 줄 수 있어요😂😂
@user-hb6dm5gn6w
@user-hb6dm5gn6w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는 나름애청자입니다 저는 정직하게 제 외모가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살 빼면 된다 꾸미면된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이목구비 생김새에 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지으셨어요. 어렸을때부터 저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하나님이 저를 기쁨으로 이렇게 지으셨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 자신을 사랑해보려고 노력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영상을 보니 쌓아오던 저를 사랑해보려던 노력이 무너지고 성형수술을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생깁니다. 외모가 단점이라면 성형수술이라도 해서 예뼈져서 이성에게 사랑받을만 해져야된다 이런 뜻도 포함되는걸까요? 그저 세상의 소리라고 생각한다면 무시하겠지만 크리스천연애체널에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까 앞으로의 저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크게 고민이 됩니다. 제가 일반적 노력을 해서 바꿀 수 없는 요소가 단점이라면 세상의방법을 빌려서라도 주님이 주신 요소들을 바꾸는게 맞는것인지 그건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fidelity12
@fidelity12 Күн бұрын
바울만큼 믿습니다
@user-iv1rb7gp3w
@user-iv1rb7gp3w 5 күн бұрын
일반 유트버처럼 어그로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어떤 이해를 원하시는지..? 내용은 좋지만 앞으로는 이런 어그로는 하지 않기를.. 정직한 댓글을 남겨봅니다
@hepbsibah
@hepbsibah 5 күн бұрын
몰래카메라 같은 거잖아요. 문화적으로 이해하는 유머 같은 거요. :);
@Jowebmaster
@Jowebmaster 5 күн бұрын
조건부 사랑을 취하는게 인간이지요. 인간적인 매우 인간적이기에
@user-db6qg8bz8t
@user-db6qg8bz8t 6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이혼한 자매입니다 7살 딸이 하나 있는데 애 아빠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이에요 재혼해서 둘째를 갖고 싶음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user-hz1yl9pn2n
@user-hz1yl9pn2n 5 күн бұрын
저는 조선족이고 비슷한 상황이고 딸4살이고 애아빠는 10살연상 조선족이며 애아빠가 양육하고있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교회잘다녔고 독실한 크리스천이고, 한국작은교회들 다녔고,요즘 새로간 교회도 인원이 아주적어 걱정이 많습니다...조선족과 한국친구 모두없고,세상적인 모임은 가지않고,크리스천 오픈된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sg9du7gj8e
@user-sg9du7gj8e 4 күн бұрын
회심한 자매님들이나 안한 여성들이나 결국엔 가치관이 같아서 굳이 회심한 여자를 만나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user-yi2ux2dl6y
@user-yi2ux2dl6y 6 күн бұрын
자기객관화
@user-gc5lu4jf5x
@user-gc5lu4jf5x 5 күн бұрын
너무 낭만적입니다. 경험이 쌓이면 결국 돈 많이 버는 남자에게 갑니다. 그 놈이 그 놈입니다.
@user-tn7et9do2m
@user-tn7et9do2m 6 күн бұрын
😂😂
@user-qm6xk1iu7u
@user-qm6xk1iu7u Күн бұрын
근데 이런영상의 문제는... 서로의 기준을 높인다는거임 서로 부족하면 도와주고 세워주고 기도하는건데 연애 전부터 준비된 사람을 만나라는게 참... 4050어른을 봐도 신앙이 세워진 사람들이 적은데 2030에게 준비된 신앙을 가진 사람만 만나라는 건 만남의 기회를 스스로 미루게 하는거 같아요
@4477sungmin
@4477sungmin Күн бұрын
그런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는디용
@rlfdmatlwkd
@rlfdmatlwkd 6 күн бұрын
이제는 만나고 싶다
@beltblack2182
@beltblack2182 4 күн бұрын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도 있죠 대시에 헌신한다고 가장 헌신하는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라는 것은 남자에게 여자는 열번찍으면 넘어간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줍니다
@user-ff9ft4yg9l
@user-ff9ft4yg9l 2 күн бұрын
한 문장만 들으시면 안되고..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자기위치를 알면 그에 맞는 자매가 눈에 들어와요. 그 자매를 공략하면 한두번찍어도 넘어옵니다
@beltblack2182
@beltblack2182 2 күн бұрын
@@user-ff9ft4yg9l 저는 한번 찍지 두번 안찍어요ㅎㅎ 하지만 형제들 중에는 세상과 달리 교회인데 열번찍으면 정성을 봐주지 않을까하는 형제들이 있답니다 물론 전체를 보면 잘 알아들을 수 있겠으나 고백 헌신을 고백 공격으로 느끼실 분들도 있을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Yushua_is_Christ
@Yushua_is_Christ 5 күн бұрын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가고 시집가지만, 저 세상과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을 얻기에 합당하다고 여겨질 자들은 장가가거나 시집가지 않으며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으니, 이는 그들이 천사들과 동등하며 또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라. 누가복음 20:34~36
@user-lg2xb3qq2z
@user-lg2xb3qq2z 5 күн бұрын
근데 이건 한번 죽고나서 그 다음얘기아닌가요? 지금이 아니라..
@happyclimbing
@happyclimbing 6 күн бұрын
162cm에 148kg인 주제에, 168cm, 48kg 자매만을 원했던 저의 기도를 반성하게 되네요.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DavidK-ex4km
@DavidK-ex4km 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162cm 에 148kg 이 말이되지 않자낭 과장법이 심하시네
@Cjdrnrwkd8
@Cjdrnrwkd8 5 күн бұрын
췌장이 버티시나요?
@user-lg2xb3qq2z
@user-lg2xb3qq2z 5 күн бұрын
저기 48kg면 진짜 진짜 뼈예요........... 뼈마름.. 정말 원하세요? 난174에 57kg일때도 빈혈이라 저체중 가깝다고 헌혈 못할 정도였는데...... 내가 그때 허리가 23~4 였는데 48키로면... 내 키에 51~2키로 정도. 느낌이에요.. 진짜 마른 거. 160 여자도 허리 23이면 진짜 날씬한건데... 찐 말랐을 때 21~22 정도고..
@user-op9eu1jd2n
@user-op9eu1jd2n 5 күн бұрын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 한들 종교적 신념이 껴있는 내용이 껴있다는 느낌마저 받게 되니까 무교인 제 입장에서는 이젠 이런식으로 유튜브로 전도하려는 걸로 보여서 그렇게 좋게 와닿지 않네요 저는 기독교라는 종교자체에 상처를 받은 사람이다보니 이런 내용이 제 알고리즘에 안올라왔으면 좋겠지만 알고리즘이 내 맘대로 올라오는게 아니니까 속이 시끄럽네요 (가족이 전부 기독교인이라 어떻게든 올라오는 거는 막을 수가 없다 생각해요) 잘 들었습니다
@Chloe.514
@Chloe.514 4 күн бұрын
ㅠㅠ 어떤 상처를 받으신지는 모르지만 회복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_Yeomisae
@_Yeomisae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러다 정직하게 까이면 교회 옮겨야 되지 않나요?ㅋㅋㅋ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6 күн бұрын
제친구나 주변은 훈남훈녀들인데 처음 사귀고 결혼하는 커플많음... 오래 사귄 커플도 많고... 요즘시대에? 하는 말 나올 정도로... 전 50까진 노력이든 머든 해보고 안되면 모타놓은돈으로 선교도 가고 사업도 하고 쉬기도하고 잘지내려고요. 아득바득살거있나요... 너무 걱정하면 주님이 걱정말라며 데려가실거같아서 걱정하진않는데...😅
@user-pm2ks1lu8u
@user-pm2ks1lu8u 6 күн бұрын
결혼정보회사에서 운영하는 채널의 콘텐츠 몇개만 봐도 얻을 수 있는 정보들에(자기객관화해라, 자기개발해라, 자기관리해라) 기독교적인 내용 약간만 덧붙여서 포장만 한 듯. 별 거 없네요.
@727soni
@727soni 5 күн бұрын
같잖은 평가질ㅋㅋㅋㅋ
@jung0gn0uk1221
@jung0gn0uk1221 5 күн бұрын
비슷한게 많을수 있지만 결혼정보회사는 곱씹어 보게 하는 은혜가 없는것 같아요, 또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갈까 이 부분은 아예 없고요 ㅋ 결혼이나 연애도 마음에 있지만, 하나님이 먼저 잖아요 ?
@sooni9754
@sooni9754 4 күн бұрын
그럼 결혼정보회사 콘텐츠 가세요 ;;
@user-tt2gl1hi6v
@user-tt2gl1hi6v 4 күн бұрын
더 본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참 좋다고 생각하며 보고있는데 이렇게 보시는 분도 있군요.
@user-pm2ks1lu8u
@user-pm2ks1lu8u 4 күн бұрын
@@sooni9754 예수 안 믿죠? ㅋ 예수 제대로 믿는 인간이면 이따위로 말할 수 없음 ㅋ 회개나 똑바로 하시죠. 지도 연애 안되니까 이따위 콘텐츠나 들어와본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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