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포천‧가평 당선인은 국민의힘이 참패한 22대 총선에서 생환에 성공했다. 개인적으론 경사이지만 당의 참패에 그는 웃을 수 없다. 그는 4월 30일 '신동아'와 인터뷰 내내 정부와 당의 쇄신을 강조했다. 아직 90년생, 국민의힘 당선인 가운데 가장 최연소로서 보수의 미래로 꼽히는 그가 '보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위해 쏟아내는 고언이다. #김용태 #국민의힘 #이준석
Пікірлер: 11
@user-ni8gr3sx5l2 ай бұрын
김용태 응원합니다!
@user-yr7hc2rj6t2 ай бұрын
김용태 웃기지마라!!!잘못생각한것이다 당대표 만큼은 무조건 당원들만의 행사여야한다 역선택은 어떡해 할까요!!! 예전에 해서 도로 왔어요 이젠 그런말 하지말아라
@gogoeast58152 ай бұрын
댓글 보면 국힘 당원들 처참한 문제파악 능력 여실히 드러남. 이런 사람들만 바라보고 지지층 결집 호소한 결과가 이번 총선임. 김용태 말이 백번 맞음. 최소한의 학습능력이 있는 당이라면 망해본 길을 계속 전력질주해서 계속 쪼그라들다 문 닫는 길을 가진 않겠지.
@armom76252 ай бұрын
좋게 보지 않았는데 준석이하고 떨어지니 사람이 달라보이네
@user-rm9hf3sj4k2 ай бұрын
민심이란 민주당 심정이라걸 오늘 여론조사에 유승민이 대선후보 1순위란다.정신차려라. 수도권 당원가입 운동해서 당을 위하고 당선 확률을 높여라.
@ozoz40572 ай бұрын
당심이 민심이다 멍청아 말도 안되는 민심 중도 팔이 그만해라 당심 못잡으면 패배한다는거 아직도 모르냐 그렇게 박살 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