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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목사님 - 어떤 배우자를 만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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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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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CTS - 고민있수다 中

Пікірлер: 42
@kwonace6627
@kwonace6627 5 жыл бұрын
편안함 감정은 의외로 축복이다.. 솔직하게 그것이 답일 수 있다
@user-cf4rb7ky5k
@user-cf4rb7ky5k 11 ай бұрын
다들 눈이 높아요 내가 부족하면 완벽한사람 선호하고 갖춰져 있는 사람은 신앙좋고 순한 사람 좋아합니다
@boayo12
@boayo12 11 ай бұрын
아멘❤
@Padopado1632
@Padopado1632 Жыл бұрын
답을 맞춰야 한다는 식은 곤란합니다... 사실 크리스찬으로 자라고 어려서 부터 말씀이 질서가 되고 삶의 근간이 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비기독교인을 만날수 없을거에요... 깊은 뿌리에서 열매 맺는것이죠... 한국 교회 기껏해야 100년 밖에 안됐습니다
@ChrisChang
@ChrisChang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공급해주시는 것인데 왜 “내가 선택한다”는 이념(이론)을 전하는지??
@user-ci2su1zl6l
@user-ci2su1zl6l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셔서 선택하는게 맞는것일거 같은데요? 그결과와 책임도 자신이 감당하는거구요
@ChrisChang
@ChrisChang 2 жыл бұрын
@@user-ci2su1zl6l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책임 지십니다. 모세, 요셉, 야곱, 아브라함 등 모두 자신이 선택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내가 책임진다”라는 생각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user-ji7ku2oz4x
@user-ji7ku2oz4x 2 жыл бұрын
글을 남기기엔 모르는 게 많은 부끄러운 지식이지만 제 의견을 말해보자면 모세도 아브라함도 모두 하나님께서 가라 하실 때 안 가려면 어떻게든 가지 않을 방법은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나 예를 들자면 모세가 홍해를 가를 때에 아 이건 좀 아닌 거 같은데 저 길로 가면 잘 도망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하고 향할 수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을 믿고 순종함으로 홍해를 가르게 된 것이죠 모든 사람에게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크리스천은 하나님께 합당한 선택지를 고르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과연 오늘 하루의 선택지에 하나님 밖에 없었을까요?
@ChrisChang
@ChrisChang 2 жыл бұрын
@@user-ji7ku2oz4x 순종이란 자기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애굽에 갈 때 거절했다가 순종하는 마음으로 간 것이고 요셉도 자기 뜻대로 아닌 하나님에게 끌려 애굽으로 간 것입니다. 내 의지(뜻)대로 한다는 것은 (하나님)믿지 않는 “나신교”(나를 믿는 종교) 사람들의 마인드입니다
@ChrisChang
@ChrisChang 2 жыл бұрын
@@user-ji7ku2oz4x 추가 해석: 순종은 자신의 의지로 하지만 순종의 본질은 자신의 의지 아님.
@migoh4844
@migoh4844 5 ай бұрын
나 처럼 ? 저 처럼 이겠지. 집사람 이라고 하는 대머리 가 아직 있네. ㅎ
@user-mh5vc4qn8v
@user-mh5vc4qn8v 4 ай бұрын
너나 잘하세요
@rlfdmatlwkd
@rlfdmatlwkd 2 ай бұрын
예의나 갖추고 글을 올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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