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는 나를 발전시키기도 하지만 반대로 나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만약 본인의 멘탈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 구조라면 빨리 포기하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세요. 나의 멘탈은 남과 동일하지 않다는 걸 빨리 캐치하고 대비하는 것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훅 들어오는 행복론에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9:30 여기부터가 핵심

뇌과학자는 철학자네요. 인간이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식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인데 과학을 이용해 밝혀내는 무궁무진한 분야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뇌가 부럽습니다^^ 갖고싶음~

명쾌하네요.

좋은 강의네요

돼지는 잡아먹고 개는 사랑하고.. 연결이 안 돼요. 이건 꿈인가요.. 우리는 파리와 쥐의 꿈을 잡아죽이고 고양이의 꿈은 살리는 절대적 권력을 남발하고 있죠. 뇌과학적 사실과 인간 욕망에서 비롯한 감정을 이런 식으러 유비시키는 건 비약이 심합니다. 우리는 돼지를 잡아먹으니까.. 꿈이 꿈을 잡아먹는 절대적 세계관에 앉아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닌 척 할 수 없죠. 그런데 프로이트막시즘은 그때그때 다른 선택적 세계관을 차용합니다. 돼지 잡아먹을 때는 절대적 인간 세계관을.. 젠더이데올로기 사용할 때는 위 강사님과 같은 몽환적이고 다원주의적니고 상대주의적인 인간관을.. 말이죠. 파리가 보는 세상과 개가 보는 세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처럼 인간끼리 보는 세상도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만 한다? 이것이 절대적이다? 아니요 절대적인 건 상대주의가 절대적인 법칙인 것처럼 말하는 인간이 파리의 꿈을 먹고 돼지의 꿈을 먹고 고양이꿈과 개꿈을 컨트롤하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꿈을 반드시 먹어치워야지만 잠시 만족할 수 있다는 진실이죠. 한끗 차이로. 인간 욕망의 민낯, 어느 사회주의자의 고백, 인간은 꿈을 먹는 꿈을 꾼다--> 폭력과 성스러움.. 그래서 투쟁하능 것 아님? kzfaq.info/get/bejne/f9KSn5Cmz8jTmok.html

사실은 사실이란 말씀이 많아요 사실입니다 ㅋ

거짓말 안 하고, 저 교수님이 말한 내용 전부가 이미 오랜 옛날 불교 철학에서 다 설명했던 것.

이 강연 요지를 모르겠다는건 영상을 제대로 안본거 아닌가...

절대 틀릴리가 없는 시계는 자정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이 낮일까 밤일까

이야기 흐름이 좀 이상한데 옆길로 샌 느낌

나는 일렁 머스켓이랑 비교를 해야 겟구먼 ㅋㅋ

그래서 어떻해야하냐고

나에게 싸대기 한대 맞으면 꿈에서 깰거다

7:37 화살표 그림은 왼쪽 게 조금 더 기네요 그림 파일로 캡처해서 실제로 재봤습니다.

과거의나 젊음 지금의나 늙음 ㅋ

응 새

요지가 뭐야? 세상은 십인십색이라고???

최초 세상의 진리를...발견하신..부처님얘기는 단 한마디도 안하는구만.. 세상에 보이는 모습이..허상이며...이름뿐이라는 걸.. 발견 하신 부처님 언급은 안하는구나 출처는..솔직하게..밝히면서..이야기했으면..좋았는데 아쉽다...진심....

장자 마약했네

도대체 뇌과학자라는게 왜 자기 분야가 아닌곳에 와서 뻘소리하지? 도대체 뭐야? 전공이 뇌과학자라는데...당최 전문분야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걸 못들어 봤어.. 그러면서 대게 하는 이야기가 인공지능 이야기인데..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설명도 못해줘.. 그냥 관종인 듯 하단 말이지;;; 당최 뭔지를 모르겠어..

원숭이 로고는 치워라 인간으로서 자존심 상한다 원숭이가 변해서 인간이 되는게 말이나 되니 어떻게 하면 이런 미신을 맹신하니

어쩌다어른은 강의의 편차가 너무 커. 지금 이걸 강연이라고 하는거요? 점심먹고 흥미도 없는 5교시 수업정도다

대중강연장에 반바지를? 때를 모르는 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