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공은 다크죠!' 라는 멘트와 함께 2019.12.1일 '오래된콘서트' 막공에서도 불러주셨던 '낙엽'.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cocu086 жыл бұрын
C’est une chanson avec les interprétations magnifiques d’une grande beauté.
@user-rx7im2hq6z2 жыл бұрын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greatgalder93282 жыл бұрын
마음 속에 두었던 녹음이 그렇게 져간다...
@user-nm7mh2kd7p6 жыл бұрын
이 아침에 들어도 넘 좋으네요^^
@tjduwnd877 жыл бұрын
최고!♥
@cappuccino_054 жыл бұрын
기타ㅠㅠ♡♡♡
@CH-mi7ct4 жыл бұрын
재일이형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melody-hm4te6 жыл бұрын
최고
@erebi83865 жыл бұрын
1:20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이런 멜로디 좋음
@cjlee5568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가슴 절절하다니
@user-dw7on5sd1z6 жыл бұрын
바람이 흐르면 또 그대로 흘러가는 대로 나는 한번도 강인하지 못했소 놓아 버렸소 그대 손도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허공으로 휘저어 봐도 내가 버린 그대는 돌아올 수 없는 어디로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 할 수 없게 됬소 바닥에 부서진 그대 모습 보는 괴로움도 그런 그대를 외면하고 돌아서 살아남은 내 외로움도 머리카락 떨구는 아픔 그런 만큼 무뎌지고 매일 더욱 단단한 껍질 깊은 곳으로 숨어가고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영원히 영원히 사랑 할 수 없게 됬소
@user-yp7ww9nc3g5 жыл бұрын
아 .. . . .
@a4c7v3xzil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아주...
@bwseo404 Жыл бұрын
이날 콘서트 갔어야 했었는데 그때 난 뭘했었나 ㅜㅜ
@rapanui97245 жыл бұрын
뮤지컬 노래같아요
@owl_is_owl4 жыл бұрын
앳된 정재일도 멋있다♡
@l선용8 ай бұрын
1:00
@lifestream24713 күн бұрын
매번 감동받는데 글치만 정재일님 기타 위치랑 마이크 위치랑 너무 떨어져있어서 핸드싱크같은데.... 제가 너무 T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