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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0대 중반인데 20대 중반부터 독서를 하기 시작해서 미천하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한편의 교양서적을 읽은 것 같아 아침부터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들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 김기석 목사님이시다~~😃😀 일단 '좋아요' 누르고 선 댓글 후 감사히 듣습니당~~♡

Pastor Kim, thank you so much for your teaching and will keep praying for you! 책꾸러기 너무 와 닿네요. 건강하시구요! 항상 이렇게 저희들에게 설익은 신앙인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전 주십시오!

나이50에 책읽기초보입니다 목사님 강의 너무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참 좋습니다 이렇게 평화롭고 따뜻하디니요

그저 믿고듣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어떤 습관보다 책 읽는 습관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읽고 있으니까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20대 딸 아이에게 기도할 때, 책 읽는 습관을 갖게 기도합니다. 나이들어도 책을 읽으면 지혜,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ㅡ😊

조기 은퇴하시니 앞으로 이런 강의 많이 해 주세요.

제 인생 최고의 책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 입니다~^^오직 마르지 않는 생수 이신~ 성경...^^

내마음 갈아업는행위 독서 날마다 무성한 가라지 제거하는 최고 독서

다시읽으며 기록을 해야겠습니다 귀한말씀 기억이 부족해서 적어야겠습니다

목사님 동시대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책꾸러기 목사님! 감사합니다. 공부 안하는 목사에게 일침 주시고, 뵈는 것만으로도 닥치는대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주시는 참 귀한 주의 종이십니다.

책꾸러기 참 뭉글뭉글 해지는 표현이네요~

독서로 제 롤모델이십니다 언급하신 책들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책을 읽을 때가 참 좋아요

우리 손에 성경이 주어진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수를 셀수 없는 지식의 찌꺼기에 매몰되지 않고 진리를 바로 알수 있으니까요.마라나타

목사님~건강하게 좋은 얘기 많이 해주세요.

일천하지만 독서가가 되고 싶은 50대입니다 저의 독서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이런 강의 많이 해 주세요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음성과 말씀이 좋아 유투브로 자주 찾아보게 됩니다... ^^

목사님 반갑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챡읽기를 가르치지못한 후회를 하고 있을 때는 이미 아이들이 다 성장을 한뒤에야 깨달았습니다!!!아이들에게 어릴적부터 책을 가까이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책을읽지않는 아이들은 성인이되서도 살아가는데 차이가많이나더라구요~목사님설교를 듣고 많을것을 깨달고 후세에게는 책일는법을 많이가르치라 권고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나이 60을넘어 성경책을 부지런히 읽고 있습니다 많은것을 깨달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음성이 좋습니다.발음이 좋으셔서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김기석 목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가장존경하는 김기석목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라도 목사님 말씀 듣게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김기석 목사님이라니...!!!!! 와우 기대됩니다 ❤

감사합니다!

자유 저도 책 꾸러기 내가 부족한다는것을 아니까 책을 읽는 거란걸 알게되는 시간이었네요 읽고 느낀것들을 삶에서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제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이 성경입니다^^

성경 말씀이 꿀 같아서 한 자리에서 꼼짝 안하고 몇시간씩 보곤 했더니 일 없을땐 종일 앉아서 볼때도 있었는데 노안이라 시력이 뚝 떨어 졌습니다. 지혜롭게 책 읽는것도 방법 같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책 읽기에 왕초보 도전해보겠습니다

목사님 慧眼 感格 합니다. 積積讀書...

저도 "폭풍의 언덕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가 학교 필독도서라 읽기는 하였지만 내용이 까마득합니다~ ㅎㅎ 추억돋네요 눌 존경하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를 바래봅니다~~^^

김기석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

다시한번지나온세월을뒤돌아봅니다 목사님건강하셔서좋은말씀많이들려주셨으면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부담 1도 안들게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적 적 적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내가 크기위해 알을 깨고나와야한다 무지에서 깨어나야한다. 돌아보는 말씀이네요

우와~!! 진짜 기대되요ㅎㅎ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큰 도전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기대해요

책을 읽는 다는것 나의 사유의길 독서 을 통해서 나의 자질을 만든다 스스로 자신을 재편성 해서 성숙하게 변해간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신학공부님

스스로 좌절하거나게으르지 말고 소일거리 책을 읽고 양서을 선택 하고 타인의 생각을 공감하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께 배우는 책 읽기~반갑습니다 손녀가 붙여준 *책꾸러기*와아! 정말 부럽습니다. 짐작은 했습니다만 일년에 2백권!!많은 책을 읽으셨군요!! 강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체험적인 책읽기 강연을 들으면서 샘솟는 기쁨과 함께 한 단어가 저를 압도했습니다. 💖 유레카 💖

👍🏻..

아! 그렇구나! 아! 그 뜻이였구나! 아!그거구나! 죄다 ! ! !표 감탄입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기석 목사님의 설교나 성서학당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늘 선한 도전을 받고 있는 성도입니다. 😊 질문을 해도 될까요? 보통, 교회에서는 '팔자'나 '운명'이라는 단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저에게는 목사님이 이런 단어를 사용하시는게 매우 생소하게 들립니다. 목사님은 크리스찬으로서 이 두 단어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시는건지요? 저는 이 단어가 성경적 세계관으로 봤을 때 이 그리 적절한 단어가 아니기에 교회에서 사용하지 않고있다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사용못할 단어로 정해진건 아니겠지만 단지 지양하고 있는거라 여겨집니다. 그리스도인이 이 단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해야될지에 대해서도 목사님의 생각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편협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요??

김기석 목사님~ 존경합니다.

책을 않읽고 책을 사랑하는 삶이었는데 노안이 생기면서 후회가 되었네요~^^; 눈이 맑을 때 많이 읽었더라면 후회하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독서하겠습니다.

목사님, 저도 어릴 때부터 책을 참 좋아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어주 많이 들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늘 성경이 주된 독서가 되다보니 다른 책들이 저에게 큰 감흥을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미 결론을 아니까요. 어릴 때는 진리를 찾기위해, 다른이들의 생각을 알기위해 열심히 책을 읽었는데... ㅎㅎ

기대되네요 😊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ㅎㅎㅎ 김기석목사님 응원합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ㅎ. 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기.

목사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는 좋은책을 많이읽지는 못한 사람입니다 기록된말씀과같이 책읽기는 끝이없고 재미와함께 ㆍ피곤하기도하죠 저는 나이들고ㆍ성경을 읽고부터 세상의 책읽기를 그쳤습니다 그런데 제가 책을 나름 좋아하고 잘읽는다고 여겼는데 지금은 책을 참 못읽는구나 라는생각을합니다 성경을 단번에 읽을수는 없고 얼음을깨는도끼라생각합니다 책중의 책 성경이 내속에 들어와 나를 지배하니 저에게는 성경보다 좋은책이 없네요 성경보다 더좋은책이 있는지 저는 알지못합니다

아싸😊 비기독교인들도 알고 있는 김기석목사님~~^^

와 김기석목사님♡♡

말씀 등불 밝히고 읽는중입니다. ~ 책이 두툼해서 천천히. 묵상하며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폭력“ 을 너무 좋아하셔….

중고등시절에 는 국어교양시험에출제되기때문에주로요약본을읽은게되었네요.😂

'회복역성경강해'를 추천합니다.

책 읽지 않고 설교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성경부터가 읽어야 하는데

목사님 저도 목사님 별명?! 오래전에지었어요. 아시고싶으시면 물어보셔요!

목사님 광화문에서 광우병 선동, 사대강 선동, 온갖 혼합 종교와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반지성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 가장 인상 깊었던 책 한권 추천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이 넘 마니와서 부담된단 말씀에 공감합니다..ㅎㅎ 책선배님이 계셔서 우린 좋아요. 선배님 매주또는 매달 한 권 씩 책 추천해주는 유툽해주세요, 나의 몇 안 되는 인생 선배( 최재천, 전영애 그리고

🙏🏻

책을많이읽은자는 책을쓰기도하더군요.

목사되어신앙 신학서적을많이사서읽다보니 아들이왜밥은사서못먹으면서도책을그렇게많이사서보느냐?물어보더군요.

12:40

앙~ 다음에는 저도 직접 듣고싶습니다 . 언제 들어도 좋은말씀들... 오늘도 공감 ! 제 무지함도 깨닫습니다❤

39:57

목사님 말씀 중에 호모사피엔스가 지구상에 등장한 것이 20만년전이고 인간의 유전자엔 독서유전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아담, 하나님의 창조, 아담 이후의 족보로 인한 역사와 어떻게 연관지어야 할까요? 창조를 사용해서 말해야할 기원에 호모사피엔스의 지구상 등장이란 표현을 쓰시니 좀 의아합니다

전도서(Ecc) 12장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12. Be warned, my son, of anything in addition to them. Of making many books there is no end, and much study wearies the body.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3. Now all has been heard; here is the conclusion of th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duty of all mankind.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14. For God will bring every deed into judgment, including every hidden thing, whether it is good or evil.

저희외사촌형은 그 아웃사이더라는책을보고오히려 신앙을잃어버린것같아요

전라도닷컴 잡지는 어떻게 구입하나요?

선생님 선생님의 말씀과 행동에서 경지에 이른 것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사상가로서는 존경하고 따르고 싶은 표상이지만 목회자로써는 경계하고 싶은 교만함이 느껴져 서글픕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적인 신앙서적이 많지 않아요

80만년전 호모사피언스? 이건 어떤 강의 인가요?

????

ㅋㅋㅋ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에서 쫒아 내시며, 하나님께서 불어 넣으셨던 생기인 하나님의 영을 거두심으로 영적으로 죽게 하셨고 , 천국 문을 닫으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셔서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게 하셨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성경과 교리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인간이던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게 하셨다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알려고도 믿으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스스로 하나님을 알려고 ,믿으려고 하는 것은 불 순종이며 하나님에 대한 교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믿지 않고도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는가? 성령님이 그 사람에게 찾아 오시면 됩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천국 백성인 성도로 거듭나게 하시면 됩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을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어떻게 하면 성령님이 찾아 오시는지를 알려 주는 것이 전도입니다. 성령님이 찾아 오시기 위해 믿음, 회개, 성경 공부, 봉사, 착하게 사는 것, 마음 내려 놓기, 등등을 해야 한다는 말들은 전부 거짓말이고 이단들의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정답은 ?? 심령이 가난하고,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 자신의 죄에 대해 애통해 하는 자, 벌레만도 못한 죄인의 괴수를 불쌍히 여기시고 , 성령님께서 구원하시려 찾아 오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알려고 믿으려 함으로 불 순종 하지 말고,,, 해 봐야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 오시기 전에는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바퀴벌레가 인간에 대해 알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고 인간을 알 수 없듯이 어떤 인간도 스스로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 수도 없는데 어찌 믿을 수 있나요? 그저 ,,,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고 하더라 를 믿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이 진실로 온 우주를 창조하셨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알려 주시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을 성령의 조명이라 하고, 성령의 조명이 있어야 성경을 깨닫고 믿습니다. 따라서 성령이 먼저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자신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벌레만도 못한 죄인인가? 는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차라리 알 수 있는 것만 알려고 하고, 알 수 없는 것은 아예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인간과 자신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알려고 하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알 수 있는 것들을 알려고 하고, 알 수 없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아주 쉽게 가르쳐 주신다는 것이 성령의 조명입니다. 전적 타락, 전적 무능력을 아무데서나 찾아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허송세월 보낸내.시끄럽다.성서속에 있다.부끄럽다.

그리스도인의 책 읽기라해서 관심있게 봤는데.. 팔자 운운하시고 창조를 부인하는 진화론적 관점에서의 호모사피엔스 ..인류의 출현시기..DNA 등등 얘기하시는거 보고 귀를 의심합니다ㅠㅠ

팔자는 기독교에서 쓰는 단어가 아닌 거 같은데

목사님,부목사님,신학생님들이 시간이 제일 믾습니다. 다만시간의 개념, 의미에 대해서 가장 무식 할 뿐입니다. 돌아보세요.

책벌레! 사람의 팔자는 다 다르지요

복음은 아니전하고 세상소리만ᆢ

좋아하는 목사님이 팔자 얘길해서 당황스럽네요.

큰돈은 못벌지만(큰돈을 버는 목사들도 많고...) 힘든일 안하고 책읽고 편하게 살면서 먹고살수 있는 목사라는 직업도 괜찮은거 같네요. 택배며 쿠팡이며 가게하나 차려서 뼈가 으스러지게 일해도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성도들은 힘들게 직장생활, 신앙생활 두가지를 하는데 목사들은 직장생활 안해본 사람이 거의 대다수 아닌가? 목사들도 힘든일을 해봐야 되는데...앉아서 존경한다 사랑한다 소리만 듣지말고 밖에서 개고생들을 해봤으면 좋겠네.

전형적인 인본주의자

시작부터 팔자얘기를 그렇게 하시다니...잘잘법에서 본듯한분인건 같은데요. 목사님이 맞는지 어떤분인지 찾아봤네요. 그리스도인을 빼고 그냥 독서강의라고 하셨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이없는 시대...믿는자를 보겠느냐는 말씀을 실현시키시는 그냥 천국문앞에서 가로막고 인간의 지혜와 지식을 설파하는 슬픈 현자님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