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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처럼 깊은 인문학적사고가 동반된 신학적 사고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모두 찾아 듣습니다 늘~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멋져요.

외국에서 살면서 성서학당을 통해서 성경말씀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은퇴 하셔서 이렇게 뵙게 되어서 기쁨니다.

어린이에게는 죄책감을 심어주는 것이 아닌 삶이 아름다운 것임을 설명해주어야 한다라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좁디좁은 편견에서 교정하고 꾸준히 노력하며 살고싶습니다 목사님 은퇴하셔도 자주뵙고싶습니다

너무나도 공감하고 또 공감하는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제가 하는 독서법이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예수님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잘살고 싶으면 내려 놓아야 하는군요 목사님 감사합니딘

참 좋습니다. 더할나위 없는 강연이네요!

책 고르는 기준이 목사님과 같아서 동질감을 느끼고요, 나의 책 선택 기준이 아집이 아니었음을 다시한번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길이 되어주는 책읽기에 대한 책 이야기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의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스도인의 글쓰기, 내년 초, 강연 기대하겠습니다 ^^

뒤늦게 교회 생활을 하게 된 후 세상 것과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엇는데. 음악 책이 대표적였죠. 지금은 아닙니다. 교인들만이 살고 있는 딱딱한 껍질집. 김기석 목사님 통해 뻥 뚫고 나옵니다. 😊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 귀한 영상이라 감사드려요❤

I love you 목사님😂❤ 청량제같은 혜안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 책은 어느날 교통사고처럼 찾아온다 ᆢ 저에게 그런 책은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입니다. 목사님 덕분에 올리버 삭스의 책도 읽었습니다. 순천에서 뵌 선생님 설교는 국화향보다 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 고맙습니다. 사유의 방향과 방법들 유익하게 새겨 듣고 반영해보겠습니다. 이승우님의 사랑시 한 일 정독해보려합니다 🌱

존경하는 목사님 뜻밖의 채널에서 뵙게되니 반가웠는데 독서에 대한 내용이 더더욱 좋았어요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책읽기가 책쓰기의 준비라는것 공감됩 니다.강의듣고 부딪 혀볼까 합니다😊 강의감사합니다❤

성경에 대한 강의 부탁합니다. 해석, 읽기 ᆢ 등

사람이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알수도 없고 들어 갈 수도 없다하셨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가 아니면 구원 받을자가 없다고 하셨답니다❤

31:11 목사님 책에대한 이야기가공감돱니다

목사님은 마르크스의 자본론도 스터디하신다고 하는데, 목회자로서 사회주의와 유물론에 관한 관점은 어떠신지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상 사회자가 결론을????

제발 참고서 보는 시간에 교과서 좀 보세요 거기에 선생님께서 다 풀어 주시고 계시잖아여 스승은 한분이시잖아여 제발 스승님 화나게 하지 마세요

아무 책이니 보면 더 안되는 세대입니다. 이원론과 사이비성이 가득한 책들이 득실득실합니다. 한때 우리나라에 유행했던 웟치*니 나 위트** 리 등의 책들이 대학 도서관에도 있다고 하는게 뜨악할 일입니다. 영지주의 책들이 행여 보기에 혹하지만 그들의 삶을 알면... 너무도 경악할만한 일을 저지른 자들입니다.

그건 성경이 이시대에 맞지 않기 때문이지요. 설화도 아니고. 😂

믿음과 삶을 결부시키지않기때문에.. 신앙적얘기할땐 성령님 어쩌고하면서 일상에선.... 해장한번해야는데.. 이럴땐 술한잔해야는데.. 뚱띵이 어쩌고 혐오발언에 특정인한테 왜 속을 썩이냐는둥... 머든 남탓 오지게하고.. 일상의 언어를 보면 참... 행동이 쓰레기인게 나쁜건지 언어가 쓰레기인게 나쁜건지 괴상한 신앙하는 사람 많아요.... 모기독연구소에서 논문글에 은혜로운설교하는교회는 많지만 복음을 제대로 전하는곳. 교회가 없어서 소개해주지못하겠다지만 삶을 제대로 살며 전하는사람찾는게 더 힘듦.. 이런건 믿음과 신앙과 상관없다고여기는 그것(사람마다 다르겠지만)을 믿음과 연결하고 그러한것들이 많은 사람이 신앙이 성숙한 사람임... 누가봐도 하나님의 역사인건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거임.. 그런걸 얘기하고비교하는 자체가 제자들이 누가 크냐고 다투는것이고. 그 다툼의 현장은 귀신들린 여자아이를 고치는 현장이었음.. 말씀을 실천하고 예수님영광돌릴 자리에서 누가 크냐고 싸운 제자들의 모습이 비판일색의 한국교회와 같다고 봄... 비판하고 문제점찾았으면 그 누군가부터 시작하고 하면되지않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댓글길게쓰는거 첨이네요. ; 오신공 내년도 좋은 컨텐츠부탁하고 응원합니다~^^

신앙서적도 골라가며 올바른 서적을 읽어야 해요. 안그러면 김기석 목사님같이 광우병 선동, 사대강 선동, 혼합 종교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일반신자들이 성경을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 합니까... 우리는 시간이 없다. 삶--죽음--결국 혼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 기독교인의 길인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인간이 만들어낸 일종의 문화 인지도 모르는 종교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