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983 가요대상 - 1983년 12월(19831230) 김정구 - '눈물젖은 두만강'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Пікірлер: 24
@joognee56103 жыл бұрын
아부지~
@suksoonhuh86774 жыл бұрын
천국에 계신 아버지가 참 그립네요 막걸리 한 잔 드시면서 잘 부르셨는데....
@user-kc3qv5te6b9 ай бұрын
아버지 술잔의 반은 눈물인 것을 😢😂😢😮😅
@joognee56103 жыл бұрын
우리옴마 부를때 왜요 핸는데 두분다 세상에 안계시고 튜브검색 할때마다 김정구 아재의 눈몰젖은 두만강을 외면하다가 함만 들어보자 했는데 눌린내 자쿠 후회스러운 노래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 나도이제 나이 듣다보니 왜 울옴마가 이노랠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린는줄 언자 조금 이해가 가요. 두마 ~안강 푸른물에~~~
@user-gc6dk2ze9w3 жыл бұрын
저도그렇네요 눈물젖은두만강 이노래는 김정구선생님께서 부르시는게 최고지요 너무잘하세요
@user-pj4nn9wh4f4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 최애곡이에요 ㅠㅠ
@user-dr5dm4yn4g3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우리 노래 입니다.
@jessicapaek70213 жыл бұрын
아버지..엄마....너무보고싶어요...너무 그리워요...
@user-pl6pc7it5l2 жыл бұрын
아빠 보고싶어요~~~눈물 난다
@user-tr5bo3pg5c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김정구두만강 아버지생각납니다 내아버지 없어요
@seojg9489Ай бұрын
그리운 그얼굴..
@mmickhanoueh604 жыл бұрын
1916년생이니 이때 이미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였네
@user-iw7mw6en2n2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읍니다ㆍ
@user-vp1sy4hm2i Жыл бұрын
김용호 작사, 이시우 작곡, 김정구 노래. 1938
@user-fg4cy4ri3g2 жыл бұрын
12시 55분에 하는 KBS "김삿갓 북한 방랑기"라디오 드라마 주제곡 30년 장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