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매체 등에서는 김정호 선생님의 35주기를 기억하는 기사 같은 걸 찾아 볼 수 없더군요., 많이 실망했습니다. 하얀 나비, 이름 모를 소녀와 같은 명넘버들까지 남기신 한국 대중음악 최고의 인물임에도.. 참 너무하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오늘은 김정호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신 지 35년이 되는 날이네요.. 사무치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존재, 선생님께서 남기신 절절한 노래 속의 이야기들을 기립니다.

우리는 김정호 씨를 사랑합니다 지금도...

최고 가수이신대 명복을 빕니다

일세기에 한명 나올까 말까 하는 정말 아까운 가수 김정호님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이런 훌륭한 가수는 아마 힘들것 같습니다 이런 가수를 잃었다는것은 한국의 가요제의 큰손실이죠 저또한 김정호님의 열열한 팬입니다 목소리 감정 호소력 아마 이런 가수가 탄생하기 힘들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김정호님 ! ! ~~~

너무아쉬운 가수 김정호씨 마음이 아픕니다

김정호 !! 참~~ 영혼이 맑고 참 좋은 가수님 이였다

정말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네요.. 저 시대엔 어쩌다 이런 분을 허망하게 보내야 했었는지..

요즘같았으면 결핵~ 아무것도아닌병인데~ 조금만 늦게태어나셨더라면~~ 그시절엔 무서운병이었나보네요 참 안타갑습니다 많은시간이흘렀음에도불구하고 김정호님에노래는 늘 듣어도 새롭고 위로가되고~~또 듣고싶은 노래네요 정호님의 애절하고 한맺흰 그목소리가 가슴을파고듵어 너무아파요 오랫동안 여운처럼 가슴깊은곳에 남아 시시때때로 가슴이 아릴것 같아요

아까운 천재 가수였는데~ 김 정호님의 노래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학창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를 듣는것만으로도 큰 행복이었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김정호님 보고싶어요. 하얀나비 꽃잎은 실어도 설퍼하지말아요. 때가되면 다시피는데 김저호님은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가셨지요 아흐 슬퍼요 😭😭😭😭 보고싶당

하얀 나비가 되어 하늘로 날아간 사람...영원히 우리 곁에 날라다니리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가슴이미어져요 살력에비해 재정이어려워 고생하고번민하다 몸이쇠약해져서 병을못이기고ㅡ요새같운음 팬들이라도달겨들어 살려냇울탠데 천재를너무일짝일엇어요 ㅜㅜㅜ

처음 들어 보는 육성 임니다 혼의노래를 하고 싶어 했군요 김정호 님믜 노래는 바로 혼의 노래 이지요 그렇군요 ㅡ 요즘 노래엔 흥이 대세라 1년을 못가고 잊혀 지니 ㅡ많이 아쉽지요

김정호 천재가수님 천상에서 아프시지말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제가 중.고등 시절에 이름모를소녀를 듣고 자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불세출의 천재가수라고 불렀지요..한서린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곤 했지요. 가수님이 지금 살아 계셨더라면 더 좋은 명곡들과 좋은 제자 가수들이 많이 나왔을겁니다. 하늘나라에선 고통 없이 마음껏 창작 활동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잠시 목소리만이라도 들을 수 있다는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너무가슴아프고 김정호 님 노래 열열펜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음악계의 천재영웅! 32년의 생 너무 짧았습니다 그가 생존했다면 주옥같은 수많은 명곡들이 넘쳐났을것

아~ 눈물이난다.ᆢ.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난다 그낭 주주룩 마누라 눈치 안봅니다 그냥 슬픕니다 兄님~~ 저 또한 하늘에 가면 볼수있겠죠

참....아쉽은 마음이며 왜!!!! 이런분은 그리 빨리 하나님께 부르시는지 정말 정말 안타갑고 그립고 그리웁습니다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시다면 우리 가요계에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다시한번 무대에 서는모습을 볼수가 없는것이 ~ 다시한번 김정호님의 라이브를 들을수 없다는게 너무도 슬프고 가슴이 아리네여. 정말 천재가수 였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때 누가옆에서 조금만 돌보아줬으면 이 천재를 살렸을텐데 너무 요즘같으면 약도 좋고 살릴수 있었을 마음도 깨끗한사람이었네 왜 우리는 천재를 못살릴까

이땅 지구에서는 천재이고 남다르고 착하기까지 하고 더욱순수하다면 남아있을수 없이 하늘로 가는 순간도 자신보다 남을사람들을 생각하고 아파한다ㅠㅠ

고등학교때 우연히 작은새를 듣고 이후 앨범을 찾다가 지금은 없어진 대학로에 바로크레코드점에서 앨범 구햇니 이름 모를 소녀를 접하고 가슴을 후비는 곡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천재~ 그냥 천재이신 분

김정호님의 생생한 목소리 들을수있게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님, 천재가수!

아름답고 순수하고 멋진 김정호님 너무 안타깝고 슬프디 슬픈 김정호님

김정호님 가슴저리는노래 사랑합니다

좋은 노럣말 우리곁에 남겨주신님 감사합니다 매일밤 들어면서 편안함을 느끼면서 잠이들어요. 가슴깊이 애절하게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는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이들에게 큰 자양분이 되는거같습니다. 당신의 주옥같은 노래를 들을수있다는거 정말 행복한 시간을줘서 감사했습니다..당신도 그곳에서 제발 행복하세요..

김정호님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런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병을 알았던 저로써는 더욱 마음 아프고 그때가 떠오릅니다. 이름모를 소녀를 천번도 더 불러본거 같습니다. 노래방가면 무조건 불러보는 이름모를소녀ㆍ하얀나비 ㆍ작은새등등 처음 좋아했던 가수의 노래가 제 평생의 스타일이 돼서 제가 듣는 노래는 슬픈노래가 대부분이라서 가끔 분위기 다운될까봐 부르고싶은데 참을때도 있습니다. 그립고 그리운 그분의 음성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 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최고의 곡들을 작곡햇는데 그 당시에는 그걸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앗지. 아까운 천재. 노래는 배호 곡은 김정호

대한민국 최고의가수 당신이보고싶고 그립습니다.

흑백tv속의 눈감고 혼신을 다해 노래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가쁜 호흡을 가다듬으려 애쓰며 삶의 의지와 창작욕을 불태우는 인터뷰 속의 김정호님이 그려져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부디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내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견디게 해준 김정호님께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김정호님의 "이름모를 소녀" 노래가 넘좋아서 음악에 관심을 같게 되었는데 요즘 들어도 넘 좋아요 ^^

75년쯤인가 ‥ 눈을 지그시 감고 기타 치면서 버들잎~~한소절만 불러도 여학생들 꺄악 하는 소리가 브라운관 너머로 들려왔지요. 그때의 인기는 지금 어지간한 아이돌을 능가했었지요. 송창식님과 쌍벽을 이루면서 남성 대표 가수분들 이었습다. 목소리 자체가 슬픔이었던 김정호님. 너무좋아 했습니다. 마지막lp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신님이 그립 습니다.

32세이시던 젊은 나이에 폐결핵 걸리셔서 오랜기간 투병 중에도 음악하시다가 1985년 3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등지시니 안타깝습니다. 부디 김정호님의 곡들이 후세에도 많이 불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천재중의 천재 가슴이 미어지네요 지금도 살아있으면 정말 멋진곡을 선사할분 김정호선생님 부디 저하늘에서 아픔없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제가 부족하지만 노래 연습해서 올려볼까 하네요 영상 올려준 윤선생님 고맙습니다

왠지모를 울컥함이 밀려옵니다 그곳은 행복할러겁니다 국내내에서 당심 음악 많은 사람들 좋아하니까... 쉽시다 쉽시다

아, 김정호, 그 시절 김정호씨 노래 듣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었네요. 정말 우리 정서에 맞는 안타까운 비운의 위대한 가수

고 김정호님 국악과 양악을 접목시킨 창법 그리고 감성으로 부른 전무후무한가수라고 들었다 지금 생존해계셨다면 지금 가요계는 어떤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천재는 생이 너무 짧다. 노래 잘듣고 갑니다.

당신은 우리의 우상 이였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너무 많은 명곡 남겨 주셨어요. 노래들을 때마다 그리워집니다.

밥먹고 드러눕고를 편안하게 느끼는 절 부끄럽게 해주는 말씀이시네용..부끄럽지 않도록 좀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가요사에 최고 비극 감성의 가수입니다 아깝죠 명복을.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까요?" 얼마나 하고픈 노래를 못하는 심정이 외룹고 고통이고ᆢ아쉬웠을까요? 정말 안타깝고 아까운 사람입니다. 생각할수록 맘아프고 눈물만 납니다.

다시는 안보고 안들으려했는데 사십오륙년만에 다시듣고 하는데 또 눈물이 나오네 또 너무 그립고 보고프고 가여운~님 진짜 가요계의 큰별이 ...

목소리에 이미 모든걸 포기한것같은 느낌이 난다 ㅠㅠ 아 눈물나ㅠㅠ

내가 청소년 시절 김정호님 노래에 빠져 흉내도 내보고 많이 좋아했던 가순데 이제 내가 60대에 들어서서 님에 노래를 들어보니 특히나 요즘 한참 붐이 일고있는 트롯트를 들으면서 느끼는건 여려서는 소리가 뭔지 노래가 뭔지도 모르고 따라 부르곤 했는데 이젠 뭘좀 알고나니 김정호님이 여러모로 소리에 관안한 대단한 실력자라는걸 알았습니다 . 자신의 처지때문이지 넘 슬픈노래만 부르다보니 대중적이지 못한게 참으로 아타까운 일입니다 . 부디 다시 환생 하시어 소리문화를 몇단개 올려 주시기를 바래 밥니다 .. ...변산반도 ..에서 미래에 희망을 그리며 ....

김정호 님 노래 명곡이 많아요 천재가수

그 시절 작사.작곡 하면서 노래까지 부를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대한민국에서 몇명 안되는 뮤지션 이었습니다. 정호형님의 목소리는 울림이 있고.한 이 있어서 그런지 사춘기를 정호형님과 함께 해서 인지. 님의 노래는 제 가슴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김정호ᆢ그 이름을 부르고 듣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아린다, 불세출의 가수 김정호, 어릴때 나의 우상이었던 김정호, 당신이 마지막 님이라는 노래를 남기고 우리곁을 떠났을때, 나도 울었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2021,08,24 1930

명곡 다듣지못해 가슴아픈님 너무일찍 가셔서 가슴 찢어짐 가슴에서 울려오는 명곡 이젠 다시들을수없는 울림 아파요 천국에선 편히쉬시길

이렇게말하는건처음듣네요 천재의실력 오래오래 보여주고 들려줬으면ᆢ너무안타깝군요

너무빨리 떠나간 천재가수 ㅠㅠ

우리곁에 잠시머물다간 천재.한국 최고의 가왕.그립습니다.

김정호님을 제대로 접한 세대는 아닙니다만, 누구로도 대체할 수 없는 음악계의 보석중 한 분임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소중한 유산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못살던시절 노래가 좋아 앞뒤안보고 아 슬프고 그립고 정호님 ,,,,,,,,,,,,,

인생은 완벽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김정호님 노래 좋아 합니다

74년도 고3때 친구와 함께 부산 충무동사거리 거대한홀(상호는 까묵었냉)에서 김정호님 특유의 마이크잡고 눈을 지긋이감고 "하얀나비"부르던 모습 아련합니다 그리고 YMCA 에서 30주년 추도 음악회때 미망인께서 인사말 하던 안타까운 기억도 새록나내요 아~넘아쉽다.....

영이 맑은 사람,~~ 조용호 행님이 가고 그 길을 가객 김현식이 역시.30대의.나이에 따라 가고, 인생은 덧없다, 다 부질없다,~~

그는 가수가 아니고 시인이다 ! 그립다

김정호음악회 다녀왔어요 가슴이 짠하고 쓰리고 아렸습니다 매년마다 참가해 추모할렵니다

귀한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ㆍ

천재가수가 우리곁을터났다 넘 가슴아프네요 부디 왕생극락하옵소서_()_

살고자하는 의지가 보이는 인터뷰네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꾸밈없이 솔직담백한 말만 털어놓으셨는데 '싫어요' 누른 사람들이 있다니..

내마음의 가수 김정호님 정말 그리워요 정말 정말 그립네요

꿈속같은 노래. 영원할거라고 믿어요. 지금도 미국 어디든지 일가며. 정호씨의 노래 듣고 드라이브 한답니다. 너무 아까운 김. 정. 호...........

솔직담백한 님의 서정... 인간 김정호를 봅니다 .

너무 슬퍼요... 천재의 사라짐.... 좀 치료하면서 쉬셨으면 되었을 것을...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 아픈 몸으로도 음악에의 열정을 잊지 않고...

어느땐 하늘도 무심하시지 . . . 공평하면 안될까? 정말로 아쉬운 가수를 잃었던 기억이 새록 지나갑니다.

너무 안타까운 천재 .. 병원비 때문에.. 힘들어도 잠시 활동하고.. 또 입원하고. 기억합니다. 그때 안타까운 시절 ..그러다 당신은 떠나갔습니다.

가슴이 아련합니다

한없이 존경했던 김정호님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왜 이리도 빨리 데리고 가셨나요? 가슴이 아픕니다 편안한 영면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내가.스므살 무렵.. 정말.가슴.시리게. 보내야만 했던 .님.. ... 벌써.떠나보낸지.오래 .... 이젠.아련히.추억으로만.기억할수있는. 정호.형님 ...눈시울 적시어 지도록 그리워 지네요~~~

정말 그리운 얼굴 입니다,,,,

너무 짧은 인생.. 너무 아까운 사람... 가슴이 쨘하네요.

국내 가요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추억의 남자! 김정호씨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과거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습니다! 영원한 김정호님의 안식을... 영원하라!... 김정호,,

오빠 목소리 들므니 너무 좋은데 왜이리 가슴이 먹먹 한지 울오빠 김정호 그립고 그립네요 보고십고 어떡해요 오빠 좀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시지 야속하네요 오빠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불후의 명곡에서 좀 방송해주길 김광석도 좋지만 배호 김정호 많은 명곡을 내신 이분들의 재조명을 해줬음

천제 가수님 존경합니다

들어도 그립고.들어도 그립고 정말좋은시인이자 내마음속에 하얀나비.

이사람노래는 세대를넘어서는 노래네 어딘가에 치우치는데가 없이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가족들과 이웃들을 돌아보게하는? 그런 묘한 끌림이 있네 거기다가 이목소리 정말 동서양을 넘나드는 목소리 진짜 희귀한 목소리를 가졌네 대중가요도아닌 판소리도아닌 트롯트도아닌 록음악도아닌 째즈도아닌 성악도아닌 무슨악기소리도 비슷하기도하고 히한하게 사람마음을 후벼파네목소리가 한번들으면잊혀지지가 않네

청년 시절 당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청춘에 꽃을 피우고 당신을 노래를 듣고 부르면서 울기도 했지요~노래마다 심금을 울렸으니까요 장년이 되어서도 당신의 노래를 몇곡 들었는데 가슴이 저려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노래 많이 부르고 계실거라 믿으면서 당신을 추모합니다~♥

머가 ...그리 급하셧는지...그젊음에~가슴이 아프네요~좋은곳에서 행복 하세요~

정말 슬프고 눈물납니다~아깝고 안타깝고 그리운 가수~~ 왜 그리도 빨리 가셧는지??보고싶고 그리운 님입니다~~

위대한 가수 정말 그립습니다 어찌하여 그렇게 빨리 가셨는지요

어릴때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자란 사람 으로써 그립습니다. 어느 하늘나라 에서도 노래하며 살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하늘 나라에서 좋은음악 만들고 계시죠...

예술가. 어쩔 수 없다. 누가 뜯어말려도 안하면 안되는 그런 예술가. 당신의 운명이었을 거예요. 당신이 아깝지만 이해는 합니다. 왜 몸 생각부터 안했느냐 따지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평안하시길.

솔직하네요... 가슴에와닿는 한마디 한마디... 였습니다. 사랑해요

목소리와 노래가사가, 딱 조화가 어울립니다, 저도 한때는 많이 좋아, 했습니다.

정말 진짜보고싶은 가수~존경하는가수~지금 까지 살아계셨다면?? 중후한그 다른톤의 음악도 들을수있을텐테~음악 천재가 빨리간게 아쉽네요~~

천재요 모든아품속에 삷은 실타래처럼 풀리다 다시엉키는 인생 그개 애술가~~~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수많은 명곡을 작곡한 천재가수 살아 생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뭉클하고 반갑습니다 당시 활동 했던 자료가 많이 없어 아쉽네요

사람에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을 가지셨는데 너무 빠르네요 눈물이 나네요 인터뷰에서 힘든 목소리가 들리네요

지금도 생각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정호님 음악은 너무나 큰 울림을 줍니다.

정호님 영희님 두분 만나셔서 얼마나 기쁘셔요 정말행복 하게 하늘나라에서 ㆍㆍ두분만이

노래만 좋아하다가 생전의 인터뷰 목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삶의 애달픈 심정을 한마디마다 느껴집니다.슬픔이 절로 젖어듭니다.먼저 가신 하늘에선 건강히 잘 지내시죠.~^^ 남기고 간 노래 영원히 가슴에 새겨두고, 즐겁게 자주 부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