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내나이 32일때 대구 한일극장 앞노상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가 옆레코드점에서 흘러나오는 이노래에 심취해 30분넘게 버스를 타지않고 가을 어스럼한 저녁에 이노래를 계속 들었던기억이 있다. 세월이 참 많이 흘렀지만 노래의 감동은 변함이 없다
@roanldoc.57126 ай бұрын
지금 62네 잣되네
@dhk42045 ай бұрын
@@roanldoc.5712야 ㅠㅋㅋㅋㅋㅋ
@user-qi6cz8yl4u4 ай бұрын
지리네
@btatbb75864 ай бұрын
아 할배요
@sera00803 ай бұрын
한일극장 만경관 시계탑 학창시절때 약속장소였는데~
@starkim36364 жыл бұрын
내 18번의 시작인 노래. 그리고 내 18번이 가장 많은 가수. 마지막약속, 무한지애, 애인 그리고 슬픈언약식..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셔서 평생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user-vm1yh7ee9z3 жыл бұрын
정상에서
@user-ub9eh2rz1k3 жыл бұрын
네!!
@user-ub9eh2rz1k3 жыл бұрын
정상
@mdfx510Ай бұрын
무한장어 ㅎ
@user-ug4yh2ms1n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이 질리지 않는 명곡을 감상하러 오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
@user-cz6bz6in3h4 жыл бұрын
여기요 ㅋㅋㅋㅋㅋㅋ
@leeharvey52894 жыл бұрын
Wa Wa wa
@user-lq7xy4bb5t4 жыл бұрын
지금 새벽에도 듣고 있네요
@user-ph3qz8xu3k4 жыл бұрын
2
@RaymondKim-hg4ed4 жыл бұрын
상남자 노래 뽜이팅!
@Dron-LOG3 жыл бұрын
세기말에 듣던 김정민 목소리가 듣고 싶어 새벽에 찾아왔다!!! 그때 그 냄새, 그때 그 장면, 그때 그 추억...너무 그립다! 눈물 나도록...
@songofmemories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상남자의 갬성 그 자체인 분이죠 추억의 명곡 커버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러주세요!^^
@user-zs1qe6dw3i2 жыл бұрын
내 첫사랑...
@kiwan007able4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등학교 4학년 11살적 정말 좋아하던 90년대 명곡이에요..현재 제나이 36이지만 다시 들어도 언제나 명곡이에여!! 그리고 김정민 곡들은 다 좋아요!!
@Hyunsol-Lim2 ай бұрын
제 나이 24인데도 좋네요 :D
@songofmemories10 ай бұрын
95년 한겨울 그 추운날, 길거리 리어커 에서 이 곡 나오면 다듣고 타느라 버스 놓치는 사람이 많았다는 전설의 명곡
@onionionionionion9 ай бұрын
캬 낭만...
@joo7216 ай бұрын
정확히 아시네;; ㅎㅎ
@user-wb4wf4oy6g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 ㅜ
@user-ri7kj9kb8z3 ай бұрын
30년전 노래이지만 여전히멋진노래다❤❤
@songofmemoriesАй бұрын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
@user-xs7zp8fk2p5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곡과 한시대를 같이 한다라는 마음이 감사한 새벽이네요
@user-rp7gf1sw3v3 ай бұрын
95년 12월 20일 수요일 그해겨울 고1때 학교가던 버스에서 짝사랑 하던 그녀를 따라 내려서 김정민 1집 테이프를 주고 고백한후 현재 그녀의 남편과 4아이의 아빠가 되어 매년12월20일 이노래들으면서 기념일 챙기고 있습니다
@user-cz5lp1qk4v2 ай бұрын
95년 고2 용기가 없어 후회로 아쉬움으로 그아이가 그립네요
@user-ix7qq1vm7fАй бұрын
용기로 얻은 행복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user-qj3rh2od6u4 жыл бұрын
슬픈언약식 마지막약속 무한지애 뭔가 잊고 지내다가 한번씩 들을때면 뭔가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서른일곱 아저씨가...
@user-hp6yx3wn4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user-tf1ho8eo1s3 жыл бұрын
서른일곱이면 청년이신데 힘내셔요
@user-lm9bx6gd8e3 жыл бұрын
저는 41살인데 백수입니다
@user-ib6ci8te5g4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사랑받을 곡~~ 김정민 화이팅!!!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me2dx7ns3v6 ай бұрын
영원히사랑받을곡~~~ 김정민파이팅 가죄모두 건강하고행복하세요❤
@TV-vx7xi4 жыл бұрын
가요프로에 한때는 김정민 너무 나와서 그만 나왔음 싶었는데, 이제는 그립습니다.
@user-ec3lt2gf2p4 жыл бұрын
다음주 슈가맨에 나올거 같은데요? 다들 예상하더라구요
@user-v9j6b3 ай бұрын
2024년5월18일 오시는분?
@user-qh6ye9zi3k3 ай бұрын
✋🖐
@user-ob6np8nl7o2 ай бұрын
6월3일 왔습니다
@user-us8lx9ei7u2 ай бұрын
저요
@user-sb9py9sm6x2 ай бұрын
6월15일에 왔어요
@dw01212 ай бұрын
6월19용
@user-iy5hd2pm6h5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시절 눈이 엄청 내리는 날 레코드방 앞을 지나가다 발길 멈추고 들었던 노래 20년도 지났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user-cx7oo5on7f4 жыл бұрын
저도 중학교 시절때 이 노래 들었답니다 ㅎ.. 1982년생 중 1 때
@user-vt8fi1bo6y8 жыл бұрын
김정민이 대단한게 이 노래로 가요톱10 5주연속 1위해서 내려갔는데 후속곡으로 마지막약속 들고나왔는데 또5주연속1위 정말 대단했지
@user-eg1er6sb1i9 ай бұрын
나는 죽을때까지 이노래는 못잊을거다 그때 그시절 가슴이시린 노래라서
@user_yong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또는 주변의 반대를 전부 이겨내고 프러포즈하는 남자의 이야기라 더 감동적인 듯.
@user-pb6yh4no4f2 жыл бұрын
금지된 사랑이랑 일맥상통하는, 그 시대의 절절한 느낌
@user-qb2tn1tk4r4 жыл бұрын
옛 추억과 그 시간속에서 함께했던 돌아가신 부모님과 멀리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형제 그리고 그 시절의 나 자신이 많이 아주 많이 그립다
@user-cy6nj5ci1e4 жыл бұрын
95년 군대 결울날 눈 내리는날 철원 연병장에 울려퍼지는 김정민 노래가 정말 추운 겨울에 감동이었습니다. 군대생각나네요.
@daholee73624 жыл бұрын
95년 11월 군번입니다 ㅠㅠ
@user-cy6nj5ci1e4 жыл бұрын
@@daholee7362 저는 95년 5월군번입니다. ㅎㅎ 일병을 달고 저노래를 들었습니다.연병장을 쓸때 철원에 왠 눈이 많이 내리던지
@user-ci9xk3sz9z3 жыл бұрын
이제 볼수없는 친구가 자주불러주던노래.. 그친구생각하며 듣다보니 눈물이 나는군요..
@lulula6672 Жыл бұрын
미국가셨나요
@CIK13323 ай бұрын
헤어지신 듯... 각자의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난 느낌이 드네요^^
@user-eq8sj3ei3z5 жыл бұрын
우리나이 36살인 내게 개인적으로 24년전에 들어봤던 노래가 너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열심히 듣고갑니다
@ksunyu110 жыл бұрын
김정민의 거친 목소리와 목이 터져라 부르는 진정성 비장하고도 유장한 가락 그리고 기교를 넘어서는 뭔가 있는 반주. 정말 잘 어우러졌다. 이미 명곡의 반열에 올랐다.
@user-qy4ov2xe6t6 жыл бұрын
신화진
@user-qy4ov2xe6t6 жыл бұрын
성시경신화진
@user-yu7vm1os3x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득음하기가 매우 어려웠을듯
@user-xr4is5xd9b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김정민 노래 되게 잘 하실듯
@nzbe25995 жыл бұрын
@@user-xr4is5xd9b 유진아 사귀까
@joy0413_ Жыл бұрын
선화오빠야 96년1월 어느날 부산 신리삼거리 망미동에서 양정방향 신호대기중에 오빠 차에 이 노래 나와서 듣다가 오오오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할때 오빠가 나한테 기습키스한거 생각난다 짧았지만 강렬했던 그 느낌은 내 평생 절대 잊을수 없고 슬픈언약식 들을때 마다 내가 그때 그 차안에 있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 그때 우리 이제 시작되는 연인이었지 정말 내 첫사랑 오빠 덕분에 내 삶이 무미건조하지 않고 촉촉해 질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하고 오빠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어 김정민하고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가 똑 닮아 웃는 얼굴이 비슷해서 김정민 보면 오빠랑 닮았다고 생각하며 그때 그 추억을 혼자 꺼내본다 오빠도 이노래나오면 가끔 문득 내 생각이 날까? 풋풋했던 내 첫사랑 아낌없이 사랑했던 사람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마음 그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워-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asd-zd3qk7 жыл бұрын
양재효 ㅑ
@user-vh9yw5wo4u6 жыл бұрын
김효진누나
@user-rc7fn7tk4m4 жыл бұрын
최정윤 사진 보러 온다 ㅎ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 ^^*
@user-lq1ni9nj6v7 жыл бұрын
발라드는 90년대가 짱이다
@user-mf3de1lj8o5 жыл бұрын
글치
@user-qz7ub7pj8n4 жыл бұрын
발라드는90년가짱이다
@user-ic8md7lg5i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nk9ym1sp1p2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user-dp8qn2dt2p7 ай бұрын
그시절 감성이 아니면 나올수 없는 명곡
@user-ny6rm2dr9d4 ай бұрын
24년 3월에 이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user-hm3ws8bd8w4 жыл бұрын
95년도 고등학교1학년 겨울에 부평거리에서 참 많이 듣던 노래네. 아련하네 이젠..
@user-lu7tg1qe6i4 жыл бұрын
95년에 고1이면 도대체 나이가 ㄷㄷㄷ
@lee435914 жыл бұрын
95년에 고1이면 꼬마네...
@user-sy9gq2es6f4 ай бұрын
92년도에 군대갔는데ㅋ
@user-cq8cd2ti1f7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42.아들이 14살인데 요즘 lp에 푹 빠져 있어요~ 나만 간직해오던 추억을 공유한다는 느낌에 너무 좋네요~ 우리 아들 요즘 변진섭에 빠져있네요~
@user-vb6xp2db2o5 жыл бұрын
명곡은 항상 시대를 초월해서 누구나 좋아하게 마련인가봐요... 베토벤 , 모짜르트의 곡들이 수백년이 지나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처럼요..
@user-io5ic8rg1y3 жыл бұрын
아직 젊은 사람이지만 이노래를 듣고 지렷습니다 와..... 감수성이 터진다....
@songofmemories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남자의 갬성 충만한 추억의 명곡 커버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러주세요!^^
@user-mx7cd1mu2k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몇번을 듣어도 너무나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user-dm3uh3vb6v Жыл бұрын
빌리조엘 - honesty 표절
@user-if9si1yy1v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부터 팬이였어요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멋있어요^^ 아내분도 예쁘시고 아이들도 귀여워요 요즘 티비에서 자주 나오시는데 너무 좋아요~앞으로도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xiasonic8 жыл бұрын
70~2000년 초반까지 노래는 20년 30년 뒤에 들어도 좋을 것 같은데 요즘 노래는... 20년 30년 되면 진짜 촌스럽던가 있었는지도 모를 것 같다.
@Maxim_10044 жыл бұрын
아이유는 20년 후에도 명가수로 기억될듯 해요
@user-ow1bo6kv7x3 жыл бұрын
틀
@user-op9gg4tj8l3 жыл бұрын
놀면뭐하니 보고 오랜만에 노래를 듣네요 이렇게 풍부한 감성을 느낄수 있는건 지친 마음에게 주는 선물이란 생각이 드네요
@user-nb2oj2em1r6 жыл бұрын
김정민 씨는 보컬 스타일이 미국의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진짜 감정에서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DiegoGrande985 жыл бұрын
절절함. 참 적절한 말 같네요. 사실 어른들은 이 노래 노래 같지 않다고 했었지만, 애들도 오히려 어른보다 절절함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는거지요. 뭐 물론 지금은 그 때의 애들은 어른이 되고, 그떄의 어른은 노인? 이 되었다는게 다르지만, 암튼 절절함을 표현한 노래가 노래 중에 대체 몇 프로나 될까 생각하게 하는 곡이네요 이 노래
@RealBigMan915 жыл бұрын
캬
@minkikwon2308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김정민 씨는 이 노래 부르던 시절에 미국에서 유행하던 그런지 스타일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같은) 보컬을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user-dy1xv4fb5i2 жыл бұрын
ㅇ
@user-kn7yq1io1v2 жыл бұрын
ㅇㅈ
@ddoli12125 жыл бұрын
김정민은 늙지도 않어~ 때깔은 옛날보다 훨씬 좋아지는거 같고..아무튼 호감형^^
@King_Cider2 жыл бұрын
나두 정민이형처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user-gy5lb9gk2l10 жыл бұрын
95년 내나이 23살 나의 첫사랑과 듣던 그 노래 이젠 아련한 추억만 가득......
@user-xo5wh5oo5u5 жыл бұрын
당신 혹시 73소띠 신가요?
@user-st8xo8ex5j5 жыл бұрын
47이시네요 세월금방이지요
@user-sz2ul5jp1g5 жыл бұрын
저도 95년이에요
@user-pp5kn3gk1g3 жыл бұрын
@@user-sz2ul5jp1g 이 댓글의 주인이신 소산님은 95년도 당시때 본인나이가 23살이었다고 말하는겁니다.그러니 지금은 50세 가까이 되신 분이세요.95년생이 아니예요. 님보다 적어도 20년 이상 차이 나는 분이십니다.
힘내시고 건승하세요. 저는 제대후 복학해서 대학 3학년 시절. 미래 때문에 박박 길때네요. 어느덧 40대 중반 아저씨가 되었네요.
@user-gn6rf3iw2g6 жыл бұрын
저도 44인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저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ㅜㅜ 타국에서 잘 지내시길...
@MusiC-ri9co4 жыл бұрын
첫사랑 만났을때 유행했던 음악 오늘 들으니 잠시 그때로 돌아간거 같아 좋네요... 금오산맥 가보고 싶다 1996년 그때부터 지금까지 널 잊은적이 없는데...
@user-cz2ty2vz6x4 жыл бұрын
80.90년대노래가 진짜노래지...의미가 있고 훨신 좋다!
@user-vc7ni3uv5q4 жыл бұрын
몰랐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고딩때부터 대학때 30대에도 이젠 거의 안가게 됐지만 내가 노래방에서 제일 많이 불렀던 노래는 정민형님 노래였다ㅠㅠ
@user-ti1nw8ge2l9 ай бұрын
맹물도 소주로 만드는 노래
@toksil05302 жыл бұрын
스킬이 많은 요즘노래가 아닌 이런 순수한 옛날노래가 너무 와닿네요.
@user-ou3ve9pb5l2 жыл бұрын
스킬은 개뿔 ㅋ
@user-vp5sd7sq2d9 ай бұрын
@@user-ou3ve9pb5l 요즘 발라드는 너무 개성이없음ㅋㅋ양산 ㅋ
@user-rm6rw6uh5b6 жыл бұрын
가끔가끔 발라드 생각나면 90년대 노래를 찾아 듣기도 해요. 언제 들어도 마음이 울리는 것 같아요.
@ShedberryToys7 жыл бұрын
크... 90년대 노래는 가사 뜻이 정말 아름다워요... 가창력도 굉장하고...
@CLUB7982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쏠로분들의 무대장악 능력이 참 기가 멕혔죠
@user-gj1tg6zx6t3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천국이었어
@user-bt6lu1mr6b3 жыл бұрын
10년전 오그라든다는 말이 생기고 나서 그때부터 진심으로 뭍어나오는 따뜻한망들이 웃음거리가 되었죠
@user-qt4bj8nd2y3 жыл бұрын
04년생인 제가 봐도 요즘 노래보단 저때 노래가 더 좋은것 같네요 아버지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가ㅋㅋ
@user-dc2ox1wl4l3 жыл бұрын
@@user-qt4bj8nd2y 바람직해
@user-ep1eg4ev2o8 жыл бұрын
9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곡
@user-qz7ub7pj8n4 жыл бұрын
90년대를대표하는최고의명곡
@user-qz7ub7pj8n4 жыл бұрын
90년대를대표하는최고의명곡
@user-qz7ub7pj8n4 жыл бұрын
90년대를대표하는최고의명곡
@user-qz7ub7pj8n4 жыл бұрын
90년대를대표하는최고의명곡
@user-dm3uh3vb6v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표절곡이지 ㅋㅋ
@user-vb6xp2db2o5 жыл бұрын
김정민 목소리.. 창법...곡 자체도 너무 좋지만... 가사가 진짜 가슴을 후벼파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그때 당시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
@user-dm3uh3vb6v Жыл бұрын
빌리조엘 - honesty 표절
@naviecat5 жыл бұрын
고2추운 겨울 날 보충수업 끝나고 버스 정류장 옆 레코드 방에서 이 노랠 첨으로 듣는데...간주곡만 듣고 반해버림...
@minc891310 жыл бұрын
96년생인데 옛날 노래도 많이 꽂히네요... 좋은 노래네요.. 이노래 많이 들어본것같아요...
@heobodre12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미침
@songofmemories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올타임 남바완 상남자 노래 이 노래 모르거나 안불러본 그 시절 청춘은 없을듯 합니다
@ckwkaty12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곡이다.
@user-kd8dp4lv1q Жыл бұрын
😂
@hruaiivl56202 жыл бұрын
Hrisel in lo dam tha la , tuar chhuak ngei2 ang che . I tan kalo awm reng ang , Young💛.
@songofmemories2 жыл бұрын
I know how you feel ^^
@user-no3uc2jo8o5 жыл бұрын
요좀 삶이 힘들어서 그런지... 추억의 노래를 자주 듣곤 한다 사람은 변해도 추억의 노래는 이렇게 그대로 인데... 역시 90년대 곡들이 너무 좋다~
@user-ub9eh2rz1k3 жыл бұрын
♡♡♡♡♡♡♡♡♡♡♡♡♡♡♡♡♡♡♡♡♡♡♡♡♡♡♡♡♡♡♡♡ 우리아빠 이노래 부르면서 울음
@Dron-LOG3 жыл бұрын
너희 아빠 첫사랑 생각나서 운거임!!
@user-sx5kn8gf3v3 жыл бұрын
결혼 후회하시는듯 ㅜㅜ
@user-ur5ri9cc9h7 ай бұрын
오늘도 찾아서 듣고있는..2024년...돌아가고 싶따..
@user-yf2su8lk8y2 жыл бұрын
정민오라버니.명곡저장소 대한민국.탑❤️❤️💖💖💖💖♥️♥️
@s-Ham.J.A4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멋진곡 입니다 굿 이네요 ^^
@user-xt1tb4ix2j2 жыл бұрын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user-pn9ur3el9l6 жыл бұрын
김종서를 시작으로 김정민 김경호 조장혁 김성면 최재훈 캔 플라워 버즈~ ft아일랜드까지 이어져 오는 락발라드는 여성보단 남성이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장르로 70년대 후반~80년대 중반 출생인 남성들에게 김정민은 상남자 가수로 주옥같은 명곡을 계속해서 쏟아낸 10년을 정상에서 살아남았던 최고의 락발라더였죠. 최고의 가창력이라고 할 순 없지만 남자의 매력이 물씬 나는 허스키한 보이스와 곡에 알맞은 가창력으로 남자라면 부담없이 불러제꼈던 그런 최고가수 중 한명. 그냥 히트곡이 아닌 대히트곡도 다수이며 1위 성적도 누구에게 꿀리지 않는 가수였던 지금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대단한 가수였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ref 노이즈 솔리드김건모 신승훈 룰라 쿨 같은 댄스와 힙합 알엔비 발라드 가수들의 초강세 속에서도 앨범을 내면 1위를 항상 위협했으며 hot 젝스키스 ses 핑클 신화같은 레전드 아이돌의 등장으로 많은 기성가수들이 위축될때도 2002년까지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던 락 발라드의 기둥같은 존재였습니다. 그 이후 음악활동에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기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와 대격변기를 모두 거치면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아 경쟁을 이어갔던 가수로서 창법이나 장르의 변화보다 음악적 진정성으로 우직하게 밀고갔던 그의 행보를 내 인생의 황금기에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기에 감사했던 가수입니다. 남자가 봐도 멋었었던 가수.
@user-ub6jp5de1f2 ай бұрын
불후의 명곡이다 아~~~~~~~진짜 좋은노래를 떠나서...... 그 시절 생각 하니까눈물 날려고 하네
@user-tb5bs1ij9x10 ай бұрын
2023년인데 자기전에 듣고자면 편안하게잘수있어서좋습니다
@user-xt1tb4ix2j2 жыл бұрын
슬픈 언약식 오랜만에 듣으니까 넘좋네요 노래도 좋고❤❤❤❤❤❤
@songofmemories2 жыл бұрын
평생 찾아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입니다 ^^
@user-xt1tb4ix2j2 жыл бұрын
즐건 주말 되네요^^
@kim7506143 жыл бұрын
놀면 뭐하니에서 역시 김정민이더라 노래 잘한다는 다른 사람들은 부드럽게는 불러도 김정민처럼 거칠고 터프하게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역시 김정민이 갑!! 터프 가이 포에버!!얼굴에서 빛이나~~갈수록 인물이 더 멋져지는 자기 끝판왕 최고👍!!!
@lovelyouare.3 жыл бұрын
98년도에 이민 가고 그 이후로 90년대 노래 들으며 마음을 아직까지 달래네요...
@user-mp3sy3zx1n3 жыл бұрын
진짜 도입부 피아노,바이올린은 예술이다 ㅜ
@user-fr8lo6xk1n Жыл бұрын
이시대를 공유하며 살았던 우리가 행운아. 그립다.
@songofmemories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jo55070517 жыл бұрын
가사 지금 들어도 소름 돋는다 정민이형 장발에서 짧게 컷트하셨을때 정말 잘생기고 멋지셨지..95년 겨울
@user-si5cn4ns1j6 жыл бұрын
핸드폰도 없던 시절 삐삐 하나만으로 그녀 집앞에서 하루종일 기다리던 기억이 납니다...혜진아....보고싶다
@ws86454 жыл бұрын
잊어 추잡스럽게
@user-gn2xi3mw8g4 жыл бұрын
오빵
@user-xn4tl5pg8n4 жыл бұрын
헤0ㅓ지셨나영...ㅠ
@user-bk2hv2cn8m4 жыл бұрын
어떤혜진? 김 박 이 주 정 조
@byeongsujeong44154 жыл бұрын
@@ws8645 추억이 그리운거지. 꼭 혜진이가 보고싶은걸까, 삭막하긴
@user-jk1ml2ez7m4 ай бұрын
2024년 4월 24일 한잔하구 듣고있어요. 옛날 생각나네 ...
@ojh042011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29. 초딩 3학년때 나온노래ㅋㅋ지금 들어두 너무좋다~
@user-tp9cg6ck6q5 жыл бұрын
김정민 ... 정말 잘 생겼다
@user-ow9vo8dx1u7 ай бұрын
28년전 96년 1월에 이 노래 참 많이 들었는데... 그립네요.
@samlee738710 ай бұрын
최고의 명곡
@qhgiqhgi99154 ай бұрын
세월이 야속해~~ 노래 진짜 좋아
@user-hj6ot7vw6m9 жыл бұрын
버스를 타려다..리어카에서 파는 김정민 음악소리에...버스 한대 그냥 보내고 사람들..노래 다듣고 탔던 기억이 나네요.
@user-gc9fd1yg1x6 жыл бұрын
미남쟁이 2
@WooCur37873 жыл бұрын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세상에 이런 가사가 있나
@THEHORSFIELDII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보니 그러네요. 덕분이에요
@bjjwh3 жыл бұрын
수긍하는 태도가 너무 귀엽군용 눙눙
@TV-dy9bp3 жыл бұрын
이런가사 어디에도없쥬👍
@yhb9806017 жыл бұрын
옛날 가수들 팬으로서 한마디 남깁니다. 팩트는 요즘 노래보다 옛날 노래가 더 듣기 좋습니다
@elejhe3 жыл бұрын
꼰대
@yjchoi841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우리나라 가요계를 보면 몇 몇 을 제외하고는 예전 가수들만한 가창력은 다 사라진거 같습니다. 정말 이 때는 가수들 히트곡들만 모아서 들어도 흘러 넘칠 지경이었는데 요즘은 정말 이렇게 좋은 노래들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니 원,....
@user-jw3xq6ir4p3 жыл бұрын
형님 지금 잘 살아계시지요...?
@khshim54134 жыл бұрын
휴학하고 그녀를 만난 95년도 잊혀지지가 않구나... 진아 미안하고 미안하고 .... 그땐 사랑했었다 ... 20대까지만 살거라고 항상 그랬는데... 하...
@keen81982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노래도 언제봐도 상남자 멋잇습니다 오늘처럼 비오는 날 이노래 들으니 좋아요
@user-wo3rj8kl8q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옛생각나서 슬프네요 그래도 듣고 싶어요 그놈에 추억 때문에..
@songofmemories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끊을수가 없어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니까 ^^
@user-mt2iq2jo5h3 жыл бұрын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니까..92년생인 내가 더 어렸더라도 역시나 지금과 다를 바 없이 똑같이 이 노래 정말 정말 많이 듣고 따라 불렀을 것 같다 ~~ ^^ (요즘..슬픈언약식+무한지애+마지막 약속에 Feel 고정 ~~ !!) 🎤🎸🕶🎙🎧💿 이 노래 지금 요즘 시대에 나와도 충분히 역주행 싹쓸이 Pick ~ ! 각 ~ !
@songofmemories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상남자의 갬성 그 자체인 분이죠 리어커에서 정민이형 노래 나오면 정류장에 버스 놓치는 사람이 많았어요 노래 다 듣느라
@user-nk2cw3br4q Жыл бұрын
2023년도 제일 철없던 시절에 알게 된 이노래 아직도 가슴이 아린 노래입니다
@songofmemories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생각에 잠기네요 ^^
@silkroadk57404 ай бұрын
23살때 매일 듣고 부르던 노래~ 세월이 흘러도 생각난다......
@user-mz6cg4xf4z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노래방 나오기 마지막선택곡. 목이 풀리고 허스키목소리나와야 부를수있는 나의 최애곡.이런최고의 곡이 다시한번 형님에게서 나오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