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세영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노래도 잘하시지만 야윈 얼굴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김세영님 만의 니트 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 합니다 어쩜 그렇게도 니트 가 잘 어울리시던지…. 참 멋있었어요

음색 넘 조으다♡♡ 라커의 파워풀함과 미성의 섬세함이 절묘하게 오가는 창법도 대단하네요 김세영님 찐가수십니다

휘몰아치며 시작한 도입부도 좋고 폭풍이 잔잔해지며 소강국면인 후반부도 좋고 이 곡은 모든 파트가 좋네요

진짜 노래하는 진짜 가수입니다. 온 몸을 통해 마음을 지나 나오는 노래~~감사합니다

한편의 서글픈 그림같은 울림을 주는 곡이다...빠져든다.. 내가 이런일을 겪은적은 없지만 이 노래속 주인공이 되는 기분이다..

라이브👍

비오는 새벽 2시쯤 처음 들었는데..감성 지대로

굿 넘좋아요

새벽에들어도~늘.언제나와닿네요.김세영님~잘지내고계시쵸.건강하세요

잊고있던 곡인데 기억 되내어 주서셔 감사합니다ㅠ 당시엔 워낙 잘부르시는 보컬들이 많으셔서 특출난줄 몰랐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너무 대단하셨었네요 당시 쟁쟁하셨던 분들 재조명 되셨었는데 제가 못들은것인지 몰라도.. 다시금 듣고픈 목소리 입니다

올만에 들으니 넘 좋네유~~

Please debut again.

이사람 지금 어찌 지내려나 궁금하다❤ 저땐 노래 진짜 좋앗는디 그립네

원태연 시인의 가사가 나의 가슴을 져리게 만들고 김세영 가수의 목소리에 울컥함이 터져 나온다

와...고딩때 듣던 명곡

오랜만이네요

내 노래방 18번

기억난다.

원태연 시인의 감성적인 작사

ㅈㄴ 청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