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드리겠습니다

네 콘서트바디 일명 GC라고 하죠. OM과 사이즈는 거의 흡사한데 어깨쪽이 조금 좁고 허리잘록, 엉덩이가 약간 더 큽니다. 치수 차이가 그리 크진 않지만 착용감이 미묘하게 다르죠

고퍼우드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벤티볼리오 해당 모델은 직접 연주를 안해봐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겠네요ㅎㅎ

벤티볼리오 많이들 쓰시죠^^ 입문용으로 좋은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걱정 없이 선택하셔도 될듯

너무 많이 사시잖아요!!ㅋㅋㅋ

첫 기타 좋은 모델로 잘 고르시길!

맞아요 최고의 입문용 기타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서 많이 거래되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이미 집에 있다면 굳이 다른 기타를 살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어떤기타가 합리적 선택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인지하시는게 우선입니다~

네 무난하게 잘 선택하셨네요 :)

벤티볼리오 좋죠^^

둘다 좋습니다^^

포인트만 딱 잘 잡으셨네요ㅋㅋㅋ

마하야 = 야마하

(인우) 둘 다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콜트 편.....ㅋㅋㅋㅋ

캬아 깔끔한 정리

고퍼우드

5번 중요 하이코드 아프면 노답 일단 에프에서 쥐쥐

어휴 지 돈 많다고 자랑질 하는 꼬라지

그냥 드립 아닐까요 ㅎㅎㅎ

물론 가능합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덕담까지, 감사합니다!

네 네임드 맞습니다 좋은 기타예요~~

데드스팟과는 별개로 인토네이션 문제입니다~ 인토네이션이 좋은 기타에도 데드스팟이 있을 수 있어요

같은 6학년이라도 체구가 작지 않다면 OM 추천드립니다^^ 성장기에 미니 기타는 생각보다 금방 작게 느낄 수도 있어서요

ㅋㅋㅋㅋㅋㅋ댓글로 먼저 당황시키기

직접 검색하셔서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이즈와 가격대를 고려했을 때 Cort의 Earth Mini 모델이 가장 적절할거 같습니다^^ 행복한 선물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의 보통 클때를 대비해서 성인용 작은거 사시는 경우가 많은데 어릴수록 당장 잘 안될때 재미를 못느끼고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직관적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주니어 추천드려요~

@@koreanacousticguys영상 여러번 보고 결국 콜트 어스미니 구매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OM 치다 GA 가시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바디 모양을 바꾸실때는 반드시 해당 모델을 직접 들어보시고 착용감을 체크해보세요!

죄송합니다 채널 운영 방침상 특정 모델을 개별적으로 추천해드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다양한 기준을 잘 따져보시고 본인의 취향과 필요성에 맞게 스스로 악기를 찾는 과정을 꼭 가지셨으면 합니다^^ 좋은 선택 하세요!

입문용으로 많이들 쓰는 기타입니다^^

좋고 나쁨보다는 취향의 범주네요ㅎㅎ 뭐든 본인 맘에 들면 됩니다

네네 새 기타로 꺼내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진열된 기타가 신품급의 상태가 아니라면 전시품 할인 같은 구매 방식도 있으니 문의 한번 해보세요^^

네 팩토리세팅 줄을 제거하고 012로 끼우시면 됩니다~

초심자분들께 적절한 기타 많죠ㅎㅎ 괜찮은 브랜드입니다

최고의 가성비!

무슨 문제라도..?

네 실제 스트로크로 칠 일은 거의 없지만 인토네이션 체크 용도로 활용은 가능합니다~

@@koreanacousticguys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 전 영상들 역주행 중인데 넘무 잘 보고있습니다

네네 아무래도 큰 업체 기타들이 처음에는 좋습니다~~

@@koreanacousticguys 잘 알겠습니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제일 싼거 중고로, 말이 안되겠지만 한 5~7만 원 짜리가 있다면 그 걸 구입 해 시작해서 어느정도 코드나 멜로디를 칠 줄 알때 바로 바꿔 탈 생각을 했습니다.(어느 유튜브에서 참고) [하나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인터넷 검색 후 4개를 찾았습니다. '찾았다' 라고 표현 하는 것은 사고로 인하여 왼손 중지를 완전히 상실하고 검지는 봉합됐고 수 십 년이 지난 현재에도 기능이 70%정도만 감각이 있어요. 그래서 왼손과 오른손 역할을 바꿔 '왼손잡이기타'를 구하려 하니 20~30만원 선에서는 찾기가 힘드네요. 첫번째는 앞에서 말씀드린 Olivia고요, 두번째는 해외 36만8천원 짜리인데 연말 연시 할인가 래서 그런지 거품이래서 그런지 또는 대행업체에서 판매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50%DC로 나왔구요. 호두나무로 만들었으며, 색상은 붉고( 첼로나 바이올린 색)브라운? 형태: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작은 사이즈로 보입니다. 아마도 OM? 셋째는 전시용이며 소리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 다고 합니다. 가격은 10만 5천원, 나무 재질이나 사이즈 그리고 기타 이름도 없음, 왼손잡이기타라는점.(여기 소개드린 4개가 모두 왼손잡이기타 ) 넷째 '크래프트 왼손잡이기타' 색상: 분홍색😩 형태: 그랜드오디토리움. 가격: 30만원. 참, 그리고 오봉 왼손잡이기타도 있습니다. 가격은 23만 원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브랜드에 포함 되어 있지 않아 패스! 통기타에서 찾기 힘들다면 아예, 일렉트릭 왼손잡이기타로 찾아 보는것은 어떨까요 제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연주도 불루스와 째즈 인데... 배우는데 있어서 통기타와 일렉트릭기타 구별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기초가 약해 진다는둥, 음을 들으면서 귀에 자꾸 들려줘야 한다든가 뭐.. 초심자가 모르는 어떤 분명한 이유가 분명 있어 보이도 합니다만 초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입문용 기타로 나쁘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부족한거 같네요^^;;

벤티볼리오 해당 모델은 직접 연주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아카데미 좋습니다~~

@@koreanacousticguys 아하~ 추천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몇점 정도 주실건가요~?

여러가지 의미로 전설이었죠...ㅋㅋㅋ

솔직히 기타 여러번 바꿔봤는데, 어스100 정도면 충분해요~ 어스 100이면 치다가 바로 고급기타로 넘어가기에 충분합니다. 다음 기타는 진짜 좋은걸로 사주세요~ ㅎㅎ

좋은 기타입니다^^ 충분히 쓰시다가 아예 고급 기타로 한번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셋팅 해달라고 하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ㅎㅎ

버징 안나는 한도에서 가장 낮게로 부탁하시면 됩니다~

리퍼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약간 상처 있는 B스탁이나 전시상품도 사운드에는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그정도 선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저희도 리뷰 때 실측한 수치들을 계속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리뷰 찾아보시면서 9프렛 뒷둘레 수치가 작은 기타들을 직접 체크해보시는게 가장 빠른 방법일 것 같습니다~ 좋은 기타 잘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