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 기타 구매 꿀팁 중급자 편입니다! 고수 편은 왜 없냐고요? 그게 필요하면 왜 고수겠어요.... 0:00 인트로 0:45 바디 형태 1:48 바디 재질 3:29 너트 너비 4:10 브랜드와 가격 5:18 브랜드를 대하는 자세 6:00 픽업 7:20 고수분들께 드리는 전언
Пікірлер: 313
@kimkyoungsoo993 жыл бұрын
좋고 재밌는 콘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just_do_it Жыл бұрын
와... 기타 아는 지인 없으면 들을 수 없는 정보들을 이렇게 유투브로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기타 구매시 꼭 참고하겠습니다.
@user-tv9cx7io7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용했습니다
@user-fi4dl9fu4j3 жыл бұрын
구독하길 잘했다.. 딱 필요한 이야기 듣고가네요 감사합니다!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병원매매임대 Жыл бұрын
기타 구입에 실패하지 않을 설명이 시네요. 두분의 유익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얼른 누르게 됩니다. 두분 모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yjkim7193 Жыл бұрын
정말,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베이스에서 차곡차곡 쌓아나가 설명을 잘 해 주신 것 같습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gorami7180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컨텐츠다.. 감사합니다!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감사합니다~
@jang10292 жыл бұрын
실패없는 중급자용 기타 고르는법 쉐입:D or Om 목재:로즈우드(기름지고 풍성함),마호가이(깔끔 담백) 너트너비:43~44(스트로크),44~45(핑거스타일) 가격:위 조건 맞는 네임드로 70~100만 픽업:적당히 달려나오니까 공연할꺼아니면 적당히사셈,녹음 할꺼면 안달리거 사셈 고수:니들이 알아서 사셈
@user-vg2ic4tc9f9 ай бұрын
너무 설명을 잘 해주셔서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이번에 크래프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나온 아카시안 코아 기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궁금하네요..
@koreanacousticguys9 ай бұрын
기회가 되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tencc9253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참 무식하게 기타를 구매했구나 깨닫고 갑니다. 그런데 저는 중고로 처분한 마틴 D-12 였었나 하도 오래되어 이름도 잊었지만 기타 칠 때마다 은은하게 맡아지는 나무 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입문용 합판 기타로 다시 배우고 있지만 두 번째 기타를 사게 되면 아마도 올솔로 구입해서 소리와 냄새를 즐기게 될 것 같습니다. ㅋㅋ
@user-cy3dy3ty8p2 жыл бұрын
인생 두 번째 기타를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픽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꿀팁이라든지 여러 가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ㅠ
@otl288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제 기타 입문하려는 고등학생입니다. 기타는 한번 사서 어느정도 오래 사용할 생각으로 40~60선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생각해본 것은 Cort Core GA Blackwood가 가장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상보니 별로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기타가 있을까요? 40~60선의 소리도 괜찮지만 우선적으로 디자인이 예쁜것으로 찾고 있습니다. 나무 무늬가 특이하거나 선명하게 앞판에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goog2eee2 жыл бұрын
어쫌 형님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기타 고민을 정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ㅠㅠ 취미로 시작했던 기타가 벌써 10년정도 되었는데 올솔리드는 손에 대보지도 못했네요 200만원 선에서 콜링스랑 비슷하게 깔끔한 OM바디 기타 있을까요? ㅠㅠ 콜링스는 아직 넘사벽이네요..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콜링스 느낌은 그 가격대에서는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ㅜㅜ
@Kdnld11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로즈우드나 마호가니를 선택하라고 하셨는데, 혹시 코코볼로는 추천하시지 않는 소리인가요? 브라질리언 로즈우드랑 좀 비슷하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koreanacousticguys10 ай бұрын
코코볼로는 로즈우드의 한 성향이라 괜찮긴 합니다. 애초에 중저가에는 잘 적용되지 않는 스펙이라 딱히 추천드리지 않은 거지만 적정 가격선에서 나온다면 괜찮은 옵션입니다~
@poporinn Жыл бұрын
ㅎㅎㅎ...영상대로 골라보니 제 개인적 취향 때문에 완전 다른 기타를 보고있네여.ㅠㅎㅎ 80~100사이보고있었는데 어릴때부터 꿈이었던 마틴이 아른거려 200까지 늘어났어요.ㅠㅎ 어른이 된 지금 질러보게요. 그래도 영상 덕분에 마틴도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할지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당장 이번주 보러갈건데 GPC-11E, D-10E 골랐습니다 역시나 바디에서 고민이라.. 직접 소리들으러가게요.ㅠㅎㅎ 영상감사합니다.
@koreanacousticguys Жыл бұрын
좋은 기타 구매하시길!
@nayunn3 жыл бұрын
미리 좋아요. 누르고 시청중입니다~^^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미리 좋아요 누르고 답글다는 중입니다 ~ ^^
@kkkkzz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핑거스타일 위주로하는데 야마하 ls16 괜찮을까요?
@user-zr1ss7qu4p2 жыл бұрын
축후판이 로주우드면 상판은 어떤목제가 좋을까요?
@user-bj9kt1bb3e6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 나서도 계속 고민만 하다가 테일러 114ce-s 업어왔습니다 ㅎㅎ 일단 너무 마음에 드는데, 좋은 선택이었으면 좋겠네요!
@koreanacousticguys6 ай бұрын
좋은 기타 사셨네요~~ 잘 정붙이시길 응원합니다ㅎㅎ
@VoidX9302 жыл бұрын
비싼게 확실히 좋은건 맞아요. 다만 기타마다 소리의 "색깔"(대역대)과 울림의 "방향성"(어떤거는 소리가 앞방향으로 뚫고 나오고 어떤건 기타바디 옆으로 은은하게 진동하는등) 그런게 다르죠. 치는 사람 주변에 소리가 형성 되어 치는 사람은 황홀하게 맛이 좋은 기타도 있고 연주를 위해 멀리 퍼지는 목적인 기타도 있고 뭐
@user-tg7yk9kx4v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인생2번째 기타 한번 사볼라하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ㅜㅜ 중급자로 가 보려구요ㅋㅋ ll16과 114ce 비교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구요~~ 너무나도 다른 기타이지만 둘다 매력있는 기타인건 알겠는데. 제가 손이 작은편입니다. D10e도 알아봤는데 44.5지만 퍼포밍 아티스트 넥이라 손 작아도 괜찮다는 의견도 들었구요. 제가 스트럼위주로 하는데 이 3가지 중에 절대(?)실패하지 않고(ㅋㅋ) 인생 2번째 기타 어떤게 좋을지 경험자분들의 좋은 의견 듣고 싶습니다.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스트럼이라면 야마하쪽이 먼저 떠오르긴 합니다만 세가지중 어느것을 골라도 절대 실패는 아니니 과감하게 선택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KennyKim-iz6sj8 ай бұрын
일렉기타편은 만들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pinfeather123 жыл бұрын
테일러 314ce로 5년정도 빡세게 연습했어요 깁슨이나 마틴 쳐보니깐 연주가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언능 돈모아서 기타 바꾸고싶네요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역시 취미는 장비 빨 입니다~!!!
@rylynn7111 Жыл бұрын
아 두분의 케미에 댓글을달게됩니다 ㅋㅋ 너무 재밌게봤어요 ㅎㅎ 초보1개월차에 벤티볼리오1513(약 70만원중반대) 기타를사서 1년째 쓰고있는데요 실력은 여전히 초본데 요즘따라 장비를 업글하고싶어서..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어요 ㅋㅋ 아니 뭔가 질문할랬는데 선호도에 따라서 다르니깐 질문하기 어렵네여............아무튼 잘보고갑니다 히히 알려주신 내용으로 저에게 맞는거 골라보도록할게요
@t0_0t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나온 말이 진짜 공감인게 무턱대고 16시리즈 산적이 있다가 얼마 못쓰고 되판적이 있어서 ㅋㅋㅋㅋ 씬 바디는 정말....ㅋㅋㅋㅋ
@user-hz2sr9ni8v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런 컨텐츠 일반대중들한테 너무 좋은 영상인듯합니다.. 저는 1번 취미가 자전거 이고 2번취미가 통기타인데...점점...통기타가 1번취미로 될듯하네요..ㅎㅎ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아싸~ 자전거 한테 이겼다~
@user-yu9vm3xd7i Жыл бұрын
기타 장비질에 빠지면 답도없쥬ㅋㅋ 지금쯤 한참여행중이실듯
@pnutbox2 жыл бұрын
기타친지 1년이 되어가면서 기존에 입문용으로 구매한 기타에 불만도 생기고 매장에서 비싼 기타 시연도 해보면서 두번째 기타 욕심이 생겼는데 영상 보고 다음 모델을 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20만원짜리에서 가장 소리가 마음에 든 레이크우드 m14cp 모델로 올라왔는데 괜찮겠...죠?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기타입니다^^
@kkyu_min3 жыл бұрын
보기 전에 댓글답니당~ 110에서 140선 핑스용 기타 있을까요? 5년간 크래프터 플래티넘 프리미엄 썼는데 밝은 사운드가 특징이었는데 연주 시 가볍고 운지가 불편하게 느껴져서,, 혹시 음색이 건조하면서 따뜻하고, 떨림의 바디감이 깊은 기타 있을까싶네요ㅎ 핑거링 연주용으로 운지가 적합하고 혹은 세팅이 용이한 기타 두 어개 추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돠 집에서 녹음녹화할 용도입니디!ㅎㅎㅎ 기타는 13년 쳤슴돠!
@koreanacousticguys3 жыл бұрын
가격대가 딱 야마하가 제격인 가격대네요, A시리즈 마호가니 모델들이 떠오릅니다. 참고만 하시고 본인 취향 맞는 기타 잘 선택하세요~
@m.s.y99212 жыл бұрын
아 이 영상 보고 기타 살껄 그랬어요 ㅠㅠ 파워 스트럼 스타일 에 베이스 소리 좋아하는데 테일러 314 사고 엄청 후회중입니다. 베이스가 안나와요.ㅠㅠ
@hersheyz57433 жыл бұрын
어탐에서 첨 보고 어쫌으로 왔다가 정흠뮤직보고 지금은 인우뮤직 화성학 정주행 중입니다~! 사막여행 하다가 코카콜라 마시는 느낌입니당♡
@koreanacousticguys3 жыл бұрын
캬아 표현 청량하고 좋네요 잘 오셨어요~~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캬~~~~~~콜라 마시면 곧 목말라지는데....목마른 컨텐츠!!!!^^
@marikim70882 жыл бұрын
핑거스타일 연주할때는 너트너비가 44.5미리가 편한가요
@wallot332 жыл бұрын
여태것 이런정보를 몰루고 기타를 가지고 잇엇네요, 전 항상 기타한태 맞추어서 몰랏습니다 ㅎㅎㅎ 핑거스타일 기타이면 스트럼 칠때 좀 들크게 치면 데고 전기기타 나 어쿠스틱 네크나 크거 작곤 상관없이 기타 소리좋으면 삿는데 ㅠ.ㅜ 방송 항상 재미나게 하셔서 요새 자주보고 잇어요, 전 호주 시드니 살아요. 요새 시드니 럭다운한지 7주쨰라 시간이 무지많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Furch Guitar 삿습니다.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오 시드니에서 시청!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wallot332 жыл бұрын
@@koreanacousticguys 요새 매일 시청하고 잇습니다, 항상 재미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k5vp5bj4p3 жыл бұрын
와...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쳤던 기타가 왜 그리도 많은 스펙과 자재가 나뉘어져 있는지 한방에 알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이해되고 도움이 되었다면 저희도 감사해요~ ^^
@marlonsuh1002 жыл бұрын
ㅎㅎ 고수인 저격 ㅋㅋ
@mockey92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돈이 없어서 ㅋㅋㅋ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숙제~!!!
@user-ww1gm2it4n3 жыл бұрын
음... 제가 번지수를 잘 찾아오긴 했네요^^ 구독 하길 잘했다고 오늘 확신합니다!! 긴가민가하고 고민했던 부분을 정말 콕!!! 찝어 주셨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제가 좋아하는 기타 성향을 알았습니다~~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오~ 또 원하는 컨텐츠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 주세요~ 꼭 참고 할게요~ ^^
@junhyeongkim56693 жыл бұрын
고퍼우드 K250 인가 라운드숄더는 드레드넛으로 보고 구매하면되는거죠? 답글 부탁드리겠습니다
@Jay-mq7oy3 жыл бұрын
전 사고싶은 기타가 Lava Me 2입니다 캠핑이나 바닷가 갈때 치고싶네요 ㅎㅎ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사고 싶은 기타가 있다는건 그기타가 본인에게 좋은 기타 입니다~ ^^
@user-lx3pz4gt5r2 жыл бұрын
어쫌 기타 리뷰보고 고퍼우드 k930rce 질렀습니다 기존 테일러 314ce x브레이싱 모델 es2픽업 모델 중고 처분하고요~~아직 k930rce 모델 사운드가 어쫌에서 칭찬하는 수준인지 잘 모르겠어요 로즈우드의 기름진 소리를 기대했는데 뭔가 첫 스트럼에서 잘 못 느끼겠어요 내일 사운드 필러?? 인가 장착하고 다시 한번 처 봐야겠어요~~흠형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인우님의 의견도요~~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인우) 저는 고퍼우드는 필러 넣은 사운드가 좋더라구요^^
@user-jf8vb7ex2d3 жыл бұрын
카랑카랑한 음색을 좋아해서 푸르크를 사고 싶네요. Yellow 급 이상으로 사고싶어서 열심히 돈 모으고 있습니다. ㅎㅎ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곧 부자 되시겠네요~ ^^
@user-jz8pb4ew3t2 жыл бұрын
크래프터 갓인어스 vvs랑 헥스 ga500ce랑 가격을 제외하고보면 소리랑 성능면에서 어떤게더 좋나요?이번에 기타를 첨 시작하는사람인데 좋은걸로하고싶어서요 저는 보통 잔잔한노래부르면서 기타치는걸 선호합니다..둘다아니다싶으면 60만원대추천좀여..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특정 모델을 직접 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말씀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의 취향을 잘 반영해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user-jc1pz5jj5e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버즈비 영상에서 LL16 are 추천 해주셔서 오늘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koreanacousticguys3 жыл бұрын
뿌듯합니다:)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좋은 기타입니다~ ^^
@jacksonsnake75743 жыл бұрын
혹시 올드 아먀하와 요즘 나오는 야마하 기타와 소리 차이가 있나요?..예전 올드 아마하 기타 합판이라던데 요즘 야마하 소리보다 더 좋으런지?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차이가 조금 있긴 해요~ 올드 야마하가 조금더 빈티지 한 느낌? 뭐가 더 좋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 본인의 색깔에 맞게 가야 해요~ ^^
@user-yz5pe7yv1q Жыл бұрын
이제 코드체인지까지 부드럽게 연결되는 중급자 레벨 정도입니다! 기타 D바디가 개인적으로 너무 크게 느껴져서 찾아보다 마틴 000jr(주니어) 바디에 관심이 가는데 om이나 D바디를 더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nacousticguys Жыл бұрын
연주감보다는 사운드적 활용도에 포커스를 맞춘 접근입니다ㅎㅎ 큰 기타가 부담스럽다면 얼마든지 작은 기타로 가셔도 됩니다~
기타를 하나 사고 싶어 100만원대에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형님들 영상 보다가 d-45를 듣고 뽕을 맞아 버렸네요 ㅠㅜ 그렇다고 살수 없는 금액대이니 ! 비슷한 느낌 나는 1/15정도 만족하먄서 연습할 수 있는 100만원대 제품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koreanacousticguys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스트만이 그래도 좀 비슷한 듯합니다~~
@user-pr7ux1mf2b2 жыл бұрын
오인페에 연결해서 미디용으로로 기타 사용할려고 하는데 픽업 되는 걸로 사야되나요 ??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다이렉트 연결하실땐 픽업 필요, 마이크로 수음하실 계획이면 없어도 됩니다.
@young123jin2 жыл бұрын
재밌고 유쾌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야마하 LL16 넥 넓이가 40mm 인데 스트럼하기 좋은지 넥감은 어떤지 바디가 너무 크지는 않은지 여쭈어 봅니다. 이스트만 E6D랑 고민중인데 이스트만은 넥 넓이가 45.5mm여서 너무 고민되네요 ㅠㅠ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LL16 너트너비는 44mm입니다. 스트럼 핑거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모두 적당히 괜찮지만 바디는 꽤 큰 편이라 체구가 작으시면 고민이 좀 필요합니다~
@geunwoo21043 ай бұрын
명확하신 답변이십니다! 팔 리치가 짧아 스트럼 위주로 연주할 때좀 힘든감도 없지 않습니다..;
@jerrylee33492 жыл бұрын
오늘 야마하 ll16are 살려고 작정하고 갔는데, 포기 했슴다. 이유는 소리가 맑기는 한데 너무 도드라져서 시끄럽다는 느낌과 금방 식상할것 같았습니다. 마틴이나 시그마 같은 소리를 좋아하는데 이 기타는 넥이 44.5mm 밖에 없어서 차라리 국산벤더로 시그마처럼
@user-lq6id6ud5l2 жыл бұрын
고퍼우드 k 제품은 괜찮나여
@hyung-ilchai45568 ай бұрын
한가지만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LRbeggs픽업(LR-TX Gold preamp)와 Fishman픽업 Prefix Plus-T)만 놓고 비교한다면 어떤 것이 더 나은지요? 둘다 기타 왼편 옆에 구멍을 판 인바디픽업입니다. 기타점에서 들어본 소리로는 크래프터 LR baggs 쪽이 더 원음에 가깝긴 했습니다.
@koreanacousticguys8 ай бұрын
이미 본인이 직접 원음에 가깝다고 느끼셨다면 그쪽으로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yung-ilchai45568 ай бұрын
@@koreanacousticguys 네! 감사합니다!
@woojinkim6332 Жыл бұрын
핑거스타일이랑 스트로크 둘다 하고 싶은데 그럼 44m 정도가 괜찮을 까여? ٩( ᐛ )و 집에 있는 기타가 헥스 ga350ce G 인데 이 기타로는 스트로크랑 핑거스타일 둘다 가능한거져? 글구..d바디나 om바디 사라구 하셨는데 ga바디도 괜찮겠져..!? 아직 학생이라 조금 큰 느낌이 있어요ㅠㅠ
@koreanacousticguys Жыл бұрын
44mm, GA 다 괜찮습니다^^
@koreanacousticguys Жыл бұрын
@노래잎새 songleaf 오랫동안 봐주시고 애정을 가지고 달아주신 댓글인데 정보에 오류가 있다고 너무 날을 세우고 댓글을 달았나봅니다. 괜히 자책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더 죄송하네요... 마음 써주신 것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도 앞으로 유용한 정보 전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할테니 노래잎새님도 서운함 거두시고 편히 활동해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song23273 жыл бұрын
버즈비, 어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상판은 아디론닥스프르스 측후판은 마호가니 조합이면 보통 어떤 성향의 사운드가 나오는지요? 초보 질문 드립니다.
@koreanacousticguys3 жыл бұрын
밝고 담백한 사운드 날 확률이 높은 조합이네요 ㅎㅎ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약간은 까끌한 소리가 날것도 같네요~ ^^
@ben.graham71433 жыл бұрын
어쫌의 두 형님들이 정말 좋은, 아주 훌륭한 가이드를 주시긴 했지만, 솔직히 말만 들어서는 잘 모릅니다. 기타 구매 꿀팁을 빠삭하게 외워도 막상 품에 딱 착용해보고 직접 연주해보는 거랑 또 다르거든요. 로우 프랫에서 기본 오픈 코드 잡다가 이제 막 F, B 코드 잡았다고 좋아하는 초보일 때 느끼는 기타 착용감/연주감이랑, 중수로 넘어가서 내가 원하는 사운드를 어느 정도 자유자재로 낼 수 있을 때 느끼는 기타 착용감/연주감은 또 틀립니다. 초보때는 이 기타랑 나랑 맞는건지 안맞는건지, 편한건지 안 편한건지도 잘 모르고 낑낑대면서 연습하다가, 중수 레벨로 넘어가면서부터 비로서 나랑 궁합이 잘 맞는 기타가 이런 기타구나~ 라고 깨닫기 시작한다고 봅니다. 바디 사이즈, 목재조합, 너트너비는 기본이고, 좀 더 예민하고 까탈스럽게는 넥감(V넥이냐, 모디파이드 V넥이냐, C쉐입 넥이냐 등등)이나 브레이싱 타입(중후한 논스캘럽 vs 성량 증폭의 스캘럽, 부들부들 빈티지한 톤의 포워드 쉬프티드 vs 무난 노말한 톤의 스탠다드 쉬프티드 vs 정갈 깔끔한 톤의 리어워드 쉬프티드 등등)도 선호도가 생기게 되더라고요. (기타 사운드의 절반은 헤드에서 나온다는 불편한 진실까지 포함하여...) 결국 어떤 기타가 나랑 잘 맞는 기타인지 알려면 이 형님들이 알려준 가이드를 머리에 숙지하고서는 겁~~~나게 발품 팔아가면서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계속 경험을 해봐야 '아~ 그때 영상에서 흠행님, 인우행님이 했던 이야기가 이런 걸 의미하는 거였구나~' 라고 깨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영상 한번 보고 한큐에 바로 질러서 성공하는 것 자체가 꽤 재수좋은 확률 아닐까 싶습니다. ㅡ_ㅡa (통앤통이나 뮬에서 노는 '돈 많은' 아재들이 왜 그렇게 허구언날 기타를 샀다 팔았다 바꿈질을 많이 하는지도 한번은 생각해봄직한 문제 ㅋㅋㅋ) 어쫌 행님들은 이미 초고수와 고수말년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행님들은 이미 자신과 잘 맞는 기타에 대한 정보를 머리 뿐만 아니라 몸으로도 완벽하게 기억하는 사람들이에요. 즉, 한번 안아보고, 잡아보고, 긁어보고, 튕겨보면, 아니 그 전에 눈으로 보기만 해도 그 기타가 본인들과 맞는지 안맞는지 견적이 딱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이 알려준 좋은 가이드를 머리에 딱 넣고, 없는 예산 안에서 실패 안하기 위해 새빠지게 발품 팔아야 합니다 ㅋㅋㅋ 단, 중수라도 돈지랄 할 능력이 넘쳐나는 중수면 발품 안파시고 처음부터 비싼거 막 후리면서 다니셔도 될 듯~ 이 분들은 돈이 없어서 못삽니까? 몰라서 못 사는 거지?? ㅋㅋㅋ 이것저것 비싼 기타 사보고 바꿈질하는 기타 부자들이 솔직히 젤 부러워요~~~ ㅠㅠ
@koreanacousticguys3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 문단이 킬포네요............ㅠㅠㅋㅋㅋㅋ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벤자민님 정곡!ㅋㅋ
@swankim97642 жыл бұрын
LL-16을 사용하는데 하드케이스를 살려고 합니다 사이즈는 어떤게 좋을까요?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구매처에 LL16 전용으로 사이즈를 미리 확인하셔야 할것 같네요~ 기타가 무척 큰 편입니다.
@user-vq1oq1nm3j2 жыл бұрын
올솔리드에 부드러운 사운드 좋아하여 특후판은 로즈우드였으면 좋겠고 상판은 무난하게 스프러스, 지판은 에보니에 픽업유무는 상관 없습니다. 핑거스타일 좋아하고 올솔리드 원하는데.. 찾아보니 고퍼우드 k830rce가 딱 이정도 스펙이더라구요. 마틴 gpc-11e 생각하고 있었는데 측후판이 sapele라는 나무더라구요.. k830rce 핑거링에 괜찮을까요..?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로즈우드를 선호하신다면 샤펠레는 너무 담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고르신 악기가 충분히 괜찮을거 같네요^^
@user-vq1oq1nm3j2 жыл бұрын
@@koreanacousticguys 답변 감사합니다 *^-^*
@Sky-mu3oq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집에 있던 오래된 입문용 기타로 기타를 독학하다가 이제는 50~100만원 정도 가격대에서 탑솔리드나 올솔리드 사양의 좀 더 좋은 기타를 구입하고 싶어 유튜브에서 여러 리뷰 및 추천 영상들을 찾아보고 있는 기타 초보입니다! 여러 영상들을 보다보니 말씀해주신 목재인 마호가니와 로즈우드 중 로즈우드가 영상 소리 상으로는 좀 더 개인적 취향에 맞는 것 같은데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최근에 본 영상들 중에 로즈우드 목재가 환경 관련 문제 때문에 규제(?)되고 있어 로즈우드 대체목을 사용하는 기타들을 소개하는 영상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시그마 기타의 틸리아(?) 같은 로즈우드의 대체목이 있던 것 같아요. 브랜드에 따라서도 다양한 로즈우드 대체목들이 있는 것 같던데... 이런 대체목들이 포함된 기타도 괜찮을지 아니면 그래도 로즈우드나 마호가니를 사용한 기타를 추천하시는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
@koreanacousticguys11 ай бұрын
사실 중저가대에서는 로즈우드라고 표기해도 동종의 대체목인 경우가 많습니다. 포함해서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user-ks1eu7of9w2 жыл бұрын
실력은 초보와 중급 사이에 있는 것 같은데 인생 첫기타로 크래프터 갓인어스가 괜찮을지 모르겠네용 통기타 경험이 거의 없는데 바로 GA바디를 써도 괜찮을지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갓인어스 많이들 쓰시죠ㅎㅎ 괜찮을거 같습니다
@hyeoni9484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형님들...제 입문용기타 20만원 중반대 기타가 망가져버려서... 지금아직 초보수준에서 꽉찬수준이라고 해야하나.. 당구로치면 ㅋㅋ음.. 컨디션좋은날 150치는 그런정도 실력인데요.. 솔직히 마호가니나 로즈우드나 제가듣기엔 막귀인진몰라도 다좋아보이거든요? .. 아직 실력은 미숙하지만 기타에 관심이 많이생기고 일끝나고 기타연습도하고 그러면 너무 스트레스가 풀려서 이왕 두번째 기타사는거 좀 괜찮은거로 구하고싶은데 50~100 사이 기타, 100~150기타 150~200기타좀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koreanacousticguys3 жыл бұрын
말씀드린 여러 개인적인 취향 차이 때문에 저희가 특정 모델을 추천해드리진 않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조건들을 잘 따져서 본인이 리스트업을 어느 정도 하시고 거기에 대한 피드백을 주변에 구하시는 게 더 효과적인 접근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user-ts5dd4os8d2 жыл бұрын
오아시스의 원더월 기타소리는 어떤 성향의 목재 소리인지 알수 있을까요?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깁슨 에피폰 계열의 메이플 점보바디로 추측됩니다~
@cood76192 жыл бұрын
고퍼우드도 네임드일까요?
@user-vg7ld5wb8y2 жыл бұрын
첫 기타로 현재 3년째 크레프트 갓인어스 보유 중입니다. 이 영상 보고 기타 추가 구매기준으로 드레드넛 / 로즈우드 / 44mm / 올솔리드 / 픽업 유무 상관 없구여 금액은 200만원으로 계획하였습니다. 혹시 위 기준의 브렌드/모델 추천 가능하신지요!!!? 매장 돌아다니면 마틴 000-13E를 추천하는데 제가 정한 기준하고 맞지 않아서 매장주위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되도록면 마틴이나 테일러로 구매하고 싶은데, 기준에 비해 금액이 작아서 그런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여. 세상물정 모르고 눈만 높은건지….. ㅡ.,ㅡ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특정 모델을 추천해드리는건 아무래도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원하는 기타가 확실하시니 결국 손품과 발품으로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구매하시길!
@knightcygnus7000 Жыл бұрын
fgx830c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중급자용으로 괜찮겠죠?
@user-yp3xh9pv5q2 жыл бұрын
제가 기타를 이번에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가격은 200만원 안쪽으로 잡고 있는데 마틴이나 테일러 기타는 100만원대 보다는 300만원대 부터 진가를 발휘한다고 하더라구요 뭐가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핑거스타일을 주로 연습하는데 혹시 나라 불문하고 추천해 주실 브랜드나 제품 있을까요?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핑거스타일만으로는 카테고리가 많이 넓습니다^^ 영상 잘 보시고 본인의 취향 디테일을 먼저 파악하시면 선택이 좀더 수월해지실거 같네요~
@user-oi5bk7kv4z3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에 두번째 기타를 사려고하는데 그냥 초보고요 사서 치다가 손가락아파서 몇년을 안치다가 이제 쫌 치려고하는데 기타줄잡아주는곳이 5미리정도가 떠있어요 그래도 그냥 치고있는데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사준다는데 어떤 기타를 사는게 좋을까요?유튜브 이것저것보는데 크래프터kage27사운드가 맘에 드는데요.... 괜찮은기타 추천부탁드립니다
@koreanacousticguys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기타도 좋겠네요^^ 특정 모델을 추천해 드리기는 어려우니 저희가 알려드린 팁 참고하셔서 잘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user-oi5bk7kv4z3 жыл бұрын
@@koreanacousticguys 갓인어스랑 kgae27 이 두개 괜찮은거죠?
@user-bb4lh3kb7p3 жыл бұрын
깁슨, 에피폰 점보바디 접하는 순간 GA이고 드러드넷이고 아무것도 눈에 안 찹니다ㅜㅜ 저는 나무재질를 떠나서 이쁘고 손이 마니 가는 기타 선호합니다 ㅋ ㅋ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그게 맞는거죠~ 일단 내가 좋으면 장땡~!!!
@user-bg1zo7eu9c3 жыл бұрын
12년도 기타 처음 칠떄 EJ-200구매하고 당시에는 기타에 매달려 쳤지만 사실 지금도 매달려칩니다ㅋㅋㅋ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b3yw2qw7l2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어 댓글 남겨요 딸이 초5인데 스트롬도하고 핑거도 같이 하더라구요 이런경우 기타를 두대 구입하기 좀 그래서 어느쪽 으로 구입을 해야할지 해서요 미니기타 사용했는데 큰 기타 원해서요 실력은 중급정도 입니다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콘서트나 OM 바디 추천드립니다^^
@rioja50233 жыл бұрын
두 분다 언변이 너무 좋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ㅋㅋ 그리고 손 큰 사람은 44.5 / 손 작은 사람 43 이 국룰인 줄 알았는데 너트너비에 따라 스트럼 사운드의 차이도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안그래도 작은 손에 44.5로 스트럼 반주하자니 너무 버거웠는데 기타 여행을 해야 할 확실한 이유가 생긴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ㅎㅎ 그리고 선생님들, 스케일 차이는 크게 고려할 요소가 아닌걸까요? 현재 숏스케일 기타를 사용중인데 교체할 기타가 650mm이라 텐션 적응을 잘 할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ㅠㅠ
@koreanacousticguys3 жыл бұрын
스케일도 영향을 미치긴 합니다~ 다만 610대의 완전 짧은 숏스케일이 아니었다면 625~650 정도 안에서는 장력 적응에 큰 무리 없으실 거예요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숏스케일보다 스케일길이가 긴것이 오히려 튜닝 안정성은 더 좋아요~ ^^
@rioja50233 жыл бұрын
@@SimplefingerHeum 기타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밌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user-bl4sk6qk7n2 жыл бұрын
없어서 못사는 아재들의 뼈를 때리시는군요ㅋ
@herosuper7503 Жыл бұрын
네임드라고 하면 추천해줄만한 브랜드가 뭐 있을가용 초보인데 OM바디가 너무 편해보여서 갖고 싶은데 200만원대 OM을 갖는건 사치 일까요?
@koreanacousticguys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확신을 가지고 구입한다면 어떠한 가격대도 사치라고 할 순 없겠죠^^ 좋은 선택하시길!
@jkim377 Жыл бұрын
Furch 기타의 경우 거의 대부분 44이상의 너트 너비던데요. Furch는 핑거스타일에 적합한 기타라고 봐야할까요?
@koreanacousticguys Жыл бұрын
네 괜찮은 편입니다~
@Music-qv9gs3 жыл бұрын
케이던스 특집 말고 251 특집은 언제 나오나요ㅠㅠㅠ 케이던스 편을 너무 유용하게 잘 봐서 너무 기다려집니다ㅠㅠㅠㅠㅠ
@koreanacousticguys3 жыл бұрын
앗... 당분간은 업로드 계획이 없어서..ㅜㅜ 다음 촬영 때 리스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오~ 준비 해야 겠네요~
@user-qo2bo4ng4m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보고 버즈비 기타 리뷰 보러 갔는데 같은 사람들 나와서 깜짝 놀랐네 까먹고 있었다 그거보고 이 콤비 알았지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쫌이 어탐을 이기는 순간인건가!!!
@user-ok3po8gz4w3 жыл бұрын
바디 형태와 재질이 왜 이렇게 다양한지 아십니까? 기타를 여러대 사야하기 때문입니다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고 싶다 강렬히 사고 싶다~!!!!!
@suhdy36552 жыл бұрын
로즈우드랑 마호가니 관련해서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ㅎㅎ 이 재질이 혹시 측후면의 재질인건가요? 측후면이 로즈우드고 넥은 마호가니 라고 적힌 제품이 있는데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네 보통 측후판 재질을 이야기합니다. 바디의 재질과 상관 없이 넥은 마호가니가 사용되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측후 로즈우드 넥 마호가니면 아주 일반적인 목재 구성입니다.
@user-jk5nf9lt3s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기타 시작한 지는 3년 정도 됐고 주로 핑거스타일 곡 연주하고 있습니다. 6~70만원 대 기타를 찾아보고 있는데요, 고퍼우드k330rce / 헥스ga500ce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어떤걸 추천하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용!
@koreanacousticguys2 жыл бұрын
둘다 좋은 브랜드이니 어느 모델 선택하셔도 좋을거 같네요^^
@user-wj4vb6bg4i3 жыл бұрын
인우님 팩폭이 너무 귀에 박혔어요 ㅋㅋㅋ 그쵸,, 돈이 없어서,,흑흑
@koreanacousticguys3 жыл бұрын
셀프팩폭 당해서 괴롭습니다...
@user-wj4vb6bg4i3 жыл бұрын
@@koreanacousticguys ,,, 일단 돈을 모으는 걸루,,ㅎ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부자됩시다~
@user-do2xx9bb6g Жыл бұрын
파크우드 s 미니 샀는데... 처음엔 좋았음.... 근데 너트폭을 고려 안해서... 핑거스타일 하는데 줄간격이 좁아서 손가락이 줄에 닿음.... 역시 .... 경험이 스승임.
@da98819 ай бұрын
중급자 기타로 70만원 이상의 기타를 추천하셨는데 혹시 50만원 가까이쯤 되는 고퍼우드i365rce 제품은 중급자로 쓰기엔 어떨까요? 고민되네요… ㅠ
@koreanacousticguys9 ай бұрын
고퍼우드 좋은 브랜드입니다^^
@user-pp2vq1rx1r2 жыл бұрын
기타가 사고 싶어진다...
@user-vz7fg1tq5i3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방송. 근데 두 분 이걸 왜 이제서야 ㅠㅠ. 15년 넘게 크래프터 DX-3 치다가 석달전 새로 구입한게 마틴 로드시리즈 D-13e.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니 저랑은 안 맞는 기타를 산 것 같아요. 1. 바디는 시리스(설명은 로즈우드와 마호가니의 중간 정도라는데...)라는 목재. 2. 연주스타일은 스트럼 위주에 손도 정말 작은데 넥 너비는 44.5. 3. 게다가 마지막 흠형의 한마디 - 브랜드에 혹해서 사지 말라! 허걱!!! 결론 : 200만원 안쪽에서 큰 맘 먹고 샀는데 집에 와서 쳐보니 소리도 뭔가 낮설고 손도 불편하고 엄지 손가락으로 6번줄 누르기도 힘겹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했는데 방송 들어보니 시간만의 문제가 아니었네요. 더 큰 문제는 내 기타의 스펙을 오늘 방송 듣고 검색해서야 알게됐다는 점. 다른 분들은 저처럼 실패하지 마시라고 좀 길지만 개인 경험을 올려봅니다. 두 분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기필코 (언제일지 기약이 없네요. ㅠㅠ)
@koreanacousticguys3 жыл бұрын
다음번(?)엔 꼭 맞춤옷 산것처럼 완벽히 잘 맞는 기타 구매에 성공하시길...!!
@SimplefingerHeum3 жыл бұрын
다음번엔 성공 하시겠네요~
@julypark79973 жыл бұрын
기타를 좋아하는 초중급 직장인입니다.. 100만원 예산으로 야마하 LL16ARE 구입할까 하는데 잘한 선택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