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2023년 영상을 보았는데, 20년전의 이목소리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네요. 이때는 아직 덜익은 VSOP라면 오크통에서 잘숙성되어 농익은 달콤한 XO의 향이 된 듯합니다. 물론 20년전의 독특한 비음이 너무나도 매혹적입니다.
@christopherlee5404 Жыл бұрын
it's the best!!!!
@victory-eb4wd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user-jd5pe5ml9qАй бұрын
엠비씨는 안보는데 조아하는 가수가 있기에 봅니다. 고병희님 ❤
@user-tx5hb3vm2u5 ай бұрын
멋진 병희씨❤ MCBS
@user-fx5bt2yn9fАй бұрын
1969년 강원도 춘천국민학교1학년2학기에 전학왔었는대, 담임여선생이 한살어린 본인 아들을 같은반에 불법으로 다니게 하면서 수업을하고, 아들놈은 엄마가 담임선생이라 학생들한테 폭력을 무자비하게 휘둘렀다.... 담임여선생 역씨 폭력을 무자비하게 자행하던 악덕선생이였습니다... 학교에서 소풍을 가면, 그당시 다 어렵게 생활할때인대, 반장을 시켜서 애들이 싸온 과일, 과자같은것을 교묘하게 빼았아서 큰 시장바구니에 챙겨서 들고, 소풍끝나고 갈때 무거우니까 남학생들이 나눠가면서 들고 갔었다... 저도 사과를 아껴서 집에가서 먹으려다가 빼았긴게 기억납니다.. 아들놈은 다음해(1970년) 다시 1학년 입학해서 다니는걸 확인했고,, 나는 다른학교로 전학했다,,어릴때 일이지만 너무 또렷이 기억나서 그 이후로 강원도, 초등학교선생들에 대해 아주 안좋은 기억이 떠나지 않는다~~~ 그여생년은 지금은 나이도 많고 죄 받아서 돌아가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1970년대 강원 두메산골 부부교사 이야기"" 이걸보나 상반된 삶이지만 ,,지나간 악몽이 떠오릅니다...
@rich4562 ай бұрын
이제 완숙미가 넘치 고 대형가수로 발전 하세요
@dptm4368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여성적이다
@user-vb4tl8vk8c11 ай бұрын
국민 여러분 동영상 사람 뇌 전두엽 흔드는 동영상 보는 순간 3초 동영상 본는순간 사람 뇌 전두엽 아랫 위로 뇌 흔드는 동영상 ? 화면 중간 종이배동동 뛰어놓고 옆에 시간초가 흐르고? 군인 여자남자 ?뭐라뭐라 라고 종이배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