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진석이가 젤 높을듯

20:23 와 애가 눈치가 진짜 빠르네ㄷㄷ 엄마가 욕하면서 분위기 안좋아지니까 바로 일어나서 동생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네…얼마나 눈치 보고 살았으면

진석이 특: 20살 되면 집 나감

오늘 5째임신했다는 기사봤다...이건 아니다... 진짜..저 어린 진석이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왜 저렇게밖에 못사냐..

첫째아이가 씩씩해 보여도 표정에 그늘이 있는게 너무 마음아파요...

진석이가 잘 자란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너무 끔찍하네.. 저건 잘 자란게 아니라 애가 너무 눈치보고 위축되게 자란거임.. 하도 눈치보고 행동하다 보니까 그 나잇대에 비해 점잖게 행동하는거라고 보이는거뿐인데..

난 이 프로그램보면 덜떨어진애들 델꼬와서 연예인들이 조리돌림 하는거같음ㅋㅋ

진석아 ㅠㅠㅠ 진짜 넘 착하고 의젓한 애기 ㅠㅠ 행복하게 컸으면 좋겠다 어릴때 저렇게 꾹꾹 참고 크는거 절대 좋은거 아닌데 ㅠㅠㅠ

저런부모 밑에서 어캐 첫째같은 애가 자란거지 진짜 국보감이다

진석이는 버림받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것 같아요 내가 이 집에 쓸모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박을 가지는건 아닐까요 무능력한 부모가 아이를 계속 낳는건 아동학대예요 안아주고싶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런 진석이를 꼭 안아주고 싶네요

와... 있는 힘껏 때리네? 놀라서 경악함; 쌍방으로 때리면 정말 큰일 날 텐데 남편이 그래도 참아주네 싸워서 소음 문제로 이웃이 신고해서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심각한데 뭣보다 애들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마음의 병 얻기 쉬운데 너무 이기적이고 미숙한 부모십니다. 아... 안타깝다

저 여자 진짜 머가리에 깡통만 들었나? 아니 하루종일 닭만지고 온 사람한테 닭을 줘? 와 진심 답이없노

이건 너무 잔인하다 애들 얼굴 공개에 잘사는 모습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추한 모습만 방송에 내보내는데 어른들은 지들이 선택한 거라고 해도 애들은.. 애들 학교나 유치원 가서 엄마들 그리고 방송본 사람들이 욕하고 수군 거리는건 생각안했겠지.. 그리고 이거 평생 남잖아 잊을만 하면 SNS에 올라와서 계속 손가락질 받을꺼고 아이들도 커가면서 계속 보게 될텐데 애들은 진짜 무슨죄냐 어후.. 나는 생각만 해도 벌써 끔찍하다 부디 저 아이들이 아픔없이 상처 없이 잘자라주길

이래서 가정교육이 필요합니다..동생들 보살핀다고 기특하다고 하는데 제가볼때는 안쓰럽네요..큰애가 무슨죄야..

에휴 진석이는 20살되면 집니가거나 아니면 평생 호구잡혀서 엄마아빠 동생들 번돈으로 다 해주거나 둘중하나인데... 너무 안타깝다 정말 예쁜아이인데

아이들 본인 의사에 따라 검토후 자발적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 입소 가능하도록 법 개정해야 한다. 없느니만 못한 부모도 있다...

진석이 부부싸움날려하니까 눈치채고 동생 데리고 방 들어가는게 너무 익숙하고 평상시에 일어나는 일처럼 행동하는게 너무 울컥함 진짜 ..ㅠ 애들한테는 행복만 줘요 ..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지경이면 실제상황은 더 할거임. 저출산시대라고.. 나라에서 지원금 준다고.. 애를 낳는건 답없는거다. 낳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따뜻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잘 키우는게 답이다.

하루종일 닭공장에서 일하고 온 남편이 닭도리탕을 안 먹는다고 아이들 앞에서 남편에게 쌍욕을 하며 머리 끄덩이를 잡다니~ 아이 엄마 눈빛과 말투가 예사롭지 않고 사위가 하루 종일 닭공장에서 일하고 왔는데 많고 많은 음식 중에 닭도리탕을 해주다니~

조심스레 저 고딩엄마..경계선지능 아닌지 걱정됨. 10대 시절에 아빠가 다른 두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의 양육이나 교육에 무관심. 진석이는 부족한 부모때문에 '부모화된 아이'가 된 듯..아이가 부모를 걱정하고 챙기면 마음이 병들죠.이 집은 진짜 답이 없..!!

이거 보고 내 눈을 의심함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 정도로 싸우는 거라면 평소에는 얼마나 더 심각하게 싸울까 눈치보는 진석이가 너무 불쌍하고.. 동생들 잘 챙기지 않고 의젓하지 않아도 사랑받아야 할 아이인데 혼자 죄책감과 책임감에 휩싸여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음 스스로 아이 넷 하나 온전하게 육아하지 못하면서 남편 닮은 아들 낳고 싶다는 말 정말 경악스러웠고 ㅋㅋ 아이는 내가 혼자 키울 수 있을 만큼만 낳아야지 본능에 충실해서 첫째에게 육아의 책임을 전가하는 게 맞나? 아이 넷쯤 낳았으면 철이 들 때도 된 것 같은데

첫째가 자기앞가림 잘하고 어른스러워보이는게 마냥 좋은건 아니다.. 나이답게 투정도 하고 어리광도 부리고 아이다운 것들을 많이 누려야하는데 엄마가 힘들어하니까 혼자 눈치보고 자라서 너무 빨리 성숙해진게 슬프다

부부싸움 속에서 자란 당사자로써..정말 영상 속 부부싸움조차도 어렸을 때 뇌리에 박혀서 부부싸움 소리 듣기만 해도 심장벌렁벌렁거려요..우울해지기 쉽고요 ㅠㅠ 아이들이 부부싸움 없는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면 좋을텐데요 ..

진석아 나도 비슷한 삶을 살아와서 이해가 되는데 정말정말 잘 살았으면 한다. 너가 잘못한거 하나도없고 자신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이 프로그램은 새파란게 아랫도리 잘못 놀리면 인생 어떻게 작살 난다는걸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교육목적의 프로그램임.

진석이가 커서 삐뚤어지면 저부모둘은 진짜 할말 없을듯하네요... 제발 진석이는 착하게 지금만큼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신기하게 애들은 엄청 이쁘고 잘생겼네

아니 포장한 닭만 16만마리인데 닭볶음탕을 주면 나도 화날거같은데…

첫째 아들이 정말 착하고 대단하다 …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수있음 좋겠다..

5분도 안봤는데 진석이..ㅠㅠㅠ진짜 의젓해서 눈물 나네.....얼마나 혼자 속앓이할까 첫째니까 듬직해야 한다니...진석이도 보살핌 받아야할 아가인데....

ㅋㅋㅋㅋㅋ...이번에 다섯째 임신했다는데...진짜 첫째가 불쌍하다

이분들 또 애기생기셨다네요... 이제 5남매입니다...

진석이 내 동생으로 데려와서 같이 놀아주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음 ㄹㅇ ㅋㅋㅋㅋ

와 진짜 어질어질하닼ㅋㅋㅋㅋㅋㅋ 닭공장에서 일하는 사위한테 시판 양념 넣고 만든 닭볶음탕 힘들게 만들었다고 먹으라는 장모나 본인 엄마 앞에서 밤에는 사이좋다고 말하는 딸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돌보는 건 첫째 몫인데 아무렇지 않게 다섯째 갖고 싶다곸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부부싸움까지 완벽ㅋㅋㅋㅋㅋ

여자는 진짜 장애 있으신거 같구 진석이 나중에 커서 이영상 볼텐데 얼른 도망가요..

짐승과같은 삶이다..... 자기 발전..가정의 발전...자기존중...타인에 대한 존중 다 없다 ㅠㅠㅠㅠ 되는대로의 삶

10살 자식 앞에서 밤에는 사이 좋다고 히히덕하다니 충격적이다

진석아 너가 앞으로 자라날 저 가정 안에서는 행복하지 못할꺼야.. 부디 성인이 되면 꼭 독립하고 부모에게 돈도 주지 말고 동생들 짐도 떠안지 말고 너의 인생만 생각하면서 살렴ㅠㅜ 이모 어릴 적 모습과 비슷해서 참 마음이 아프다ㅠㅜ

비혼 바이럴 제대로네 ㅋㅋㅋㅋㅋㅋ😂😂

진석이가 너무 불쌍해요 너무 착하고 똑독한 아이같은데.. 이래서 애들에게는 환경이 중요한 겁니다.

이런말 해서 미안하지만 장모님도 여기 엄마도 솔직히 좀 지능 모자란 거 아닌가요?ㅠㅠ 아니고선 중딩때 임신하고 또 만삭때까지 애있는줄도 모르고 애낳고 사위가 닭공장인데 아무리 초복이여도 닭볶음탕이라니..다른 보양식을 해줘야지 에휴

아진짜 애는 넷까지 왜 낳아서 이 고생이야 애들 케어는 고사하고 이혼 얘기까지 오가는 상황에서 다섯째? 생각은 하고 사나 궁금하다 남편은 아무리 또 닭을 보는 게 싫어도 장모가 해준 음식을 기어코 버리는 행위를 보여주는 건 잘못했고 그걸 머리채를 바로 잡는 아내도.. 끼리끼리 잘 만났다고 밖엔 할 수 없음 한창 어린나이 10살에 부모 싸우는 거 듣고 눈치봐야되고 화풀이 당하고 일찍 철들어버리게 된 진석이가 제일 안타깝다..

이게 젤 레전드임ㅋㅋㅋ 공부자극 감사합니다ㅋㅋ

여자애도 성격이 참 대단하다 남편이 13시간 넘게 힘들게 일하고 와서 하루종일 만지다온 닭 먹기 싫다는데 그걸 이해를 못해주고 애들앞에서 쳐먹지마가 뭐냐 도대체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고

글 안쓰는데 아빠가 첫째.둘째한테 냉랭하게 하고 셋째.넷째 예뻐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첫째 기죽어서 동생들을 자동적으로 챙기는게 의젓한게 아니라 눈치 보구 사는겁니다. 그만 낳고 사랑을 충분히 주세요 아빠도 합쳤으니 책임 지셔야죠 같이 부모니까

이분들 최근에 다섯째 낳고 남편분 정관수술함 사이 엄청 좋아보이고 아내 애 다섯 키운다고 밤에 파트타임 나감 고딩엄빠가 좋게 변화 시켜준 케이스 ㅇㅇ

진흙 속에 피어난 연꽃같은 대견한 진석이가 앞으로 부모로 인해 겪어갈 일들을 생각하니 슬프네요

진석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 저 나이에는 저나이답게 크는게 있어야하는데.. ㅜㅜ..

첫째한테 동생 돌보라고하지마세요!!!!! 그건 부모가 할일이예요!!!!! 제발 부모가할일을 시키지마세요!!!!!

머리부터 잡는게 역시 배우자를 잘 만나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많이낳아키우는게 문제가아니라 소수라도 제나이에 맞게 누리고,배울 기회를 줘야지.. 인생의 시작을 충분히누리고 과하진않되 모자람없이 좋은어른이 될수있게해줘야지..

이 문제는 둘 다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지 서로 잘해야돼 애한테 뭘 보이는거야 진짜 속상해 죽겠네

방송 아이템을 짤때 자극적인걸로 짜는거 이해하는데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 중딩에 애 임신해서 애낳은게 잘한짓임??? 둘째는 심지어 임신한지도 몰랐다가 화장실에서 출산을;; 저런 집안을 어쩌자고 방송에 나오게 하는건지 ...

방송이라 어느 정도 의식을 했을거 같은데도 이 정도 욕설이 섞인 대화수준에 폭력까지.. 화면만 봐도 심장 떨리는데요 이거 심리적 아동학대 같아요..ㅠ 저 작은 아이가 자기때문에 싸우는 거냐고 죄책감까지 가지다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재혼 가정인데 첫째한테 너 엄마 닮아서 이러니 라니.. 진석이가 너무 걱정된다.

12:38 아니 ㅋㅋㅋㅋㅋ 엄마가 먼저 다섯째 생각은 있고? 라는 질문을 하는 자체가 정상은 아니다.. 역시 그 엄마의 그 자식이랑께

남편 엄마는 '니네 엄마'라고 부르면서.. 15시간 닭 만지고 온 사람에게 닭 먹으라고 욕하고 윽박지르면서 우리 엄마 대우 안 해줬다고 속상해하시네요

가난은 죄악이다 가난한데 애많이 싸지른거는 더 죄악이다

무식하니까 대화할줄 모르고 몸싸움하고 애는 저절로 크는줄알거 생각 없이 낳아대고 이래서 학교다닐때 공부를 해야돼 저거버고있음 공부열심히 해야겠다고 애들이ㅡ생각 할거임

이미 사연자체도 막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애를 아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더라면, 방송까지 나오진 말았어야함. 애가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인데 이런 가정환경이 친구들한테 알려진다는게 얼마나 괴로울지.. 너무 안쓰럽고 화나네.

제발 애들 특히 첫째 진석이 행복하게 크게 해주세요... 우리 아빠가 나보고 너도 엄마 닮았네 라며 비꼬는 것도 다시 생각나고... 진석이 너무 눈치 안보고 제나이 또래처럼 살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똑똑하고 성숙한 애같은데 보는데 짠해 죽겠네요.

진석이는 눈빛에 총명함이 보이네요 이쁜아기ㅜ 행복하게만 컸으면❤️

이건 완전 막장엄마네 매일15시간 닭 만지는일 하는데 닭 먹으라는 장모나 딸이나 똑같네 그리고 치고받고가 아니라 일방적폭행에 폭언까지 왜 사니

와…와…친정엄마도 딸도 약간 부족해 보이는건 내 눈에만 그런걸까… 소중한 아이들 너무 불쌍하다…

참 희안하지.. 낳지 말아야 할 집에서는 아이를 많이 낳더라..

살다살다 진석이한테 설레고 있네 ㅋ

닭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하필 닭 요리를..ㄷㄷㄷ

욕먹고 싶어서 출연했나? 할 정도로 심각함. 말투 폭력 다 아이들 보고 배웁니다. 부부 둘중에 한명이라도 정상이면 좋은데. 닭공장 다닌 남편한테 닭쳐드시라고 한 아내나 화난다고 아이한테 화풀이하고 닭볶음탕 버린다고 쇼 하는 남편이나... 한숨밖에 안나옴. 진석이가 하루하루 눈치보고 사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안쓰럽다. 그리고 애들 케어도 못하면서 그만 좀 낳아라. 아 방송보다 불편해서 티비 끈건 첨이다.

“나 임신한거 어떻게 눈치깠어?” ..? 엄마한테 눈치챘냐가 아니라 깠냐고 표현하는게 일반적이진 않은데…

진석이 때문에 넘 많이 울었어요.10살아이가 넘 빨리 눈치를보고철이든 모습이 가장 많이 맘이 아파요~

진석아~ 넌 정말 잘하고 있어~♡♡♡ 씩씩하게 웃으며 지내~

예전에 닭공장에서 알바 할 때 점심으로 비빔밥이 나왔었는데 비빔밥에서 닭비린내가 나서 한숟갈도 안먹었어요 퇴사후 치킨을 몇 달을 못먹었어요 남편심정 이해감..

진석아! 너가 제일 소중한 존재야 상처받지말고 씩씩하게 크길바래

하 열받는데...저렇게 오늘내일 치고박고 이혼하던가 생각하면서 다섯째까지 생각을? 그럴 엄두도 내지말아야지... 한계에 부딪치고 힘들다힘들다하면 더이상 낳지마...제발 애들이 불쌍해...

매일 닭만보고일하는데, 집와서도 닭보면 바로 토합니다..나서운거생각만말고, 남편생각도 좀 해봅시다😊

엄마.외할머니.경계성 지능장애를 조심히 의심해봅니다..

이상한게 둘다 안정적인 직장있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은 애들을 잘 안낳으려 하고 오히려 경제적으로 빠듯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애들을 많이 낳고싶어하고 낳는거같음;;;

머리잡는건 진짜 아니야.. 아무리 화나도...

진석아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만약 볼 수도 있으니 적어 넌 부모님한테 어리광부려도 되고 마음껏 하고 싶은일 해도 되는 나이야 동생들 돌보는게 당연히 너의 일인건 아니야 부모님때문에 너가 더 많이 아이들에게 부모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거야 그러기에 또래 아이들과 다른 느낌이 들어서 너무 속상했어 영상을 보면서 진석이가 아이들을 부모님으로부커 지키려고 하는 행동인지 부모를 사랑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해서 말이 안나와 .. 나중에 커서도 부모님이 너에게 육아를 시키려한다면 부모님과 인연 끊고 사는 것도 방법이야 너의 앞길 응원할게 힘내 진석아

부모 특히 여자가 경계성지능장애 아니면 저런판단하기 힘들지 않음? 첫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하다…

첫째가 진짜로 천사네.. 어떻게 저렇게 어른스럽지 아직 애긴데.. 진짜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ㅠㅠ

페북에 고딩엄빠치고 이집 관련 뉴스 게시글 댓글 좀 보셈 ㄹㅇ 존잼이라 1시간 뚝딱임. 본인 등판에 지인들까지 끌고와서 댓글 다는 사람들이랑 싸움

남자 인생 진짜 지옥일듯함 못생기고 폭력적인아내 4명 자녀 책임져야하는상황 , 저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러면서 엄마한테 밤에는 사이좋다고 실실대면서 하나 더 낳고 싶다는 소리나 하다니...아이들이 불쌍

엄마분이 이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석이처럼 첫째였고 엄마아빠 개싸움하고 서로 때리고 물건던지고 쌍욕하고 칼왔다갔다 하는거 보고 경찰 수백번오고 새벽에 동생 데리고 경찰서 뛰어다니면서 컸습니다 동생 잘챙기고 책임감있고 그런 첫째요? 지금 나이들어서도 엄마가 맞던모습 아빠가 싸우던 모습에 밤에 울고 정신과다닙니다 진짜 자식 위하면 이렇게 살지마세요 그리고 아빠분 진짜 힘들거 알겠는데 친자식 아니라고 경멸하는 눈빛으로 혼내고 니엄마 닮았냐 그러지 마세요 애들 다 기억하고 상처에 한 됩니다 그래봤자 내가 벌어온 돈으로 사니까 다 면제될거같나요? 무의식적으로 보낸 언어폭력와 눈빛들이 다 용서될거같나요? 나이들면 다 고대로 돌아갑니다 저는 나이를 이렇게 먹고도 아빠를 어디까지 용서해야할지 아빠가 곧 병들고 스스로를 못챙기게 되면 시설에 맡길돈은 내가 내야할지 내가 받은 상처앞에 노후의 효도 받기란 쉽지않을겁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은 곧 늙을것이고 자식은 상처를 기억하며 자랄것입니다

엄마랑딸이 지능적으로 문제가 없는건가요?지적장애검사를 받아보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애엄마 문제가 심각하다.. 자기엄마가 아빠한테 막말하고 소리지르고 폭행했나보네.. 딸은 엄마의 거울이거든. 성질머리 고치지않으면 가정 유지되기 힘들꺼다 정신차려라

아니 핸드폰오래 보는거 걱정하지말고 싸우지나 마세요. 그리고 동갑 삼촌은 통통하니 튼튼하게 잘크는거같은데 진석이는 말랐네요 . 애만 낳는거도 중요하지만 낳은 아이들 신경써서 키워야죠 . 특히 첫째 진석이 많이 도와준다고 칭찬하지말고 잘좀케어해주세요. 남편닮은 아들 낳아보고싶다니... 아휴... 무슨 아이낳는게 소유욕으로... 진짜 이번방송은 아닌거같아요.ㅠㅠ 진석이 불쌍해요 ㅜㅜ 싸우는거보니 진짜 최악이네요 . 효민씨 아이 넷을 본다고요? 첫째가 동생들 케어 도와주잖아요!! 그리고 아이 넷 보느라 힘들어서 일하고 온 남편한테 화낼정도면서 다섯째 낳을생각을 하냐요?? 제발...좀..... 이번 방송 보면서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 최악입니다 진짜......

애들얼굴은 모자이크하자....... 무슨죄냐 진짜..........

그러지마요ㅠㅠ 나도 남편이랑 종종 싸우고 아이들을 보면 무서워하고 있더라구요. 싸우는건 아닌거같아요. 부모로서 많이 반성해야겠더라구요. 와이프분 남편의 직업을 생각해서 닭요리는 피하세요. 힘들게 일하는 남편을 좀 이해해주면 남편도 와이프분 네명의 아이를 위해서 힘들고 고생하고있다고 이해해줄거예요. 친정엄마 마음만 생각하지말고 남편과 옆에서 무서워 눈치보는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저도 세남매 중 둘째와는 8살 막내와는 11살 차이가 나서 둘째가 태어날 당시에는 제가 9살이었기에 진석이처럼 분유도 먹이고 기저귀 가는 건 기본이고 좀 크고 나서는 씻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막내가 태어났을 땐 둘째를 돌봐준 경험이 있으니 재우기와 분유 먹이기는 능숙히 잘하였습니다 그리고 중딩 올라가니 저는 친구들과의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겨 많이 놀고 저 혼자만의 시간도 많이 가지려 했습니다 그러니 엄마는 초딩때의 저와 비교하고 다른 첫째와도 비교하며 제가 돌봐줬던 시절의 저는 오히려 지금의 저와 비교 대상이 되어 저를 억압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고딩이 되었고 고딩이 된 지금은 집에 편히 있기 어렵습니다 부부싸움은 자주 일어나고 두 동생들은 항상 다투고 학원이 끝나면 항상 둘째가 친구를 집에 데려와 있어 시끄럽고요 데려오지 말라고 하면 왜 그러냐고 닥달합니다 제가 동생들을 돌봐주었던 기억은 어디로가고 집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고요 엄마는 교육에 관심이 없어 교육이 활발한 수성구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다 알아보고 처리합니다 대학에서 지금은 없어졌지만 봉사활동이 있는지 자소서는 뭔지 세특이 왜 중요한지 선택과목이 뭔지도 몰라요 제 친구들은 엄마가 직접 학원도 알아보고 제가 대학갈 년도의 입시에 관한 정보도 엄마가 알아보고 알려준다는데 저는 너무 부러울따름입니다 제가 조금 실수하면 항상 그렇다고 저를 못난사람으로 잘라버립니다 동생들에게도 저의 단점들을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아빠는 일부러 저 들으란 듯이 성적인 이야기를 대놓고 합니다 제가 이제 고딩이 되니 다 아는 거 알면서 엄마에게 ‘애들 재우고 우리 둘이 방에 가자’ ‘넷째?’ 와 같이 말하곤 무슨 변태처럼 제 반응을 살핍니다 제가 보는 앞에서 엄마의 몸을 만지시고요 그러지말라고 해도 다른 딸래미는 흐뭇하게 쳐다보는데 너는 왜 그러냐고 저를 몰아붙입니다 그리곤 마지막이 항상 다른 첫째는 부모님 힘들까봐 동생들 전부 캐어하는데 저보곤 무관심하다며 첫째의 자격이 없다고 하시며 말을 끝내십니다 저는 이제 아무리 어린 나이에 부모님 생각하며 도와줘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돌아오는 건. 없다고 깨달았습니다 저희 부모님만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저는 성인될 때 자취만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진석이한테 항상 고미워하셨으면 좋겠다는 건데 말이 길어졌네요

와 진짜 영상보다가 첫째 눈치보는거보고 마음아파서 눈물남 어떻게 10살짜리애보다 부모들이 더 생각없을수있냐..애들은 뭔죄냐고 대체...너무불쌍하다 진짜 불쌍하다는말밖에안나온다

둘다 줬같이 생기면서 진짜 인생 재밌게 산다 ㅋㅋㅋㅋㅋ

맨날 쳐싸우는데 밤에는 사이가좋댜.. 그것도 애들앞에서 그런말을 내가 뭘들은거지..

첫째가 좀 ... 나중에 상처 생길듯.... 에휴 🤦

닭공장에 있는 닭만 봐도 토할 것 같은데 저건 좀 이해해주지

아빠가 아이들 꾸짖을 때 전남편 사이에서 나은 아이들인거 뻔히 알면서 “엄마 닮아서 그렇지” 이런 말 하는것은 아직 어린 아이들한테 너무 큰 상처로 남을 경솔한 말인거 같아요. 다음부터는 절대 주의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에게 화풀이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효민님은 입이 너무 거치신것 같고 상대방을 좀 이해해보려는 태도가 전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복날이라 15시간 동안 닭 공장에서 닭 냄새만 맡다가 온 사람한테 닭볶음탕이 맛있을까요? 안먹으면 제육볶음도 있던데 그걸로 밥 차려주고 다음날 아이들이랑 먹던가 하시면 되죠.. 그리고 아무리 화가나셨어도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 욕하고, 심지어 폭력까지.. 이건 진짜 아닌것 같습니다. 피 한 방울 안섞인 아이 둘을 거두어서 부양하기로 결정하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최소한 고마운 마음정도는 지니고 계셔야죠. 진석이가 지금까지는 너무 바르게 자라주고 있지만 청소년기에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는 일이구요. 아이들 위해서라도 두분 모두 자제하세요.. 어린시절 생각이 나서 답답해 적어봅니다.

사이 좋지 않은 부모님 밑에서 자란 성인으로서... 부부의 사이가 좋지 않은 것 자체가 자녀에게는 폭력입니다. 애가 어리다고 아무것도 모를 것 같죠? 싸움의 내용은 자세히 이해 못해도 부모님 사이가 미묘하게 달라진 것도 애들은 다 알아요. 더 마음 아픈 건 그런 불행이 다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애들 앞에서 함부로 언성 높이는 거 아니에요 진짜 서로에 대해 자녀한테 함부로 불평하는 거 아니에요 애가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의젓하고 성숙하면 그건 건강한 게 아니에요. 마음은 병 들고 있는 거에요.

보면은 남편은 남자애들한테는 다정다감하게하는거같지도않고 딸내미들은 자기 자식이니까 뭔가 모르게 선그어놓고 하는 행동이 뻔히보이는데 첫째랑 둘째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서로의 감정을 다스릴줄 아셔야죠 상대방의 입장과 기분은 완전 무시하고 본인들만 생각하네요 안타깝고 화나네요 애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상처를 받을까요 답답하네요 솔직히 하루 종일 닭에 파무쳐 일한 남편을 생각하면 저라면 닭요리는 안줬을겁니다 남편분도 장모가 해줬다하면 그냥 안 먹어도 맛있다하면 될일을 답답합니다 저런 환경에시 자라는 애들이 걱정이네요 아내분 아이 하나더 가질 생각 버리시고 지금 아이들한테나 먼저 충실하시길 진짜 아이들이 뭘 원하는지 아세요 부모의 애정이고 화목한 가정분위기 입니다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