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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성교육 시간에 시청각자료로 고딩엄빠 영상 틀어주면 진짜로 아이들에게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될듯하다

아빠는 번호바꾸고 잠적 탔다고 나오는데 그 누구도 아빠에 대한 비판비난은 없네.. 댓글보면 모든 게 다 여자의 잘못으로만 비춰지는구만. 도망간 아빠 보단 철 없는 엄마가 낫다.

노는 거 싫어하는 사람은 없죠… 딴짓 하고 싶지만 해야할것을 하고 참고 견디고 다들 그렇게 삽니다

어린애가 하루종일 잠옷만 입고 다니는것부터가 일반적이지 않네요.

생명은 소중한데 솔직히 저렇게 낳고 책임 안질거면 병원에 갔어야지 만약에 저애기가 친정엄마없었다고 생각해봐라 애기를 짐작처럼 취급하고 방치하고 또 방치할껄 책임감 1도 없으면서 밖에나가선 애엄마라고 떠들고 다닐거 아니가 본인이 낳았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지 고딩맘들 다 저여자애처럼 안그래요 책임감 가지고 키우는 리틀맘들 얼마나 많은데 진짜 십대들 보고 배울까봐 무섭다

이건 철이 없는게 아니고,지적장애 수준인것 같은데... 거기다 엄마랑 소통&남친들이랑 대화 수준도 참..

진짜 고딩엄빠는 오은영같은 육아 전문가를 투입하던지 아니면 김구라 서장훈같이 쓴소리 잘 하는 사람을 투입해야 한자

꾹 참고 봐주시는 엄마도 대단하시다..ㅜㅜ 애를 낳앗으면 제발 책임감이라도 잇어라...허구한날 계속 밖에 나돌아다니면 애가 나중에 낯설어하면 어쩌려고 저래;;; 놀러다니는 게 좋으면 낳질말지,,, 책임감 존나없네

엄마는 무슨죄냐.. 본인이 사고쳐놓고 저런식으로 살다니 참..

이와중에 드는 생각... 친정엄마가 옆에 계셔서 천만다행이다.

지능이 낮으니 생각도 없고 철도 없고 가난하고 무책임 하고 잠옷있고 돌아다니는 것 부터가 자기관리도 안되는데 어찌 아이를 제대로 기를까?

엄마 잘못 : 부모가 롤 모델이고 거울인데 딸을 저렇게 키운 죄 딸 잘못 : 건사도 안할거면서 낳기만 한 죄 저런 애가 엄마인 아들만 불쌍. + 쟤 어린 자매들도 불쌍.

친정에 붙어사는 싱글맘들 치고 남자 안 좋아하는 사람못본..친정이 도와줄 수 있어서 많이 도와주면 좋겠지만 엄마도 정신 차려야죠 낳는건 책임아니에요. 어떻게 키우는게 중요하죠.

고딩엄빠보며 욕 잘 안하는데 얘는 진짜 너무하네. 엄마한테 다 맡겨놓고 뭐하냐진짜

보는내내 혈압올랐어요~ 그 남자사람친구랑 시장서 떡볶이랑 만두 먹을때 애기 얼굴에 음식물 떨어질까싶어 수건이라도 덮어줬음 했는데.. 애기엄마가 아무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ㅠ 산후우울증인지 검사받으러 가서 엄마가 존경스럽다고 하면서도 행동은 그러하지 못하던데..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큰 딸로, 남편없는 엄마가 의지했다는 거 치고는 집안 살림에 관심이 너무 없고 엄마 생각을 너무 안하네요 배우면서 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 에고...뭐라해도 꼬박꼬박 존댓말은 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철이 나긴 나야 할 거 같네요

본인이 저질러서 애기 낳았으면 본인이 책임지고 키워야지 육아도 할줄모르고 집안일도 못하고 다 부모님한테 해달라고하는게 진짜 …ㅋ 암걸리네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책임ㄷ도 못질거면 애기는 왜 낳은건지 모르겠다

저건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성격이다.. 와~완전 현실감각없고 골로가있네. 너무 혼자 여유롭다. 주변사람 엄청 고생시키는 타입이야~

진짜 역대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키타카가 좋네 이런 식으로 괜히 말 붙여주지마요ㅜㅜㅋㅋㅋㅋ 할말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오디오 빈채로 해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괜히 긍정적으로 해석해서 말해줘봐야 저런 분은 정말 있는 그대로 들을거애요. 나름 고쳐보고자 나왔을텐데 따끔한 조언이나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할텐데 ㅜㅜ

게으르고 철이 없다고 치부할게 아니고 경계성인 것 같아요. 비난 보다는 병원 가서 검사해 보시고 결과에 맞게 대처해야 할 것 같아요

책임감 없으면 낳지 말아야죠ㅜ 나이도 20살 넘었으면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감을 가져야죠ㅜ 애아빠 포함 얘기하는거예요

진짜ㅡ제발.. 아이 낳는것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자유를 원했으면 아이를 낳으면 안되지 안았을까 싶은데요.. 정말 답답스럽습니다

애 낳으면 철 든다더니 아닌가보네... 거기다 외출할 때 잠옷은 심하지않나?..ㅡㅡ

자매들끼리 성씨도 다르고 큰딸은 미혼모고 난리난 집구석이네

밖으로 돌면서 또 다른 애 만들어서 엄마한테 맡겨 놓을듯 ㆍ평생 반복 할듯

여기나오는 가난하고…배움이 적은 사람들의 공통점: 생명인데 어떻게 포기하나.. 책임지고싶다. =>진심으로 앞가림도 못함. 약간 모자라보임.

내눈을의심했네 잠옷입고 거리를 저렇게 활보한다고?? ᆢ

하준엄마... 나의 소중한 아이가 태어났으면 열심히 책임져줘요... 힘내구요...놀고싶은거 다 놀면서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는거 아니에요... 놀이가 아닙니다.. 생명이에요..

나가서 돈을 벌던가 아기를 봐라 진짜 내가 엄마면 너 쫒아내버린다

이 프로에는 독설가가 한명 필요할듯.. 좋은 mc 들 좋은얘기 해주려고들 애쓴다 ㅋㅋㅋ

정말..가만히 있다가 화나는영상...

그러다 엄마 마저 없으면 어쩔려고 저렇게 한심하게 사는지 엄마가 됐으면 철 좀 들자

외로움이 모든 불행의 씨앗인듯 아이들 외롭지 않게 사랑 많이 주고 자라게 해주세요

저딸같은 성격 진짜 암적인 존재.. 주변인들 다 암걸리게 만드는 성격. 학교생활 사회생활 하다보면 저런성격있음.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피해받는거전혀 생각 안하고 .. 진짜 암적이였지.. 진짜 킹받지.

엄마가됐으면 엄마가 도와줄때 차라리 뭐라도 준비해라 애 데리고 어떻게 살아갈라고 저러지? 산후우울증도 아닌거같고 그냥 철 없어 보이는데 당황스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도 안하고 집안일도 안하고 직장다녀 밥벌이도 안하고 이건...머지?? 멍충이같은 정신상태가... 하~....안타깝다.

이 상황에서 친정엄마 없었을때: 1. 애 집에 놔두고 피씨방가서 살기 2. 애 집에 놔두고 다른 남자 만나기 3. 애 집에 방치시켜서 굶겨 x이기

처음부터 본 입장에선 어머니도 애를 5명을 낳은데다 남편 없이 아이 키우고.. 인생의 굴곡이 많아보여요. 장녀인 희원씨도 엄마 인생에 엮여서 고생을 많이 한듯 하네요.. 이런말 하기 그러지만 어머니가 약간 무당삘? 나요.. 표면상으론 가출한 딸이 가장 문제같지만, 본질적으로보면 어머니가 딸을 많이 힘들게하는 것으로 느껴지고 딸이 정신적으로 너무 답답해하고 못견디는 것 같네요. 희원씨가 정신바싹차리고 어머니과 인생 엮이지마시고 남자들하고 노닥거리지말고 제대로된 직업 갖고 능력키울 생각하고 독립하셨으면 좋겠네요. 그게 어머니를 향한 효도일듯해요. 그리고 그 답답증이란것도 사회생활하고 돈벌면 나아져요 성격보니 일머리도 없을듯 싶은데.. 지능도 좀 낮아보이고 경계선 지능검사도 해보고, 심리치료도 꼭 받아보세요.. 아무도 의지하지말고 일도 배워서 스스로 돈을 벌려고 노력해보세요

오늘이거 몰아보기하면서...느낌점은 같은 딸가진 부모로써 진짜여기나오는 부모님들 대단하신거같아요😢

또 사고치기전에 영구피임시켜야된다고본다.. 모두가불행..

친정엄마 아니었음 아이학대나 마찬가지네 어린아이를 보호자 없이 집에 두고 자기는 나가고

어른이 되기가 이렇게 힘이 듭니다

이거 본방송으로 보면서 보는 내내 너무 답답했어요 본인이 애를 보는것도 아니고 어머님께서 거의 하루 내내 돌봐주시는데 감사하다고 말을 못할 망정 대답을 그냥 네네 대충하고 뭐 좀 하라고 하면 귀찮아서 못한다고 말하고…말투도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킹받았던것 같아요ㅠ

진짜… 낭창낭창하면서 어머님 너무속상하시겟다 ㅜㅜ 딸 미친거같음

애기 버린 남친 책임이 너무 큼 ㅠ😢 영상 풀영상 보면 희원씨가 답답한 이유 알거임.. 물론 책임감 없는 건 반성해야 할 일임

어머니는 화내시고 딸은 웃고 그럼 열 받을만하네 애기안보고 나가는것도 한숨뿐이 안 나옴..😓

진짜..철없다.. 누구나 다 놀고도 싶고 그래도 꾹 참고 그러는데 참.. 제발 철들어라

엄마가 따님 산부인과 데리고가, 장기피임 시키세요.

근데 반대로생각하면 쟤도 어릴때부터 어린동생들 엄마랑 같이 돌봐왔다고하는데 얼마나 자기나이처럼 살고싶었길래 동생들 놔두고 가출했을까 이해도되긴됨 지금 애가 애기를 낳고 동생들은 그래도 혼자 씻고 자기가 알아서 할수있는 나이고 어릴때부터 동생들한데 엄마였던애기가 이제 자기아기를 낳고 그동안에 동생을 돌봐왔던데에 대한 보상심리가 조금 있지않을까,,그런거 생각하니까 철없다 생각없다하는데 본 애들 중에 제일 안쓰러운데..

저정도면 애를 안낳았어야지..철이 없는 수준이 아닌데 이건..아무리 애낳고 우울하다고 해도 본인이 어떻게 살 궁리를 해야지 할머니가 키우고 있네 이집은

이거 다 보고왔는데.. 진짜 너무 화가난다 책임을 같이져야할 남자는 엄마때문에..? 그건 책임이아니다 진짜 남자쪽 어른들도 알고있는문제라면 반대라기보단 내자식이 저지른일 최대한아니 최소한이라도 책임이 뭔지는 가르쳐줘야하는거아닌가

애아빠가 제일 문제인 것 같은데 애아빠한테 꼭 양육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니가 남사친 만날 다닐때냐 에휴 아무리 철이 없다지만 할말이 목구녕까지 나와 쓰고싶지만 .. 적당히 해라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만 애기는 태어나서 부터 만3세까지 너무나 중요한 시기에요. 힘들어도 애기 좀 잘봐요. 제발 아이의 인성이 달라집니다. 사랑듬뿍 주고 잘 키워놓면 시간의 여유가지고 놀수 있는날도 와요. 애기는 머물러 있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못놀아도 나중도 안 늦음. 어머니께서 딸을 많이 사랑으로 키우셨나 봅니다. 그런데 20살이면 어른으로서 책임 질수있게 애기 봐주지 마세요. 본인이 희생해서 키워야 철이 듭니다. 애기 낳는 순간 엄마란 아기의 아바타가 됩니다. 제발 희원씨 본인 손으로 키우세요.!!!!!! 희생과 책임감 못 배우면 세상 못살아 나갑니다.!!! 지금 제딸이 20살이고 직장인 인데 본인 집구해 본인 돈벌어 본인을 책임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그게 어른 입니다. 조용한 희망 이라는 넷플릭스 시리즈 추천하고 싶네요! 에혀~

쉬는건 상관없는데 좀 빨리 움직여서 할일을 하고 잠깐씩 외출하면 괜찮을텐데 ....

속터져..저럴꺼면서 애는왜낳았냐고 개답답하네 진심

주변 친구들보면 딸들이 신기하게 엄마인생을 학습하드라구요 ㅜㅜ 이것 또한 유전자의 힘일까요

잠옷입고 나다니는거 킹받네 진짜..

알바를 하든 애를 보며 집안일이라도 하든 … 저게 뭐냐

잠옷입고 나가는 자체가 노이해네......

엄마나이 40이면 충분히 젊고 연애도하고 결혼도 또 할수있는 나이인데 집에서 손주본다고 저렇게 고생하시는데 따님 철좀 드세요. 엄마도 엄마인생이있는건데

이거보면 피임의 중요성을,,,

제발 고딩 엄빠 폐지해라 정상적인 사고 가진사람들 아닌거 같고 순진하게 열심히 공부할나이에 공부하고 있는애들 기분잡치게 하지말고 무슨 자랑도 벼슬도 아니고 창피한짓을 해놓고 아기들이 그냥 장난감도 아니고 너무쉽게 애기낳아버리고 부부싸움에 어휴 이프로 젤보기싫다 제발 배우고 볼것도 없는 이런프로 좀 치워라 진짜

2개월이면 완젼신생아. 동생들도어린데. 아이고 ㅜㅠ

엄마 맞아요? 친척 동생 돌보는줄,, 진짜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네

아빠는 자식을 버린거고 엄마 자유를 원하고 부모가 된다면 자기자신의 선택 책임을져야됩니다

저도 생각 많이하고 남기는데...어려도 배아파서 낳은 자식인데..엄마만 믿고 저렇게 행동하는건 아닌듯... 애기를 낳겠다고 맘 먹었으면 지켜주고 아껴줘야 하는데 너무 태평하신듯 하네요 어머니가 더 세게 나가셔야 할것같아요.

생명이잖아요..이런말좀 하지 말아라..산 사람이 중요하지 뭐가 우선순위인지 가르치질 못하니까 자식들도 도돌이표 인생 되는거다

역시ㅋㅋ 남자들은 전화번호 바꾸고 연락끊으면 다네ㅋㅋ 욕은 철없는 애엄마 대신에 애 대신 키워주는 할머니가 다 먹고ㅋㅋ

어린 친구라 욕하고 싶진 않네. 책임감 없이 버리고 간 남자놈보다야 훨씬 나으니까. 어린 나이에 혼자가 아니라 엄마라는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렇게 하는거겠지. 산후우울증도 있다고 하고..힘내고 잘하라고 응원해주고 싶네. 다만 더 열심히 잘 살아야하는게 여자도 아기도 버리고 간 남자놈이 "나없이도 잘 사는구나" 하고 후회하게 만들어야지. 저 방송보면 잘 도망갔다고 생각할까봐 안타까웠음. 앞으로 잘 살면 되지. 나이 많다고 어른도, 좋은 부모도 아님.

청소년들이 이 프로보고 학생이 애 를 놔도 잘못댄일이 아니고 책임감있어서 낳고 키운다 인식댈까 무섭다

엄마가 해주니까...더 그런거일수도? 근데 진짜,,생각없이 애낳으면 주변사람 힘들게한다 20대 중후반에 낳아도 놀고싶은거 천지인데 에호ㅠ

좀 모자란거 같다..

남자쪽 엄마도 웃기네 자기도. 자식을 키우면서 벌받으세요 제발ㅠ 아이엄마도. 친정엄마 생각해서. 맘잡고 건강하게 지냈음 좋겠네요 정말 좋은칭구들이다 멎지다~~애기엄마 힘내요!!

으이고 뒷감당도 못할거면서 애는 잘도 낳았누. 친정엄마는 딸 위해서라도 무작정 손주봐주는 건 그만 두어야 한다고 봄. 최소한 본인이 규칙적인 알바라도 하던가 애를 보던가 둘 중 택일해야지. 딱 봐도 저리 엄마가 뒷감당함 애 하나 더 낳아와서 맡기고도 남을 스타일~

할머니가 마흔살 대박ㅋㅋ😄

아이고 엄마가 고생하시네 엄마라도없으면어쩔려고.. 책임감을 가지고 생활했으면좋겠네 애엄마는 넘 답답하다...그냥...뭔가답답해...ㅋㅋㅋㅋ...

잠옷입고 학교등교 시켜주네요 헉~~잠옷입고 온동네를 에휴 ~~속터지네

딸을봐와서 엄마는 알았을텐데ㅡ애 나아도ㅡ어찌행동할지ᆢ출산을대체왜 허락했을까ᆢ부모가될준비는커녕 ᆢ기본적인 성년이되지도못했구만ㅡ임신했다고 낳는게 대단한 책임감을 진것이라고들 착각하지 않기를ㅜㅜ

경계성지능장애인가....;;; 검사받아보셔야할것같은데요..ㅠ 장애도아니면 할머니가 챙겨주지말고 내보내세요... 도와주심안되요...

저기남자친구들이 저여자를 무슨생각으로 만나는건지 서로안보는게답인듯~ 연민 미안함 그러다 정들고 또실수해서 선을 넘어버리면~!! 우정이라고 고뇌하다가 또 회피하고 저여자팔짜만꼬일것같은 슬픈예감드는건 저뿐인가요.?~!!

하..고딩엄마 볼때 진짜 한두명 빼고는 왜 어린 나이에 애가 생겼는지 이유를 알거같다 게으르고 뻔뻔하고...

아니 진짜 답없다..저런사람이 엄마냐;;

차예련씨 딸 가정교육 못시킨 당신 잘못입니다. 받아들이고 손자 책임지고 키우세요. 당신 딸은 애키울생각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마음이 백번천번 이해가 되면서도 희원씨가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 상황에서 회피하고자 하는 성향이 원래 그랬는지, 아니면 아이를 낳고 나서 바뀐 성향인지 파악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상담이 필요할것같아요.. 무조건적으로 비난할 게 아니라요 ㅠㅠ

이래서 피임은 여자가 제일 조심해야함 꼬드김에 넘어가서 안 해봤자 손해는 여자만 다 껴안는거임 남자는 말 그대로 모르쇠하고 도망만 가면 되니깐 ㅋㅋ

저건 책임이 아니라 회피임 가족에게 얼마나 민폐냐 본인만 그걸 모르고ㅉ

보는 내내 한숨만 나온다 노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이게 악마의편집이길 바래본다 진짜...애 엄마가됐으면 애케어히는데 신경을써야지...

아기엄마는 아기를 위해 행동을 빨리 해야합니다. 아기가 자는 동안에 빨래 청소 설거지 젓병같은거 해야하는데 이분은 너무 느립니다.그리고 친정엄마 계셔도 본인이 해야할것을 알아서 해야합니다. 저는 이분 보면서 정말 답답합니다.

친부 같은 놈은 고자 만들어서 앞으로 사고 못 치게 해야함. 책임감 없어 진짜ㅡㅡ 데리고 사는 여자나 키우고 사니 욕 먹지

할머니가 고생이시네.... 지금 고생하는 만큼 나중에 자식들이 잘해줄꺼에요

진짜 저때는 나가고 싶지 놀고 싶지 근데 엄마되서 책임은 져야한다 난 친정엄마안계셔서 sos안되니 유튜브 보면서 스스로 했다 내가 아니면 아이는 누가봄? 엄마인 내가 해야지 남편도 일하고 오니 최대한 요청도 안했으 일도 힘드니 저녁밥 챙겨주고 그러는데ㅜ 아이낳고 엄마되면 책임지고 스스로 해야한다ㅜ

아휴 친정엄마도 단호해질 필요있다고 봄 말에 장난반 진심반이 섞여서 딸 본인 스스로가 심각성을 모르네 방송에서도 저 정도면...친정엄마 앞으로 고생문이 불보듯 뻔

16살인 나도 음식물 쓰레기는 내가 알아서 버리고 분리수거도 하고 밥도 내가 알아서 하는데 너무 철이 없는 거 아니냐

애를 낳아서 키울 자신도 없으면서 뭐하러 애를 낳았는지 엄마가 평생 옆에 있을것도 아니고 애 키울때 기본적으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엄마한테 물어보고 애낳은 친구들 있으면 물어보고 그렇게 하나하나 배우면서 사는건데 그거마저 못할거면 처음부터 시작을 말았어야지

한순간에 쾌락으로....삶이 ㅠㅠㅠ흐엉 그럼에도불구하고 응원합니다

철없는 그녀가 아이 낳앗네, 악풀이 아니라 솔직한겁니다. 애기가 불쌍하네~

저런 자식들 많지 문제는 엄마가 말로만 혼내지 결국 1부터 100까지 다 엄마가 결국 한다는거임 그러면 애는 절대 안고쳐짐 오박사 금쪽이에도 저런 청소년들 많이 나오는데 딸은 잔소리 잠깐 듣고 손하나 까딱 안해도 다 엄마가 해주니까 그게 편하고 적응이 되서 그냥 안하는거임 저거 고치려면 잔소리고 나발이고 엄마가 아예 손떼서 집안이 개판되든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굴어야함 아니면 독립하게 쫒겨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