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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마를 사이에 둔 남사친들의 기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돌아버릴거같아..

진짜 위험해 보여요 지금 엄마가 계셔서 그런거지 저렇게 답답하다고 아이만 집에 놓고 외출하고 남자친구랑 여행다녀와서 아기 하늘나라 가게 하는 엄마들 딱 저러고 살것같아 진짜 심히 걱정됬어요…ㅠㅠ

여친 놔두고 애엄마 만나러 와서 손잡고 난리치는 거 보면 여친 뒷목 잡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리끼리싸이언스를 제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램…

함부로 말하고 싶진 않지만 정신차려야 할 듯. 아이 버리지 않을거면 남사친에게 여지를 주지말고 아이에게 집중하길

딸은 철이 없는것도 모자라,사회성&지능이 떨어진것 같아

지금은 남사친이지만 이친구들이 잠시 어린마음에 같이잠깐 대화들어줄수있고 잠시나마 위안이될순있지만 결국 이친구들이 아이엄마와 아이를 책임질수있는 친구들은 아닐거같다 언젠가 아이가 커갈수록 현재 이렇게 했던행동들이 평생 죄책감으러 남을수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잊어서는 안될거같다

보고있으니 속이 터져서 미치겠다 저아기의 미래가 벌써부터 너무걱정된다 어쩜 철이 없어도 저럴수가 있지

어머님께서 몇번이고 한마디씩 하시는데 한마디도 안 지고 따박따박 말 붙이고 헤실헤실 웃고 넘기고.. 아가 분유 먹이는 거 어머님께 맡겨두고 나가서 들어오지도 않고.. 밤엔 남자랑 오토바이 타고 술 마시러 다니고.. 진짜 쌍욕 나옵니다 애를 낳았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옆에 계신 어머님 도움 당연한 거 아닙니다.. 진짜 역대급으로 책임감 없는 모습에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제발요 아기와 어머님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아…진짜 왜 이러세요…제발 정신차려요…애를 낳았다는건 속상하겠지만 포기해야 할 것 도 있다는거에요…더욱이 여자로서 많은 남자친구 남사친을 곁애 두고싶은건 알겠지만…여친있는 남사친에…휴 ㅜ 이건 아니죠…당분간이라도 아니 본인이 본인하고 애기 건사할 수 있을때 까지만이라도… 정신차리세요

이때까지 고딩엄빠를 봤을때 최고로 정신못차리는.. 혼자 살아봐야 철이 조금 들듯..말듯한...

싸고 튄 친부가 제일 레전드. 여자인 친구들이었음 더 좋았겠지만 어쨋든 남아준 친구들이 고마울듯

이것만큼 피임과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프로가 어디있나.ㅋㅋㅋㅋ

누굴 위한 프로야 진짜...환장하겠네

로코 보듯이 턱 받치고 본인 영상 흐뭇하게 보는 거 진짜..하.... 애아빠나 그 부모가 이런 모습 보면 자신이 한 행동에 죄책감 보단, 백번 천번 스스로 잘 했다고 합리화 할 거 같아서 더 속터진다. 아무리 어리지만 아빠도 없는 환경에서 커야 할 아이 생각해서라도 정신 좀 차려요.

저래 살꺼면 그냥 입양 보내는 게 애한테 더 행복할꺼다 진짜 지엄마가 저래 사는데 나중에 애가 크면 커도 애 외면할꺼 같음

오토바이씬 저거 완전 유투브에 패러디해서 올라오는 일진 브이로그 재질ㅋㅋㅋㅋ 공중파에서 보니까 신기하다

어릴 때 아버지의 부재나 어머니의 부재는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케이스는 부친의 부재로 남성 의존적인 성격을 갖게된 케이스

제일 안쓰러운건 아이지 무슨.... 누가 아이 낳으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하나부터 끝까지 다 본인의 선택인데 어떡할거임;;

내가 남자애 엄마였으면 못만나게할듯..... 애기엄마가 남사친들이랑 놀러다니는게 뭐가 좋은 장면이라고 대놓고 보여주냐.....열심히 키우는것만 방송해도 본전 칠까말까인데

친구만날때나는 로션만바르고 모자쓰고 나가는데 ㅋㅋ 아이라인 마스카라는 썸남만날때야 하지

끼리끼리 잘들 논다. ㅋㅋㅋㅋㅋ 피임의 중요성을 또 다시 깨닫습니다.

ㅎㅌㅊ남끼리... 애엄마 꼬실려고 하는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1 딸이 보면서 절대 저렇게 하지말아야지 부정적으로 생각할줄 알았는데 요즘 이런애들 많다고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얘기하는거보고 너무 깜짝놀랐어요~~~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부분을 직접 듣게되서 엄청 충격이네요ㅠㅠ

우울증은 없겠다 두 친구들에게 진짜 고마워해라 니가 선택했어 그런데 어머니까지 힘들게하지마 도움을 받는거잖아 지만이는 친구로 냅두라~~

애아빠 또 도망갔어?? 친아빠 가정폭력, 재혼남 도박, 애아빠는 연락끊겨~~ 여자는 남자들처럼 도망도 못가고 애만 키우는 인생이네.. 에휴

하..진짜 끼리끼리.. 좋은말이 안나오네 방송에 나오는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ㅋㅋㅋㅋ

와진짜 방송에 나오려 결심한게 대단하다

미성년자 임신,출산 장려프로그램 ㅋㅋㅋㅋㅋㅋ 진짜 끼리끼리 논다 ㅋㅋㅋㅋ

자식을 키우는일은 많은 희생과 절제가 필요해요 특히 백일도 안지난 애기를 키울 때는 더 그렇지요 엄마 나이가 어려서 조금은 이해하지만 애기를 낳기로하고 키울 각오가 있었기에 낳았잖아요 조금만더 책임감을 갖길 바래요

이프로그램은...해외에서 못보게 차단되어있음..좋겠음...창피함..

남의 집 사정 처음부터 끝까지 아는것도 아니라서 함부로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10대는 아직 어리고 아이를 키우기에는 너무 부적절하게 보여요...40대인 친정엄마가 다 해주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 정도로............ "엄마" 라는 타이틀은 가볍지 않습니다. 그 무게는 상상초월로 무겁고 버겁고 힘겨운건데 본인의 선택을 확실하게 하셔야할꺼 같아요. 진짜 엄마로 살껀지 아니면 아이를 좋은곳으로 입양 보낼건지. 낳기만 해서 다 엄마 되는것도 아니고 한평생 대리고 산다는건 그만큼 책임을 지겠다는거니까요.

아기 3살때까진 육아집중하고4살부턴 어린이집 보내고 자격증 취득위해학원다니면서 파트타임알바라도 잠깐이라도해요~아직 젊잖아요. 뭐든지할수있으니 주변친구들과 비교말고 내 페이스대로 트랙을 돌면됩니다. 응원할게요

애기봐주시는 엄마가 안계셨으면 바람쐬러 아침점심저녁 때때마다 어찌 나가겠어요.... 철없는 나이에 책임감없이 아이를 가졌고 낳기까지했으면 아무리 어려도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부모님이 천년만년 살아계시는것두아니고... 태어난 애가 불쌍하다... 엄마는 뭔죄냐...도망간 아빠 탓할 자격도 없다 본인도 결국 엄마믿고 하루하루 도망다니는거잖아 자기자신도 점점 똑같은 인간이 되어가고있다는걸 인지하고 얼른 정신차렸으면 ...

아이고!!!아이들둔 엄빠들 꼭 영상을 한번씩 보여줘야할듯..

애기 크면 이영상 꼭 보여줘라 ㅋㅋ

뭐가 옳고 그른지 잘 인지 못하는것 같다.. 애 낳아놓고 나가 돌아다니고 남자들 만나고.. 여자들 만나 놀아도 좋아보이지 않는다 ㅠ 책임감은 어디에 뒀을까 아이는 부모 사랑 듬뿍 받고 자랄 나이일텐데 진짜 오지랖이지만 보면서 한숨만 나옴

옆에서 보던 엄마가 지만이가 아들이었으면 열불났을거라고 했지만 옆에 철없는 딸은 응원해용!!!

정신나가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05:40 자막이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선택으로 낳았는데 진짜 애 낳기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임도 없고 애는 불쌍하고 옆에 엄마 없었으면 애기는 안봐도 뻔하다...

뒤집기나 엄마소리에 행복할 생각보단 일단 진짜 엄마가 되어서 아기케어가 먼저일듯해요

방송을 계기로 애아빠한테 꼭 양육비 받았으면 좋겠어요

22:54초부터 끝날때까지 변호사님 반응이 귀여우시다 ㅋㅋ

진심으로 하는 충고에요… 넥스플라논이라고 팔 피부 밑에 넣는 피임기구 삽입하시면 3년간 피임되거든요. 그거 병원가서 하시고 엄마한테서 독립하셔야되요. 어머니 딸 내보내세요!

와.. 친구분들 진짜 눈물남

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진짜 레전드다

왜 이렇게 좋게 포장하냐,, 나도 남사친있고 여사친보다 더 편한 그런 친구들이기도 하고 그렇다해서 저렇게 만나고 스킨쉽을 저렇게 하진 않음 서로 만나는 사람이 생기면 더더욱 만나는거 안함 보통 우린 진짜 이성감정이 없는거 알고 절대 그럴 일 없을 거 확신하더라도 상대방 연인에게는 질투나 기분 상할 대상이 될 수 있는거고 나였어도 기분 상할 것 같아서(나보다 내 남자친구를 더 잘 알고 더 친한 친구가 있는게 기분 상할 수 있는거니까) 연락 자제하고 그냥 응원만 해줄듯 어려서 저런거 아니고 그냥 여지를 주는거 뿐. 저렇게 쉬워 보이는 모습을 그저 누구보다 친한 가족같은 친구라고 포장한것 뿐 ; 여기 패널들은 진짜 단 한 사람도 제대로 된 충고나 조언을해 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더 충격임 라떼 라떼거리다가 결국엔 눈물날 것 같다는 둥 올드했다는 둥 납득가능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거 진짜 코미디 그 자체 아님? 진한 우정 같은 소리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엄마,, 아이 인생도 생각해줘요 잔소리같고 오지랖이지만 똑같이 살게 하고 싶지않다면 정신차려요 늦지않았어요 애만보고 살라는 소리아니고 아이에게 해줄수있는 만큼 시간과사랑을 쏟으세요 내새끼보다 친구들이 더 중요하지는 않잖아요

신생아..애기는 들러리니?? 방송하는 어른들이나.. 애 싸지른 저여자나.. 프로그램 제발 폐지해라..부탁이다

좋은 부모님을 만나는게 제일 큰 축복인듯..

애기엄마 이여자는 그냥 쉬운 여자다.... 친정엄마와 아기는 무슨죄일까...ㅠㅠ 그리고 임신시킨 애기아빠새뀌!!! 남자 그부모들 진짜 지옥갈꺼같다....!!!

연예인들도 저렇게 이해하는척하는데 속으론 진짜 아 ...

지금 저 나이때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엄청나게 많은데.. 놀아도 놀아도 놀고싶고 자기가 원하는 공부도 하고 때론 실패도 성공도 겪어보며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ㅠ 저 아까운 세월을 집이나 집 근처에서만 보내고 있다니..그치만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 무조건 책임지고 사시길! 억울할 것도 없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본인이 택한 길이잖아요

여자애 여왕벌하고싶은 듯 뭐냐 저게ㅋㅋ

저기 나온 남사친들 엄마가 보고 희원이 못만나게 할듯ᆢ 위험해~~ ㅠ 희원이도 이제 일탈하지 말고 먹고살 궁리 해야지ㅠ

어머니 너무 멋지시다!!!

그냥 우정이겠죠 뭐, 쟈들도 뭐 겁이 없겟나요, 친구사이여도 그닥 좋지않은일을 친구가 겪고잇고 여동생같으니까 챙겨주고싶고 그런거겠죠, 너무 안좋게만 보지맙시다..그저 서로 든든한 친구로 오랫동안 잘지냇으면좋겠네쇼

주변에 친한 사람이 다 남자인것만 봐도…보인다

아이엄마인데,아이보다는 본인 답답함에 자꾸만 탈출하는..지금은 친구들이 숨쉴수 있는 존재라곤 하지만..너무 위험하네요..저두 남녀공학에 남사친들 많지만~남사친 여사친이라 하면 지켜야 할 선이라는게 있는 법.영상 보면서 절대 저건 남사친 여사친이 할 수 없는 행동이란 걸 바로 알 수 있었어요..남사친들 마음 뻔히 알면서 행동은 안그러면서 말만 우린 친구야~착한친구들인건 알겠지만..이성으로 생각하니 문제..결국 오른팔친구는 여친이랑 이별..두친구 사이에서 참...이건..나중에 본인이 더 힘들어 질 수 있는 행동 이란 걸 좀 알았으면...지금은 40대 어머님이 계시니까..안계시면 입양 보냈겠다 싶을 정도로 책임감 없어 보여요. 10대20대라고 무조건 어리다고 다 이해해줄 행동은 아니예요..엄마잖아요. 이 엄마 어머님이 좀 따끔하게 해야 할 것 같네요. 넘 착하셔서..

육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육아스트레스 이야기를 하셔야죠… 아침공기,점심공기, 저녁공기, 밤공기까지 쐰다는 말을 듣고 할말을 잃었어요 친정엄마가 육아를 거의 다 하시는것 같은데 엄마가 애기 봐주는게 당연한건 아니에요 ..

아이낳고 엄마한테 다 떠넘기고 놀러다니는게 진짜 한심하다. 지금 뭐 처녀예요? 이건 뭔 프로그램이죠? 연애프로그램 인가요? 애기는 방송에 비춰지는 비중이 너무 없고 남자들하고 연애하는걸 보여주고 뭐하는건데요. 이게 뭘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죠? 정체성이 뭔데요. 진짜 아이랑 어머님이 너무 불쌍해요. 저런 딸이 무슨 딸이고 엄마일수 있어요. 애초에 본인이 성에대한 자기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 본인에 문제점도 있어요. 본인이 억울하고 힘들다고 저렇게 떠돌아다니고 벗어나고 싶어하면 아이와 어머니는 무슨 죄로 저렇게 엄마로부터 방치당하고 어머니는 힘들게 봐주셔야 하냐구요. 본인이 엄마고 책임지기로 했으면 노는것을 포기하실줄도 아셔야죠. 아이가 좀 큰것도 아니고 아직 신생아인데 아이에게 집중해도 모자를 시간에 남자친구들이랑 연애에 빠져서 진짜 솔직히 짜증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를 위해 열심히 사는 고딩엄마들을 보여주고 미혼모도 이렇게 당당하고 힘차게 아이를 위해 살아가고 있다. 이런 것을 보여주기는커녕, 진짜 갈수록 정체성 잃어가는 이 프로그램 그만 보겠습니다.

좀있으면 바람쐬러 나간 언니 대신 여동생 둘이 조카 보고있을 거 같아 걱정이네여ㅜ

힘들어도 지금은 아기랑 시간 보내주세요~ 안아줄수있는 시기는 얼마안되요~ 그시기가 지나고나면 아이가 엄마랑 안놀아줘요😂 더 많이 안아줄걸 사랑해줄걸 후회하지마시구요.. 왜 나만? 왜 나 한테만? 이런 생각을 바꿔보세요~ 남들도 이렇게 살고 남에게도 일어날수있는일이 나에게도..라고.. 마음의 힘듦은 진짜 생각의 한끗차이인것같아요..저희 아이가 자폐아이라 저도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나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하고 우울증도 심했었는데 아이 두돌쯤인가 아이랑 행복해져야겠다 다짐하고 나에게도 일어날수있는일이지 인정하고나니 마음의 답답함도 사라지고 오히려 편해졌어요~ 힘내서 아이 잘 키우시길바래요.

저 친부 역대급으로 찌질하네ㅋㅋㅋㅋㅋㅋ애 낳자,내가 책임진다 할땐 언제고 시설 갔다오니까 애 책임지기 싫어서 전번도 바꾸고 튄것보소 차라리 낳자고 하질 말던가 첨엔 친모가 존나 빡쳤는데 후반에 갈수록 친부가ㄹㅇ레전드 오브 레전드

진정한저런친구분들이 잇는건 너무감사하고 행복할일인데 저도 두아이엄마로써 아이를 저렇게방치하고 나가시는건 엄마답지않네요..물론어린나이에 아이를낳고 힘드셧겟지만 무작정 엄마믿고? 탈출하는건 세상보기안좋네요..행여나아이가 급아프거나 힘들어할땐어쩌시려고 저는 애들이옆에없음 막보고싶고 짠하고 이쁜데 모성애가없는건지 왜..지금젊으니깐 아이키워놓고 탈출하셔도.. 당연놀고싶겟지만 이해합니다만..책임지고 아이를 낳앗으면 1순위가아이가되서 아이도보고 친구들도 가끔씩보며 우정을쌓는것도 나쁘지않겟네요. 저는 늙어서 탈출이힘들지만.ㅠㅠ 젊으시니깐 아이위주로케어도하고 상담도받고 가끔바람쐬고 그래도 늦지않을거에요~~이게편집되고 그런거잇어서 전체적인건 잘모르겟지만 잠시나마봐도 보기는안좋아요.아이는엄마를찾을거고 엄마냄새알고잇고 엄마심장소리도 안아주면 듣고하는데. 너무엄마 빈자리가많고 크네요.. 뭐라뭐라하고싶지 않앗지만 애엄마로써 조금보기안좋앗네요.. 부디친구들우정도 오래가시고 아이와행복한일들만 가득하셧음 좋겟네요

친부 아이 위하는 척 하면서 지 살길 챙기고 있네 입양보내면 양육비 안줘도 되고 지 앞길 가로막힐 일 없으니 진짜 치졸하다 왜 친모를 욕하는지 모르겠네 어쨌든 아이를 책임지고 있는데 본인 선택이었다고는 하지만 혼자 결정했냐 친부가 책임지겠다 하고 튀었는데 마음이 얼마나 힘들겠냐 애 출산 앞두고 친부가 튄 거 알았는데 지금 친부랑 헤어진지 백일이나 됐겠나.. 보통 연애하다 헤어져도 힘든데 출산에 육아까지 해야하는데 막말로 안 미친게 다행이지 애 안버리고 책임지는 것만도 대단하다 본인들은 저 상황에서 얼마나 잘할거라고 그렇게 입들대는지

그렆게 집에있는게 싫으면 나가서 일이라도해서 돈이나벌어오지.. 아무리 어리더라도 본인이 한 선택에 책임감좀 가져요...

친부는 진짜 뭐하고 있는거임 ;;;;

한번사는인생 존나멋있게사네요ㅎㅎ

애 봐주시는 어머니는 언제 바람 쐬라고 ㅠ

어린나이에 출산을해서 아무것도 모를수 있다 하지만ㅡ옆에 같이 살고 계신 어머님께서 따님에게 더 단호하게 하셔야 애기엄마도 그나마 생각이란걸 하고 철도 들수있지 안을까요?.. 아기걱정을 하는 엄마라면ㅡ지금 당장 내가 하고 싶은것들은 포기를 해야하는 상황도 있다는걸 인지하고 엄마로써 역할에 조금씩 더 충실했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저러고 살꺼면 친아빠말대로 걍 입양히는게 남은사람들 인생에 서로 더 도움될꺼같음

이런친구있으면...저도힘이날것같아요~^~^화이팅!!!ㅎㅎ

나도 아빠 없이 자랐는데 상처 하나도 안받고 완전 지데루 다 사랑받고 자람 그러니깐 그런 걱정은 하지말고 사랑을 많이 많이 표현해주셈

동네 양아치 애낳고 썸타고~로맨스로 포장하는거 역겨워

그냥 집에서 나가라고 해야 하는 게 답인듯… 답답해서 어떻게 사냐ㅠ 어머님이 다 해주시니까 저렇게 맘 편하게 있지 그리고 친구들 사이 별로 보기 좋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레전드네 인생

애아빠 믿고 아기를 낳은건데 애아빠의 배신에 아이엄마가 더 속이 답답하고 탈출하고 싶은것 같네요 희원님 지금시기를 잘 견뎌내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근데 지만씨나 신혁씨 둘 다 다른 여자만나고 나이 먹어 가정 생기면 이 관계는 유지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지 않을까,, 제발 정신 차렸음 좋겠다 그냥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친구가 아닌거면 제발 섣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여자분도 자기 좋아하는거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하는 거 보면 그냥 즐긴거로밖엔,,

엄마가되면 안되는 사람이시네…그냥 혼자 살아야되는 분이신데 과분한 복을 받으셨네요…

여친이랑 헤어지자마자 저러면 여친입장은 뭐가 될까...ㅠㅠ

치열이..다들

아직 백일도 안된 아기 잘 챙겨서 잘 키울 생각은 없고 남사친과 썸타며 헤벌레할 때인가요.. 아~~~ 내 딸이 저러면 정말 천불 날 듯 하네요.. 아무리 철없는 나이라지만 다 저러진 않습니다..

여자애 진짜 찐으로 한심하다..인생에서 지금 니가 놓친 또는 앞으로 놓칠 수많은 경험과기회들이 날아가 있는데 고작 술 못쳐먹은게 아쉽고 후회라니 휴우......

친정엄마가 애봐주니 나가 남사친들이랑 놀 수도 있는거지... 친정엄마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엄마 그만 고생시키고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우세요

이 놈이랑 손 잡고 저 놈이랑 또 잡고.. 한심하다 한심해

본인이 실수해서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책임도 안 지면서 자기 인생 답답하다고 자기 연민에 빠져서... 본인이 아니고 애기가 사실 제일 불쌍한 거에요...

걍 일진이네 나가서 놀다가 애 가지고 그리고 나서도 정신 못 차리고 저러는거보면ㅋㅋㅋ 걍 웃기다

내가 여친이라면 절대 이해못함

진짜 아빠가 되려고 하면 둘다 도망갈걸? ㅜㅜ 저런 애들하고 어울리지말고 애부터 챙기길 ㅎ

친부 평생 불행하게 살길 바란다 꼭

싸지른 아이 남몰라 하는 아빠나 낳고 돌보기는 커넝 외출 하느냐 바쁜 엄마나 둘다 도찐개찐 애는 도대체 왜 낳은건지 친정엄마 믿고 낳았나 어쩜 아이 엄마라는 사람 행실이 저럴까 도대체 이방송 하는 저의를 모르겠다 아이들 보고 배우라는건지 나이 어려도 똑부러지게 자기 주관있게 애들 잘키우는 고딩 엄빠들도 있건만 책임감없이 아이두고 저러는 모습 참 보기 씁쓸하네요

아빠다른 애기 주렁주렁 낳게 생겼구만.... 집 답답해하고... 사람 그리워 하는 거 보니...

양육비 소급청구해서 금융치료해줘야지ㅋ 남친보고 있다면 휴대폰번호 숨겨도소용없음ㅋ 직장다녀도 월급차압 법적으로ㅋㅋ

진짜..말이 안나온다ㅋㅋ

저런남자의 애기를 어떻게 키울수있지...? 대단한거같네요

제대로 놀지못했다라는말에 공감되네여 저두 그 느낌 알거든여...그렇지만 자주탈출은 좀 그렇네여^^;;

휴 공부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