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푸른잔디. 조영남, 톰 존스, 김지훈 연속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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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k2rm3ep2p 5 ай бұрын
훈아형. 최고 응
@user-fu7hp4ej5u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탐존스의 노래을 많이들었는데 역시네요~~ 80이넘었어도 멋있어요~~~♡♡♡
@user-el1du7bf9u 10 ай бұрын
조영남씨가 제일 고향의 그림움에 젖게 잘합니다 조영남 쵝오❤
@user-rk8cw8jx4g 8 ай бұрын
ㅒ
@user-li8bd4dg6l 3 ай бұрын
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
@user-rn8ty7oc7m 7 ай бұрын
감미로운 목소리 듯기좋아요~~^^
@user-wf8ns9bo6e 7 ай бұрын
좋습니다!
@hermosa4393 3 ай бұрын
너무 슬픈 그러나 아름다운곡 오랫만에 듣는 탐죤스의 노래도 역시 좋네요 옛날사람이라 어쩔수없이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리베란테의 지훈씨도 뮤지컬배우라 감성적으로 잘부르네요 감사합니다
@user-fx9ng5mn2h Ай бұрын
리베란테의. 김지훈이. 아님니다. 다른분이예요. 동명이인..
@user-pz5my4de3z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다. 감미롭고. 김지훈. 최고. 탐존스보다. 잘한다
@user-zm6gi9yz1q Жыл бұрын
김지훈 최고 voice !!!
@user-iv3lc2jz6n 11 ай бұрын
저는김포에사는김지운입니다.
@user-tk2rm3ep2p 5 ай бұрын
알고. 싶지. 않아요.
@manhjeon4257 6 ай бұрын
탐존스가 부르는 저 노래는 가사가 정말 슬픈 노래인데 가사속 주인공이 해탈을 했는지 사형을 앞두고도 어찌 저리 담담할까? 그러니 더 슬퍼지네. 레테의 강을 건너거든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아름다운 메리와 못다한 행복 한가득 누리시길... ㅠㅜ
팝송배워볼까-동학사카페 아떼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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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hcti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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