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여러분들게서 이럭게 제미있는 절설같은 드라마 잘보고 갑니다 제작분여러분 카메라 분들 고맙습니다

지선언니미화언니사랑해영

눈물이~많이 났습니다.부모님 고맙습니다♡

감동있는 코메디! 지금은 어디에도 없네요 ~ 씁쓸 ~

모두 연기를 정말 잘 하시네요~와...

어떠한배우들 보다 연기들을 넘 잘하세요~특히 이봉원 김지선 웰케연기잘하심?

아이거너무재밌어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이런 코미디 넘 그립다.

옛날코미디가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었음. 요즘 코미디는 말 장난식 개판

예전에 이상해선생부터 이창훈 개그맨부터..오재미!김형곤..등등연기면 연기 개그면 개그..음악이면 음악.. 진짜 엔터테이먼트..그래서 영화배우들도 인정하던 희극인이라는 명칭이 생겼나보다 존경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극 연기자와 코미디언들이 조화도 좋고, 연기도 다 들 잘하시네요. 옛날 생각도 나네요 ........난 88학번인데 고인이 되신분도 있고......

해학 너무 재미있네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와 재밋당 이봉윙 연기잘한다

이창훈씨 보고싶다

그니까 아들에게 재산을 다 주고 나면..저런꼴 당해..내가 죽기전에 모두 주는건 아녀..

감사합니다

마지막 스토리가 눈물겹네요

양종철 님 이신가 조의을 표함니다 기록속에 뵈네요

11:34 달수 강남길?? 달수 시리즈 재밌게 봤어여^^

뚝 떨어진 날 더디게 날 밝을 때 닫다.

구미호. 이희구네. ㅎㅎ

개그보는재미로삽니다

심형래님이나온 고전해학극이나, 특집 이런거 부탁드립니다..^^

07년 5월 20일에서 5월 27일까지 했던 인간극장의 미녀와 포켓볼 부탁드립니다.^^

بجي بعد شوي بروح اصلي وارجع لك خبر ان شاء 😘😂😂❤️💕😍♥️😍💕❤️😂😘😂❤️❤️💕😍♥️😍💕😂😘😘😂❤️💕♥️😍💕😂😘

명랑극장인가요?

진사골 부잣집 종이각 박스 정리 낫다닫다.

참 코메디보다 오래만에 라면국물에 눈물방울 떨어졌네 에이 다어디갔노?

34:57 김지선씨도 이때까지 케이비에스에 계셨네요.

고려장은 없는 풍습 왜가 거짓으로 만든겁니다. 재밎게 잘 봣습니다

시사 저널 보는 눈 있어서 산골 집짓기 나들이 나섰다 직접 집 달다 닫다.

نابعقهقعققعف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عليه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번창 오빠가 과수에 남겨서 실명 거론이 불편 닫다.

Take out 설탕 담그기 장작에서 갱도 싣고 차 위에서 떨어지라고 어른들 난동 닫다.

고려장은 일본놈들이 우리대한민국 효를 말살할려고 고려장같은 개같은이야기를 꾸며서 소문낸이야기임!!그래도 옛날코메디진짜좋아~~ㅁ

젠더 입학 공사장 그 뒤로 쿠팡 직원들 하적장 닫다.

사운드가 너무 작네요..타 영상보다

저당시 한냥은 백만원

외양간 수리는 언제고 고장 날일 없는데 장작 패듯 썰었나 보다 닫다.

자동차 부품 클러치 짧은 다리 타다가 부도 유행성 들쥐 파다 닫다.

이봉원 그럴줄 알았지 이재명급 이구나ㆍ 정권 비판할까? 개그를 없앤 문재인 정권

이걸 연기라고.....

지금 생각해보니 효자 효부 만들기도 자식을 부모의 입맛에 길들이려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다. 사랑이라는 겉모습으로 위장해 사실은 부모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부모라는 그 막대한 권력을 생각한다면 그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얼마나 신중히 생각하며 자녀의 성장을 도와야 하는지. 때로는 가지치기가 필요해 엄하게 제지해야 하고 가르쳐야 하기도 하지만 그 것은 어디까지나 내 기존이 아닌 사회의 기준으로 사회에서 최소한 민폐가 되어 다른 이들의 손가락질을 받지 않는 성인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부모라는 자리 참 어렵고 고된 자리지만 자녀를 마음 깊이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많은 고민과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게 된다. 그 과정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그 과정을 생략하고자 윽박지르거나 강압적으로 주입하는 식으로 쉬운길을 선택하는 오류를 범한다. 즉 부모도 자녀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데 부모는 인내심과 끈기와 자제의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자녀에게는 끈임없이 어른인 부모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강요하게 된다. 이런 부모를 가진 자녀는 부모에게 분노가 쌓여 훗날 부모와 같은 방식으로 부모 또는 타인을 대하거나 또는 주눅들고 의기소침하며 소심하게 자신의 뜻과 의지를 피력하지 못하는 성향으로 성장하게 된다. 자녀가 곧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다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수천만의 국민을 두고 어찌 쉽게 정책과 일정들을 선택하고 진행할 수 있겠는가? 얼굴이 편안하고 피어난다면 국민이 힘들것이고 수척하고 고된 흔적이 보인다면 그만큼 국민을 위해 고민하고 사고한다는 신호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