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듣는분도🖐~~

2024년도에 듣는 사람 손 ✋️

2024에도 듣는 사람 손!!!!

2023년에 들어도 너무 좋다❤

팬들에게 쓰는 가사의 노래도 서태지가 최초예요 그 이후로 다른 가수들이 따라했더라고요

아. 이런 가수가 다시 나올수 있을까 솔직히 요즘 방탄에게 미안한데 저런 가수는 다시 나올수 없다 BTS도 대단하긴 하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인기에 비하면... 지금도 난 가슴이 뛴다 참고로 난 남자고 이주노보다 한 두살 어리다 지금까지 저 노래를 들으면 심장이 느낀다...

초6부터 이런 뮤지션을 보고 자랐으니 내가 눈만 높아질수밖에…..그립네요 대장 사랑합니다😍

환상속에그대 가사봐라... 지금 방구석전문가를 향한 촌철살인 ! 그당시 너무 멋진 음악에 묻힌... 명가사

27년전 환상속의 그대 가사가 딱 지금 모습인 듯..... 세상은 yo~!빨리 돌아가고 있다 시간은 그대를 위해 멈추어 기다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대의 머리 위로 뛰어 다니고 그대는 방 한구석에 앉아 쉽게 인생을 얘기하려 한다

정말 멋있다. 그리고 그립다 저시절. 옆집 사는 사람들과 다 인사하며 지내고 집 엘레베이터에서 같이 탄 사람들과 잠깐의 담소를 나누고. 걱정과 고민없던 어린시절. 왜 지금은 더 살기 좋고 더 발전했는데 세상에 화가 많고 각박해져 서로 편갈라 싸우고 하는지. 어른이 돼서 어린이한테 보여주지 않았던 세상의 저면이 보이는 건가. 단지 무대 이상의 영상이었다. 고맙다.

서태지 이냥반은 왜저리 살도 뽀얗고 예쁘게 생겼을꼬~

어릴적 정말 서태지에 미쳐있었던 나ㅋㅋ 이젠 40대가 됐다 ㅠㅠ

93년생이고(하여가와 동갑) 초딩때 우연히 live wire 뮤직비디오를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그때부터 대장 노래들 찾아 듣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제로콘서트 영상보면서 완전 대장한테 빠지게 되었구요. 2007년에는 서태지닷컴에 가입해서 최연소서태지매니아라고 나대면서 커뮤니티에서 형누님들하고 같이 대장 얘기 나누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들은 mp3에 빅뱅, 원더걸스, 소시 노래로 가득했지만 저는 서태지 노래들만 넣어도 용량이 부족했었구요(당시 mp3 용량 엄청 작아서..) 또 용돈 모아서 힘들게 앨범들 다 모으기도 했던 추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7집 제외하고는 공식사이트(etpshop)에서 판매하지 않아서 중고로 겨우겨우 구했었어요. 비록 서태지와아이들 세대는 아니지만 29년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노래가 서태지 음악들이고 10대의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줬던 사람이 대장입니다. 자기 전에 알고리즘이 이 영상으로 이끌어줘서 매우 감사할 뿐입니다... 서며든다 ㅠㅠ

서태지는 춤도 잘춤 춤꾼 사이에서 어색하지 않아 가방 귀엽다 ~~

지금들어도 옛날 음악이라는 생각이 안들음 음천~ 음악천재 서태지같은 가수가 또 나올까여? 우리 70년생들의 우상이였는데~~

하여가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길이길이 남을 곡이다. 지금 들어도 흠잡을 곳 하나 없어보인다.

내 10대, 20대,30대.. 그리고 곧 다가올 40대까지 항상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보통 가수들은 타이틀곡 후속곡 정도만 노래방에 있는데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는 타이틀-후속곡 아닌 노래도 많이 있죠 이밤이깊어가지만, 마지막 축제, 아이들의눈으로, 슬픈아픔, 1996그들이지구를지배했을때 대한민국에 이렇게 음악적으로 천재적인 가수가 앞으로 또 나올지 모르겠네요

수많은 연예인들이 있고 수많은 인기와 수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큰 구설수없이 지내는것도 쉽지않을텐데.. 서태지는 정말 알고싶은 사람임.

음악의 신, 천재 제 학창시절은 완전 서태지와 함께 였죠. 지금 40대 아줌마인데, 서태지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뛰고,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서태지와 함께해서 영광이었어요

2020년에 보는데 이렇게 멋있기 있나?

발해를꿈꾸며 20대가 이런곡을쓸수있나? 그저 감탄만..

내 십대의 전부, 서태지와 아이들ㅠㅠ

지금 봐도 서태지와아이들이 대단한 점 1.히트곡 대부분이 사랑노래가 아닌 철학이 담김 (구시대적교육,가출청소년,통일) 2.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폭넓은 음악세계 (락, 힙합, 랩, 댄스) 3.패션과 문화 트렌드까지 주도

하.... 울 대장이 벌써 48살.... 나도 나이 많이 먹었네....ㅠㅠ 저 시절엔 대장 음악들으면서 나도 뭐든 할수 있고 뭐든지 될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넘쳤었지....

서태지 옴총 귀엽다

재밌게 듣고 갑니다 서태지님 신드롬 스타네❤

발해를 꿈꾸며... 하 왜이렇게 멋있지. 그때도 저 안무에 뿅갔었는데. 그 시절 이곡 듣고있을때면 마치 곧 통일 될것같은 희망으로 가슴이 부풀었었지. 25년이나 지난 이 시대에 이런 희망으로 마음을 채워줄 노래가 필요하다.

다 명곡이라 끝까지보게되는 마법

내 찬란했던 90년대... 지금은 40대 중반이 된 아재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언제든 돌아가겠다고 할 수 있다.

어릴때 서태지 넘 귀엽고 상큼해요~저 안에 엄청난 힘이 존재했다는게 놀랍죠. 서태지는 어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언제나 행복하길 바랄게요^^

컴백홈을 보며 느낀건데... 고음한번 없이 노래에 집중시키는게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문득

아직도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노래들은 항상 자주 들어요.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게 정말 큰 행운이네요 아직까지 음악 계속 하는것도 고맙고 건강한 모습으로 10집때 같이 놀아요~~~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젠 난 알아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알수가 있어요.^^ㅋ

20대 때 오랜만에 서태지 노래 들어야지 30대 때 오랜만에 서태지 노래 들어야지 40대인 지금도 오랜만에 서태지 노래 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언제 들어도 1집부터 정주행하면서 여전히 좋은 노래군!

서태지 덕분에 사전심의제도 없어지고, 전에는 공백기못갖는 가수들이였는데 이후로 공백기 또는 쉬는 기간이 생겼으며 이것저것 바뀐것들이 많음

저당시 서태지는 그냥 신 이였지...

아직도 최고다

아...아직도 토시하나 안틀리고 노래를 다 따라불렀다..소름 소름...요새 mz세대들은 이런 기분은 모르겠죠??..문화대통령 서태지..그립다

서태지가 춤을 잘췄구나 그립다 이시절 컴백할때마다 설렜던 마음

서태지 노래는 유독 신기하게도 맨처음 들었을때보다 무한반복으로 계속 들었을때 가장 마지막에 들었을때가 가장 찐으로 좋게 느껴짐. 들을수록 좋아지는 노래.

서태지 전 앨범 통틀어 교실이데아가 가장 강렬하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춤선은 서태지가 제일 곱구나.

케이팝의 시작. 최초 일인기획사. 최초 힙합과 랩을 대중화(당시 평론가들은 힙합과 랩은 한국어와 맞지 않다고 악평).춤추는 락. 서태지와 아이들이 1등할 당시만 해도 불과 몇달전에 타타타라는 어른들이나 듣는 노래가 1등을 하던 시대였음. 서태지와 아이들이 입고 나오는 옷마다 모두 유행을 만듬. 저 때부터 청바지 메이커들이 대두대기 시작했고 전국적으로 리바이스,캘빈클라인,게스,마리떼프랑소와저버,미치코런던등의 청바지가 대히트를 치기시작. 컴백홈이 출시되었을때 그 엄청난 센세이션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그당시 패션이 길거리를 다니면 젊은 세대는 다 저복장이었음. 이주노의 보이런던 모자는 대히트.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로 한국어도 힙합,랩을 접목시킬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기면서 듀스를 비롯해 미친듯이 가요계가 젊은 세대로 빠르게 교체되기 시작. 가요톱텐 같은 프로는 슬슬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가까이 하지 않는 프로들이 되었음. 근데 젤처음 영상 관중 반응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 아마도 서태지 나온지 얼마 안됫을때인듯. 서태지가 정말 유능했던게 정말 단기간내 엄청난 히트를 쳤고 한국 가요계에 대변혁을 일으키고선 몇년안되서 바로 은퇴선언. 그리고 후배들에게 바톤을 넘겨줌. 그 결과 엄청나게 많은 후배들이 양성되었고, 댄스가요들이 넘쳐흘러났음. 그렇게 치고박으며 많은 경쟁이 생기다보니 자연스레 한국가요는 성장했고 2000년을 기점으로 촌스러움을 조금씩 탈피하기 시작함. 한국은 예술분야로도 많은 인재들이 양성되었고 유능한 작곡가들과 작사가들,프로듀서,스타일리스트들이 넘침. 다만 이들이 올라올수 있는 라인이 좁다보니 가려진것뿐. 생각보다 유능한 작곡가는 많습니다.

과거로 간다면 서태지와 아이들이 있던 시대로 가고싶다.......저 시대는 30년이 지났는데도 그립다

23년 크리스마스 인사도 전해준 대장!!! 다들 운동잘 하고 함께 오래 보자며.

아니 저 어렸던나이에 하여가 힙합에 태평소인지 국악기를 저렇게 절묘하게 넣을수있는게 말이되는거냐고... 진짜 핵천재

2021에 듣는사람 손

서태지는 찐이다. 무대마다 노래 편곡하고 나옴. 잘 보면 무대마다 편곡되서 노래가 조금씩 다름. 지금들어도 노래는 좋네.

서태지 음악은 거의 락이 베이스로 깔려있음 거기에 댄스 랩 힙합을 뽑아버림..진짜 이건 미친거임

대장아~~~~~~~ 다시 듣고 싶다. 올해 30주년인데.. 왜 말이없니 ㅠㅠ

태지옵빠 팬질 20년 넘게 하다 나이먹으니 살아가야할 날들이 바빠 덕질 끊은지 벌써 몇년이나 지난건지. 옵빠. 20주년때 준 커피, 그 노란 컵까지 잘 보관하고 있어요 제 삶의 대부분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서태지 춤을 저렇게 추면서, 라이브 지리네요

이야~~!!^^진짜 너므 좋다. 2024년에들어도.......^^

23년에 듣고 감동하고 저때 패션, 음악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궁금한 사람 손!!!

서태지와아이들 첫방송때 충격을 넘어선 가수가 내인생에 아직 없음

서태지와 아이들 첫데뷔 방송 봤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냥 외계인 이었습니다. 서태지씨는 지금봐도 신기하네요.

마지막 축제 이거 1집 수록곡 맞죠? 서태지랑 이주노는 편하게 춤추는데 양현석은 자기 고집대로 본인 스타일을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임.. 털털 털면서 각은 항상 살아있음. 당연히 이것때문에 지금 가장 잘된건 아니겠지만 수십년 전부터 남다르긴 했네요~ 이주노 양현석 김현철 사랑합니다~

음악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데 나만 시간에 흐름에 밀려와있네 그래도 서태지를 들으면 다시 그자리로 가게된다.

슬픈아픔 이거 명곡이다. 이 노래 중독되면 도입부에 고개 푹숙이고 리듬타면서 고뇌하다가 결국 절규하고 마는 명곡이다

서태지 이후로 대중문화 메인 스트림이 10대로 넘어갔죠.

지금부터 35살에서 60살까지 다 죽지않는이상 서태지는 안잊혀짐

그시대를 지나온 사람 으로쒀 댓글 을 안달수가 옵네 아~ 추억돋 내 ❤영원한 서태지와아이들 ❤

평생 한 가수 노래만 들을수 있다면.. 서태지를 선택하겠다는..절대지존서태지..

그냥 20~30대는 서태지 나오면 미친듯이 듣고, 들어가면 열심히 일하면서 서태지 언제나오지? 기다리다가 새앨범 나오면 설레면서 미친듯이 듣고, 들어가면 열심히 일하면서 서태지 언제나오지? 기다리다가 새앨범 나오면 설레면서 미친듯이 듣고, 다시 들어가면 열심히 일하면서 서태지 언제나오지? 기다리다가 새앨범 나오면 설레면서 미친듯이 듣고 이 반복이였던거 같다. 10집 대체 언제 나오냐.. 그래도 새앨범 5년 넘긴적이 없었는데, 7년되가냐..

신이였지😊

이것은 왜 30년 지나도. 노래가 좋은겨?? 미스터리네ㅎㅎㅎ

최고네. 영상만 옛날느낌이지 패션.춤보면 지금내놔도 전혀 어색함이없네

필승때 코디.헤어 정말 멋지다 지금봐도 멋잇어 25년전 방송인데 ㅎ

난 알아요 들으니 눈물날거같다

발해를 꿈꾸며 지금 다시 듣는데 소름돋네요… 통일 이야기를 음악으로 저렇게 만들수 있는지 .. 요즘 아티스트중에 저거 만든 사람있었던가요?? 대단하네요 진짜…..

진짜 컴백홈때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음.. 완전 생소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음악을 서태지가 들고 나왔는데 하루도 안되서 애들이 죄다 따라부르더라...

서태지와 그 시절 함께 공존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였다

서태지 음색 진짜 조타 초딩때 엄마가 사준 테이프 틀고 잤었는데 ㅠ어릴때라 마냥 좋기만 했는데 첫부분 노래하는 서태지 ㅠ 우움머시따

그시절 사람이라서 그런지 지금 들어도 좋네요

하여가는 진짜ㄷㄷㄷ저게 스무살 갓 넘은 뮤지션이 혼자 만들수 있는 음악인가ㄷㄷ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는 들을때마다 눈물나네

문득 그립다. 우리 대장 잘 살고 있는거지? 😊

태지 오빠 등장은 신박 그 자체였다~ 공연 보러 처음 콘서트장까지 가보게 한 서태지 오라버니~~^^

4년동안 보여준 음악 스타일이 이렇게 다양했었던 말인가... 알고 있었지만 영상으로 다시보니 더 놀랍네요

서태지 보물 문화재입니다 어쩜 음악을 이리 만들수가 있죠 그 가슴에는 뭐가 담겼나요 ?

우리 중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서태지와 아이들 은 전설이다 😮

2023년에 듣는데 곡마다 주옥 같다 특히 컴백홈은......다신 안 나올 곡 같음

박남정 팬이였는데...불과 몇 년 차이로 확연히 다른 이 세련된 음악을 보라.난놈은 난놈이여. 결이 같은시대 음악이 아니잖아. 주현미,김수애가 1등먹던 때였는데.ㅎㅎㅎ완전 다른세상임.

지금 들어도 개간지다 존나 세련됐다 노래가

아 ㅜㅜ 보는게 아니었어 ㅜㅜ 끊을 수가 없어 ㅜㅜ

보고싶다

국민학교때 아빠랑 목욕탕갔다가 바나나우유 먹고 집에오면 음악방송 봤는데 거기서 서태지가 춤추고 노래하는거야 생각해보면 나는 그런걸 볼 수 있는 시대에 살았던게 감사해 나한태는 진짜 스타야

하여가 태평소는 진짜..들을때마다 소름

2024손

와 추억돋네 내나이 44.... 저때로 돌아가고싶다ㅠ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한 시간이 유일하게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다 다시 못 본다는것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발해를 꿈꾸며, 시대유감, 컴백홈, 교실이데아.....등등등등 단순 사랑 우정 이런 얘기가 아닌 조금은 민감할수도 있는 주제를 직설적으로 곡에 담아 히트를 시켰다는건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유년시절 생각도 많고 한참 예민했던 그 시절 정말 저는 서태지 음악으로 가슴속에 답답함을 털어낼수 있었습니다 음악을 듣는 중에 그 짜릿함과 소름 정말 그립습니다

서태지는 90년대의 10대들에게, 랩을 알게하고 롹을 알게 하고 메탈을 알게하고 힙합을 알려주고 알앤비를 알게하고 얼터너티브락을 알게하고 댄스를 알게하고 국악을 알게하고 (진짜 전교꼴찌도 시험에 태평소 나오면 맞출 지경이었지) 학생들에게 발해를 알게해준 고마운 사람. 그렇게 그시절에 서태지가 뿌려댄 다양한 음악씨앗덕분에. 뭔가 다른 장르의 음악을 접할때 벽이 낮아지고.. 그랬던거 같다

좋은 세상이다. 진짜 이렇게 태지보이스 모음집을 볼 수 있다니,, 92년도 국민학교 3학년 시절부터 광팬이었음. 태지보이스 처음보고 개충격먹고 팬질했는데,, 처음으로 구입했던 앨범이 태지보이스 1집 ㅋㅋ 40대가 되어서 이렇게 보니 넘 반갑다.

발해를 꿈꾸며.. 제목도 존나 멋있다.

저 시대가 그립다.아무걱정 없던 나이...ㅜㅜ

저시절인데 가창력은 진짜 좋네...서태지가 노래는 진짜 잘해

25년이훌쩍지난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너무좋다

대체 왜 촌스럽지 않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