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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짱부부입니다. ^^
설 연휴 동안 집에만 있다가 마지막 날 출동.
우연히 맛있는 국밥에서 늦은 점심 식사 후
동네 뷰 맛집 카페 그린웨일로 향했습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바이크 투어의 필수인 커피, 특히 빵 값이 너무 많이 올랐네요
밥 값보다도 더 비싸게 느껴지는 게 배보다 비꼽이 큰 것 같아요. ;;
이제 한낮에는 바이크 타기에 추위를 못 느낄 정도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곧 시즌 오픈들 하실텐데요~
구독자님들
안라, 무복,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