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누에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진 것을 인간에게 다 퍼주는 누에의 일생│실크 만드는 과정│누에 뽕잎 뜯어먹는 ASMR│하나뿐인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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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2011년 9월 20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누에가 사라지면 안 되는 몇 가지 이유＞의 일부입니다.
인간에 의해 가축화된 곤충 누에! 야생으로는 더 이상 지구상에서 살 수 없게 된 누에를 통해 인간과 누에의 공존이 주는 의미를 되돌아본다. 환경지표종인 누에는 청정한 환경에서만 살 수 있는 곤충으로 인간과는 이미 5000년 이상을 친구로 지낸 오랜 벗이다. 7주간의 짧은 생애동안 네 번의 탈피를 하는데 자신의 몸보다 무려 4배에 가까운 양의 뽕잎을 먹고 잠자기를 반복한다. ‘EBS 하나뿐인 지구’ 제작팀은 누에가 알에서 깨어나 고치를 짓고 나방이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누에가 사라지면 안 되는 몇 가지 이유＞
✔ 방송 일자 : 2011.09.20
#골라듄다큐 #하나뿐인지구 #누에 #실크 #번데기 #곤충 #누에고치 #뽕잎 #탈피 #나방 #자연 #동충하초 #asmr
@user-gw9yc4wv2j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유치원 다니는 꼬맹이 시절에 유치원에서 누에를 키웠습니다 하얗고 작은 게 꼬물꼬물 움직이는 게 참 귀여웠어요 한 번은 라디오 위 누에들을 올려놨었는데 라디오 구멍 사이로 그 녀석들이 들어가버린 거에요 울면서 아빠한테 누에가 라디오 속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아빠는 라디오 뚜껑부분을 잘라내고 상추를 넣어서 누에들을 유인해 꺼내셨지요..ㅋㅋㅋ 누에 참 귀엽습니다
@nanasi-cl2sw Жыл бұрын
저도 키워서 튀겨먹었는데 꿀맛임
@user-bk3ci5cn6l Жыл бұрын
@@nanasi-cl2sw ㅋㅎㅋㅎㅋㅎㅋㅎ동심파괴 ㅋㅋㅋㅋㅋㅋㅋ
@ssm2942 Жыл бұрын
@@nanasi-cl2sw 야잌ㅋ
@user-tk8wk6vh7k Жыл бұрын
@@nanasi-cl2sw찐하하하하 찐하하하하
@Leenuuuu Жыл бұрын
@@nanasi-cl2sw ㅁㅊ ㅋㅋㅋㅋㅋㅋ
@Superb486 Жыл бұрын
누에는 나방도 하얗고 귀엽게 생겼는데 알도 둥글넓적하니 이쁘네 애벌레도 그렇게 징그럽지 않아서 좋고 비단도 주고 참 좋은 익충이다...
@user-gd3hq8qh6v Жыл бұрын
익충이 되기전에 비단 뽑히면서 번데기 통조림으로 가버리죠ㅋㅋㅋ
@jaek0201 Жыл бұрын
거의 벌에 준할 정도로 사람한테 주는 것들이 참 많음. 실, 번데기, 약재, 번데기로 사용하지 않은 것들은 사료로 쓰이고. 일부는 나방으로 우화시켜서 다시 누에 증식용으로 사용함.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jaek0201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애초에 그렇게 생각해도 자유긴 하다만 인류에게 쓸모가 없었다면 가축으로 사육될 이유도 없었죠
@user-gd3hq8qh6v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동급 ㅋㅋ
@user-qf2sz8en9q Жыл бұрын
누에같이 깨끗한게 없다했던 할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농약냄새만 맡아도 집단 폐사하곤 했어요 그래서 논과 뽕밭은 멀리 떨어져야 했어요 옛날 생각나네요
@user-nk4fl7ex3o Жыл бұрын
그렇게나 민감하군요 오랜 양잠역사와 더불어 더 순하고 약해진 것일지도요
@user-ky9dt7tv4h 5 ай бұрын
약한거랑 깨끗한거랑 좀 다를듯
@user-df5hp3sp8s 22 күн бұрын
@@user-ky9dt7tv4h 더러울수록 내성이 강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바퀴벌레처럼
@jaeeunkim7880 Жыл бұрын
4:43 다리 오무리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
@angrycraft2138 Жыл бұрын
(8 __ 8) Z >< z >< >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준다는 표현보다는 뺏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user-ne7fc3xb1k 내 주관이 아니라 누에의 관점임
@user-wk6ri7ym8t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그게 바로 감정이입임 ㅋㅋ 남들 지적하면서 자기도 똑같은 오류 범하는중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user-wk6ri7ym8t 논리적으로 착취가 맞아. 니가 감정적이라 감정을 보는것임. 나는 논리를 이야기하고있느데 착취 or 기부 둘중하나 고르라고 하면 뭘 고를래
@shai500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누에를 만진 적이 있었는데 그 부드러운 촉감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음...... 진짜 애기 피부만큼이나 부드러워서 놀랐고...!! 부드러운 옷감 재료를 만들어내는 곤충이라 그런가 넘나 신기했음
@Jmj-ww6nc Жыл бұрын
아니 태어나자 마자 야스를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user-iy5wh5vt9x 11 ай бұрын
@@Jmj-ww6nc 알에서 나와야 태어난다는 표현을 하지 이 무지한 인간아,ㅋㅋ 번데기에서 나오는걸 태어난다고 하냐? 얼마나 무지하면 야스라는 표현을 할까?
@ioioyoung 4 ай бұрын
영상을 잘 못쳐댜보겟어요ㅋㅋㅋㅋ 누에고치 궁금해섴ㅋㅋㅋㅋ 찾아봣는데.. 징그라ㅠㅠㅠ
@broad_and_level_road Ай бұрын
마자마자 진짜 촉감좋음ㅋㅋ👍
@SH_Ye Жыл бұрын
이미 가축화돼서, 사람이 없으면 생존이 어려운 곤충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BTS-tv3on Жыл бұрын
이처럼 고귀하고 지고지순한 초록 동물이 있을까? 죽어서는 더 아름다운 꽃빛까지 남기네.
@yoongjeong_go Жыл бұрын
가면까지 내다버리는거 너무 귀엽넼ㅋㅋㅋ
@zxcv225 Жыл бұрын
누에: 얇고 튼튼한 실을 뽑아 고치를 지으면 안전할거야! 인간: 싱글벙글
@Life_Is_Science Жыл бұрын
아낌없이 주는 누에 빵실빵실 못나는 누에나방 귀엽다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user-lz7db4tm9o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혹시 부모님이 누에세요?
@MeraMiu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어쩔?
@gogogogogg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병ㅋㅋ
@Life_Is_Science 11 ай бұрын
@@parkadam4050 저도 동물 윤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의식주에 필수적인 가축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과도하게 희생시키는건 100퍼센트 동의하지 않지만 인구에 비례하는 동물의 희생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동물들이 자원을 준다고 생각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사는게 좋지 우리가 빼앗고 착취하는거니까 인간은 나빠라고만 생각하는게 과연 좋은지 모르겠네요 ㅎㅎ 여러분야에서 생물들의 희생은 불가피하기에 동물 생각해서 아예 먹지도 않고 입지도 않고 살지도 않고 죽을게 아니라면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sw5vm Жыл бұрын
정말 깨끗하고 도움 많이되는 곤충😊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user-lz7db4tm9o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사실: 안물어 봤음
@MobiusQ Жыл бұрын
@@user-lz7db4tm9oㅋㅋㅋㅋ
@juneim8967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원 댓글에 준다는 표현은 없는데요?? 도움이 많이 된다고 했지... 물론 그 도움되는게 누에가 자발적으로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사람이 빼앗고, 착취하는게 맞긴 하지만...
@user-bz9wi6pm1k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ㄴㄱ
@user-yq4zx9sc2g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그릇된 욕심과 개발이라는 이름의 환경 오염의 결과가 결과적으로는 인간 까지 파멸로 몰아갈 수 있다는 것이죠. 어릴 적 시골 집 뒷방에서 누에 찰 때 가끔 누에 방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누에들이 뽕잎을 갉아먹는 소리가 소나기가 마구 쏟아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도 했었죠. 그 고치를 삶아 실을 뽑고 가마솥에 남은 번데기의 고소함은 칠십이 넘은 나이에도 절대 잊을 수 없는 맛. 자연이 깨끗하고 싱그러웠던 옛날이 많이 그립습니다.
@user-jr3es7bg8p Жыл бұрын
누에 진짜 깨끗하죠 외할머니께서 너무 깨끗해서 부정도 잘 탄다고 하시더라구요 초상집 갔다와서 누에를 만지면 싹 다 죽어버린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외할머니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carrbdc5851 10 ай бұрын
장례식장에 착한 귀신의 기운을 받으면 되는거아닌가여??
@zhdnrk Жыл бұрын
누에아 미안하다 힘들게 거기까지 갔는데ㅠ
@mrhou88 Жыл бұрын
미안하고 고맙다
@user-tl6cu4ul8y Жыл бұрын
18:31 누워있는애 팔짜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에도 이렇게 보니까 되게 귀엽다
@TV-gp2wl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나방중에 누에나방이 호감임ㅋㅋㅋㅋㅋ 귀엽고 통통해
@turinoik9477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에벌레 자체가 징그러웟는데 커서보니 오동통하니 몰캉몰캉 귀여움
@ii_0413 Жыл бұрын
누에 유치원때가서 만져봤을때 너무 작고 보드러워서 만지기도 무서웠었어요 밥을 옴뇸뇸 먹는것도 너무 귀여웠고 성체도 귀엽고 그냥 다 귀엽다 흐엉엉어😂
@moth_kun Жыл бұрын
4:44 다리 저러고있으니까 안아달라는거 같네ㅠㅠ♡♡
@Herenish Жыл бұрын
실크는 한국서도 이불로 많이 제작해서 아기들도 어른들도 비싸도 많이 애용했으면 좋겠다. 실크는 부드럽고 따뜻해서 잠도 잘오고 더러움도 잘 안타서 자주 안 빨아줘도 되는 유익한 섬유다. 예전엔 시골에 가면 반딧불이 사방팔방에 널렸었는데 이제는 보기도 힘들고.... 한국에 그런 청정지역을 만들어서 한정된 인원만 예약을 해서만 갈 수 있고 아이들이 풀밭에서 반딧불을 보고 누에를 직접 보고 여러가지 다양한 자연을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nursery16 8 ай бұрын
뭐든 것 다준다는 말이 어디있지.. 😅 누가봐도 사실만 적혀있는데
@user-sy8es5eo6w Жыл бұрын
누에야... 고맙고 미안하다...
@ShrimpRoyalNewRoyal Жыл бұрын
인간 : 고마워 누에야! 누에 : 누에누에
@apocalypse6113 Жыл бұрын
0:54초 날개 파닥바닥 거리는데.. 먼지나 가루가 하나도 안날리는거 충격이다... 저렇게 깨끗할수가 있나...헐...
@dinneroutsir8339 Жыл бұрын
진심 누에는 이 일을 꼭 꼭 꼭 기억할듯...
@Happyhan Жыл бұрын
누에는 전 생애를 통틀어 정말 유익한 삶을 살다 가는 군요;; 누에를 통해 실을 얻고 옷을 만드는 인간들도 대단하지만, 유한한 삶의 시간에 비해 유익한 일을 많이 하는 인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user-mq1sx8ev1e Жыл бұрын
누에들아 고맙다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 하고싶은거 다 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거라
@user-zo7jz3il2r Жыл бұрын
그...퍼준다가 아니라 갈취당한다가 맞는표현 아닐까요
@Jason-dc2vi Жыл бұрын
아낌 없이 주는 누에
@user-bf7hc8sz7z Жыл бұрын
옛날 사람들은 어쩌다가 누에를 발견하고 그걸 키우고 어떻게 실을 얻을 생각을 했을까...
@user-mx6ts1nr4x 11 ай бұрын
ㄹㅇ 어떻게 숲에 날아다니는 나방을 보고 이렇게 까지 쓸 생각을 하는지 신기함
@user-gn8pv1hw4h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우리 고향 마을에선 양잠이 농가의 주 소득원이었지요 학교 끝나고 나면 뽕밭으로 달려가 뽕잎 따기에 여념이 없던 추억이..
@Leenuuuu Жыл бұрын
0:44 아니 곤충 보면 보통 징그럽기만 한데 얜 그래도 털도 복슬복슬하고 무슨 포켓몬처럼 생겨가지고 덜 징그럽고 오히려 커엽게 보이네 ㅋㅋㅋ
@peterchoi4660 Жыл бұрын
누에에엥 귀여웡 퍼주는 누에에엥 ㅠㅠ 순우리말이라 더 귀여웡 ㅠㅠ
@sgh4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댓글 개귀엽다 ㄹㅇ ㅋㅋㅋㅋ 누에에엥ㅇㅇㅇ이..
@user-wf6qx8to3p Жыл бұрын
22:30 농약먹은 누에 죽는장면 슬프네요 ㅠ
@user-os3sq4xd4l Жыл бұрын
그르게요 ㅠ 어차피 다아는 사실인데 꼭 저렇게해야되나
@user-dz6rq3mi8f 23 күн бұрын
방송국놈들이 문제임 그걸꼭 실험해야하나 쯔쯔
@user-dd6gm4yd5f Жыл бұрын
누에실로 만든 이불과 배게커버가 잇는데여 진짜 개좋음 아토피있거나 피부가 민감한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진짜좋아여!!!!!!
@user-bx8ms9iq9c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살수있나요?ㅜㅜ
@user-dd6gm4yd5f Жыл бұрын
@@user-bx8ms9iq9c 이케아 에서는 판매중이더라고요 대신...가격이.너무 비싸요 싱글이 17만원이 넘어요ㅠㅠ대신 누에99%에요!!
@user-bx8ms9iq9c Жыл бұрын
@@user-dd6gm4yd5f 답변감사해요!!
@user-ht6co7ie1n Жыл бұрын
😊
@user-yy1rh8xn9r Жыл бұрын
누에실로만든게비단아님?
@user-rq3ni2jh1v Жыл бұрын
누에 애벌레도 귀엽고 누에 나방은 너무 이쁨 ㅠ
@user-tu5vo5lm8g Жыл бұрын
고개 들고 자는 거 왜케 하찮고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tcatcat_lee 11 ай бұрын
주는게 아니라 인간이 뺏어가는 거겠지.
@user-zw5nf8kd7t Жыл бұрын
1970년 경 시골 동네 누에 키우는 집 뽕 잎이 모자라 들이나 산에 자생하는 뽕 잎 따러 다니던 생각 나네요^^
@user-hx7ml6pk7p Жыл бұрын
밥먹으면서보니까 재밌네요
@user-ig2ey1se3y Жыл бұрын
뻔데기 진짜 맛있는데, 나방은 귀엽기도 하구
@user-zp3lh2fx6m Жыл бұрын
인간에게 다 퍼주는x 강제로 빼앗긴 피해자 누에고치
@cyj1509 11 ай бұрын
3:45 가면이 뿅 하고 사라지네!! 발로 찬건가요? 귀여워
@TV-er1he 11 ай бұрын
누에 뽕나무 잎 먹는 asmr 만들면 좋겠다 ㅋㅋㅋ 넘 귀엽
@user-ke2hq9vg8o Жыл бұрын
비단실너무 이쁘네요 이야 ~~
@user-my3vy4rz9g Жыл бұрын
1:00 날개에 수분도 안마른 것들이 벌써!!!
@Lemon_Flavored_Lobster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지? 했는데... 혹시, 일상 생활 가능하신가요?
@user-jb6ch8pz8r Жыл бұрын
?
@Lemon_Flavored_Lobster Жыл бұрын
@@user-jb6ch8pz8r 드립인 거 알고 있는 상태에서 저도 드립 한 번 던져본 거예요 ㅠㅠ
@sunnmerday Жыл бұрын
나방 진짜 귀엽게 생겼다
@user-in4jh9dk4t Жыл бұрын
요새는 누에 자체를 키우는 나이도보다는 뽕잎 구하는 난이도가 더높음...
@user-oz7uc1qw4v 7 ай бұрын
경이롭고 멋집니다
@casamoraoscar18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m4fr6mi2d Жыл бұрын
긔여워 누에 💜
@user-xb6cq8il9q Жыл бұрын
이건 누에 입장도 들어야된다
@SooStory8888 Жыл бұрын
이곳에서도 마을마다 누에치고 누에공판장에 매상하곤 했다고 하네요 저도 어렴풋 기억도 돋구요 그 옛적 흔적들인 뽕밭이 묵정밭이 되어 아직도 남아있답니다🌿🌿🌿🐛🐛🐛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user-iz7gn4wd3d Жыл бұрын
아기때 동네에서 누에 귀엽다고 얻어서 뛰어다니다가 넘어지면서 깔아 뭉개서 터진 누에들보고 울고불고 했다고 누에 진짜 귀엽죠 애벌레중에 누에가 귀여운듯 나방도 귀엽고
@sanghoonlim3407 Жыл бұрын
인간에게 퍼준다기보다는 잘 받아먹고 다 뜯긴다고 봐야하지않을까
@tjdgjs1101 10 ай бұрын
실크민수야 고맙다~
@yim2227 Жыл бұрын
23:09 ㅈ간이 미안해.. ㅠㅠ
@samuelkim8592 6 ай бұрын
3:45 가면 차버리는거 왜이리 시크
@kylekim1004 Жыл бұрын
누에 귀요미네 ^^
@user-fy2my2mm4j Жыл бұрын
하다하다 누에 잎뜯어먹는 소릴 듣는 순간이 오네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parkadam4050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뭐든것 다 준다는 표현보다는 뺴앗기고 착취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사실을 바로 알기.
@piamina8306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어쩌라고요
@gogogogogg Жыл бұрын
@@parkadam4050 니네집 강아지나 신경써 착취그만하고 님인생이 부모착취 주변착취 하면서 살아가는거임
@nu1174 Жыл бұрын
누에야 고마워~
@user-oo2oj9co7g Жыл бұрын
이야 진짜 재밌다
@jimmyjim9181 Жыл бұрын
퍼주는게 아니고 인간이 다 털어먹는거겠죠
@163mm Жыл бұрын
이런게 대한민국이 우리한테 바라는 모습이겠지
@user-gh7qg5qt3n Жыл бұрын
성체도 저리 귀엽고 통통
@user-gb4le6nr4o Жыл бұрын
귀여워
@user-ti3mg7gh3v Жыл бұрын
27:18 지크예거의 척수액 ㄷㄷ 무지성 동충하초라니 크아악
@user-gf8kg4wn1o Жыл бұрын
누에 번데기...60~70년대...어렸을적 골목또는 학교앞에서 파는 번데기...못먹던시절...어린이들의 단백질 공급원이었지요.
@user-ts9mc1hf3u Жыл бұрын
가진거 다 주는겁니까? 인간이 빼앗는 거지..
@user-pl6kk2or6v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 누에 키웠었는데.. 번데기가 되지도 못하고 죽었었지.. 앞마당에 묻었었습니다
@user-qo7tx5qu2c Жыл бұрын
최강누에야! 고마워!
@user-pn3tf4hd3g Жыл бұрын
김승준 성우님 나래이션 👍 👍 👍 👍
@icecream899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들어있는 채로 고치를 삶아버리다니... 너무 잔인하다. 누에 너무 불쌍해 ㅠㅠ
@TV-ri2hc Жыл бұрын
누에가 보기엔 누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뺏는 인간...
@Santa_Cyclocross Жыл бұрын
4:50 귀여워
@loukia_asmr 7 ай бұрын
누에고치 정말 깨끗한 곤충❤
@user-eq5wn3xv6s Жыл бұрын
누에는 약간의 흙만 묻어있어도 먹지를 않죠 절대로 오염이 있는건 피하는 곤충이죠 또한 야생에서의 동충하초는 죽은 벌레가 아닌 균사에 감염되었기에 벌레가 죽는거라는걸 아셔야죠~~ 애벌레에 버섯을 기르는건 버섯이 문제가 아닌 버섯이 자라게만드는 매개충이 문제였는데 누에야말로 대량으로 기르는게 가능하다보니 거기에 종균만 살포하면 동충하초를 얻는건 당연한거겠죠~~ 근데 그 동충하초나 그 실로만든 비단등.... 가격이 워낙에 비싸다보니 점점 수요가 없어지는게 아닐까요?? 요즘엔 값싼 고급재질의 옷감 혹은 양질의 좋은 약재들 등 .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조금씩 수요가 줄어드는 거 아닐런지....
@pkl2673 Жыл бұрын
고맙다 최고누에야
@user-rg9vg3zx8w Жыл бұрын
고마워 얘들아 귀여워♡
@jaewukjeong Жыл бұрын
고마워 따봉누에야!
@user-iv3np5ib1y Жыл бұрын
누에민수야 고맙다~
@hanago9387 Жыл бұрын
따봉 누에야 고마워!
@user-tc4ue7yt7e Жыл бұрын
누에야 고마워
@lifeisfood6655 Жыл бұрын
누에야 사랑해 ㅠㅠ
@user-sg8zw3ji9b Жыл бұрын
누에:뭐야 X발 난 준적 없어 돌려줘요
@user-fc1no2kw9n Жыл бұрын
어이없네. 농약이라는게 원래 잎갉아먹는 해충 죽이는 용도인데, 농약친걸 먹이면 누에가 죽는게 당연한거 아님? 안죽는게 이상한거 같은데?
@vbmjv4194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누에의 날 만드자 , 아니면 누에에게 친한경을 만들어주세요
@campingworker Жыл бұрын
살다살다 누에 자는 모습까지 볼줄이야
@user-dn4pb3qk2g Жыл бұрын
일방적으로 뺏어간거잖아....그런거잖아...!
@VictorFursov 10 ай бұрын
Does somebody keep the culture of silkmoths? Could you share some eggs to start a new culture fo the study? Thanks. 😮😊😮
@KOf226 Жыл бұрын
고맙다 누에민수야
@saranghaeS2 Жыл бұрын
고마워 누에양!!!
@user-mimimc Жыл бұрын
귀엽네?
@Unholy-Frenzy Жыл бұрын
가진 것 다 주는(x) 가진 것 다 뺏긴(o)
@jhjh4347 10 ай бұрын
20년까지는 안됐지만 그때 시골 초등학교다닐시절 컬러 누에고치 키우는거 했었는데 기억도 나네요
@de3476 Жыл бұрын
고맙다 누에민수야~
@user-bf8lx9nn7m Жыл бұрын
되게 부드러울거같음. 참깨밭인가 들깨밭에사는 깻망아지라는 큰 애벌레있는데, 몸뚱이가 엄청 부드러워요.
@sh-fx2vl 7 ай бұрын
실제로 만져봤는데 서늘하고 부드러운 감촉이라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SPEAR3377 Жыл бұрын
에휴.. 착한 것들....이쁜 것들...너희들이 나보다 백배...천배는 낫구나.....
@user-id5ec3pd8p Жыл бұрын
6:30 밥 한공기 뚝딱
@dmddo814 Жыл бұрын
고오맙다 누에누에야~
@romancer001 Жыл бұрын
누에애벌레 못움직이게 묶어놓고 똥구녕에서 실 뽑아내는줄 알았는데 고치에서 뽑아내는거였군요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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