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작가들이 대부분 여자다 보니 방송이 언제나 여자중심으로 포맷이 짜여져 있죠. 물론, 붕어형 얘기처럼 방송은 여자중심인 것도 있지만 최근 10년 이상 방송국에 유입된 작가들이 대부분 여자들이더군요. 시각점이나 포인트가 언제나 여자우선, 여자중심, 여자들의 세계관이 거의 대부분. 여자의 권리를 치켜세우느라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역차별을 받고 있죠. 그런데, 대부분 다 모른체하고 심지어 지식인들이란 것들도 이런 흐름에 지적을 하지 않음.

유튜브의 보편화가 가장 컸습니다 tv수상기 없이도 원하는 시간에 뉴스보고 음악방송보고 모든걸 볼수있으니까요 그리고 지난 문정권때 북한방송이나 다름없는 지상파방송을 보고 유튜브로 넘어간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으니까요 광고도 많이 봐줘야 끊기지 않고 수익이 돼서 유지가 되는 것인데 시간이 흘러 OTT서비스나 각종 영상물, 게임 플랫폼 유통 및 서비스를 통한 콘텐츠들이 흥미를 끌면서 예전에 비해 영향력이 크게 줄어드는 거죠

유재석, 강호동, 이효리 등등 지긋지긋하다. 지들끼리 얼마나 헤쳐먹는건지

티비 프로그램 재미없음 내가 초등학교때 나오던 패널들(EX:유재석) 내가 과장 부장달때까지 지금도 계속나옴 너무 식상한 패턴 새로운거없고 재미없음 뻔함 걍 인터넷방송,유튜브가 더나음 안보게됨 노오오오오잼

공중파방송 안본지 오래 됍니다 특정세력이 장악한 불공정한 보도 여성ㆍ권력있는 놈 풍자하는 꼴은 볼수도 없고 겁나 재미없음

진짜 요즘 90 2000년프로 유튜브로 다시 보는데 추억돋고 옛 생각남 방송사들도 알겠죠

내가 예전에 엠xx 방송에서(오래전임) 뉴스 내보낸거 조작한거 보고 그뒤로 안믿음 어떤 일이 생겨서=>누군가 신고 했는지 엠xx 방송국에서 취재옴 질문: 이런일이 자주 생깁니까? 답: 자주는 아니고요 아주 가끔 생기기는 합니다 방송 : 자주(는 아니고요 아주 가끔) 생기(기는 합)니다 => ( )괄포 편집 방싱으로 음성 짤라서=> 자주 생깁니다 담당자 그일로 쌍욕먹음

보르노나 연애인 일상이나 만드니 왜 보겠어?? 1박2일 끝난 뒤로는 거들떠도 안 봄 여자 PD들만 넘쳐나니 너무 여자중심적이다

제대로된 공중파 방송이 없지.

요즘에 지상파 방송및 케이블 방송 끊은지 오래 뭐 유튜브 밖에 안보니 ㅋㅋㅋㅋㅋㅋ

방송국 유튜브 채널중에 옛날 드라마,옛날 예능,옛날 가요프로그램..등 많이 풀더군요~

건강프로를 가장한 건강기능식품 광고프로도 많음.

나도 썩어 빠진 드라마 재미없어서 일절 안 본다 여자작가들 뻔한 스토리..ㅜㅜ

가요경연 대회 말고는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들이나 드라마 각본이나 2000년대 시절 그대로 입니다.

개콘 다시하는거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각본가와 작가진의 여초화+유튜브+OTT+스마트폰의 보급으로 2010년 이후로 서서히 티비는 더이상 티비가 아닌 모니터 및 영상출력기기가 되버린,예견된 결과입니다.메리트가 없고 인기에 치중한 나머지 이 사단이 발생한거죠

감사합니다.

언론 방송사는 건설회사를 동업하죠..ㅎㅎㅎ 부동산 망하는데 자기회사 쉴드칠수있음?.ㅎㅎㅎ

산와 머니랑 미즈넷 이런 캐피탈 광고는 저 중학교때도 있었던거 같습니다만 대략 2000년초반

부모님 TV보셔서 가끔 보는데 중소기업 광고보면서 깜짝 놀람

한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히트치면 다른 방송국들에서 똑같이 찍어내고 이름만 다름. 예를 트로트. 금방 질림.

페미나 하더니

넷플 티빙 이런게 훨 재밌ㄲ음

mbc는 지난 방송 mbc홈페이지에서 24시간 40~50 종류 드라마 방영하는데 유튜브에 틀면 수익도 잘 나올 텐데.

요즘티브이켠지 언제인지 기역이 않나네요

예능 프로 평균올려치기 고인물화 씹선비화, 허구한날 여성향 드라마 등등 재미가 없음 요즘엔 다양한 대체재가 많다

난 케이블이 더 싫은데.

이로서 보뚜기론이 증명되었습니다 .

토스에서 광고 보면 광고주도 싸게 광고하고 광고 보는 사람은 돈도 생기니 일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