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에서 자본으로 자본에서 자산으로 가지않으면 경제적자유 시간적자유를 얻을수 없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경제적자유 시간적자유를 얻습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둡니다. 젊어서 자신들이 살아온 결과를 40~50대되면 뼈져리게 느끼게됩니다.

부자는 거지처럼 보여도 부자고 거지는 화려한 옷을 입어도 거지다

세상에 절대 공짜 없다 공짜 바라지마라 자기 분수에 맞게 만족하고 살면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깍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니면 부자를 만나서 부자처럼 행동하세요

부자는 부자가된 이유가 다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왜 저사람은 부자인데 나보다 소득 자본 자산이 많은데 검소하고 절약하는지 인내하고 참지 못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10년 20년을 내다보고 소득 자본 자산을 이루시길 공부도 직업도 결혼도 투자도 다~~~때가 있습니다 그 시기 그 기회를 놓지지마세요

냅두세요 그렇게살면서 몸 굴리고다니라고 그럼 보통남자들도 쳐다보안볼테니

소득기준 70프로 저축에 올인해봐요 10년후에 살만합니다 남자기준 60대전까지는 그렇게 살고 60대이후는 좀 쓰면서 즐기면서 사시길 남자평균 75세임 선택은 오직 자신만이 할수 있음

걍 지금일만 생각하는거지ㅋㅋ 어차피 안되면집에다가 손벌림되고 아님 퐁퐁하나 물어서 결혼하믄된다고 걍 망상하는거지ㅋㅋ 그냥 명품사고 해외여행 가고싶어서 자기합리화하는거임ㅋㅋ

요즘 젊은 사람들은 남녀 불문 "내놔"가 너무 당연함.. "맡겨 놨니?"

어쭝띠기로 버는계층이 따라쟁이가 은근히 많음 아예 못벌면 어느정도 포기하고 사는데~어느정도 벌면 부자흉내 많이냅니다 우리집에 외삼촌이랑이모2명 이렇게 삽니다 그러면서 빚 많다고해서 쓸것다쓰면서 그런하소연하지도 말라고 했어요 아무래도 집안유전?같기도하고(외조부모가 허영심이 심해서 사글세살아도 잘먹고살았음) 문제는 재력가형제자매 만나서 돈 뜯어먹거나 덕 볼궁리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젊은세대는 과거보다 인프라가 잘 구비된시대에 살기때문에 눈도 높고 그만큼 소비욕구도 쎈편입니다 그런데 중요한사실은 젊음은 한정되어있고 계속 돈을 잘벌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돈을 모아야하고 작은집이라도 마련해야합니다

최악의 근로 시간 근로 임금 근로 환경 공부하고 싶어도 못 했던 사람들이 태반이였던 시절 이였습니다

서민 월급쟁이는 부자가 될수도 없고 되려고 해도 안된다. 부자가 되고싶으면 사업을 해야되는데 이게 말이 사업이지 생지옥 확률에 인생을건 도박이라 더 빡심. 애초에 월급쟁이라면 욕심부리지 말고 버는 급여 안에서 절약하며 평범하게 살아라. 주변사람, 지인들 보면 대다수 평균이상 잘살고 누릴거 다 하는거 같지만 그사람들한테 진지하게 가지고 있는 자산말고 가지고 있는 빚이 얼마인지.

어차피 모으는성격안바뀜ㅋ 큰일당해도 정신차릴지모르겠지만 큰일당해야 정신이돌아올지도 모르죠

부자의 동질성을 배우시길

부자의 기준이 어느선 일까요?

그들이 있어야 자영업자들이 삽니다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사는것만도 그게어디냐 싶음

부자가 꼭되야하나 빛안지고 살면되지 한국인들은 거의 외제차몰고 다부자던데

남자가 남의 애를 같이 키우는 거 좀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