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다'면서 온갖 허세는 다 부리더니 정작 진짜 나간다하면 붙잡으려고 안달ㅋㅋㅋ

중소에서 힘든일 도맡아 5년했지만 그동안 남들이 들으면 놀랄 가축대접 받았고, 그것을 참고 일했으나 결국 생활고와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문제로 사직서냈더니 그만두는 2주동안 육두문자 퍼붙고 엄청난 갈굼까지 ㅡㅡ 좋소는 그만둘때까지 좋소였습니다

좋소기업 팀장인데 나간다 그러면 이유 물어보고 그러라고 합니다 최근에 퇴사를 고민중이라는 팀원이 있어서 이유를 물어보니 부모님께서 기술 배우라고 했다네요 본인도 기술 배우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아직은 결정 못했다고해서 결정되면 바로 얘기하고 퇴사 통보 후 최소 2주 정도는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상호 동의하에 퇴사 통보, 한 달 출근으로 얘기 끝 이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퇴사 얘기하면서 싫은 소리 안 들은건 처음이라는데... 회사와 내가 이 친구의 인생을 책임질 수 없는데 왜 붙잡겠습니까 경험상 평소에 잘 해 주잖아요? 퇴사 얘기하면서 미안해 합니다 저는 그걸로 됐습니다

야 딴데가면 여기보다 더힘들고 월급도 적어! 그냥 진득하게 여기서 다녀! 최소 월급은 한번도 밀린적 없자나! ㅋㅋ 이멘트 들어보신분 ✋️

소기업 중소이런곳은 빨리 탈출할수록 똑똑한사람임.

일못하면 사표쓰고 나가라고 함... 그냥 쓰고 나갈리가 없지요. 당한게 얼마인데... 실업급여 줄테까지 버티다가 급여준다고 해서 나왔음. 결론은 : 일못하면 오히러 나가라고 들들볶음 그때 당시에 너말고 뒤에 들어오고 싶어는 애들 널렀다. 그치만 거짓말인거 다 알고 잇지요 ㅋㅋㅋㅋㅋ

와...말씀하신게 제가 겪은거랑 똑같네요ㅋㅋ ㅈ소그만두고 대기업으로 이직하는데 그걸 붙잡고 늘어지던데.... 대단하더라구요ㅋㅋ 대기업은 세분화되서 나중엔 그거밖에 못한다고 여기(ㅈ소기업)다녀야 나중에 모든걸 다할수있다고ㅋㅋㅋ 사직서 내고 한달후에 그만두어야한다고 너 그만두면 민사소송으로 피해보상 물수있다고 ㅋㅋㅋ 이직하고 얼마 안지나서 전화로 하는말이 거기 힘들지? 힘들면 편하게 여기와~ ㅈ소가 참... 그래요ㅎㅎㅎ

2014년도에 제가 일했던 곳의 사장도 나간다고 하니까 면담 하자고 했던건 똑같네요. 이 회사는 법인도 좋소도 아닌 개인회사였는데, 사장 마인드는 붕어님이 말씀하신 사장과는 다르게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붙잡지 않는 마인드였습니다. 저보다 먼저 퇴사한 동갑짜리 직원한테 면담하자고 해서 그 사람이 면담했더니 면담의 내용은 실업급여와 퇴직금 둘중에 선택하자는 거였고, 사장은 회사가 어려우니까 실업급여 받는쪽으로 선택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더군요. 자진 퇴사라도 내가 고용노동부에 이야기 잘해서 받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속으로 "이 새끼가 돌았나, 실업급여랑 퇴직금 둘다 받을 수 있는건데 뭘 선택하라고 하는거지" 하면서 어처구니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진퇴사도 회사가 어려워졌다고 격달(한달 일하고 한달 휴무, 한달 급여로 두달을 버텨야 함)근무로 만들어 놓고 퇴사하게 만든 원인제공도 있어서 고용노동부 상담사도 실업급여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해 줬는데, 다른자리 면접 다보고 가기로 해놓은 상태라 고용노동부는 가지 않고 퇴직금만 받았습니다. 저도 다른 자리 가기로 해놓고 퇴사한다고 하니까, 예상대로 면담하자고 경리직원한테 문자가 왔는데, 먼저 나간 그분하고 똑같은 말 나올거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야근한다는 핑계로 면담 안하고 퇴직금 받았습니다.

저번에 다녔던 회사에서 나갈때 부사장님이 면담하시는데 갑자기 왜 나가냐고 묻더군요. 아버지 사업이 커져서 도우려 나가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뭐 내가단던 회사는 사직서 내니까 걍 찢어버리고 헛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는데ㅋㅋㅋㅋㅋ 개미지옥ㅋㅋ

단방에 나가는 방법은 사장이랑 대판싸우고 나가면됩니다ㅋㅋ 전 당일사직서쓰고 사장책상에 던지고 나옴

나도 저걸 본거 같은대 1공장 전처리 있던 친구가 못하것다고 하니까. 2공장 도장반에 사수 붙여서 가르친다고 했는대 이것도 안 맞다고 도망가고 현명한 친구였지. 내가 똑같은회사 두번 다녀봤지만 다시는 안가 차라리 생판 모르는곳 에서 배우고 말지

한달전에 그만두겠다 고지하고 기간되면 잡던 뭐하던 노상관 알빠노 하고 그만두면 됩니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음 한달도 넉넉하게 시간을 준거지

저는 마트 검품장이랑 물류센터에서 그만둔다니깐 지들이 더 놀래고 당황스러워하고 난리치고 나가지 못하게 막으려고 들고 별 소리랑 윽박지르고 욕설 퍼붇는데 진짜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고 진짜 군대도 방위산업체에서도 조선소에도 안 겪는 역겹고 짜증나는 사연도 겪어보았네요. 공감갑니다.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들이네여 ㅋㅋ 좋소는 탈출도 힘들져 ㅜ

좋소 그만 두기 너무 힘듬.. 말 꺼내는순간 면담 하루에 한번씩.. 하..

노동부에 일단 얘기해놓아야 되지않을까요. 한달이 넘도록 퇴사 처리 안해준다고 얘기하면 바로 해줄듯.

저도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올해말까지 있어주라고 하네요 미치겠네요

ㅈ소기업의 최고복지는 퇴사다 퇴사하면 여태 시달리는거 끝임 다음 구직자리 찾는게 큰 문제이지만

월급 씨게 부르면 나가라 합니다. 월급을 작게 부르니 잡는거임...

면담좀 하자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퇴사자 면담은 퇴사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하려는 노력도 있는거고 요줌 중소기업에서 사직서 내는데 바로 사표 수리할 정도면 진짜 폐급 입니다

면담 몇번 하면서 그냥 돈 안 받고 나가도 상관 없으니 퇴사하게 해달라, 어디 합격했다[체급과 연봉 사이즈 자체가 다름], 잡을 때마다 선 그으면서 인수인계서 작성 완료했다, 딴데 이직면접일이랑 연봉협상 잡혔으니까 못 나간다 하니까 월급일 다음날에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는 본인과 본관이 다른 재벌가 오너와 자기가 같은 집안 출신이라 허언증 시전하는데 저는 그 회장님과 같은과 동문입니다 비아냥까지 시전했습니다. 뭐, 너는 대기업 못간다는둥 온갖 악담을 하는 건 물론 심지어는 남의 개인용 폰 카톡 프사 보고 뭔 공부하냐고 스펙쌓기용 공부 못하게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변호사도 요즘 별볼일 없다는둥, 자기가 회장 비서랑 스튜디어스를 스폰해줬다는둥 온갖 같잖지도 않은 개소리를 하는데 결국엔 사무실에서 직원들 다 들리게 한바탕 하고 나왔습니다. 멀쩡한 대학 나와서 나름 스펙으로는 어디 밀리지 않는 친구들, 사회 경험이나 실무 경력 쌓는다고 좋소 가지 마세요. 얼마나 좋소 사장들이 주제파악을 못하냐 하면 2700따리 근로계약도 못하고 일한 사원급 남자애는 몇달 만에 초봉 7만 달러부터 찍는 외국계 기업 취업하고 저도 입사하자마자 일주일만에 연봉 구간 2.5배 이상 점프해서 나가고 그랬어요. 스스로의 가치를 후려치지 말자 진짜

있을때는 그렇게 무시하고 딸뻘 23살짜리까지 지랄하더니 그만둔다고하니 180도 달라져서 잡더라..잡으니까 오만정까지 떨어져서 추노했습니다

난 않잡더라...호구가 아니였거든... 대우가 젓 같아서 나 역시 회사에게 대우 안했거든... 철저히 근로 노동법에 의거하여 다녔슴... 당연히 대우가 좋았다면 회사 규율에 더 기우며 다녔을거임...

연봉협상때 터무니 없는 액수로 뻥튀기한만큼 달라하면 쿨하게 내보내줌 이게 젤 쉽지 ㅋㅋ

연차 쓸때도 마찬가지. 연차 쓴다면 왜, 뭐할건데, 여행가냐? 이럼

진짜 너무 할 정도로 공감돼요😂😂😂

완전 공감.. 바베큐회사 연봉 얼마되지도 않은 회사다니다가 배송쪽 연봉 천넘게 차이난다는데 간다니까 존나게 잡던데 좀만 있으면 연봉 더올려주겠다고..ㅋㅋ

공감가네요

3년 다닌 회사에서 하도 괴롭혀서 그만둔다고 하니, 가장 먼저 한 말이, 차 안사도 되겠다라며 좋아하더라 ㅋㅋ

한번에 받아주는 좋소도 있던데요. 여초회사에서요. 월급 두배 이상 주는데로 이직 한다니까 그래 여긴 너가 있을만한데가 아니지 라고 바로 수긍 하더라구요

저 나갈때 오만 긍정의 말들은 다들었던것 같음 아무리 좋소라도 사람 대접 받는데 근무하고싶음 한 한달정도 지남 분위기 대충 나옵니다 특히나 4인 미만요

사람 많이 나가는 곳은 말리지 않음.ㅋㅋ 너무 익숙해져서. 그만 둔다고 하면 "갑자기 왜? 라고 하는거. 대체 언제 말을 해야 "갑자기"라는 말을 안하는 거냐???

좋소 너무 욕 할 것도 없습니다. 노동제공 하고 그 댓가 받는건데, 중소기업이니 딱 그만큼만. 건데 그 좋소에 다니는 회사원이 2000만명은 될겁니다. 한국에서만.

진짜 공무원 공부 하는 경우도 있음 중소기업 퇴사하고

다시 볼일 없으면 그냥 나오면 됨 대기업 핵심 연구원이나 특별한 프로젝트 하는것 아니면 니미 당장 뛰쳐나가도 뭐 막을수 없음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신기합니다 ㅎㅎㅎ

현 시점 가장 낮은 돈으로 굴릴 수 있는 '톱니바퀴'가 빠지려고 하는데 당연히 잡지. 추노가 괜히 있는 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퇴직금 뭐 이런 거 못 받을 정도로 직급이란 게 없으면, 사장 설득하기 귀찮아서 추노 하는 거지. 11:00 ㅋㅋㅋㅋ제발 써 달라고 하면, 말 안 듣는 날 버리고 그 사람들 쓰면 되지. 사장들 말하는 거 보면 아구 참 안 맞아. 좆소 입장 가장 엿 되는 상황 ㅋㅋㅋㅋ -직함으로는 가장 아래 직원인데, 젊어서 3명이 할 일을 혼자서 함. -그러다 좆소 나~~름 회사 돌리는 기술을 자연스레 습득함. 회사의 큰 톱니바퀴가 됨. -위 내용처럼 나가려고 하니까. 잡고 안 놓아줌. -가장 아래 직원이 하는 일은 무조건 자신이 붙어서 인수인계 하지 않으면, 좆 되는 일이 많음. -사장이 핑계대고 안 놓아줘서, 추노 하면 업무 마비 되는 거. 자신을 가르쳐 준 사수가 '이거 사장님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란 말을 들은 업무 일 수록 타격이 큼. 그래서 일 잘하는 직원 이상하게 잡아두려하면, 좆되니까. 사장님들 곱게 보내주려고 해야 함. 아니면 그 파트만 며칠에서 몇 주 쉬는 거지. 납품 얼마 안 남을 것일 수록 더 좆되는 거고.

저도 ㅈ소그만두고 고덕으로 갑니다... 공감됩니다

중소 2년 일하다가 이직할때 간다라니깐 한번 안잡고 쿨하게 가라함. 면담할때 "너 말고 일할얘들 많아" 들음ㅋㅋ

나가면 다 똑같다 여기서 못 버티면 다른데서도 못 버틴다 이런 말 들어보신 분?? ㅋㅋㅋㅋ ㅈ스라이팅 심합니다 정말..

케이스 두개 있는데 퇴사하면 그냥 놔주는 회사 두번째 질질 끄는 회사 둘 중 하나

저도 ㅈ소다녔는데 대한민국 ㅈ소는 다 같은 사장이 운영하나요?

걍 집에가면되지 멀 ㅋㅋㅋ말하고 걍 집에가버리셈

잡으면 폐급짓하면서 개꿀빨다가 퇴사 당하면 되는거 아닌가?

예전 회사 생각 만해도 끔찍하다 진짜 ..

이것도 옛날이야기죠 ㅋㅋ 이제 그냥 좆소는 그냥 나간다 말하고 설득하면 다음날부터 안나가고 다 차단박아버리면그만...

산재안해줄려고 이상한 서약서 같이 싸인받아가고 오히려 정작중요한 근로계약서 두달반안써주고있습니다 본사가 경상도다뭐다 어쩌구하면서 소개로왔는데 진짜 졋같아요 사람 가려가면서 사귀세요 괜히 오히려 제가 미안해지게 만들고있습니다 ㅈ같은데 왔는데 ㅠㅠ 짜증이빠이에요 일년반 알던분인데도 낚얐어요

3개월차에 그만둔다 했더니.. 면담 몇번하고 붙잡혀서 1년 3개월째 다니고 있음 ㅠㅠ

일단 좋은소린 못듣는다 ㅋㅋ 어찌보면 이해는가고. 좀 중한 위치면 한달 국룰 박고 가고 그외에 누굴 데려와도 긴시간 안들이고 날 대체 가능한 업무면 극단적으로 당일퇴사박고 아니면 1-2주전에 박아야

진짜 일못하는 사람은 회사에서 월급줄테니 나가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능력있는 사람한정인듯

법 따위 무시하던 ㅈ소 사장도 노동청 감독관 뜨면 바로 깨갱함ㅋ

난 그만둔다 하니깐 안잡고 별말안하던데 저런데가 소수 있나요?

심지어는 연봉 상승된거 처참한 수준인데 이정도면 맞춰준건데 왜 나가냐고 가스라이팅 시키고(개소리 하는 거죠 중견만 가도 앞자리 바뀌는 경우 많은데) 퇴사 질질 끌고 퇴사하는 사람 다른 직원들한테 뒷담쳐서 일부러 쓰레기로 만드는 대표도 있어요. 진짜 좆소는 최대한 빨리 퇴사하는게 현명한겁니다.

난 그냥 연봉 10프로안상해주세요 했더니 당황하면서 2틀 고민 쥰내하더니 안되겠다고 좋은데가라고 놔주던뎅ㅋㅋ

와 무슨 나 퇴사할때랑 소름돋게 똑같네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하면 뭐라고 하나요?

신입때 회사 관두는 사람들 보면 맨날 커피숍가서 면담하던데 4번이 딱 그거네 ㅋㅋ

중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좆소기업 책상빼기만큼 그지같은것도 없음..

극공감 5개회사 다저랬음

중소는 별관심도없음

좆소 사장이 20대한테 하는 말중에 군대갔다왔냐 이말 많이하는데 ㅋㅋ

1번빼고는 토시하나 안틀리고 맞습니다 ㅋㅋㅋ

제목부터 오타 좋소가 아닌 좆소

아니 왜... 회사를 스스로 그만두겠다는데... 왜 말리는걸까요...ㅠㅠ이 세상엔 회사도 많고 요즘 세상에 직업이 다양하고 많은걸요ㅠㅠ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지는건데... 너무들 하네요...

참 좋겠다.

면담 하는데 월급이야기1절도안함 강화게 해야 안잡음

ㅈ 같은 회사 왜이리많은지 저도 ㅈ소 여덟군데이상 다녔는데 진짜 그지같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계속 방치하다가 소 잃고 외양간 박살나면 편협한 주관으로 입만 놀리는 안일한 마인드ㅋ 좋소가 좋소인 부분은 다 이유가 있지ㅋ 칽 퉤

꼭 타이핑하면서 해야돼??? 보기가 느려터져 ㅈ 같네.

수당은 커녕 최저임금도 안주고 산재도 인정안해주면서 남자는 사장일가 집사 여성은 사장과 간부들 성노리개 도 각오하는 직원을 원하는 좆소

개나소나 유치원생도 하는 일이면 안잡음

인생 낙오자 취급 하던데

키보드좀 바꿔요 존나시끄러워요

좋소기업 실제로 다녀오신분들 부장급이상 월급아시는분들은 알겁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공장장 회사모든경영에 간섭합니다 무시무시하죠 그사람없으면 공장이 스톱합니다 사설이 길어서 요점은 제보자에게 한마디하겠습니다 님은 멀하셨나요 시킨일만 하셨나요 라인은? 그냥그냥 사시나요? 좋소기업 맞아요 열악해서 힘들죠 그런데 경제자를 적어요 중소나 좋소 대기업보다 더받는부들도 있죠 왜일까요? 그분들은 기본적으로 직원마인든가아니라는거 ok? 다든직장가도 님은 그냥 직원(몇번)입니다 직원을 부리는데 있다보면 알겁니다 이글을보시는분들중에서도 대기업 ㅋ 주변시선에는 좋은것 같아요 인정합니다 그런데 정련은 보장되나요 아니지 재보자는 경험이없어서서 이해도 못하겠죠 대기업가보세요 ㅋㅋ 일단님아웃임 작은곳에서 일때문에 대우가 머같아서 월급이 낮아서 왜 자신을 까고 있는말을하나요 루저같은 마인드 버리세요 그걸변화시키지 못하면 당신은 남이쓰다버리는 장기말이 될뿐이니

고용유연제가 되어야한다는게 사측은 일방적으로 끽해야 한달전 통보받고 대부분 당일 일이주전 통보 받고 보내줘야함 ㅋㅋㅋ 대신에 해고는 ㅈㄴ 어렵고 밑바닥 인생들은 사람처럼 대해주면 피곤한게 이것저것이 아님 아무리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다지만

"이번 프로젝트 끝나고 나면 퇴사해(안붙잡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