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두유랑 건두부로만든 국수요리가 왜 크림피스타냐 콩국수지…..

운동하는게 좋습니다 집에서 두꺼운 매트 깔고 줄넘기 훌라후프 30분씩하면 다이어트 도움됩니다 투어게인 줄넘기 훌라후프 쓰는데 매트나 이불 깔고 집에서 하거나 층간소음 걱정되는 시간에는 지하주차장에서 줄넘기 하고 있어요 그냥 하니까 무릎이 조금 안좋아서 무릎보호대도 끼고 하고 있어요 식단조절도 필수적으로 해줘야해요 배부르지 않는 만큼 먹고 절대적인 먹는 량을 줄여야하죠

저도 간헐적 단식으로 단기간 14키로 감량후 현재 3년째 유지하고 있는데 현재는 일주일에 3일정도 음주해도 잘 유지합니다..대신 첫끼는 무조건 12시이후에 먹고 되도록 늦은 시간은 안먹으려고 노력하고요..대신 먹을때 맘껏 먹어요 여기 댓글에 기초 대사량 요요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그냥 자기 생각만 이야기 하는듯..이것만 지키면 요요 안옵니다 공복시간에는 물 이외엔 아무것도 먹지 말고요 공복시간 오래 유지할수록 몸 자체가 휴식할수 있기에 건강에도 좋답니다..대신 집에서 푸쉬업 스쿼트등등 적당한 근력운동 약 10~20분정도만 하세요~

간헐적단식은.저도하고있답니다. 단 뭐든 너무급하게 하지마시고, 조금씩 천천히하세요. 급하면 몸에는 무리가간답니다.

간헐적단식으로 20키로 감량해봤는데 이것도 평생 유지 가 안되면 안되는거.그리고 다들 맘껏 드셨다고 하는데 맘껏 의 기준은 다르다는걸 요요 겪으면서 느낌ㅋㅋ공복시간 지켜도 내가 원래 먹던대로 먹으면 절대절대 살은 안빠진다는거ㅋㅋ모든 살빼는건 식이+운동의 노력입니다ㅎㅎ

보통 16:8-18:6 단식 하고 1일2식 하는데 속도 편하고 좋아요. 긴 공복 후에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게 걱정이 되시면 먹는 순서도 바꿔 보세요. 야채-단백질-탄수화물 먹었을 때 혈당이 덜 오른다고 하는데 한식을 먹을 때 밥만 마지막에 먹을 수는 없으니까 보통 야채를 먼저 먹고 반찬과 밥을 먹습니다.

간헐적 단식이면 식사할때는 아무거나 다 먹어도 되는거야? 저탄고지면 아무 지방이나 많이 먹으면 되는거야? 식단에 대해 말꺼내기 무서운게 이런거임. 어떤 식단이든 가공식품과 정제탄수화물을 권장하는건 없는데 무슨 식단이 좋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본인 편한대로 이해해버리니까 식단 추천하는게 조심스럽지~

간헐적 단식+ 운동+좋은식사가 종합적으로 필요하다는 영상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다짜고짜 간헐적단식하니 오히려 음식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고 스트레스가 엄청났어요.. 우스갯소리로 간헐적폭식이라고 하죠ㅠㅠ 식습관 안좋은 분들은 일단 배달음식, 외식을 줄이고 요즘 식단기록 어플 잘나오니 내가 먹고있는 음식의 칼로리, 영양소를 눈으로 보면서 절제하고 성취감 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다이어트도시락을 활용했는데 하다보면 포만감을 주면서 영양소밸런스 있고 칼로리도 과하지 않은 쪽으로 쉽게쉽게 만들어먹는 재미가 생깁니다. 다만 몇주라도 그렇게 몸을 좀 길들여준 후 시작하면 스트레스도 적고 오래 지속하기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16:8 로 하고 있는데 가끔 의도치 않게 18:6 이 되기도 하는데 엄청 엄격하게 지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밤8시 이후로는 안 먹기 시작했고 런데이라는 어플로 30분 달리기 도전해서 두 달 만에 성공했고 지금 3개월째 달리는 중인데 체중은 10킬로 빠졌습니다 밥 먹는 12시부터 8시 사이에는 점심 저녁 먹고 중간에 간식 먹습니다 물론 친구들 만나면 늦게까지 술도 먹고 기름진 안주도 먹습니다 그러면 체중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기도 하는데 다시 꾸준히 16:8 지키면 다시 내려가더군요 5:2 는 너무 극단적이라 힘들겠지만 16:8은 밤 8시 이후 야식 안 먹기라서 며칠만 참으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다이어터라면 꼭 해보세요

일단 간혈적단식의 실험은 쥐로 했습니다. 좁은공간에 한마리는 간혈적으로 밥을주고 한마리는 지속적으로 밥을 주더군요 그러니 간혈적단식 효과를볼려면 활동력이 낮아야합니다. 저처럼 활동력 높고 운동좋아하는사람은 간혈적단식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일단 배가 고프고 많이 움직이고나면 배가 너무고프고 먹지않으면 힘까지 빠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기때문에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많은량의 운동으로 근육손실을 막아줘야 합니다. 간혈적단식은 정말 활동력적고 많이먹어서 살찐분들이 해야하는 단식이고 저같은사람은 그냥 밥조금 덜먹으면 살이 쪽쪽빠집니다. 몸무게에 민감하고 멸치되고싶으면 간혈적단식 하시고 몸무게 신경안쓰고 그냥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원하시면 간혈적이고 나발이고 걍 운동하세요 운동하면서 식사량조절하면 살은 그냥 빠집니다. 그러나 몸무게는 잘안빠집니다. 웨이트하면서 근육량이 늘어나는데 그 근육이 상당히 무겁기때문에 처음에는 몸무게가 상당히 늘어나지만 어느정도 늘다가 몸무게가 조금씩 빠지는데 체감상 지방이 날아가는건 살이 쭉빠진 느낌이 납니다. 그런데 몸무게변화는 2키로정도밖에 안빠집니다. 많이 안빠지는이유는 그만큼 근육이 늘어나기때문이죠

양 안줄이고 평상시먹던 빵 과자간식 다먹으면서 6시이후금식했는데 2달좀 넘었는데 5키로빠져있더라구요 음식먹는게 행복이라생각하는 제기준 운동+ 식단으로살빼면 백프로 요요와서 더찌던데 이건평생할수있을것같아요 다이어트는 시작하면 할수록 결과적으로 살이더찌더라구요 다이어트중먹었던식단+운동을 평생 유지하실분제외!!자신없으면 시도하면 안된다는걸깨닫고 건강생각하고 시도해봤는데 이젠. 저녁안먹는게. 자연스러워졌어요 첨부터무리하지않고 우선 몸이 야식시간을 잊게해주는게 먼저인것같아요 그리고 차차 체중이줄면 간식도 좋은걸로 대체하고. 운동도 시도해보려합니다

학생때부터 이미 행하던것이 간헐적단식인간가..ㅎ 잠 더 자기 위해서 아침은 자연스럽게 패스하고 점심이 첫끼라.. 간헐적해도 탄수 양을 안줄이면 살 안빠지던데 하도 앉아있다보니 지금도 점심을 첫끼로 먹는데 학생때보다는 탄수 양을 줄이니 살 빠지더라고요. 이게 간헐적인게 문제가 아니라 탄수를 덜 먹고 운동해야 살이 더 잘빠져요.

40대 초반 남자 직장인입니다. 21년도 중반부터 체중이 갑자기 늙어서 22년 2월 설연휴 이후부터 간헐적 단식 시작했습니다. 저는 간헐적 단식 대략 듣기만한 상태에서 그냥 '이제부터 저녁을 먹지 않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방법이 돌아보니 대략 18:6 간헐적 단식이더군요. 이 간헐적 단식과 더불어서 매일 자기전에 레몬수를 만들어 놓고 다음날 2리터씩 마셨습니다. 체중 변화는 2월 3일에 94.6 kg에서 3월 10일 현재 87.6 kg으로 정확히 -7kg을 감량했습니다.(바빠서 운동은 1도 못했습니다.) 이 방법을 시작한 이후 일단 아침에 일어나는게 수월해졌습니다. (기상 후 더부룩함이나 속쓰림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활하는데 몸도 확실히 가벼워졌음을 느낍니다. 또 레몬수 덕분인지 아내가 이야기하기를 피부도 훨씬 깨끗해지고 맑아졌다고 합니다. (저도 아침에 세수할 때 피부가 훨씬 매끄럽게 느껴져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초반 1주일이 저녁에 배가 많이 고프고 힘들었습니다. 이 1주일을 넘기고 이제 한달이 넘어가니 아주 평온합니다. 저녁에 아내가 무엇을 먹어도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0^ 그래서 저는 이 방법을 1차적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해 보려 합니다. 건강을 위해 단식과 다이어트를 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간헐적 단식 2개월차 상황입니다. 2월 3일에 시작해서 4월 3일 현재 정확히 2개월이 되는 날 -10kg 감량 되었네요. (현재 84.6 kg) 뱃살도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바지들이 헐렁해졌네요;;;; 2개월차에 접어드니 체중이 빠지는 속도는 줄어 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체중은 우하향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는 점심 식후에 가볍게 30분정도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줄넘기도 해볼 예정입니다. ^^) 현재 목표는 올해 연말까지는 간헐적 단식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72kg 정도까지 줄여볼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내년 초에 있을 건강검진이 기대가 됩니다. 작년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과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오고 지방간도 조금 보인다고 했었는데 이 부분들이 개선이 될지 궁금하네요. 2개월 후 후기 작성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다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어떤 것이든 무조건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저 나이, 키 대비 아직도 저체중이고 누가 봐도 날씬하다~ 하지만 더 욕심 부려 2년 전 간헐적 단식했었죠. 간헐적 단식이 제 견해로는 그렇습니다. 단기간에 체중 감량은 됩니다. 저 같은 경우, 비만이 아니어서 간단 이후 최대 6킬로 가량 빠졌었죠. 그게 맥시멈 입니다. 23:1 이었습니다. 하루 한 끼를 칼로리 계산 철저히 하며 나이 대비 하루 칼로리를 넘지 않게ㅡ 비만이 심하신 분들은 16: 8이나 18 :6 하셔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 과체중도 아닌데 평소 익숙하던 모습에서 살이 좀 더 붙었다고, 옷들이 안 맞는다고 시작한 경우였거든요. 체중은 원하는 만큼 감량 됐지만 없던 고혈압, 당뇨 비슷한 증상, 잇몸 부실해 짐, 온 몸, 특히 머리에 쥐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고 마음 편하려고 합니다. 낮은 강도의 단헐적 단식으로도 살이 10킬로 이상 몇 십 킬로 씩 빠지시는 분들은 간단 이 후로 야식을 근절했기 때문에 감량이 되는 것입니다. 야식이 가장 몸에 안 좋아요. 그 외엔 그냥 맘 편히 드시는 게 건강하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살이 찌든, 말랐든...어차피 각 사람의 유전 정보와 특성에 맞게 살아가는게 베스트 같습니다. 주변에도 보면 나이에 비해 과도하게 마른 사람 보다 나이에 맞게 어느 정도 살집 있는 퉁퉁한 분들이 더 아픈데 없고 체력도 좋고 장수하는 경우들이 많은 걸 보면 노오력으로 억지로 하는, 자기 몸과 맞지 않는 체중 감량이 오히려 화를 부르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키가 작은여자인데 처음 60kg 찍고 너무 놀라서 처음 다이어트할때 3개월동안 16시간 공복유지 2만보 걷기 or 마지막 식사 후 1시간 걷기+달리기 하루도 안빼먹고 지키고 나니 몸무게 42kg까지됨,,, 이후 식단 다이어트는 안하고 (식사량만 조절) 운동은 꾸준히 해서 그런지 1시간 달리기를 해도 안힘듬,,, 요즘은 근력운동에 빠짐,,

50대 초반 아집입니다. 갱년기가 본격적으로 되니, “똑같이” 먹고도 뱃살, 허벅지살이 붙더이다. 원래 많이 먹는 식습도 아녔는데… 맨날 속도 더부룩, 불면증, 피부 까칠에, 넘 힘들게 1년여를 지내다가 드디어 간. 단 (17:7) 시작했지요. 세끼 식사를 두끼로 하고, 드뎌 운동(파워 워킹+국민 체조 3회)을 4-5회 일주일에 넣었어요. 첫 주, 저녁시간 이후 배고픔을 느낄 때마다 물 한모금씩 마시니 견디기 괜찮더라고요. 아… 2주차부터 저울 내려가는 게 보였고, 불면증 사라졌어요. 속 더부룩한 느낌이 싹 사라졌네요. 지금 3달째 이어가는데 이젠 5시 이후 물과 간간히 차마시는 거로도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생활 운동은 계속 3-4회 하고. 키 159에 몸무게 48.5 되었습니다. 2달만에 5키로 빠지고, 계속 유지 중여요. 어지럼증도 없구요. 우리 중년의 아짐들, 건강을 위해 간.단 하며 멋지게 살아요!! 모두들 화이팅!

체질마다 다 다르니 어느게 좋다할수 없지만50 넘으면 세끼 다먹으면서 소식하는게 젤 좋아요 될수 있으면 몸에 안좋은거 피하고 저녁 6시 이후론 물 이왼 드시지마시구 시간날때 걷기 공원에 운동기구들 이용해 운동좀 하구 이렇게만해도 살 천천히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간단 18:6 두 달 해서 불어난 체중 10kg 감량. 172에 63에서 53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운동과 가능한 한 클린식하고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먹고 싶은 음식은 소량 가끔씩. 완전 가공식품은 멀리

간혈적 단식이고 뭐고 야식만 끊어도 효과 제대로 봄. 저녁 일찍 먹고 물 외에는 밤동안 공복 유지하고 또 다음날 아침 점심 잘 먹는게 최고임.

집에서 운동한다고 층간 소음 내지 맙시덩~

작년에 간헐적 단식으로 16kg 뺐음. 점심엔 약간 포만감 있게 먹고 저녁엔 가볍게 2~3숟가락 정도만 먹으면서 뺐음. 공복상태 1주차가 힘들고 2주차부터는 견딜만 함. 지금 5개월동안 요요 없이 유지중. 몸에 질병들 거의 사라졌고 다리통증이 심했는데 거짓말처럼 나았고 몸이 가볍고 계단 오를때도 숨이 안 참. 경험자로 강력 추천합니다^^

그냥 운동할래요.

저도 18시간이상 공복으로 간헐적단식하는데 먹는 몇시간동안 잘먹는걸로도 뱃살은 더 늘어나요ㅜ 걷기도 매일 6천보이상은 하는데..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ㅠ

10년 넘게 다이어트 성공과 요요를 수도 없이 겪으면서 느낀게 딱 한가지 있다. 운동보다 식이요법이 훨씬더 중요하다는거다. 운동은 그냥 루틴처럼 할만큼만 하면된다. 목표가 건강한몸에 다이어트라면 식이요법에 훨씬더 치중해야 한다.

당뇨 전조증상있거나 그런 분들은 장기적인 단식 조심하셔야함. 특히 밤에 와 저혈당증상와서 눈 아프고 잠 안오고 살면서 느껴본적 없는 희안한 경험을 함;; 난 이게 저혈당 증상인지도 모르고 그냥 이상한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저혈당 증상이였음. 먹는거 양을 줄이고 잘 먹으면서 안전한 단식을 해야합니다. 몸 떨리고 이상하고 그러면 바로 오렌지 쥬스 한 잔 꼭 드시구요. 안그러면 소리 없이 저세상....

16시간 12시간 단식 한지 1개월정도되었는데 우선 생리통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얼굴에 잘 생기던 뾰루지가 잘안생기게되고 생겨도 금방나아요 그리고 원인모를 무기력함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 배고픔을 스스로 통제한다고 생각하니 마음도편해지고 단식이 유익하다고 생각하니 더잘하게 돼요

영상의 핵심 영양소결핍이 생기지않게 음식의 양보다 질 우선 주2회단식이나 격일단식은 혈당이 오르므로 비추천

예전에는 하루 세끼 먹고 중간에 간식이란건 아예 입에 대지도 않았고 특히 저녁식사 후에는 뭔가를 먹는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요즘은 전화 한번이면 온갖 음식이 집까지 배달이되며 집근처만 나가도 먹을거리를 살 수 있는 곳이 넘쳐나고 있지요. 그냥 하루 세끼만 먹으면 살찔 염려 없어요. 저녁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면 야식을 먹을 일도 없어요. 입에 맛있다고 남들 먹는다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지 말아야되요 먹을게 넘쳐나는만큼 가려서 먹어야되요.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 힘들죠 하지만 해버릇하면 계속 꾸준히 하게되요. 그게 습관이 되는거죠

단백질 충분히 챙겨먹고(최소 체중1kg당 단백질1~1.5g), 운동도 사무직 기준 최소 일주일에 2-3시간 정도는 해주고, 하루 필요 칼로리 중 500칼로리 정도만 줄여서 한달만 지나면 체지방만 천천히 쏙 빠져있음. 해보니까 알겠드라... 단백질 좀 부족하게 챙겨먹으면 근손실 바로 남... 천천히 유지 가능한 식단으로 2개월동안 체지방만 7kg 빠짐.. 여러분도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하세요. 빨리 하면 근육도 같이 빠져서 악순환입니다..

아침 조금 먹고 점심을 건너띄거나 하면 식은땜 나고 현기증나요ㅠ 탄수화물중독?인가요? 밥보다는 채소 과일을 많이 먹는변인데요

오전공복운동루 섭취도 해야하고 저녁운동후 섭취도 해야하는데 이런경우 12:12도 하기힘든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유 ㅜ 저녁운동후엔 가벼운탄수+쉐이크 오전엔 계란과 요거트를 먹는데 혈당자체는 올라가니 참 어렵네용

아무거나먹으면안되요. 식사를 해도 다이어트식에 가깝게 먹어야합니다.

간헐적단식3주차 한끼에 햄버거3개~4개를먹던내가 1개먹으면 배가부르다..위가줄었는지 진짜배고파서 2개먹으려고샀다가 1개반먹고포기함.. 놀랍다 ㅠㅠ

오후4 시에 저녁먹고 다음날 8시에 아침먹어야 갰다

간헐적 단식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뜨네..

근데 만약 12~6시 사이 먹다가 술 약속으로 아침 12시 술약속 9시 이정도에 한다면 다음날 2시아침 저녁6시 이런식으로 하고 다시 돌아가야 하나요? 일주일에 3번정도 마시는데..

일단 길게 봐야함. 평생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지 않으면 그 어떤 다이어트도 중간에 어그러질 수 있음.

어릴때부터 아침을 먹으면 학교에서 화장실 가는게 불편해서 아침을 안먹는게 습관이 됐는데 제가 간헐적단식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이 습관덕분인지 모르겠지만 평생 마른체형에 단거 좋아해도 혈당도 정상이고 몸에 나쁘지 않은 습관같아요 다만 위가 안좋은분은 잘 조절하면서 첫끼를 꼭 익힌걸로 드세요

간헐적 단식도 요요를 피해 가진 못하더군요 평생 해야 합니다

탄수화물 밥위주로 먹었더니 딴거먹고싶은생각없어지고 되려 살이 빠졌음. 처음엔 공복을 해줘야 도움이 되는것같긴하더라구요. 저는 골격이나 근육이 많은 타입이에요

코로나 때문에 6키로 쪘는데 빼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간헐적 단식으로 자연스럽게 몸무게가 돌아왔어요 전 주중은 못했고 토,일,공휴일에 12시,4시,8시 이렇게 먹었어요 16:8로 한거죠

하는 일의 형태가 외근이 잦다거나 현장직 같은 체력 소모가 많고 칼로리 소모가 심한 직군에 간헐적 단식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베스트는 하루 공복 시간을 유지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저녁과 아침 사이 공복 시간을 최소 8~10 시간 이상 유지하도록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공복을 유지하시고 나머지 활동 기간에는 정상적인 식사를 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파스타도 다이어트에 좋아요 듀럼밀이라 일반 밀가루랑 틀려요

근데 진짜 저녁 7시이후부터 아침일어나기전까지만 안먹어도 몸에 엄청 좋은듯ㅋㄱ

저도 쥐나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20분을 못 걸었는데 겨우 4kg빠졌는데 쥐도 안나고 허리도 안아프고 한시간도 잘 걷습니다 3키로만 더 빼서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91세 저희 엄마 6시 이후에 물 외에 안드심 51kg유지 병원 입원 해 본적도 없고 지금도 혼자서 음식 다 만들어 드심. 하루 1시간 무조건걷기. 이걸 40대부터 지키고 살고계십니다

저도 저렇게 3년이상 간헐적단식과 저탄고지로 살은 많이 빠졌는데 무월경오고 무엇보다 얼굴의 노화가 급속도로 오고난이후 그만뒀어요 다신 안하고 싶어요 그만둔 지금은 월경도 찾고 신경질도 줄어들고 호르몬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아... 일 때문에 야간에 포도당을 먹는데 이래서 간헐적 단식이 효과 없었던 건가............................

16:8 7년째 하고있는데 체지방 6~9% 유지중이네요 남자입니다

삶이 체중 조절을 하기 위한 삶이 되었어요.

다 필요 없습니다.. 물 많이 드시고 좀 가서 좀 걸으세요 들 좀만 덜 먹고 좀 더 걸어보세요 건강 지키는 일이 다른 방법이 있는게 아닙니다

16시간 공복시간에 물을 먹으면 생수만 먹어야할까요..? 보리차나 옥수수차 호박팥차 우린 물을 먹으면 단식이 아니려나

맞는 말씀 18시간 단식하고 라면 빵 과자 먹으면 살빠쟈도 혈관 다 망가짐

체중 감량은 간헐적 단식 보다는 음식의 먹는 양과 관련 있는 것 같다~~ 당뇨 환자도 쌀밥 먹어도 되고 간식 먹어도 된다~~ 다만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먹는 것 인가 이다~~ 양 조절이 더 중요한 것이다~~

이거 잘챙겨먹어야함. 아님 정말 몸에 힘 하나도 없고 일상생활 힘듬

16:8 시작한지 오늘이 3주입니다 놀라운 것은 뱃살은 좀 들어간거 같은데 어찌하여 체중이 1도 안 줄었는지? 기가막힐 뿐입니다 단식과 공복 시작 전에는, 즐겨먹던 야식과 기름기 음식 다 끊고ᆢ 특히 밥을 현미ㆍ귀리ㆍ검은쌀ㆍ콩 섞어서 반공기 정도를 한끼 먹습니다 답답합니다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계속 하기는 할건데ᆢ 저 같은 분 계신가요? 더 시일이 지나야 하는지? 왜 그런지? 방법 좀 알려 주세요~~ㅠㅠ (식사는 점심만 먹습니다ᆢ가벼운 밤호박등ᆢ과일등 먹습니다)

간헐적 단식으로 2주 12kg 뺐어요.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똑같이 먹고 헬스2시간이상 주5일이상 해서 한달에 1kg 빼면서 느린 결과에 속이 터졌거든요...식이가 답입니다.

3년 전에 간헐적단식하면서 10키로 정도 감량하고 현재까지도 쭉 유지중이에요. (술도 좋아합니다.) 간헐적단식은 라이프 스타일이라 이게 맞으면 최고지만 그렇지 않으면 하루 세끼~네끼 잘 챙겨 가며 드시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저는 원래 아침을 안먹다 보니 너무 잘 맞아서 앞으로도 쭉 간헐적단식을 할 생각이고요. 모든 다이어트분들 화이팅!

단식할 때 운동하는 거 진짜 힘드니까 차라리 보식을 하면서 운동을 하세요… 진짜 굶으면서 뭔가 행동을 한다는 건 난 힘들어서 죽고 싶다는 뜻임

퇴근시간대 길막힘때문에 저녁시간이 조끔 밀림여부에 따라 16~18: 8~6 간헐적단식 20일짼대 3키로 빠지더라구요..운동도 전혀 안하는데;..직장인이라 점심은 모두와 함께 먹기때문에 한식중식양식 가리는거 없이 일반식 다했습니다. 저녁도 집밥이나 귀찮으면 간편식(닭가슴살 데워먹고 치즈스트링이나 단백질바)여튼 두끼는 절대 안굶었어요. 음식먹는 시간만 지켰을뿐이에요. 평생 간헐적단식 하려고 합니다 저는^^야식으로 먹는 배달음식과 디저트 값 무시못했는데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고 좋더라구요. 밀가루 빵 디저트 사족을 못썼는데 6~8시간안에 두끼만 먹어야한다 생각하니 디저트로 배채울 생각을 못하겠더라구요. 한달 다되가니까 당 중독에서도 벗어난거 같아 좋아요.

다이어트 5대 멀리해야 할것 1.배달음식 2.설탕 3.정제 밀가루 4.술(맥주) 5.담배

오랜만에 간헐적단식 내용이네요 풀버젼봐야지

운동없이 간헐적단식을 계속하면 지방과 근육이 같이 줄어들어서, 결국 더 살찌기 쉬운 몸으로 바뀝니다. 나이들면 점점 더 식사량을 줄여야 유지가 가능한 전략이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간헐적 단식만 해도 됩니다. 대신 제대로 지키는게 중요하고, 단식 이외 시간들에 보복 시식하지않고 양질의 음식을 조절해먹는게 중요하죠.

살 빼고 싶으신 분들 근데 나가기 귀찮고 운동하기 긔찮잖아요 간혈적 단식 하고 하루마다 아파트 계단을 귀에 이어폰 꼽고 노래 들으면서 걍 오르셈 이게 숨도 헐떡거리고 근력운동에 유산소에 지구력까지 늘려줘서 쉽고 간단하고 지루하지않고 목표가 정해져 있어서 할당량만 채워주면 되니까 좋음

2~3달 간헐적 단식 + 50분 유산소 운동만으로 16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그 동안 과자나 빵, 야식은 일절 입에도 안 댓습니다.

먹고픈걸 안먹고 참는것..그것도 평생을...휴우.... 게다가 적당히 운동도 해야하고 .. 정말 힘듦. 맛있는거 먹는게 얼마나 큰행복인데.....그걸 포기하고 사노라니.... 에고 ㅠ 평생을 살과의 전쟁을 하면서 살고있슴.( 20대 키 160센티 50kg.50대 53kg 70대인 지금은 55~56kg. 60키로 넘어본적 없구요. 항상 체중유지. 그래서인지 고혈압 .당뇨 .오십견 .관절염등의 노인성질환이 없네요. ) 항상 식이조절을 하면서 사는 저는 맘껏 먹어도 살이 안찌고 건강한 사람이 참 부럽습니다.,

간헐적 단식도 좋지만 운동도 좀 해주셔야함 저는 40분씩 운동 꾸준히 합니다 간헐적 단식하면서 운동도 좀 해주시는게 좋아요

마지막 식사 3시간 이후 부터 공복이 되는데 16시간 공복을 유지 하려면 첫 식사와 마지막 식사 간격이 5시간 밖에 안됩니다.

이분 유튜버신데 자주 나오시네. 전에 후라이팬 나온거에서도 나오셨는데

박용우 교수는 진짜 젊어보이네

의외로 자연스러운 일상 루틴자체가 저런사람들 되게 많을것같은데

결론 저녁식사후 밤에 간식 안먹는것만 지켜도 살이안찐다.

간헐적 단식 확실히 효과 있음. 나 비만일때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따로 운동 전혀 안 했는데 12kg 빠졌음. 근데 표준 체중 찍고나니까 그 이후부터는 간헐적 단식해도 안 빠지더라... 비만에서 보통으로 가는건 간헐적 단식하면 무조건 빠질거임. 근데 본인 목표가 슬림하고 탄탄한 몸이라면 운동이랑 식단 조절해야...

간헐적 단식보다 먹는 양이 훨씬 중요합니다. 간혹 주변에 16시간 공복만 지키면 된다고 여기고 8시간 동안 피자, 족발, 치킨 다 시켜먹는데 왜 살이 안 빠지냐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죠..

12:12단식 하니 더부룩하던 거 사라짐 유산소 운동 없이 근력운동만으로도 폭발적으로 체중 감소함 저녁시간 꾸벅거리던 졸음도 사라짐. 16시간 단식은 현실적으로 힘들어서 포기

간헐적단식 아주 좋아요. 소식과 안슐링저항성 내리기.채중조절. 당뇨전단계 인들 적극추천 소식과 간헐적이 방편임. 다 좋아지고 있음. 당뇨.고혈압 완전 잡음.한 주만 견뎌보세요. 아무렇지 않습니다.탄수화물 일절 노.

저는 이거하고 살은 많이 빠졌는데...근손실도 좀 많았고, 면역력 급강 ㅜㅜ 혈당 스파이크 쩔고 ㅜㅜ 그래서 중간에 아몬드 같은거 먹어주고 식사 쪼개서 먹고 했더니 살은 살짝 올랐는데~ 체력 면역도 좀 좋아짐

아....아몬드브리즈 파스타 무슨맛일지 궁금하다.....

다이어트할라고 운동허니 운동보다ㅡ먹는걸 줄여야한다고해사 줄였더니 뭐어쩌라는거임

저녁 안 먹는 간헐적 단식하고 있는데.. 18kg 감량.. 아침 점심 맘껏 먹고 있는데.. 요즘 고민은 더 안 빼고 싶어도 조금씩 빠진다는거..

4.5.6살엄마시네요 티비도 출연하시고 멋지세요~~👍

식단조절하면서 홈트 하면서 유지어터하는데 이영상이 더 좋은 지식을 줬다 너무 감사하다

40대 후반 간헐적 단식 1년정도 하고있고 운동도 매일하고 있는데 갱년기라 그런지 체중이 조금씩 올라가고 뱃살이 찌고 있어요. 갱년기때는 아침을 먹는게 오히려 좋다고 하던데 어떤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저랑 식사시간이 많이 비슷하네요. 전 11-12시에 점심먹고 5-6시에 저녁먹어요. 간식시간은 따로 없고 식사시간안에서 먹어요,, 지금은 습관이 되서 그 외에 배고픈느낌은 없어요 키 164에 몸무게 53에서 46키로 되고 유지중입니다. 식사양은 배고프지 않는게 중요해서 충분한 양과 포만감있는 음식인 단백질을 항상 먹는편이구요

주 4회이상 고강도 운동하는 일반인입니다. 근력,유산소 둘다 하니까 운동후 영양섭취가 애매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14시간공복 10시간 섭취로 하되 단백질 100g이상 섭취할려고합니다. 이렇게하니까 근손실,퍼포먼스 손실없이 운동되더라구요

한달정도 전부다한건 아니고 일주일에5일정도 했는데5키로 빠졌어요

언제든 초기 간혈적 단식 소개될 때는 단식 공복 시간 외에는 왠만하면 뭐든 먹어도 된다더니 ㅋㅋㅋ 점점 공복 시간 외에도 먹어야 한다 식으로 바뀌면 칼로리 제한식 + 먹는 시간 제한까지 더 까다로운게 되는거지

저도 2021년도에 체중 15kg 감량을 했습니다, 핵심은 공복시간 유지입니다 (12-12 / 14-10 / 16-8 / 18-6 / 20-4) 차근차근 공복시간을 조절하면서 했습니다 공복시간유지,먹는음식종류,걷기,자전거,,

1년만에 30키로 뺀 남성입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물론 본인이 영양학에 관한 지식이 있고 잘챙겨먹을수있음 모를까 자취하거나 관련 지식이 적으신분들은 그냥 운동을하셔야됩니다 근육량이 크게 감소해서 비주얼도 비주얼인데 생활이 힘듭니다

식후 졸림증상너무심해서 운동시작했는데 하루2시간걷고 12시간공복 하고 점심먹고싶은거 먹고 생각보다 배고픈 마의구간이 지나면 못참을만큼 배고프지않음. 여기에 운동의 순기능이 들어오면 지방이빠지고 운동으로 근육으로 채우면 더도움이되고..... ~^^

식단은 혈당이 키워드고 운동은 심박수가 키워드입니다 간헐적단식은 17시간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다음날까지 배가 고파서 평소 1끼를 100% 비율로 보자면 간헐적 단식을 한 후에는 1끼를 130~150% 양으로 먹어야합니다.(평소 밥 1공기면 간헐적단식때는 1공기 반 섭취) 섬유질과 단백질을 먼저 섭취 후 자연 형태가 유지되어있는 탄수화물(고구마 바나나 현미등)을 먹어야 혈당이 안 올라 지방으로 저장이 안됩니다. 운동은 심박수 150회/분 위주의 운동으로 5km만 주 3회 ~ 4회 달려보세요. 기가 막히게 빠집니다.

저도 첫끼는 12시 이후에 먹음.작년에 한창 다이어트 할때 저녁 먹고 이후에는 간식도 안먹음.아침에 공복운동(1시간등산 또는 2시간 걷기) 하고 12시까지 물만먹었음.지금도 이 루틴은 지키고있음.6개월동안 간혈적단식 식단관리 운동으로 13 kg감량해서 49~50왔다갔다함 처음 다이어트 할때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과자 빵 떡도 안먹었음.야채류 많이먹고 고기는 많이먹었음.삼겹살은 끊을수없기에 밥은안먹고 쌈싸서 맛있게 양것 먹었음.살뺏다고 이전에 먹던식으로 또 먹으면 요요 올거라는걸 알기에 지금도 먹는거에 신경쓰는 편임.밥먹기전에 야채위주로 먹고 단백질도 잘 챙겨먹고 탄수화물은 적게 먹고있음.지금은 몸무게 변화는 없지만 체지방은 빠지고있음.다이어트 할때보다는 먹는것도 많이 느슨해졌지만 간혈적단식과 운동은 계속하는지라 살은 찌지 않고있음.

아침을 꼭 챙겨 먹어라 라는 말도 결국 진리는 아닌 것이군요. 아침 안챙겨 먹으면 점심에 폭식을 하게 된다 건강에 안좋다.. 는 말도 아닐 수 있구요. 잠들기전 몇시간 전에는 먹지 말라는 말도 아닐 수 있네요. 14시간 공복 유지 시스템으로 가면 위에 나열한 조건이 다 안맞을 수도 있네요.

간헐적 단식이 문제가 아니라, 각종 운동이나 스포츠 하는 사람들은 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간헐적단식할때 충분한 영양소 섭취 안 하면 머리 왕창 빠집니다ㅠㅜ 저는 간헐적단식으로 16키로 뺏어요 탈모와서 중단햇다가 다시 시작해요

은근 직장인들이 하기 쉬워요. 저는 병원일하는데 아침 방탄커피타먹고 점심 풍족하게먹고(ㄹㅇ풍족) 저녁은 피곤하니까 일찍주무세요.. 넘일이힘드니까 저녁생각 안남ㅎㅎ 그리고 점심때 먹고싶은종류맘껏먹어봤자 흡수되는칼로리에 한계가있고 위가줄어서 많이안먹어도 포만감좋음. 휴직기에는 집에가만히있으니먹는생각만나더라구요ㅋㅋㅋ일할때가 건강에 더 좋은듯ㅠ 그리고 저탄고지 2일차인데 못해먹겠어요ㅋㅋㅋㅋㅋ 고기역하다 ㅠ

채소나 단백질이 높은 음식을 먼저 먹으면 혈당을 서서히 올려주기 때문이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탄수화물은 나중에 먹는다. 영양소는 골고루 음식량은 충분히

40대 되니 아무리 매일 운동하고 튀긴거/단거 안좋아하고 간헐적 단식을 해도 찌지는 않지만 워너비 몸무게는 안되더라고요. 55에서 50되기는 쉽지만 50에서 45되는게 진짜 힘들잖아요. 그런데 식사할때 반주하던걸 끊어보니 눈에띄게 빠지는거에요. 평소 식습관도 건강한 편인데 술까지 끊으니까 단헐적단식으로 많이 빠졌고 52에서 48로 유지중이에요. 그리고 계단만 보면 오르고 가방도 좀 무겁게 많이 넣고 다니고, 공기좋으면 무조건 걷는 등 항상 섭취한 칼로리를 최대한 소비하려는 생각을 갖고살아여.

단식을해도 소화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할려면 저녁을 일찍 먹는게 젤 좋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