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암 스님은 공부하다가 죽어라, 밥을 적게 먹어라, 안으로 부지런히 정진하고 밖으로 남을 도우라고 외쳤습니다. 불교 종단의 개혁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혜암의 스님의 삶을 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텍스트 : 혜암선사문화진흥회, 스승 혜암, 김영사. * 이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와 동영상은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Пікірлер: 14
@user-rh8zc3vk3f3 ай бұрын
좋아요
@이야기를품은도깨비3 ай бұрын
편안한 주말.
@user-sv8dr5vs4d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야기를품은도깨비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wkim59243 ай бұрын
혜암스님 극락왕생 하소서
@이야기를품은도깨비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r2ds4nf9i3 ай бұрын
혜암 큰스님과 함께 지리산 문수암에 오르든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스님께서 회갑을 넘기신 스님이신데 지치시지도 않고 산을 오르시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