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입니다

유사과학에 흔들리지 않고 실험결과를 보여준 정직한 유튜버로 인정합니다.

저도 이런 부분 때문에 20만원이 넘는 고가 케이블을 써보고 공돌이파파님처럼 시그널을 기록해보고 주파도 체크해봤지만 비싼 케이블은 의미 없구나 라고 생각했고 케이블이 길어지면 전원만 별로 공급하고 외부 신호에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잘 배치해주는 정도로 끝냈습니다. 음질이 좋아질수 있다면 앰프도 개조해보고 별 쑈를 다 해봤지만 비싼 케이블은 그냥 플라시보라는 느낌이고 비싼건지 일반 잡케이블인지를 모르게 할때는 청취하는 사람들은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지인분중에는 조율사도 계셔서 민감한 분도 계셨지만 차이를 못 느끼시더라고요. 데이타도 얻고 실험도 잘 끝내서 비싼 케이블은 다시 비싼값에 당근에 넘겼지만 비슷한 실험을 해주신 공돌이파파님이 계셔서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힘을 얻게 되네요. ^^;;

훌륭한 실험, 응원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번 콘텐츠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때때로 자극적인 콘텐츠 부탁드려요

정말 정말로 훌륭한 실험입니다. 응원합니다~

진정한 엔지니어의 실험정신이 돋보입니다. 존경합니다~

와.. 저도 제목만 보고 이거 파파형도 쉽지 않을 주제인데... 라고 생각했으나.. 일단 부족한 제 기준으로는 매우 훌륭한 가설과 검증인것 같습니다. ㅎㅎ

계속 의심하던 부분을 시원하게 테스트 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Audiophile계에서 여러가지 가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수고하셨어요!!

대학전공이 전기전자였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면서도 진짜 깨끗한 전원을 얻는게 골치 아픈 일이구나 하는 감상입니다ㅎ

귀찮지만 재밌는 실험을 직접해주셨네요, 결국 전원과 그라운드에서 들어오는 노이즈억제가 중요한거군요.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신뢰가 가는 헤어스타일이네요 선생님

진정성 인정입니다 ㅎ 흥미로운 부분인데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용기있는 실험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박 영상이겠네요 모든 오디오인들의 관심사 !!

실험정신이 대단하십니다.

결론적으로 보았을 때 USB 데이터 통신은 데이터 라인이 어느정도의 쉴딩이 되어있고 접점에 문제가 없으며 파워라인이 안정화되었을 때 문제가 될 일은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케이블이 길어지면서 파워라인에 문제가 생겼다고 결과가 나온다는 점은 케이블의 저항값 때문에 생긴 변수라고 이해하면 될까 싶습니다. 실험결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러한 테스트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논문급 정리네요. 흥미로운 실험 잘 보았습니다!!

저는 해당분야에 대해 전혀 몰라서 아무튼 잘 모르겠고 단 하나, 실험정신과 끈기와 노력만큼은 정말 멋지시다고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에 좋은아이디어로 재확인까지 시켜주시고 명확하네요 ㅋ 명쾌한실험 잘봣습니다 !^^이런 실험 너무 재밋네요^^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항상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주제였는데 이제 확신을 가질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괜한 뻘짓을 많이 했구나 하는 반성과 함께....ㅎㅎ 영상 참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이런 실험 영상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영상 촬영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겠어요.. 부디.. 마음 고생은 추가로 하시지 않으시기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아름 추측으로 생각해오던 것과 비슷한 실험결과를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오디오 분야에 이해할 수없는 허세들이 무척이나 많아요. 수고하신 만큼 보람있는 결과를 얻었내요.

이런 실험 정말 멋져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믿음직하세요.

매우 훌륭한 실험입니다. 긱블이랑 콜라보해서 팔볼만한 가치가 있네요.

파파!! 최고에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전원부에 페라이트 붙였을때는 어떨지도 실험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케이블의 입력단 쪽에 가까울 때와 출력단에 가까울 때 차이는 어떨까요?

이런실험 정말 굳입니다

오디오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영상에 빠져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이건 좀 기대되네요 ^^

진짜 과학자다..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

콜로세움을 여셨군요. 항상 좋은 내용 응원합니다.

대단한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구독 버튼 눌렀네요 ㅎㅎ😅

100만 뷰 기대합니다~ 떡상 가즈아~

재밋게 잘 봤습니다! 수치적인 부분을 보여주셔서 더 와닿은 거 같네요. 초기에 이야기하신 dac의 내용은 dac 자체에 대한 내용 같습니다. 16bit 입력을 줬을 때 analog 출력이 틀어지는 내용으로 이해되는데요.. ADC의 INL/DNL 과 연관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이것과 USB선의 노이즈와는... 다른 이야기 인 거 같습니다. 공돌이파파님도 겪으셨을 거 같은데, 무전기 와트 큰거 쓰면 주변 전자제품에 영향이 많이 갑니다. 갑자기 센서등 작동하기도 하고 TV가 꺼지기도 하고.. 무전기로 하는 것 역시 이와 비슷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DAC 이나 측정 루프내의 장비에 전자파에 의한 영향이 큰 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USB의 경우, D+ 와 D- 는 differential 전압으로, 실제 DAC 에서는 전압 차이를 측정하는 것으로 압니다. 대학교때 배운 거 같은데, 이런 diff 신호를 쓰는 이유가 같은 방향으로 노이즈를 타기 때문에, 그 차이는 동일해서, 노이즈에 강하다고 합니다. 왠만한 선들이 twisted pair 로 잘 꼬아서 선을 정리했다면, 왠만~하면 잘 동작할 거 같습니다. 설마... D+ 과 D- 의 선 길이나 종류차이가 엄청난 케이블을 팔진 않겠죠.. 이런 시험을 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ㅎ 그리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케이블 보다는 DAC의 전원이 얼마나 깨끗하냐에 따른 결과로 이해됩니다. 전원 소스에서 dac 까지의 노이즈가 음질에 영향을 크게 주는 거 같네요. 케이블 보다는 dac 의 전원단을 얼마나 강하게 구성해 주느냐가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DAC의 PSRR.. 이 생각되는데, 이게 맞나 싶긴 하네요 ㅎ 바이너리 데이터가, 결국 bit 수 만큼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 이기에, 한 비트라도 틀어지면 바로 표가 나는 거 같습니다. 이런 Real Time Play 에서의 에러보정은.. dac에서 뭉개지 않는 이상 어쩔수 없겠죠.? 말이 길었습니다. 이런 생각거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선추천 알람설정 합니다~

오호~ 역실 '이럴거같아'는 실험을 해봐야 하는 듯.. 그래서 새로운 지식도 얻고.. 전기 지식과 장비가 부럽.. ㅎ

매우 유익한영상!

아 몰랑 수력발전이 음질이 좋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

ifi의 사일런서 라는 제품이 있는데, usb 연결시 버스파워를 피씨가 아닌 외부전원을 이용하여 피씨측 버스파워 노이즈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데 dac 연결시 외부전원을 쓰지 않는 제품의 경우 확실히 노이즈가 줄긴 하더라고요. 이건 이번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같은 ifi의 퓨리파이어 라는 제품은 usb 신호에 액티브 캔슬링 기술을 적용하여 노이즈를 줄인다고 하는데 버스파워가 아닌 usb 신호의 노이즈를 줄였을경우 어떤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막귀라서 그냥 페블쓰는데 usb로 전원공급이랑 신호까지 받아서 신기했고 음질에 영향이 있을까 평소에 궁금했지만(있었어도 구분 못했을듯)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돌이는 신기해요...

오디오용 광케이블도 그렇고 usb케이블도 규정스펙민 충족하면 음질에는 영향없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오디오퀘스트사에서 나온 지터버그라는 usb케이블 단에 필터처럼 언결하는 어댑터는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예를든다면 실험처럼 트렌스미터로 엄청난 간섭을 주었을때 필터링해주는 효과? 전원부 노이즈 제거 등등 요

너무 좋아 취향저격 컨텐츠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과학/공학적인 실험을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진정한 엔지니어의 실험정신 너무 멋져요~

설명을 잘해 주셔서 순간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물론 영상을 다본 시점에서 무슨말인지는 모르겠네요 재밌게 봤어용! ㅋㅋ

눈팅만 하면서 알고리즘 추천으로만 보다가 구독/추천/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파워서플라이 노이즈 의심엔 끝이 없으니 그냥 밧데리를 씁니다 편-안 dac의 신호선 노이즈에 대해서는 d+ d-에 약간의 노이즈(신호가 깨지지 않을만큼)를 주입해 측정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세상에 cmrr이 무한대인 opamp는 없듯이 dac 칩도 그 나름의 한계가 있을 것이고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궁금하네요 물론 의미있는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짧을 수록 좋습니다.

역시 배터리가 노이즈가 적네요 시공 할때마다 믹서로 억스 케이블 연결하면 노트북 노이즈 타서 아답타 빼면 노이즈가 사라지곤 했거든요 usb덱은 케이블 길이때문에 전원입력이 약해져서 차이가 조금 난다고 보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덕분에 재미있는거 봤어요

이게 usb로 전원을 받는 스피커나 사운드바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꽤 잦아서 그렇지 않을까 가정만 했었는데 결국 데이터는 멀쩡하고 결국은 전원을 쓰냐 안 쓰냐의 문제로 보이는군요. 하하.. 재밌게 봤습니다.

정보가 유익합니다. 머리가 깨어나는... 감사합니다.

예전에 hdd sata케이블 좋은거 쓰면 오디오 품질이 올라간다는 말을 듣고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는데.. 재미있는 실험입니다

굉장히 피곤한 문제를 손수 힘들여가며 여셨습니다. 공파님, 이건 정말로 공파님 응원합니다...

금단의 열매를 따시다니..채널 키우기로 결심하셨군요. ^^ 응원하고 있습니다!

엔딩 멋집니다 🎉

1. 앰프를 따로 쓰면 노이즈가 들릴 정도로 증폭될까요? 2. 직류전원선을 꼬아서 노이즈를 차폐하듯이 USB도 그런 효과가 있을까요? 이쁜케이블이나 써야겠다

결국 이 민감한 끝없는 신성한 종교전쟁급 컨텐츠를 올리셧군요!? 잘 보았습니다 ㅎ

가정에서 경험하는 노이즈는 결국 대부분 전원 or 접지 문제더라고요. 마이크 전기 노이즈 무슨 별짓(고가 보조장비포함)을 해도 안잡혔는데 결국 인터넷보고 아파트 야매(?) 접지 법(이젠 안쓰는 유선 tv포트와 pc파워 서플라이를 구리선으로 연결함) 하니깐 깔끔하게 싹 사라진ㅋㅋ

어제 카오디오용으로 토핑d50s를 구입해서 블투도 쓰고 있는기능이니 usb 도사용 하려고 usb선 알아보던중입니다..cㅡb타입이 흔치도않고 비싸서 고민중이엇는대..해결됫습니다.1만원짜리로..ㅎㅎ

와...ㅋㅋ 논문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앰프에 쓰는 3구 파워케이블 pc에 사용하는 몇천원짜리와 코드부터 단자 케이블까지 두툼하고 멋지게 생긴 비싼 파워케이블이랑..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dac c타입 3.5파이 젠더 찾으며 헤매다 결국 공돌이파파님 유튜브까지 오게됐습니다. ㅎㅎ 말씀도 끌끔하게 하시고 비교군도 저같은 비전문가도 알아듣기 쉽게 만들어주셔서 흥미롭게 봤어요 특히 마지막 실험은 매우 흥미롭군요.. 감사합니다!!

거친 이미지, 직설적인 면 저랑 비슷하네요. 재밌어요.

기승전 전원이죠. 데이터의 변형은 데이터의 복사등의 전송은 어차피 검사를 해서 맞추기 때문에 결국 100프로 동일하게 되는데, 문제는 그 에러율이 높으면 전송 속도가 느린것 처럼 되죠. 음악에서도 케이블 자체의 데이터 전송의 문제 보다는 역시 케이블과 관련된 전원의 문제가 가장 크게 좌우하게 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공돌이 파파님을 보면 예전에 제가 알던 어떤분을 떠올리게 되는데, 생김새도 비슷 하시고..... 실험정신도 비슷 하시고.... 대단 하시네요. 정말 좋은 정보들, 실험들이 많네요.

크... 언제나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최고다👍

존경합니다

버스 타입의 저속 통신을 사용했던 경험에서, 이런 정도의 통신에서는 +/-의 트위스트가 노이즈 강선성에 큰 영향을 주더라구요. USB도 D+, D-가 있다보니 그런 특성이 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CAN-FD 통신(~2Mbps)을 테스트하다보니 좀 웃겼던 것이, 저도 노이즈 좀 줄여보겠다고 파파님처럼 케이블마다 실드 싸서 케이블 만들었는데, 웃기는게 이게 결국 CAP 성분으로 동작을 해서 오히려 통신에 악영향을 보이더라구요. 이제 전자기학에서 해석하는 방법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학부 성적이 워낙... 근본이 없어서... ㅠㅠ; 해석을 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요? ㅠㅠ;

이 영상을 보고 구독을 3번 더 눌렀습니다...

usb 타고 오는 노이즈로 케이블 바꿈질 해봤었는데 의미 없었고요, 효과 있었던건 두가지 였어요. 첫번째는 오디오 악세사리중에 버스파워를 분리 해주는제품. 아이솔레이터 라고 하는것들 효과가 바로 나옵니다. 두번째는 PC의 파워를 고급 고용량으로 바꾼것. 이것도 효과가 바로 나오더군요.

구독자이지만 이런 민감한 주제를 영상으로 만들었다는 과감한 용기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수가 없네요.ㅋ

저는 비싼 USB선을 쓰고는 있는데 솔직히 프린터케이블이랑 블라인드 하면 몰라요 ㅋㅋ 서브시스템에는 그냥 까나레 AES/EBU용 케이블로 USB선 만들어다 쓰고있어요 USB선의 임피던스때문에 AES/EBU선을 쓰고있는건데 저 쉴드도 없는 케이블은 임피던스 고려하고 만든건가요? 아니면 진짜 막선인가요? 제가 그냥 마이크케이블로 USB케이블 만들어봤을때는 아에 연결이 안되더라고여

와 이 형 진짜 졸라 멋있네

좋은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압권이었습니다. 제발 상술에 당하고도 모른듯이 살아가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싼건 아니지만 막 케이블에 비해 만원 정도 더 비싼 케이블은 패브릭 마감같은걸 해주는게 좀 있는데...튼튼하니 오래쓰긴 하더라고요.

감사해요~ 케이들값 아껴서 UPS 설치해야겠어요~

모든 테스트 준비 다되있으니 이미 구분 가능한 사람 오라고 나름 도발적인 테스트를 하신 교수님이 계셨죠. 결국 수많은 온라인에 구분가능하다는 능력자들 다버로우하고 아무도 안나타나서 그냥 그렇게 테스트도 못하고 끝나버렸음.

이정도면 합리적인 실험인거 같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번 영상은 한 마디 해야겠네요. 이 사람 찐공돌이다! 페이퍼를 하나 쓰셨네요 ㅋㅋ

지금 전기과 공대생인데 엄청 흥미로웠네요

몇몇 덧글에 대댓글을 달고싶었지만... 그냥 참고 넘어갑니다. 영상보고도 엉뚱한 소리할사람이면 댓글달아봤자지요..

막귀라 오디오엔 문외한 이지만 영상 보고 지렸습니다.

스피커 처음 설치할때 잡음이라기보다 스피커 전원키면 사이드 스피커에서 상당한 고음에 삐- 와 윙-사이의 소리가 들렸는데 전선 정리 빙빙 감았던거 줄였더니 소리 안나게 되더라고요. 케이블 좋은것도 좋은건데 싸구려 이어폰 일정길이로 반복해서 접으면 라디오 주파수 잡히는것처럼 간섭되는 영향이 전선 배치에따라 달라지는데 비싼것들은 이런 영향이 적은거 아닌가요? 저는 주스피커 연결은 광케이블이라 간섭이 없는데 보조 스피커들은 간섭 안일어나게 교류전원선 옆을 지난다던지 이런거 줄이도록 재배치했습니다.

오늘이 아니라 내일, 모레, 그 이상을 두고 계속 지켜봐야 재밌을 영상. ㅋㅋㅋ 아무래도 그분들이 달려올 시간이 좀 필요할 테니. 그런데 너무 조심스러우신 거 아닙니까? ㅋㅋ 이해는 합니다요.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실험 케이스를 다양하게 하는건 재밌게 봤습니다

재미있는 실험 감사합니다.ㅎ 기타 이펙터는 그럼 내장 베터리를 써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큰 의미가 없다는 건가요? ㅋㅋ

버스 파워를 사용하는 경우 노이즈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그리고는... 영상 마지막 부분이 포인트네요~^^ 그 이유가 무엇이든 정말로 데이터에 변형이 발생한다면 일어나는 결과는 누구라도 들을 수 있는 틱노이즈, 또는 재생 끊김 현상(음질의 변화가 아니라..)

실험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원 문제라는것을 알아도 막귀인 저는 이런 usb 논란이 아무의미가 없네요..ㅎㅎ..

그분들 좌표 찍고 몰려 올 건데...당분간 멘탈 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학실히 내장 배터리나 외부전원을 사용하는 장비가 usb케이블 길이 선택에서 자유로울것같네요 이런 실험과 테스트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저도 usb케이블을 다루신다길래 엄청 걱정을 했는데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봤어욧! 선재의 종류에 따라 신호에 변화가 있는지도 여러 테스트로 가능할까요?

황금귀와의 전쟁을 선포하셨구만요.

적당한 가격에 깔끔하게 만들어진 USB케이블을 쓰면 되는 거네요! 극도로 음질 생각한다면 배터리가 장착된 DAC를 쓰면 되는 거고요!

오디오엔진 D1(전용 아닌 일반 USB 케이블로 노트북에 연결) 사용자구요 5년정도 썼습니다. 매일 2-3시간 재생 중이고, 꽤 빈번하게 CD도 재생합니다. 밴드생활도 20년 즈음 했기에 막귀가 아닌데, 지금까지 거의 문제 없이 썼다는 것이 천만다행이네요. 어떤 댓글에는 재생 중 끊어지기도 한다니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