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첫 도전하고 오늘까지 전체 조회수를 보고 폭망을 실감했는데 위로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너무 고마운 조언들 감사합니다. 요즘 힘든데 저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공모전 슬쩍 구경 갔는데, 어우; 경쟁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기성작가들도 무서워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올려도 순식간에 묻히니 ㅜ

계곡님. 제가 문피아 공모전을 나갔는데, 영 반응이 없어서 이거 끝나고 노피아 신작 챌린지로 가도 되나요?

화이팅

그리고 공모전 소설 찾기가 너무 힘듬. 개인적으론 게임 개발이나 만화, 애니 제작 계열 소설도 선호하는 편인데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게임, 현대 태그를 달 수 있는 것이다보니 노벨피아 작품과 다르게 보통 장르 분류를 2개 대표적인 것만 하다보니 공모전 작품이 많은 경우에도 필터하기가 힘드네요. 하도 휴재후 리메를 많이봐서 리메 작품인 것도 바로 보임 ㅋㅋ 최근에 수리부엉이 작가님것도 문피아에서 연재했던거 휴재하고 한참뒤에 카카오페이지에서 제작천재 게임방송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하길래 들어가니 본적있는 작품. 기억이 정확하다면 공모전 휴재 작품인거 같음 ㅋㅋㅋ

15화 조회수 500...평생 처음 겪어보는 숫자라 멘탈이 상당히 깨지긴 하더군요 ㅋㅋㅋㅋ

연독이 몇퍼센트 되어야 좋은 연독으로 볼 수 있을까요

피드백신청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이런 대규모 공모전은 어느 주기로 있나요??

지나가던 심해탐사대입니다. 판무 20년 고인물이라 그런가 볼만한게 없네요.... 검머대 재탕해야징

저도 궁금한데 지금 참가해도 괜찮나요?

혹시 지금 공모전 참가해도 늦지 않나요?

총 조회수 3~400개인줄 알았는데 편당 조회수 3~400이라는 말듣고 "미친"소리가 육성으로 나오네 ㅋㅋㅋ

달조 작가님 달조 이후 신작 깨지고 그 다음 달조 후속작 내놓으신 것만 봐도 뭐..

하.... 프롤로그 조회수 15 머리가 뜨겁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