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계곡의 작품을 보고 싶다면? '나는 회귀자가 아닙니다'보러가기 page.kakao.com/content/57530778 '만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보러가기 : page.kakao.com/content/51421747
Пікірлер: 17
@sibiguljima2 ай бұрын
실패라는 게 참 씁쓸하지만 실패 후에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전보단 나아지는 게 있다는 걸 매번 느낍니다. 요즘엔 유튜브 대본 작가로 일하는 중인데, 그렇게 실패했던 경험도 결국에는 쓸데가 있더라구요 ㅋㅋ
@Teacher_Sam92 ай бұрын
저도 글을 꽤 오래 써왔지만 웹소설은 전독시를 통해서 21년도부터 노벨피아에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실패만 했기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만. 그렇지만 내가 글쓰는 걸 좋아하고 재밌어한다는 마음이 제일 컸고 그걸로 버텨올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뜻밖의 기회를 잡아 올해 처음으로 편결 유료화 런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비록 성적은 그리 순탄치 않지만 커다란 족적을 남긴 기분입니다. 실패하고 좌절하실 때도 많겠지만 다른 분들도 저처럼, 아니 저 이상으로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de5yt3gk4w2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susu-dang2 ай бұрын
난 이제 나비계곡이 옥장판을 팔아도 살 것 같아....
@user-dh2gx1ec2w2 ай бұрын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omeonewhoisme09212 ай бұрын
공모전이 기대되는군요...
@hsuigo2 ай бұрын
모두들 다가오는 5월 공모전 화이팅입니다...!
@user-zc8lv2pj3c2 ай бұрын
좋은 말로 마무리하기.
@user-bk6wx3mb2q2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나비계곡님의 영상을 보면서 꾸준히 웹소설을 쓰고있는데 혹시 웹소설 피드백을 계속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Butterfly_Valley2 ай бұрын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현재 신작 집필 중이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피드백 컨텐츠는 진행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claret52712 ай бұрын
응애...나 아기 작가...이제 5번째 작품 완결 얼마 안남았는데 6번째 작품은 대박났으면 좋겠당...
@user-qb9hv6ih2s2 ай бұрын
작품 보고싶어요!
@vangol51712 ай бұрын
전 3번째 연재 중. 그럼 전 정자 작가일까요? ㅋ
@user-lt8qi6cf3o2 ай бұрын
13:58 이거는 조금 반대입장입니다. '와 이렇게 빛나는 소설처럼 쓰고 싶어?' 보다는 '와 이딴 소설로 돈을 번다고? 나도 쓰겠는데?' 라는 생각때문에 웹소설작가로 입문하는 숫자가 갑절로 많음ㅋㅋㅋㅋㅋ
@music_collector9992 ай бұрын
막상 써보면 제가 이따구였는지 생각이 듭니다. 보기만 할 때는 저 정도의 묘사쯤은 쉬울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일단 하루 5000자를 뽑아내면서 세부적인 묘사를 하는 거 자체가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