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기도의 성자, 오상의 비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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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수녀의복음에세이

박문희수녀의복음에세이

4 ай бұрын

주님의 상처와 고통을 짊어지고 끊임없이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동이 틀 때부터 해질 때까지 고해성사를 주셨던 비오신부님을 통하여
회심의 은총을 청하는 사순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31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Ай бұрын
외로움과 마음의 고통을 어떻게 견디어 내셨을까. 싶네요. 세상것에서. 멀어저야만. 했고 고독과 외로움에서. 기도하며. 극복하신 신부님 사랑합니다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Ай бұрын
방문 감사합니다. 침묵 속에서 인내하고 극복하신 비오 신부님의 모범은 우리가 용기낼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기도 안에서 뵙지요.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14 күн бұрын
@@user-rl9sk9fd4p 비오신부님 처럼. 하느님. 사랑 닮고. 싶네요
@user-ug2pf9cj7f
@user-ug2pf9cj7f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 사랑합니다 🎉🎉🎉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의말씀으로 답글을 대신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을 사랑할수록 그대는 희생을 더욱 사랑하게될 것입니다."
@God-saved
@God-saved 14 күн бұрын
가톨릭신자분들은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취한 입장을 보시고 말씀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사역당시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공경하라고 가르치신 적이 있을까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47-50) ​ 이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현재의 가톨릭 교회에서 자행되는 성모마리아 상에 합장하고 머리를 숙이는 신자들을 미리 내다보시고 하신 말씀임을 아셔야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특별할게 없다고 말씀하시는 걸 모르시겠나요? 정말 마리아가 승천이라도 했다면, 성모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마태 12:47-50) ​ 가톨릭신자분들은 다들 그렇게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죽으면 기도문을 만들어 죽은사람에게 기도를 드리는걸 좋아하십니다. 죽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거 자체가 일종의 강령술임을 아셔야합니다. 모두가 죽었고 죽은뒤 부활하신분은 예수님 한분뿐이십니다. 10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부모가 살아있을때 공경하라는 것이지 죽은 부모에게 말을 걸고 절하고 우상숭배 하라는게 아님을 깨달으십시오. 성모님을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성모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만,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사람을 비방합니다. 천주교 신자분들은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북한 김정일 김일성 처럼 상을 만들어서 공경하실껀가요? 지금은 말세, 마지막 시대이고, 가톨릭, 개신교 모두 악마가 잠식해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가톨릭의 잘못된 교리,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목사도 많습니다. 교회 성당에서 나오시고 성경말씀으로만 돌아가시고 묵상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말씀드린 마태복음 12장 47-50장으로도 이미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지만 진리의 성경말씀에 의문을 제기하시니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탈출기 20:4) :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0계명) (신명기 18:11) :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 자와 혼령이나 혼백을 불러 물어보는 자와 죽은 자들에게 문의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마태 5:17) :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가톨릭이 2천년동안 이어져왔고, 초대 교황을 베드로로 삼고있다고 해서 현재 말세시대에 가톨릭에 하느님의 영이 계시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초대 교황이 베드로인것과 2천년 시간이 흐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냐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00년 전통에 학교 초대 교장이 아주 훌륭하고 비리가 없는 사람이였다고 해서 100년 후에 학교 교장이 올바른 사람입니까? 30년 전통에 맛집 사장이 아주 훌륭한 맛을 내었다고해서, 30년 후에 가게를 물려받은 아들이 동일한 맛을 낼수있습니까? 동일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요점은 초대가 누구이든 말든, 현재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 2천년 후에 미래에 인류를 위해서도 변질되지 않도록 남겨주시고 지켜주신건 오직 성경말씀 뿐입니다. (요한 1:1)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왜 언급드린 주님 말씀을 거부하려 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나는 예수님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주장하는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 하느님께서 지켜주신건 오직 말씀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승천이후 교회는 끊임없이 악마의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활동하던 당시에도 악마가 잠식해있었는데 2천년후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1코린 1:12) :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저마다 "나는 바오로 편이다.", "나는 아폴로 편이다.", "나는 케파 편이다.","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1코린 11:19) :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가톨릭의 교리는 자주 변질됩니다. 조선시대 가톨릭이 처음 들어올 당시에는 부모 제사를 거절하고 폐지햇으나 현재는 허용합니다. (신유박해: 제사금지라는 교리속에 배교자가 속출하였고, 이 교리는 천주교 탄압의 좋은 명분이 되었다. 1787년 반회사건으로 천주학 서적이 색출된후 불태워지고 탄압의 강도가 점차 증가하였다.) ​ 동성커플에 대한 입장도 축복이 가능하도록 변했습니다. 때문에 천주교 내에서도 반발심이 있지만 대부분 그냥 그려려니 잘못된 악마의 가르침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입니다. 하느님의 공정하심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변하기라도한다는 말입니까?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변동에 따른 그림자도 없습니다 (야고보 1:17)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 (2코린 11:14)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2테살 2:9-10) 그 어떤 기적을 보더라도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가르침을 주장하는 곳의 기적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말씀이 곧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며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계명일 뿐이니 (이사야 29:13)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마태 7: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마태 13:15) -만일 주님을 섬기는 것이 너희 눈에 거슬리면, 너희 조상들이 강 건너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 아니면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땅 아모리족의 신들이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오늘 선택하여라. (여호수아 24:15)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마태 7:21-23) 천주교 신자분들 제발 정신차리고 깨어나십시오. 안타깝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자신들의 행위가 말씀에 위배되는걸 애써 부정하면서까지 넓은 길로 가려하십니까? 저에 말이 믿기지 않더라도 말씀은 믿으십시오 왜 말씀을 보면서도 여러분 마음속으로 왜곡하려하십니까 여러분 눈에는 ㄱ으로 보이는데 왜 입술은 ㄴ을 말합니까 성경 말씀을 한낱 인간인 신부,주교,교황의 말, 교리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보다 같은 인간의 말과 교리 거짓선지자를 따르고 그들의 말을 듣습니까? 시대를 보시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용기를 가지십시오. 맑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모든 질문은 기도를 통해 주님께 가져가시기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예수님께 드려 구원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지 않을 만큼 큰 죄는 없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교회나 목사나 신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한 곳에서 하느님께 기도하십시오. 고해소에 신부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듣지 못하십니까? 그게 전부 거짓교리임을 모르십니까? 열매를 보십시오. 성경에 말씀에 위배되는 성상들과 상에 머리를 숙이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왜 전능하신 주님을 스스로 낮추려드십니까 왜 하느님을 고해소와 감실안에 가두어 두십니까 그분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정확히 당신의 모습을 만나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기 바라며 은총이 합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user-zl6hd5ly7p
@user-zl6hd5ly7p 4 ай бұрын
아멘❤ 수녀님 고맙습니다. 🙏🙏 오늘도 주님 안에서 축복 많이 받으세요. 🎉🎉🙏🙏💕💕🎉🎉🙏🙏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의말씀으로 답글을 대신합니다."사랑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고통을 준비해야 합니다.:
@user-hs6kr9qe8e
@user-hs6kr9qe8e 4 ай бұрын
아멘❤️ 수녀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빕니다.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의말씀으로 답글을 대신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을 사랑할수록 그대는 희생을 더욱 사랑하게될 것입니다."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의말씀으로 답글을 대신합니다."사랑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고통을 준비해야 합니다.: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4 ай бұрын
@@user-rl9sk9fd4p 찬미예수님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꾸벅 절 🙇‍♀️ 💕
@user-up5ci8pm9c
@user-up5ci8pm9c 4 ай бұрын
아멘 비오신부님 존경합니다 아멘 🙏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의말씀으로 답글을 대신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을 사랑할수록 그대는 희생을 더욱 사랑하게될 것입니다."
@user-tb3hu9xz1s
@user-tb3hu9xz1s 4 ай бұрын
아멘 비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의말씀으로 답글을 대신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을 사랑할수록 그대는 희생을 더욱 사랑하게될 것입니다."
@user-ff8op7dq8r
@user-ff8op7dq8r 4 ай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의말씀으로 답글을 대신합니다."사랑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고통을 준비해야 합니다.:
@user-sb7nm9yk9z
@user-sb7nm9yk9z 4 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의말씀으로 답글을 대신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을 사랑할수록 그대는 희생을 더욱 사랑하게될 것입니다."
@user-uz5hy3ki4t
@user-uz5hy3ki4t 4 ай бұрын
고개숙여 묵상하는시간을가져봅니다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의말씀으로 답글을 대신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을 사랑할수록 그대는 희생을 더욱 사랑하게될 것입니다."
@user-nx6hc4vl8x
@user-nx6hc4vl8x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오신부님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빕니다.
@Mitecuore
@Mitecuore 4 ай бұрын
우리 박×장님, 좋은 사도직에 화이팅!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비오신부님을 통하여 필요한 은총 받으시기를. . .
@goyosori
@goyosori 4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오신부님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빕니다.
@user-bs7no1ir8v
@user-bs7no1ir8v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사랑합니다❤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4 ай бұрын
비오신부님의말씀으로 답글을 대신합니다."사랑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고통을 준비해야 합니다.:
How Many Balloons Does It Take To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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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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