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Green Grass Of Home-Tom Jones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 (영어와 한글자막 English & Korean ca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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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hine

youshine

6 жыл бұрын

Majority of people might believe that this song
has moved listeners’ hearts immensely because
the lyrics well expressed desperate longing or
yearning of home by the one who was to be
executed at next daybreak.
My understanding, however, is that all the mortals
feel that they are, more or less, imprisoned in
their fleshly bodies until death finally frees them.
And because they have latent memories of the
perfect world which they experienced while they
were in the loins of Adam, our ancestor, in the
garden of Eden, they dream and long for that
place as their home. And so when they hear stories
such as this lyrics, they can empathize well with the story.
If any wants to view the original English lyrics side by side with my Korean translation, please click the link below.
www.newlifeforum.us/xe/index.p...
이 노래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유는
이 가사가 사형을 앞두고 고향을 간절히
그리워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였기에 라고
대부분은 믿는 줄로 안다.
그러나 내가 믿기로는 우리 인간들은 모두
이 육신이라는 감옥에서 우리의 선조, 아담과
이브와 함께 경험한 완벽한 에던 동산이란
파라다이스를 경험한 기억이 있기에 쫓겨 나온
그 고향을 늘 간절히 그리며 산다고 믿는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향의 노래를 사랑하며 이런
가사에 깊이 감동한다고 믿는다.
이MR. ANONY
31 minutes ago
영어 글 마지막 부분 they can emphasize (? 강조하다)well with the story. 이 단어인듯 합니다 : empathize: 공감하다
youshine
1 second ago
제 오타를 잘 지적해 주셨네요. 설명난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제 오타를 알게 하렵니다. 댓글 감사!

Пікірлер: 432
@user-bd9mv6fv8d
@user-bd9mv6fv8d Жыл бұрын
약 열흘 전에 내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 어머니를 여의였다. 아직도, 아니 내가 죽을 때까지 가슴 아파하고 그리워할 어머니가 여전히 집안 어딘가에서 나타나실 듯하다. 어머니와 난 서로에게 정말 헌신적이었다. 긴 세월을 함께 하였으니 기억할 것도 많고 서로에 대한 애틋한 정은 넘치고 넘쳤다. 그랬던 나의 어머니는 5년 전부터 치매를 앓으셔서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아들을 하루에도 반 이상 아들인 줄 모르셨다. 그리고 그 해 말 다시 중증 폐결핵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시자 의사들도 포기를 하였었는데 어머니는 기적적으로 차도를 보이셔서 1달 가량의 입원끝에 퇴원하여 나머지 약을 받아서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두 번째 병원에 입원한 최근까지 거의 매일 어머니를 신천변에 나가서 산책시켜 드리고 건강을 돌봐드리며 어머니 모습을 보는 것이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하였던 일상이었다. 그렇지만 약 3개월전 어머니는 담낭염을 고치기 위해 시술을 하셨는데 예후가 너무 좋지 않았고 이틀 뒤 중환자실로 가시게 될 정도로 위중하게 되셨는데 어머니를 이 삭막한 곳에 두고 혼자 집으로 오면 혹시라도 어머니께서 자신을 자식이 버린 것으로 오해할까봐 이곳은 보호자가 들어올 수 없는 것이라고 누차 말씀을 드렸으나 치매로 기억하시지 못할 것을 생각하니 눈물만 흘러내렸다. 이런 내 모습에 어머니는 "울지 마라. 울지 마라."라고 하신다. 그런데 거기 계실 동안에 청천벽력같은 말을 듣게 되었다.어머니는 심장판막협착증에 뇌경색 그리고 폐부종에 심부전까지 있음이 밣혀졌고 언제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언어장애까지 발생하여 제대로 말씀도 못하시는 상태에서 약 보름간 중환자실에서 누워만 계셔서 이젠 일어나서 앉을 수도 없고 거의 눈을 뜰 수도 없는 상태까지 되셨다. 주치의는 회복 불가능하고 보존치료만 가능하므로 언제 어떻게 되실지 모르므로 미리 준비하라고 한다. 세상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는가? 멀쩡하게 말씀도 하시고 가볍게 생각한 병이 생명이 위급한 병으로 바뀌었다. 중환자실에 입실하신지 14일째에 보호자도 없는 중환자실에 어머니를 둘 것인가 아니면 일반 병실에서 어머니를 모실 것인지에 대해서 결단을 내리기로 했다. 중환자실에 계시면 좀 더 오래 사실 수 있다고 하였으나 회복 불가능하다는 말에 나는 일반 병실에 모시고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내 품에서 배웅해 드리기로 했다. 어머니와 나는 서로에게 존재하는 것 자체가 삶의 의미가 될 정도로 돈독하였으므로 중환자실에서 아들도 보이지 않으면 오히려 어머니의 수명을 재촉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어머니를 일반 병실로 모시러 중환자실로 갔을 때에도 다른 말은 잘 안되시는데도 아들을 보시곤 "어디 갔다가 이제 왔어?"라고 말씀을 하신다. 일반 병실에서 24시간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어머니는 하루에도 여러 번 입 속으로 고무호스를 넣어 강제로 가래를 배출하셔야 했는데 그 고통을 옆에서 보는 것도 괴로움이었다. 애처롭게 앓고 계시는 어머니에게 어디가 아프시냐고 물으면 꺼져가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아퍼."라고 도리어 자식이 걱정할까봐 반대로 말씀을 하시곤 다시 앓으신다. 진통제라도 놓아드렸으면 하였으나 너무 고령이고 약해지셔서 진통제도 함부로 주사할 수 없단다. 한 손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얼굴을 쓰다듬어 드리고 볼로 부비면서 "빨리 나아서 집에 가요? 힘내세요."라고 결코 이루어 질 수 없는 말을 하면 "집에 가고 시퍼."하시면서 겨우 알아듣게 가느다란 목소리로 말씀을 하시면 가슴이 무너지는 듯하다.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노래 속 감옥이 병원과 겹쳐지면서 회복 불가능한 병이 신의 사형집행이 되고 이 세상은 어머니께서 살아오신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가 되었고 눈물로서 소원하는 나의 바람은 사형수의 꿈이었다. 입원실 밖으로 무사히 어머니를 모시고 나갈 수 있다면 내 생명이라도 바칠 수 있는데 약 3개월간의 고통속에 끝내 어머니께서는 나의 이런 간절한 바람에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나셨다. 발음장애로 하고 싶은 말씀도 한 마디 못하시고 겨우 아들 이름만 계속 부르시던 어머니께서 혼자 남은 아들 때문에 가슴 아파하지 마시고 고통도 없고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곳에 먼저 가셔서 사랑했던 분들도 만나시고 또 영원의 시간 속으로 가셨으니 저와 다시 만날 날도 그리 멀지만은 아닐 것입니다. 안녕 엄마......
@user-hh8pl7zj9j
@user-hh8pl7zj9j Жыл бұрын
모자간의 깊고 진한 사랑의 절절함에 숙연해지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oonjihoonn
@moonjihoonn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23살의 인생을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필자분께서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깊고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는 어머니께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d9mv6fv8d
@user-bd9mv6fv8d Жыл бұрын
@@moonjihoonn 짧지 않은 문장을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인연은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갈 동안 누구보다 길지만 그 인연의 끝을 예측하기 힘들고 설사 예측할 수 있다 하더라도 몸져 누운 어머니를 간병할 동안에 막상 하늘로 돌아가신 후에 따르는 가슴아픔과 그 허전함을 결코 실감할 수가 없더군요.
@mount7582
@mount758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jookson5320
@jookson5320 Жыл бұрын
사무실인데........ 눈물 나네요.
@user-tk2wv7sp9i
@user-tk2wv7sp9i Күн бұрын
뒷동산에 뛰어놀던때가 그립습니다.역시 동심은 어른들의 마음의고향 이라시던 샘터사의 정채봉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user-ow3ty7wj8l
@user-ow3ty7wj8l Жыл бұрын
시골 정든 내고향 아버지 엄마 행복했던 시절 고흥반산 ~~내나이 53 너무나 행복했지 영미 다시돌아가고싶어 따뜻한 부모님 겉에 ~ 아버지 퇴근길에 술한잔 마시고 영미야 불려셨던 우리 아버지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우리 아버지 ~~당신 계셨기에 지금 행복합니다 ♡
@user-uw9vk7mj5f
@user-uw9vk7mj5f Жыл бұрын
아우~~너무멋져유 변함이없다는~~그우렁찬함성~~~푸른잔디 푸른동산 그림을 그리렵니다 그대와나을~!!💖💙💜🙏🎶💤📉
@sunnychang2893
@sunnychang2893 2 жыл бұрын
20대 즐겨듣던노래 그때 친구들이생각남니다 한영여고(김성란)덕성여고 송예순 경희대(김성란) 지금즘 60대후반 할머니들 그레도 그떼에 우리추억이랍니다 쎈츠럴 나이트 풍전나이트 그때가 그립습니다.
@user-lx4jc3sq5c
@user-lx4jc3sq5c 17 күн бұрын
이겨내십시요 사랑합니다
@udrking
@udrking Жыл бұрын
문득 내가 누리는 일상이 너무나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엄청난 행복을 보지 못하고 다른 무언가를 어리석게 쫒으며 불행해 하고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큰 돈, 명예, 성공 그런것들에 가려져 내 곁에있고 내 옆에 있어주는 소중한 것 들을 잊고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imperial4250
@imperial4250 Ай бұрын
73년 연천에있던 20사단 에서 복무하던 시절 스피커에서이노래가흘러나오자 옆에있던 후임병 이 하던말이 생각 나네요 아 오상병님 난 이노래만 들으면 사회에서 놀던때가 생각나서 탈영하고 싶다니까요 라고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그러나 무사히 복무끝내고 전역 했겠지요 내가먼저 제대 했으니까요 ᆢㅎ
@user-xr1of7iv3t
@user-xr1of7iv3t 2 жыл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ㅎㅎ 늘사랑합니다 ㅎㅎ 늘건강하셔요❤~ 인설금희 ❤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다정한 댓글 큰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금희님도 저 세상가게 되는 날 그 누가 저 세상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영원한 소망에 살기를 기원합니다.
@samson6415
@samson6415 2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에서야ᆢ이 노래에 숨겨진 슬픈 이야기를 알게 되었고,이 곡을 함께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유토피아도 떠올려 보았습니다ㆍ 인사동 어느 루프탑에 앉아 커피향도 맡으며 마일스톤즈 이상래 리더님과 수화기너머 추억속의 변함없는 어느 아나운서 쌤ᆢ 감미로운 미성의 목소리를 듣고 ᆢ늘 방송 중 편지를 읽어주시던 추억의 필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 울컥햇지요21.7.1 19:30 만나뵐때까지 건강하세요^~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Samson이란 닉네임을 쓰시는 것 보면 이 노래 또한 즐겨 들으실 것 같아서 소개해 봅니다. => kzfaq.info/get/bejne/rrackqp239SvqIE.html
@samson6415
@samson6415 2 жыл бұрын
@@youshine1 아멘ᆢ 오늘 아침에는 제가 부친 편지에 주님께서 답장을 보내주신것 같이 기쁩니다 ᆢ 어젯밤도 문득 하루종일 제 손을 놓치 않으시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아침에 눈뜨자마자 박형근 찬양사님의 ♡주님의 편지♡라는 찬양을 주시고ᆢ 딜라일라의 답장과 성경적 해석ᆢ 멜로디에 숨겨진 주님말씀의 메아리들은 제 몸의 피처럼 흘러 하루종일 제 육신을 정결케 합니다ㆍ아멘♡
@samson6415
@samson6415 Ай бұрын
​@@youshine1green green grass of home 🏡 이 업로드영상 으로 you shine 님을 알게 되었던게 생각납니다. 인사동에서 누군가 제게 이 곡의 히든 스토리를 얘기해 줬는데,후다닥 유튜브에서 이 노래를 찾아봤었던거 같아요 ᆢ그 땐 이 곡을 무척 좋아하시던 이봉래 회장님도 살아계셨었는데ㅠㅠ 몇일전 ᆢ 27년만에 큰 맘 먹고 유년시절을 보냈던 고향을 찾아 나섰습니다.6시간 동안 운전을 해서 도착한 고향마을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더군여ᆢ 볼보자동차 공장이 들어선 산업단지 가는 길은 푸른 산과 들 신작로 길이 아니라 시작과 끝을 알수 없는 긴 아스팔트길과 우뚝우뚝 들어선 아파트만이 즐비했죠ᆢ 차라리 기억날 게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는 것이 다행이다ᆢ고 생각하며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ㆍ 정말 고향집은 추억속에 남았네요 24.5.02 23:53
@jung1420
@jung1420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적에 미국인들이 경산에서 교육과 농촌계몽 활동 할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곡을 들을때마다 이제는 돌아갈수 없지만 아련한 그리움이 올라옵니다 고향, 푸른잔듸 참으로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user-sq8ur9mz8b
@user-sq8ur9mz8b 7 ай бұрын
탐 존스 언제들어도 시윈한 음악 감사 합니다^^
@user-kz6tn8sq7q
@user-kz6tn8sq7q 3 жыл бұрын
이아름다운 노래가 가사를보며들으니 넘슬프네요 죄는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이 ~~~
@user-cg8fl8pp3c
@user-cg8fl8pp3c 2 жыл бұрын
수원에와서 이노래듣는다 옛날 중 고등.학우들아 다들 건강하게지네느냐 학창 시절이그립구나.
@user-qx2bi2sm1w
@user-qx2bi2sm1w 2 жыл бұрын
내가 보낸 여주!교도소! 누나가 눈물을 흘리며 나를 바라보던..그곳! 여주 교도소!!
@user-li9ex5xt4j
@user-li9ex5xt4j Жыл бұрын
톰존스의 명곡으로 들을수록 좋은 노래. 톰존스를 직접 본적은 없지만 이 노래를 들으며 톰존스를 만나봅니다.
@choisn9754
@choisn9754 Жыл бұрын
사형수가 꿈을 꾸며 고향의 푸른잔듸 동네친구 금발의 제니 친구들 떡갈나무 고즈넉한 그리운집 ㅡ을 꿈에 그리는 내용이군요 너무 슬프네요 가사가 ㅡ눈물납니다
@youshine1
@youshine1 Жыл бұрын
우리 인간들 다 이미 죽움을 선고받아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죄인으로 살아 가고 있는 점을 고려하자만 이 노래 남의 노래가 아니라 우리들의 노래지요. 눈물 흘린 시간에 이 노래의 주인공처럼 좋은 꿈을 꾸며 사는 게 상책 아닐가요?
@user-nt6zb5jw7p
@user-nt6zb5jw7p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사람 머리가 너무좋습니다 이런 작사 자곡을 다하시다니요 너무 애달픈 고향 눈물이 납니다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의 두뇌는 변함없이 여전하다고 봅니다. 지식이 좀더 새로와 졌을 뿐... 물론 제생각일뿐이지요...
@user-xb8yr4bs6g
@user-xb8yr4bs6g 2 жыл бұрын
50여년동안 수많이 애청됬었던 노래ㅡ가슴저미는 애수어린 노래 언제들어도 좋군요
@johnkwon4765
@johnkwon4765 2 жыл бұрын
이종호 이종수 난형난제여 의료 보험증 가라라도 하나 맹가 주라
@user-dn4yc9hk9b
@user-dn4yc9hk9b 3 жыл бұрын
공동묘지에 와서 이 음악을 듣는다~ 아~~ 인생은 너무도 아름답고 너무도 잔인하여라~~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올린 댓글 읽자니 이노래가 생각 나네요... kzfaq.info/get/bejne/nalmmd2nvrjYqYE.html 그리들 노래 하지만 사실은 이 인생 한 번 살아 볼 만 하네요;;;;; 인생 살만큼 다 살아 본 한국계 미국 할배가 하는 말이니 잘 들어 보세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관장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성경을 읽다 보면 영원을 향한 소망을 갖고 살게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이 할배는 잘해야 10-20년 더 살다 저 세상 가겠지만 아래와 같은 찬송을 들으며 소망을 키워 가지요.... kzfaq.info/get/bejne/g9Col8KfzbHRmnU.html 어떤 음악에 귀 기울이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 지지요... 다음 노래 끝까지 듣고 깊은 사고를 해 보시기를 kzfaq.info/get/bejne/hrGZaMaq353YoJs.html
@yeohaesook2847
@yeohaesook2847 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죽어서 고향으로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yeohaesook2847 슬픈이야기지만 그래도 이 사형 수에게는 여전 꿈이 있으니 고향사람들이 그는 시체로 돌아 가지만 그를 반겨줄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니 그런 꿈을 가진 사람이니 그리 슬프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지요. 사형수는 남의 죄을 자진해서 질머 지고 저 세상갔다는 것을 고향사람들은 알기에 그의 귀향을 반길 것이라고 이해하는 설도 있답니다.
@user-lt7ht8xp3n
@user-lt7ht8xp3n 2 жыл бұрын
다음부터 납골당가서 틀어놓고 들어시길 ,
@johnkwon4765
@johnkwon4765 2 жыл бұрын
@@user-lt7ht8xp3n 성황당 가서 들을 거요
@user-qx2bi2sm1w
@user-qx2bi2sm1w 2 жыл бұрын
고향의 푸른잔디! 언제들어두 푸근한 팦의 명곡!! 사형수의 음악!! 명곡!!
@user-uz3zo4fh6z
@user-uz3zo4fh6z 11 ай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노래는 영원히 좋습니다 ♡❤️
@youshine1
@youshine1 11 ай бұрын
영원을 언급하셨는데 저는 인간이 노래할 수 있는 기능을 주신것은 창조자 하나님의 놀라운 창안이시며 더없이 감사할 선물이라고 믿으며 감사한 마음 가득히 삽니다.
@nm-ds9zt
@nm-ds9zt 2 жыл бұрын
몇달전에 돌아가신 우리 아빠가 항상 들려주시던 노래.. 음향을 전공하시던 우리아빠는 스피커를 개조하시며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찾아서 나랑 같이 함께 들었는데..이젠 정말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들으러 왔네요 자연사도 아닌 사고로 돌아가신 우리 아빠..그날 나랑 롯데마트도 멀정히 갔다오고나서 그게 마지막 모습일지는 누가 알았을까..진짜 세상에서 이렇게 그립고 힘든일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무 힘들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언잰가 만날꺼라는 믿음하나로 버티는중 이렇게 좋은 음악을 함께 들었던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kzfaq.info/get/bejne/rdt6pKeFrN7FpIU.html
@user-zy5xc2vn6b
@user-zy5xc2vn6b 4 жыл бұрын
슬픈 노래이지만 심금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다시한번 고향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shine1
@youshine1 4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고향은 천국이란 것을 아시는 지요? www.kb34.net/xe/index.php?mid=religions&document_srl=167554#comment_167556
@user-hf4ff3hu6d
@user-hf4ff3hu6d Жыл бұрын
수많은 가수들 노래를.들어봤지만..딱 듣자마자..와..이 가수 노래 정말 잘부르네..라고 느낀 가수는 남자가수중에서는....프레디 머큐리 조지마이클 그리고 톰존스경입니다...
@aeliny3500
@aeliny3500 5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시울을 적시곤하는노래 젊은 사형수가 고향을 그리워하다 꿈속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본 심경을그린 가사가 넘 슬퍼서... 멜로디도 서정적이고 이십대때부터 좋아했던노래 . 탐죤스의 다이나믹한 보이스와 독백이 묘하게 어우러져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슬픔을 극대화시킨 명곡중에 명곡이다
@youshine1
@youshine1 5 жыл бұрын
저는 하나님이 심어 준 믿음이 있기에 이 노래를 듣자면 성경구절 히브리서 Hebrews 12:2절이 생각 난답니다. 예수가 그가 구원하려는 자들의 죄를 뒤집어 쓰고 십자가의 형벌을 받을 때에도 구원자들, 즉 그의 신부를 얻을 것이며 에 그도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린다는 기쁨에 그리하였다지요. Looking unto Jesus the author and finish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that was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is se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youshine1
@youshine1 5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kLCHotql27C9iY0.html&lc=z22durb5umn0whwos04t1aokghvdrn4rxs5bb412aukjbk0h00410&feature=em-comments
@aeliny3500
@aeliny3500 5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감상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단언컨데 젊은이는 그동안 타향에서 떠돌았던 고단한육신은 고향의푸른잔디에서 휴식하게 될것이고 떠돌던 영혼은 하느님의 자비로 편히 쉬게될겁니다 본성이 착한 젊은이가 분명합니다
@youshine1
@youshine1 5 жыл бұрын
@@aeliny3500 어디선가 읽었던 글에 의하면 이 사형수는 나이 지긋이 든분으로 진짜 살인자는 젊은 이였는데 그를 측은히 여기어 자기는 인생 살 만큼 살았으니 그 젊은 이를 위해 한 목슴 던지기로 했다고 들었네요. 예수는 한 목슴 만이 아니라 수많은, 아버지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위해서 십자가의 노난을 스스로 당하셨으니 히브리서 12:2에서 말하는 그의 기쁨을 은혜입은 자들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요...
@aeliny3500
@aeliny3500 5 жыл бұрын
@@youshine1 그렇겠죠 아무래도 오래 객지를 떠돌던사람이니 젊은이는 아니었겠죠 저의 판단착오 죄송해요 가사번역을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노래에 그런 아름다운사연이 있었군요 저는 삼십년이상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삼십대초반까지 한국에서 즐겨들었던 올드팝송을 들으며 젊은날의 추억에 젖기도하죠 저도 육십이 넘어서 나이먹는걸 실감할때가 가끔 있는데 선생님은 연세가 훨 많으신것같은데도 의미있는 삶을 사시는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mh7px3gu2y
@user-mh7px3gu2y 4 жыл бұрын
푸른 잔디에 누워서 하늘을보면 흘러가는 구름이 마치 외로운 내마음을 대변하는듯 바닷가 등대위의 푸른잔디 내마음을 달래주던 내고향 아름다운섬 아직도 푸른잔디에 누우면 어릴때 소풍가던 추억이 소록소록 나네요. 이젠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어린시절 내나이 쉰
@youshine1
@youshine1 4 жыл бұрын
나이 쉰이면 아직 젊은 이네요. 저는 이제 1년 후에 80이 될 사람입네다. www.kb34.net/xe/index.php?mid=videos&document_srl=189252
@Haveaniceday2194
@Haveaniceday2194 Жыл бұрын
Beautiful Voice and Song👍 Tom Jones Song Good👏👏 Green Green Grass of Home
@youshine1
@youshine1 Жыл бұрын
Many, like you, love to listen to the song emphasizing the lyrics.
@X2Acc
@X2Acc Жыл бұрын
Green baby be like :
@user-ji8dk7ot4c
@user-ji8dk7ot4c 11 ай бұрын
38년전 듣던 추억의노래
@user-tr5bo3pg5c
@user-tr5bo3pg5c Жыл бұрын
힘좋고 넘칠때 감성노래 인생한땝니다 젊어한땝니다
@user-jf2bj7ph9m
@user-jf2bj7ph9m 3 жыл бұрын
70년대 초반 이노래가 라디오 심야방송에 거의 매일 나왔었지~ 🌾🍂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그랫군요... 저는 미국에서 고학하느라...몰랐네요...
@sangeoknam2966
@sangeoknam2966 2 жыл бұрын
참 절절하게 슬픈 노래네요. 인생이라는 감옥에서 떠나는 날 우리는 고향의 푸른 잔디밭에 누워 쉴 수 있을까요?
@user-qy6gp6ec3b
@user-qy6gp6ec3b Жыл бұрын
영원하라~~^존스여
@user-rj7if2hu2s
@user-rj7if2hu2s 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애절합니다~~눈물이 납니다~~
@user-em2il2fi1u
@user-em2il2fi1u 2 жыл бұрын
🤣
@h.j749
@h.j749 Жыл бұрын
몇십년만에 듣네요 ㅡ감사합니다 👍 💝 👍
@youshine1
@youshine1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 원영어 가사 뿐 아니라 한글 번역자막까지 함께 보면서 듣는 것은 처음 아닌가요?
@h.j749
@h.j749 Жыл бұрын
@@youshine1 ㅎㅎ네 자막까지 해주셔서 이제서야 뜻도 자세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user-tv2nz3xk2x
@user-tv2nz3xk2x Жыл бұрын
내 최애의 노래
@user-tv3hy9sj4q
@user-tv3hy9sj4q 2 жыл бұрын
듣기가.너무너무좋아요ㅡ감동받았어요.ㅡ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user-cx7dp9zx7t
@user-cx7dp9zx7t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는 곡
@user-so7go9dn4m
@user-so7go9dn4m 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가슴을 짠하게 하는 노래지요~~
@user-uv5jh4cv5h
@user-uv5jh4cv5h 4 жыл бұрын
대학 학우들과여름방학 농촌봉사할동을 마치고 사창수 몰에서 목욕하고 ㆍ그때는손가방전축에서 흘려 나오는음악곡 들이군요 추억의팜송ᆢ지금눈물과 웃음이 엿생각을주네요 사랑의ㆍ기쁨은영윈히 사라지고사랑의 추억만 남앗네학창 시절추억때문에 추억은추억으로 감사합니다
@youshine1
@youshine1 4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 you're very welcome!! kzfaq.info/get/bejne/o82jgqd9tquuYHk.html
@user-er1cr6td4v
@user-er1cr6td4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참 좋내요 지난6 70년도유행 했던 챠키리스 에 쟈니키타 한번 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user-ob3gr8me5o
@user-ob3gr8me5o 3 жыл бұрын
요즈음은왜이렇게눈물이 자주나는지~~~~~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jtR6Z82h3pbVqZc.html
@user-dy4lf4vj4s
@user-dy4lf4vj4s 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꿈이었으면~~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user-dy4lf4vj4s 인생살이 일장 춘몽이라지요...
@user-xp5ie9ou4y
@user-xp5ie9ou4y Жыл бұрын
올만에 들어보는데 지금도 너무좋으네요 나이가있어서 그런지 지금의 팝보다는 예전것이 도좋은것같으네요~~~
@youshine1
@youshine1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최근에 세계적으로 선풍을 이르킨다는 BTS 의 비디오를 보다가 다 보지 않고 그만 두었지요. 그리 공감이 가지 않기에...
@user-zc9cd9tu1l
@user-zc9cd9tu1l 4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탐 존스의 심금을 울리는 고향의 노래
@user-cd4qt6dq2m
@user-cd4qt6dq2m 2 жыл бұрын
고향을언제나 생각나게하는 노래입니다
@duckhwankim1631
@duckhwankim1631 Жыл бұрын
선배님 구독자가 점점 많이 늘어납니다 ^^ 팝송을 선배님 보다 잘 번역하는 분은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아자!
@youshine1
@youshine1 Жыл бұрын
격려의 댓글 감사! 감사! 그거 다 구독자들이 자진해서 제가 업로드하는 비디오를 공유해 주는 덕분입네다. 그리고 제 번역을 교정해 주는 숨은 인재의 도움 덕분이기도 하고요...
@user-eg6ry6rf1r
@user-eg6ry6rf1r 3 жыл бұрын
그리움 슬픔 절절함... 잘 듣구 갑니다~~
@Hjk0312
@Hjk0312 Жыл бұрын
역시 탐존스가 최고!!
@jeremylim9304
@jeremylim9304 2 жыл бұрын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my favourite Tom Jones
@user-wv5qx5il6l
@user-wv5qx5il6l 3 жыл бұрын
톰존스의 대표곡 사형수가 고향을 그리며 부른가사의 애절함 이 절절한 더그린그린 그라스오브홈
@user-qg1ez8qh5d
@user-qg1ez8qh5d 3 жыл бұрын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user-wv5qx5il6l
@user-wv5qx5il6l 3 жыл бұрын
@@user-qg1ez8qh5d 네,맞아요....!
@user-ob5eu1yw9i
@user-ob5eu1yw9i 2 жыл бұрын
또 그런 슬픈 사연이 있군요 ㆍ 저 위에선 웃으워 재미있다 했는데 ㅡㅡ 쯔 쯔 인생은 너무나 굴곡이 많어서 슬픔 😢
@user-xx1hj3tp6b
@user-xx1hj3tp6b 4 жыл бұрын
탐 존스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가슴 절절한 가사가 마음에 들어서...
@user-pf8qb7ez8u
@user-pf8qb7ez8u 3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톰존슨노래를 너무 좋아합니다 나이가 많은데도 큰 감동을주고 몇년전에도 노래를 하는데 젊은때는 노래가 파워가 넘치던데 나이들어서 할때는 뭔가가 더 매력이있더라고요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 그래요 나이들어 성숙해진 맛이 나지요...
@annebelgard6723
@annebelgard6723 2 жыл бұрын
We played this at my dad's wake and then his funeral. It was held in the town he had left 20 years before, so many memories for his brother and sister. I'm happy that he finally was back home! ... Sad, beautiful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Good to hear that you honored your dad's home going with this song of hope. In fact, your dad returned to his hometown literally which he must have dreamed a lot returning. May he rest in peace
@X2Acc
@X2Acc Жыл бұрын
Your father's wake was a jojo reference lmao. Did any of your family members turn into plant at the time? 😂
@user-xp1ux9eh6f
@user-xp1ux9eh6f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그시절 내고향이 그립다
@yong943
@yong943 3 жыл бұрын
대략 따라부르곤 했지만, 이노래가 이렇게 슬픈 가사인줄 이제 알았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정확한 해설로 노래의 맛을 음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시간들여 긍정적인 댓글 남겨 주니 감 사 !
@yong943
@yong943 3 жыл бұрын
@@youshine1 그저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ㅎ ㅎ 친절한 답글 다시한 번 감사드려요 😀
@jinsunkim7048
@jinsunkim7048 3 жыл бұрын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믿음을 하나님이 주신가 보네요... kzfaq.info/get/bejne/gNh_pa9oz7PaeZc.html
@user-wj7xs5dh1v
@user-wj7xs5dh1v 3 жыл бұрын
정말슬픈가사네요 일백번도더들었네요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이런 노래 너무 많이 들으면 몸에 좋지 않을 텐데.... 밝고 긍정적인 노래를 찾아 들으세요....
@user-nz8vm5rw1c
@user-nz8vm5rw1c 3 жыл бұрын
인생자체가 사형수 아닌가 무기징역도 아닌 사형수 노래가 절절이 알려주네요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이미 죽임을 선고 받은 죄인이란 고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예수의 십자가 고난후의 부활로 우리에게 죽음은 그저 강 건너가네 불과함을 또한 전적으로 믿어 감사와 찬양의 삶을 살아갑니다.
@user-mz7ec7oi9x
@user-mz7ec7oi9x 3 жыл бұрын
톰존의그린린그레스어브ㅗ홈은공학교졸업후동창생5명과듣던ㄷ대가엇그제같은데어언50년이란세월이.흘럿어도핸드폰에저장하여감상함.힣링이된다
@dawonjung5418
@dawonjung5418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부터 Tom Jones의 노래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이 노래를 비롯해서 Delilah.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등 그의 모든 노래를 좋아했지요. Green green grass of home 원곡 버전을 특히 많이 들었는데 이 라이브 버전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눈물이 터질 것 같은 감동이 밀려오고 목이 메어오네요. 원곡 보다 더욱 멋있는 거 같군요. 멋진 노래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t7ht8xp3n
@user-lt7ht8xp3n 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슬프네 .톰존슨 노래 끝내주지 .
@user-nx7rj8ml9q
@user-nx7rj8ml9q 2 жыл бұрын
명곡중에 명곡👍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그리 잘 보아 주닌 댓글 감사!
@user-so7go9dn4m
@user-so7go9dn4m 4 жыл бұрын
즐겨 듣는 곡이지만 늘 가슴이 찡하고 슬퍼요~~~ 고향~ 아버지 나라를 바라보게 되지요 감사합니다^^
@youshine1
@youshine1 4 жыл бұрын
천국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믿음의 확신이 주어지게 마련이며 그런 확신이 있으면 슬퍼도 잠간이요 성경에서 명하신대로 늘기뻐하며 살게 되지요... kzfaq.info/get/bejne/jr6cgdd7sq61f6c.html 데살로니카 전서 5:19 kzfaq.info/get/bejne/rdt6pKeFrN7FpIU.html
@alvin5272
@alvin5272 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보는데 너무 좋네요😍
@joonlee2516
@joonlee2516 4 жыл бұрын
"The house of rising sun" 처럼 이노래도 참 슬픈 ,가슴을 아프게 하는 노래네요 ㅠ
@youshine1
@youshine1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유는 이 가사가 사형을 앞두고 고향을 간절히 그리워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였기에 라고 대부분은 믿는 줄로 안다. 그러나 내가 믿기로는 우리 인간들은 모두 이 육신이라는 감옥에서 우리의 선조, 아담과 이브와 함께 경험한 완벽한 에던 동산이란 파라다이스를 경험한 기억이 있기에 쫓겨 나온 그 고향을 늘 간절히 그리며 산다고 믿는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향의 노래를 사랑하며 이런 가사에 깊이 감동한다고 믿는다.
@kds233
@kds233 5 жыл бұрын
명곡중의 명곡, 영혼을 울리고 심금을 울립니다
@xinfuche1457
@xinfuche1457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의 울림은 문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영혼이 울림이무었인가 가르친 노래 평생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을거얘요.
@user-yw6do5dw2n
@user-yw6do5dw2n Жыл бұрын
듣고있으니 눈에서 무언가 또르르 굴러 떨어지네요 감동 ......
@youshine1
@youshine1 Жыл бұрын
"눈에서 굴러 떨어지"는 그 무언가를 세상사람들은 감동의 눈물이라 하지 않던가요? 많은 사람들이 눈을 맑게 하려고 안약을 쓰고 살던데 자매님은 굴러 떨어지는 무언가가 있으니 건강한 눈을 문제없이 유지할 수 있을테니 감사할 일이 아닌가요? 돈만 아는 세력들이 돈으로 운영하는 그들의 세상을 계속 유지하려고 백신 만들어 겁주어 가며 맞게 하는 이세상에서 그런 자들의 희생물이 되지 말고 건강하시기를...
@user-yw6do5dw2n
@user-yw6do5dw2n Жыл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우 시네요 세상은 점점 악해지는데 오늘 기온이 뚝 감기조심하세요
@user-pr8lj8cd6p
@user-pr8lj8cd6p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ck7xu2un6f
@user-ck7xu2un6f 4 жыл бұрын
머리 영혼 마음 온몸 맑아지는 기운 최고
@youshine1
@youshine1 4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 아주 색다를 격찬을 하셨네요...
@user-ck7xu2un6f
@user-ck7xu2un6f 4 жыл бұрын
답글고맙습니다 힘든가운데 큰힘주시네요😇🥰💗
@user-io3ne1lm4h
@user-io3ne1lm4h 4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푸근한 곡. 잘 들었습니다.
@youshine1
@youshine1 4 жыл бұрын
창조자에 대한 믿음이나 고향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강하지 않고는 이런 노래를 부르며 죽움에 대하기 쉽자 않을 것 같지 않나요? 이제 저세상 갈 날이 가까운 본인은 여기 링크에서 찬양하듯이 그리 믿는데... kzfaq.info/get/bejne/fbifl9ig1NPYfXk.html kzfaq.info/get/bejne/rdt6pKeFrN7FpIU.html
@choisn9754
@choisn9754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라고만 생각했지 저런 사연있는 애절한가사인지 요즘 알았어요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가사 번역이 도움 되었다는 말로 해석해도 되겠지요?
@wendykim8778
@wendykim8778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고향 내 고향은 한국이죠
@user-to2vw2tk3x
@user-to2vw2tk3x 5 ай бұрын
충청도 저작은 촌에그옛날살았던 지금은없어진 우리집에 가고시퍼요 부모님이 계셨고 형제자매가 오순도순 어려운살림살이였지만 그시절로 돌아갈방법이있다면 가고싶네요
@richardyim9047
@richardyim9047 5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l92jpc6Vt9fanqs.html
@user-cr8ml5fp4f
@user-cr8ml5fp4f 5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또 오랜만에 이 노래를 즐감해봤습니다. 감사^^ 이 노래를 여러 가수들이 불렀지요. Kenny Rogers, Joan Baez , Elvis Presley, Tom Jones 등... 국내가수들 중엔 조영남도... 근데 이 노래는 역시 Tom Jones이 부른 것이 갑 중의 갑👍 Elvis Presley 도 Tom Jones 의 이 드라마틱한 목소리를 부러워했다죠.
@youshine1
@youshine1 5 жыл бұрын
이야기식의 노래를 톰 존스가 잘 부르네요... 댓글 감사... kzfaq.info/get/bejne/hrSRY8Jym9uYkWw.html kzfaq.info/get/bejne/rrackqp239SvqIE.html
@user-fs5wq9nq4h
@user-fs5wq9nq4h 2 жыл бұрын
암튼 순위 매기고 더 뛰어나다고 칭찬하면서 은근 다른 사람을 까대기하는 건 한국 것들 종특임. 민족성이 어쩜 이리도 천박하고 누추한지 ...
@haegyunlee1737
@haegyunlee1737 4 жыл бұрын
사형수가 죽기 전에 고향을 그리워 하면서 어릴 적 뛰어 놀던 큰 나무밑에 묻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부른 노래.. 처음에 단순히 고향의 추억을 노래한 걸로 알았다가 끝까지 듣고서 대경실색한 노래임..
@TV-jq4nj
@TV-jq4nj 3 жыл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user-zd4xj5np1k
@user-zd4xj5np1k 3 жыл бұрын
이해해주세요
@user-hf8wh9br5e
@user-hf8wh9br5e 3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노래입니다.
@user-op1hr5wz3s
@user-op1hr5wz3s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간절한 의미입니다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공감의 댯글 감사! 톰존스 노래를 좋아하시면 이것도 => kzfaq.info/get/bejne/rrackqp239SvqIE.html
@user-vz5pl6yc3g
@user-vz5pl6yc3g 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톰존스의 노래 들어보는데 가사. 해석 감사합니다^^👍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웰컴! kzfaq.info/get/bejne/rrackqp239SvqIE.html
@user-vj2dl2mz2g
@user-vj2dl2mz2g 2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보구싶어요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user-vj2dl2mz2g www.kb34.net/xe/index.php?mid=religions&document_srl=167554#comment_167556
@user-ck7xu2un6f
@user-ck7xu2un6f 4 жыл бұрын
그런뜻이엇군요
@TV-jq4nj
@TV-jq4nj 3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팝. 닉네임 때문에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user-wv5qx5il6l
@user-wv5qx5il6l 3 жыл бұрын
매우 상징성이 깊은 그린그린 그래스 오브홈 역시! 톰죤스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의 손꼽히는 대표곡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본 댓글!
@hongsookjang4255
@hongsookjang4255 Жыл бұрын
미국이 발전하는 가운데 많은 나라어서온 사람들이 살다보니 많은 사건사고로 ㅡ 어느사형수가 사형전 ㅡ 고향에 메리를 그리면 가사를 남겼다고 ㅡ 그 사형수가 참 불쌍하지만 ㅡ 주옥같은 노래를 남기고 떠났다!
@user-nt6zb5jw7p
@user-nt6zb5jw7p 2 жыл бұрын
너무 애달 픈 고향의 향기 입니다 이곳을 두고 떠나는 심정 눈물 납니다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눈물도 많으셔... 눈다래기 날 걱정 없으시겠네요... ㅎ ㅎ ㅎ 눈물이 눈을 항상 씻어 주시니....
@user-cn2hb7hv6r
@user-cn2hb7hv6r 2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우리 인간들 모두 죽움을 행해 매일 매일 조금씩 걸어 가고 있는 존재들이라 공감가는 곡이지요. 안그래요?
@user-po8hb9ed1k
@user-po8hb9ed1k 4 жыл бұрын
70년대초에 마이듣던노랜데 레코드판도있고요ㅡ 잘들엇심다
@youshine1
@youshine1 4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
@user-cl3tl6is3g
@user-cl3tl6is3g 3 жыл бұрын
힐링엔짱입니다
@user-po8hb9ed1k
@user-po8hb9ed1k 2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롭게들으니 코가찡하네요
@user-nh9jf9ip3u
@user-nh9jf9ip3u 3 жыл бұрын
탐 존슨 목소리 감미롭고,좋아요. Very good 👍👏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rrackqp239SvqIE.html
@choisn9754
@choisn9754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이노래가 저런슬픈 내용인지 몰랐어요
@user-qx2bi2sm1w
@user-qx2bi2sm1w 3 жыл бұрын
사형수의 노래! 팝송의 한획을 그은 심금을 울리는 노래! 언제들어두 눈을 감게 만드는 노래!!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눈을 감게 만드는 노래라... 거 참 평한번 멋지게 하셨네... 댓글 감사!
@user-qs2js1gu1e
@user-qs2js1gu1e 2 жыл бұрын
가슴 저 밑에서 찌릿한 감정이 훅~
@nstwo613
@nstwo613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슬픈 가사내용 만큼 가수이자 작사가 작곡가 였던 Curly Putman 이 사형수의 심정을 묘사해서 작사 작곡한 노래였지만 한국에서는 사형을 집행당한 사형수의 감방에서 나온 가사에 곡을 붙인것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 다만 한두 가수가 불러서 히트하지 못했지만 Tom Jones가 리메이크해서 공전의 힛트를 기록한 노래이다
@youshine1
@youshine1 4 жыл бұрын
자세한 한국 정보 감사!
@user-xm2fh8cz1h
@user-xm2fh8cz1h 2 жыл бұрын
젊은날이 그립다. 아, 아름다운 20대~
@youshine1
@youshine1 2 жыл бұрын
과거에 좋은 경험 많이 쌓으신 가보내요... 저는 여기 이노래애서 처럼 다가오는 전성기에 대한 소망으로 더 가슴 부픈 삶을 삽니다요... kzfaq.info/get/bejne/l92jpc6Vt9fanqs.html 여하간에 댓글 감사!
@domingoschivalocchi7588
@domingoschivalocchi7588 Жыл бұрын
¡Hermosa canción! Hace más de cincuenta años que la vengo escuchando!!! ¡Gracias, Tom! 👏👏👏👏
@youshine1
@youshine1 Жыл бұрын
Grazie per averci fatto sapere che sei stato un avido ascoltatore per così tanto tempo. possa il forte spirito di Sir Tom Jones essere su di te e farti stare bene e in salute!
@user-tk6vj9xw9c
@user-tk6vj9xw9c 2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많이 좋아 좋아요
@user-hv3og6tw2z
@user-hv3og6tw2z 3 жыл бұрын
얕으막한 동산에 걸려있는 무지개를 잡으려고 논바닥에 빠지면서 동산위에 가보면 또 그만큼 가까이있는 무지개, 비 갠날이면 매번 잡으러갔다...., 고향은 언제나 그립다.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 왜 인간들은 고향을 그리워하게 되어 있는 가 저 대로의 이해한 글이 아래에... www.kb34.net/xe/index.php?document_srl=167554&mid=religions
@user-dn5yu3zx7x
@user-dn5yu3zx7x 4 жыл бұрын
현실은 각박하여도 꿈은 언제나 꿈만 같다 ? 고향, 집, 부모형제, 친구는 언제나 그립다 .
@youshine1
@youshine1 4 жыл бұрын
www.kb34.net/xe/index.php?mid=religions&document_srl=167554#comment_167556
@user-nl1ez8dy5t
@user-nl1ez8dy5t 3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 노래~
@youshine1
@youshine1 3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언젠가는 가야 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러나 이 노래의 사형수는 그래도 그의 시체를 반길 사람들이 있다는 소망으로 기꺼이 갔는데 님은 그런이들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신지요... 저는 여기 아래 링크의 노래에서 처럼 저를 기다릴 사람이 있다는 확신으로 사는데요.... kzfaq.info/get/bejne/rdt6pKeFrN7FpIU.html
@user-pb6ux4jt7o
@user-pb6ux4jt7o 2 жыл бұрын
너무가슴떨리네요행복합니다
@user-oq7vd6js5y
@user-oq7vd6js5y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어머님고맙습니다
@tarakim6351
@tarakim6351 Жыл бұрын
50년 전 탐 존스 내한공연 때 여학생들 난리? 났던 기억이 반세기가 흘렀는데도 생생하네요 그 때, 여학생들의 광기 어린 열광....
@user-ne7rd7jl3s
@user-ne7rd7jl3s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전주곡만 들어도 눈물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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