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딱 닮으셨네요. 유전자의 힘은 대단해.... 미인이세요.

어머니께서 미인이시라 그런가 형제들이 인물이 좋네요 ^^ 비엔나... 하면 자꾸 어린 시절에 먹던 비엔나 소시지가 자꾸 생각나서.... ㅋㅋ 비엔나도 아름다운 건물들이 많군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핏줄은 속일수 없나 봅니다. 나이가 같다면 쌍둥이로 보겠습니다. 그리고, 미인들이십니다~~

비엔나는대단한선진국ㆍ존경스런문화ㆍGood!

어머님이 최고입니다 ~👍👍👍!😊😊😊

엄마가 미인이네요~ ㅋ😊

찰즈부르크 산과 호수가 너무 아름다워 그곳에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평화로운 곳입니다. 가족들이 모두 귀족처럼 느껴지네요.

Hi, Mrs. Scharmante Johanna! Ihre Mama ist sehr jung und schoen! Sehr gut! Vielen Dank fuer Ihres Guide auf Vienna! Es ist sehr nuetzlich! Viel Glueck mit Ihrem Mann! 😍🥰👍

여동생도 참 예쁘네요~~

음악의 나라~~~자연환경 좋고~~젊은이 에게는 심심한 나라~~~~

와우 어머님이 미인이시네요. 그래서..딸도!!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아름답고 지적인 어머님과 세련되고 멋진 두 따님 이네요 . 1987년 쯤인가 , 비엔나 갔을때는 온도시가 공사판 인것 같았는데 지하철 공사였는지 .. 오스트리아 하면 생각나는 , 1960년대 에서 최근까지 한국소록도 에서 문둥병환자 들을 위해서 댓가없이 인류애 정신을 보여주신 마가렛 , 마리안느 두 간호원분 들과 , 대한민국 초대 이승만대통령의 부인이신 프란체스카 여사님이 생각납니다 .

빈거리는 첨 봤습니다. 아름답네요👍👍👍

예전에 가족여행으로 비엔나 짤츠부르크 인스부루크 등으로 다닌적이있었는데 너무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 오스트리아는 너무 좋은기억만 있어요

여동생도 한국에 놀러오면 좋겠네요~~

엄마랑 붕어빵...

오스트리아는 음악의 나라, 개인적으로는 독일보다 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Nette Mama und nette Schwester

동생이 언니 같아!

어머님이 우아하게 미인이시네요😅😅

헐~세분다 미인이네요 근디 어머님이 더 미인이네요..😊

딸들이 엄마닮아서 다미인이네.ㅎㅎ

"여기서는 푹 쉴 수 있자나...", "나 이미 한국에서 그런데... 푹 쉬고 있어...", "ㅋㅋㅋ, 이거 편집..."에서 빵 터졌어요.

와...가족 전체가 엄청 지적이시다. 품위가 있어요.

Splendid & very interesting👍thank U for sharing yr family with us and yr nice home town, beautiful family❤️👍

귀엽고 사랑스런 모녀. ^^ 지난 3월 4월 한 달반 비엔나에 머물렀었는데... 친근한 거리풍경 추억돋네요. 딸이 비엔나 MDW에서 피아노공부 하고있답니다. 워싱턴주에서 인사합니다. ^^ 내년 4월에 다시 방문할 예정인데 이번에는 8번 구역/ 13번 /4번 구역을 꼭 가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Viener Blut 지대루 체험해 보고 싶어요.

오늘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좋은활동 응원합니다~!

😍😍😍

6년 전에 갔을때 슈테판성당 외벽이 사암이라 온통 검은 색이었는데 지금은 밝은 색으로 바뀌었네요.

Wow! you two girl who are best pritiest in the world !.....I love Austria, always be happy and 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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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두 따님 나들이 보기 좋으네요^^ 독일과 비슷한듯 다른 오스트리아네요. 비엔나에서 빈필하모니 연주 꼭 들어보고 싶어요.

Your mom seems very happy being with her daughter... she's always your caring mom no matter where you live. I enjoyed beautiful Vienna but two things - got my phone stolen while sitting on a bench in the town square and was impressed by high prices. You forgot to show how "real Vienna coffee" tastes like

가족분들이 다 미인이세요. 비엔나도 넘 좋아보여요

Your husband is a lucky guy! Enjoy your stay in Korea!

1등

밤에 역전이나 술집들 모여있는곳은 쓰레기통이어요 ᆢ새벽에 환경미화원분들이 애쓰시죠

Hilarious keeping the reputation of the unfriendliest city…😂

내가보건데 중세건물이좋긴한데 길거리에 푸르라무들이 전혀없는게 약간에흠이랄까 잘정돈된것은아니고 물론역적인 중세건물을보호해야하니까 그렇다고 우리길거리하고좀다름 창덕궁.비원.경북궁처럼 건물과자연이 어우러지는 그런건없는것같았음

유럽에는 공중화장실을 찾기가 어렵다고 하던데 광장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생리현상을 어떻게 해결하나요? 그리고 갑자기 설사를 한다거나 빈뇨증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미래를 향해서 생기있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 유럽이 박물관처럼 되고 과거에 정체되는 것에는 석조 건물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도시가 현대식이 되기 어렵고, 창의성 발휘가 어려운. 중세 스타일의 좁은 골목과 그런 문화에 묶이고, 그런 삶의 패턴에 묶이는. 내가 유럽의 정치가라면, 가치높은 석조 건물 20%만 남기고, 다 철거하게 할 것. 다음에는 석조 건물 못 짓게 할 것. 자꾸만 중세에 묶이게 만든다. 새로운 현대식 건물만 짓게 할 것이고, 도로도 내놓아야. 과거를 버리지 못 해서 과거로 꽉 채우면, 현재와 미래를 건설하지 못 하는. 새로운 것을 위한 공간을 내놓지 못 하고, 계속 석조 건물에 끼여서 사는 것은 문화의 진흥이 아니라, 살아있는 도시를 중세의 박물관으로 전락시키는 것. 새로운 것, 미래를 위한 공간을 창출해야. 과거의 것은 3% 이하로 충분한. 더 큰 미래를 건설해야. 우리나라가 과거를 보존한다고 서울을 한옥으로 보존하면 어떻게 되겠는지, 끔찍한 일인... 현대식 건물을 지어야 하고, 미래의 문화를 일으켜야 하는. 한국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뒤에 재건설했던. 그래서, 세계인들이 한국의 현대적이고, 미래적인 모습에 반하고, 좋아하게 되는데, 유럽도 할 수 있음에도 석조 건물에 빽빽히 막혀 있으니, 참 안타까운 일... 고대의 전통을 보존한다고 드루이드 시절의 평야로 유지할 것은 아닌. 현재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 현재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에 맞게 도시를 발전시켜야. 도시는 현재의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과거 사람들의 것을 보존하는 게 아닌. 사용자는 과거 사람들이 아닌. 현재인들이 주인이 되어야. 과거를 사랑하는 만큼 미래도 사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과거를 비울 수 있어야 새로운 걸 채우죠.

한국이 깨끗하다는 느낌 받은적이 거의 없는데. 오히려 지저분해서 매일 스트레스받을정도.. 난 유럽이 훨씬 깨끗한거 같은데... 오줌누거나 담배피는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