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는 그래서 맨날 차에서 하고 풀숲에서 하고 그러는거같던데 그런것보단모텔에서 펀하게 쫌 깨끗하게 씻고 영화도보고 술도한잔하고 단둘이 있는그런공간에있는게 나은거같아요

아주 멋있는 할어바지이십니다.

서양여자분이 어깨가 둥글어서 한복이 잘어울리네요

호, 오늘 알고리즘이 떠서,ㅎㅎㅎ넵, 동이족의 기초는 다문화 입니다, 다문화는 3국시대때까지 왕성했고 고려후기때쭘 줄어들었죠, 예로)신라왕족은 스키타이로 부족6부와 정략결혼으로 혼혈이생기고 후기에 화랑들이 화장으로 감추려 했죠, 고려후기엔 중국땅 중원동부에서 이성계의 쿠태타로 조선이 명나라에밀려 한반도로고립되며 약간의 독특한 황인종이 형성된경우? 고구려또한 초기의 인물상은 빨간머리에 유라시아 형태등,,, 머 ! 그렀습니다...

누가 글케 성형을 하쥐. 나와 우리가족형제. 12명은 절대. 없는데ᆢ

일본 서민들 사고방식은 배워야 할 점(선진국 마인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문화도 배워야 할 점. 한국은 경제는 커졌지만, 정신적인 면에서 아직은 중국보다 조금 나은정도...

단점이라고 하는 다른 점이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르기에 더 이해하려 하고 배려하려하고 사랑이 더 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요새 영상이 왜 안 올라오는건가요

👍🏼

할아버지 한국을 바라보는 관점이 놀라눌 따름 이네요..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처남이 완전 티모시 샬라메 완전 닮았네요 +_+

먼저 친구가 될 자격이 없다면, 사귈 수도 없다. ㅡ연애 명언 같다.

샌달에 반바지 헐렁한 티가 엄청 신경썼다는 사람도 되는구나.

어순이 틀리니까 그게 젤 문제인거 같아요 70이 다 되어서 다시 시작했네요 AI 도움을 받지않고 외국여행 할 수 있을만큼 실력을 쌓아야 되겠어요

둘이 대화할때도 호칭에 신경을썼으면 좋겠네요. 너보단 자기나 애칭을쓰는게 좋겠네요.본인이 존중하지 않으면 다른사람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야라고 부를수도 있습니다.

한국도 사회적 규범 이런거 근 10년동안 싹 사라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MZ세대의 윗세대인 X세대 까지만 해도 20대 후반에 결혼 안하면 큰일 나는 것 처럼 죄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되면 맞선을 봐서라도 결혼 했죠. 지금은 30대 40대에 결혼 안해도 부모나 친인척이 결혼 강요를 안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됐습니다. 애초에 통계에서도 2030 남성의 80%가 미혼이고, 여성도 70%나 미혼이거든요.

❤❤❤돌격하면되 나도그럼 😂😂😂

혹시엘지이노텍다니세여??

The grandfather has very deep thought about Korea as a foreign country to him. I would think he must have been a scholar in some study branch or at least reading much since his observation is acute while in comparison with other cultures. I am in the US and have never been in Korea, but would feel his observation going in general with all classical/conservative society while gradually merging into the technology trend. Thanks for sharing.

와이프 영어발음이 또리또리해서 영어공부? 뇌운동?을 위해서 구독눌렀습니다. 선남선녀의 말끔한방송 잘듣고있습니다^^

일본은 세계에서 종합적으로 1위 선진국임. 교통 치안 시민수준 거리깨끗 등 한국은 시민의식이 일본에 비해 한참 떨어짐

03:39...Wow~ 어머님? 식구분도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

멋져요

오스트리아 클래식한 분위기 카페 많아서 넘 좋았음

너무 아름다워요

본인은 동거를 하고 결혼을 한 케이스라서 동거 예찬을 하고 있지만 다른편에서 여자친구가 몇번 동거를 하고 본인을 만나 결혼을 했다면 지금처럼 쉽게 서양은 동거가 보편적이니 쿨하게 받아들일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본인이 이 다음에 딸을 낳는다면 지금처럼 남자를 만나서 결혼전에 동거를 해보고 결혼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쿨하게 조언바랍니다. 서양에서 그렇다고 한국문화나 환경, 인식도 똑같을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그렇다면 서양문화에서 보기 힘들지만 우리는 자연스럽게 윗사람에 대한 공경을 배우고 자라는데 서양에서 그런 모습이 보기 힘들다고 우리도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도 할 수 있을가 싶네요. 아님 와이프분이 성인이 되고 동거를 몇차례 하고 자신과 동거를 후 결혼을 했지만 서로 환경을 극복이 아닌 다름을 인정한다면서 본인은 개의치 않는다고 가족친지들과 친구들 그 누구 앞에서도 자신 있게 문화적 차이라서 혼전동거를 찬성한다고 지금처럼 쉽게 말하고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철없을 때 여자친구랑 헤어지기 싫고 같이 있고 싶다는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동거 몇번해보다가 대학교 4학년때 만난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 16년차에 딸자식이 둘 있지만 어디가서 동거 이야기는 커녕 자식들에게 알려져서 부모의 흠결이 될까 깊이 깊이 묻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거 후 결혼으로 이어진거라면 동거하면서 서로 장단점 파악하고 서로를 어느정도 알고 사랑을 확인해서 결혼했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겠지만 그게 아닌 동거 후 헤어지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 하면서 결혼 상대에게 본인 과거 연애할때 서로를 진지하게 알고 싶어서 동거 해봤다고 시원하게 말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혼전동거 사실 결혼전 상대방에게 고지없이 결혼 후 혼전 동거 사실 밝혀져서 가정 불화 후 이혼하는 것이 태반입니다. 부디 두분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프로포즈 는 각 나라의 문화적 차이가 아닐까요..곱게 정성을 담아 상다방에게 전달하여 내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서양에는 다이아..한국은 옥반지로 사랑의 이정표 이지만 시대의 변화와 세계화로 가는 현재는 어느나라의 문화가 우월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진정성가 진실성으로 서로가 마음의 일치감이 느낀 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프로포즈가 아닐까요...한국에서도 결혼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퍠물을 못해 준 남성들은 결혼 후 비자금으로 아내의 생일날 남편이 "우리 결혼식때 프로포즈를 제대로 못하고 사랑의 징표를 못해 주었는데.늦어서 미안해."....말하면서 주는 사람도 많습니다..우리 나라가 불과 몇년 전만해도 한일 해방과 6.25.전쟁후 정말 끼니 가 없어 산나물 먹고 굶고 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한국남자는 자립심과 알뜰하고 , 오뚜기 인생이 많습니다. 고로..두분 결혼 선택을 잘 하셨습니다. 자녀 많이 낳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꾸벅

행운의종을치세요

이런거보면 사람인생 참 모른다고 걸 새삼느낀다

영화때문에 에이리언이 외계인이라는 뜻으로 치우치는 듯 싶습니다. 외계인보다는 처음보는 외국인이나 흔히 말하는 이방인 정도가 더 가까울듯 싶어요

누나 때에는 한국 좋아한다고 하면 오타쿠 취급, 동생 때는 일본 좋아한다고 하면 별종 취급. ㅋㅋㅋ 누나하고 세대차이 나는... 한국이 빠르게 뜨는 것일지, -누나가 낡은 것일지;;- 서양은 '개인의 자유'를 크게 하고, 동양은 '상대방을 배려함'을 크게 하죠. 패션이나 헤어 스타일 등도 서양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에 포인트를 두는. 동양에서는 패션도 상대방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를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튀지 않게, 안정적이고, 깨끗하고, 보기 좋게 보이려 하는. 동생분의 헤어 스타일은 한국에서 눈에 많이 띄는. 그래서, 쳐다 보는 면이 더 생길 거예요.ㅎㅎ 만약, 머리를 점잖게 하고 다니면, 충격을 덜 느끼면서 사람들이 또 잘 생겼다고 칭찬하고, 비율 좋다고 칭찬하고 좋아함. 그냥 문화 충격이죠. 안 보던 것을 보니, 낯설어서 그러한. 그런데, 한국인들은 백인들의 잘 생김을 무척 좋아함. 한반도엔 옛날부터 백인들이나 백인 혼혈들이 들어와서 나라도 세우고, 그랬음. 지금도 동양인 중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백인과 비슷한 외모. 그런데, 한국인들이 그것을 모름;; ㅋㅋㅋㅋ 단일 민족이라고 역사를 가르침.ㅎㅎㅎ 실제로는, 북방 민족 계열이라서 북쪽의 백인들과 곧잘 혼혈되었던.

유럽의 커피는 커피가 대중화되면서 커피를 많이 들여오고 수요 공급의 법칙에 의한 가격 경쟁 속에서 정상 가격을 찾게 된 것 같은. 한국의 커피는 가난한 시절엔 자판기 커피나 다방 커피처럼 저렴하게 발전하다가 고급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가 들어오면서 비싼 커피가 등장하는. 한국의 커피는 가난한 시절의 초저가 대중화 버전 or 초고급 고가 버전으로 나뉘게 된 듯. 유럽의 커피는 보통 사람들의 보통 가격 커피가 무난하게 발전하다가 스벅이 들어오면서 고가 커피가 새로 뜨는 양상인 듯. 비엔나 커피보다 한국 커피가 더 맛있다는 것은 유럽은 가격과 품질의 균형점을 찾은 결과 가격은 보통, 양은 적은 커피로, 한국은 고급 커피가 트렌드화 되면서 비싸고, 양이 많고 진한 커피화. 한국의 커피 믹스를 맛보면, 설겆이 물 같다고 하더군요.ㅋㅋ; 모든 비밀은 가격과 재료 품질, 양에 달려 있는 듯...ㅎㅎㅎ

서로 알아간다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보다 성과 몸에 대한 개념의 자유로움에 관한 것이 큰 것 같은. 동양에서는 자유롭게 몸을 섞을 수 있다는 개념이 적은 것이죠. 결혼 대상이어야 몸을 섞고, 결혼 전에 실험용으로 몸을 섞는 것에는 벽이 있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은. 서양은 '자유'라는 것이 참 큰 장점이자, 행복, 무제한성이죠. 동양은 정신적인 가치를 우선시하면서 많은 규제와 셀프 컨트롤, 예의와 도리, 먼저 정신적인 것을 다 완성시키고 육체적인 것은 나중이라는 사고방식이 있는 것 같네요.ㅎㅎㅎ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을 동시에 실험할 만큼 육체적인 것에 개방적이지는 않은 것 같고, 해변에서 수영복도 잘 입지 않는. 서양은 아예 누드 비치까지 있으니... 해수욕장이 처음 한국에 도입되었을 때에는 한국인들도 수영복을 입었었죠. 해변에서는 당연히 그런 복장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안 입게 되면서 오늘날에는 레쉬가드로 전신을 가리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동양인만의 정서로 이동하게 되는 무엇인가가 있는 듯.ㅎㅎㅎ 그동안 서양에서는 엉덩이를 드러내는 마이크로 비키니로 가는... 남자는 또 삼각이 사라져가고, 반바지 스타일로 가는... 매사엔 자연스럽게 자신의 개성이 발휘되는 듯.

미래를 향해서 생기있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 유럽이 박물관처럼 되고 과거에 정체되는 것에는 석조 건물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도시가 현대식이 되기 어렵고, 창의성 발휘가 어려운. 중세 스타일의 좁은 골목과 그런 문화에 묶이고, 그런 삶의 패턴에 묶이는. 내가 유럽의 정치가라면, 가치높은 석조 건물 20%만 남기고, 다 철거하게 할 것. 다음에는 석조 건물 못 짓게 할 것. 자꾸만 중세에 묶이게 만든다. 새로운 현대식 건물만 짓게 할 것이고, 도로도 내놓아야. 과거를 버리지 못 해서 과거로 꽉 채우면, 현재와 미래를 건설하지 못 하는. 새로운 것을 위한 공간을 내놓지 못 하고, 계속 석조 건물에 끼여서 사는 것은 문화의 진흥이 아니라, 살아있는 도시를 중세의 박물관으로 전락시키는 것. 새로운 것, 미래를 위한 공간을 창출해야. 과거의 것은 3% 이하로 충분한. 더 큰 미래를 건설해야. 우리나라가 과거를 보존한다고 서울을 한옥으로 보존하면 어떻게 되겠는지, 끔찍한 일인... 현대식 건물을 지어야 하고, 미래의 문화를 일으켜야 하는. 한국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뒤에 재건설했던. 그래서, 세계인들이 한국의 현대적이고, 미래적인 모습에 반하고, 좋아하게 되는데, 유럽도 할 수 있음에도 석조 건물에 빽빽히 막혀 있으니, 참 안타까운 일... 고대의 전통을 보존한다고 드루이드 시절의 평야로 유지할 것은 아닌. 현재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 현재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에 맞게 도시를 발전시켜야. 도시는 현재의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과거 사람들의 것을 보존하는 게 아닌. 사용자는 과거 사람들이 아닌. 현재인들이 주인이 되어야. 과거를 사랑하는 만큼 미래도 사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과거를 비울 수 있어야 새로운 걸 채우죠.

거 종치기 딱 좋은 날이구만

할아버지께서는 과거에 일본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네요. 과거부터 지금까지 일본에서 한국을 성형 대국이라 혐한 했는데 그런 정보들을 그대로 믿는듯합니다. 실제로는 일본이 더많은 성형을 하는데요.

잘 보았습니다 재미있네요

동생이 너무 착하고 멋져요

확실히 한국은 체계적인 질서나 법, 사회적 규범이 워낙 강하다보니 자유와는 거리가 먼 국가라는걸 영상을 통해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유교 세계관의 국가이다보니 한국에서는 성을 죄악시하고 금기시하는 문화가 옛날부터 강했고, 유교의 영향으로 집단주의, 민족주의가 강하고 남녀가 서로 같이 있으면 안돼고 남자랑 여자가 따로 살아야된다는 그런 문화가 옛날부터 강한데다가 정의를 추구하는 문화가 강했는데 지금은 그런 유교 문화의 영향력이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유교의 지배가 짙게 깔려있는것같네요. 대한민국도 가만히 보면 중동 아랍이나 불교 국가들처럼 성을 죄악시하고 금기시만 하는데 하루빨리 유럽 국가들처럼 문화적으로 잘 노는 문화가 정착돼고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음.

두분이 잘 어울리는듯..ㅎㅎ

비슷하게 터키 사람들도 한국어 쉽게 배운다고 합니다. 투르크어와 한국어가 언어 체계가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역사적으로 튀르키예와 한국은 튀르키예가 민족 이동하기전 고대에는 붙어있기도 했죠. 이번 영상은 아주 분석을 잘하신거 같아요. 언어 뿌리가 언어 배우는데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몽골 사람들도 한국어 아주 쉽게 배운다고 그러더라고요. 몽골 언어가 한국 언어랑 언어체계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저도 언어 뿌리가 영향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한국어랑 영어는 근본 체계 자체가 완전 다른 언어죠. 민족 뿌리 자체도 앵글로색슨족이 게르만족의 한 갈래에서 나왔기도 하고요

비엔나는대단한선진국ㆍ존경스런문화ㆍGood!

불미스러운 일이 뭐였는지 궁금

경험자인데, 아이들 군대 문제, 직장 문제가 생기면 선택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아이, 혼혈아이는 외국에서 정체성 앓이 심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은퇴후, 각자의 성인들은 모국에서 편안 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저는 미국 에서 직장 생활 하지 않고 편안 하게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편이나 아내의 나라에서 직장을 구하고 일하는것은 많은 양보가 필요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같은 나라 사람들이 결혼 하는것이 더 좋은 선택 이라 생각 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백인하고 잠깐 만나더니 한국인 친구들만 데려 옵니다. 동족끼리의 편안함이 있나 봅니다.

영상 썸네일부터 보기좋아서 들어와서 쭉 봤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국제 결혼을 추진하고 있는 남자 입니다. 국제 결혼한것을 축하드리고 이왕이면 항상 부인과 함께 하는 영상으로 이끌어나가는것이 영상이 활성화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희도 국제부부인데 인생역전이란 말이 딱 맞는 표현입니다😂 반갑습니다😊 응원할게요! 구독도 하고갑니다!!😊

오랫 만에 영상 잘 보았습니다~~ 주관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요~~^^

Many Korean women want a rich son who is 180cm tall, handsome, well-earned (doctors, lawyers, professional engineer ) owns an apartment in Seoul, and has no money problems in his parents' old age. Did you marry a Korean w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