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4k3mmnd2단편적으로만 보면 웃으라고 만든 씬 맞아요. 저 시절에 살았던 분들은 그때 그랬지 하면서 "아이고 저때 하필"하면서 웃고 저게 뭔지 모르는 사람도 갑자기 애국가가 흘러나오면서 국기를 향해 경례를 하고 사람들이 경례를 하지 않고 앉아있는 영자(김윤진)에게 눈치를 주는 모습은 충분히 웃기게 다가올만 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공격적인 태도로 사람을 대하지 말아요. 서로 의견은 다를 수 있는거고, 답글 쓰신 분의 의견이 언젠가 존중받기 위해서는 타인을 위한 존중도 필요한 법이에요.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노력합시다. 😊
@Gie_Mozzie6 ай бұрын
@@user-f4k3mmnd2 실제로 영화관에서 웃음포인트였습니다
@user-qi3ny6ef4u5 ай бұрын
감상 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뭐라고 하면 안되지.
@user-ht9bk2lq3t7 ай бұрын
저때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자기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일하던 시기였던게 진짜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다시한번 존경합니다 조상님들
@user-yq3tx7ei3y3 ай бұрын
진짜요?거짓말이죠?설마?자기목숨을 담보로? 안믿음
@user-qh8xk5ce5c Жыл бұрын
이 시대를 살았던 조부님들 3세 후손들이 큰절 올립니다 지금은 90대 중후반이시겠네요...아무튼 마지막 인생이라도 편하게 살다가 이제 대한민국은 저희에게 맡기고 편하게 살다 가세요 대한민국 살기좋은나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if3vl6he9r9 ай бұрын
이미 가신 분도 많으시겠네요. 덕분에 후손들이 편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user-bu2rp5ps5u8 ай бұрын
저도 전라도 살지만 좋은말씀입니다
@user-yt9mn9ge5r8 ай бұрын
이 영화 나오셨을때도 고령이었지만 지금은 더 세월이 흘렀으니
@user-mt5ml2ky4y7 ай бұрын
힘들게 고생한건 알겠는데 미래세대한테 나라 양보해줘야지 선민의식 가득차서 끝까지 기득권 안놓고있다가 틀딱식 정치 경영에 나라 ㅈ망하는중 국회의원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
@HoeSu7 ай бұрын
@@user-mt5ml2ky4y산업화세대이젠 거의없고 다 그냥 대학시절 잔디밭에서 기타치면서 민주화운동하던 양반들밖에없음
@user-lw9kx7jv6h6 ай бұрын
울 아버지보다 윗세대 어르신들 이야기지만 저 어르신들의 희생이 안계셨더라면 저희 세대들 이렇게 편하게 못살았을겁니다. 다시한번 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할뿐입니다. 저당시 파독광부 갔다오신 어르신들께 직접 찾아뵙고 큰절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어르신들의 노고덕에 저희 세대들 편하게 살 수 있게해줘서 감사하다고
@user-ie2lm7mw1h6 ай бұрын
30~40년대 출생하신 분들 나라가 바뀌고 전란에 휩싸이고 아무것도 없는 이 땅에 젊음을 바쳐서 일으켜세운 지금 안정과 풍요를 가져다 준 이 나라의 보물 세대입니다
@user-ig6vb8pe3uАй бұрын
진짜 지금의대한민국의 자유와 영광은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에게서 누리고있습니다 머리숙여감사합니다
@eunjeongpark19797 ай бұрын
전쟁때 잃어버린 여동생 생각하면서 구조했을 덕수가 공감되면서 가슴이 시리네요 ㅠㅠ
@fredericfrancoischopin997010 ай бұрын
이 영화 마지막에 덕수가 내 진짜 많이 힘들었거든요.. 이 한마디가 내 가슴을 울렸다
@cjl2547 ай бұрын
명장면이죠
@user-in2zn7bq4k6 ай бұрын
얼마나 울림?
@smj111966 ай бұрын
2:12초 부터 나오는 장면은 내가 본 황정민 연기중에 탑3안에 들 정도..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몰입이 확 되버렸어요. 정말 많은걸 희생하신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저때 돈걱정 없이 해양대 가서 잘 배우고 선장 됬었으면 어떻게 됬을까 생각도 들고..ㅠ 가슴이 너무 너무나 먹먹하다..
@user-rk9kl8lc9h Жыл бұрын
이분들덕에 우리가 있는겁니다. 그런분들께 감사합니다
@METAL1Z3R24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을 만든 세대, 산업화 세대. 훌륭한 리더와 훌륭한 국민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 시대
@user-is7qe9vk9o7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 할아버지들 산업화세대분들 너무 고생하셨다
@김패th8 ай бұрын
18:32 진짜 김윤진 연기가 미친거같다 ... 황정민도 딱 경상도남자들 머쓱할떄 아이다 게한타 하는거 표현하는게 진짜 소름돋음 ...
@user-td9cw1ot8f7 ай бұрын
어른들 존경합시다 다 그들의 희생으로 탄생한 나라
@Jeongwoo03307 ай бұрын
이제쫌 쉬십시요... 할아버지 할머니 위에서 푹쉬세요 .. 감사합니다 할아버지들 할머니덕에 아들딸들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vp8vq2kf6l7 ай бұрын
아.. '당신 인생인데, 왜 그 안에 당신은 없냐구요!!' 이 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ㅠㅠ
@Porthos2406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막순이 만났을 때보다도 저 대사가 항상 더 기억나더라고요.
@user-jz8ef4tp8j7 ай бұрын
멋진 아버지가 계신덕분에 우리가 있는겁니다
@stella797417 ай бұрын
잔인하게 슬퍼서 보기 싫은 영화.. ㅠㅠ 우리나라 조상님들 고생 너무 하셨다.. 감사합니다 ㅜㅜ
@user-it2me2ii2u7 ай бұрын
ㅇㅈ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고 그런데 또 보기 싫음 마음 아파ㅜ
@kir50017 ай бұрын
잔인하게 슬프다는 말 공감합니다
@hornet891 Жыл бұрын
신파원툴이라 욕하는사람들이 많지만 우리할아버지들이 사신삶이 이리 굴곡진건 눈물나네요..
@user-ux6pc9tb2q9 ай бұрын
이거 신파극이라고 하는 사람들 99프로 확률로 산업화 시대에 고생 없이 편승한 집안이거나 현재 운동권 세대일 확률 높음.
@user-jv3ef6rk7e9 ай бұрын
이건 영상으로보는 역사서임
@MusicMeme_music7 ай бұрын
@@user-ux6pc9tb2q신파극 맞습니다. 그래서요? 신파극은 연출기법입니다. 신파가 나쁜게 아니라 시시한 시나리오에 억지눈물만 넣는 신파가 문제인거죠. 이상
@user-ux6pc9tb2q7 ай бұрын
@@MusicMeme_music 혼자 뭔 개소리 줄줄 싸지르다가 가지? 문맥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사람인가 아니면 본인이 평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선민의식에 찌든 ㅄ인가?ㅋㅋㅋㅋ
@MusicMeme_music7 ай бұрын
@@user-ux6pc9tb2q 너 바보지?
@god12nom7 ай бұрын
산업화 세대야 말로 세금을 진정한 혈세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다. 저분들이야 말로 진짜 피와 땀과 살을 바쳐서 나라의 경제를 일으킨 세대지. 이 사람들의 열정을 잊지 말아야 한다.
@mook-jin6 ай бұрын
산업화세대는 진짜 인정한다 근데 586 운동권은 한거에 비해 너무 많은걸 요구한다.
@vivy46686 ай бұрын
진짜 불쌍한 세대들임 태어날때는 일제치하 조선노예였고 광복하고나서는 민족간의 전쟁 살아남았으나 배운게 없으니 마누라 자식 먹여살리고자 한 몸 갈아서 일하셨으니.. ㅜ
달구가 부자였지만 이 영화에서 이득 제일 많이봄 서독 광부일도 원래 체력미달이지만 친구가 애국심 높아서 합격하고 붙음 베트남가서 남진한테 미공개 히트곡 먼저 듣고 사인도 여러장 받고 예쁜여자랑 결혼함 결론적으로 그러한 바탕으로 부산 멀티플렉스 건물주됨ㄷㄷ
@user-qf6te4yj2o9 ай бұрын
그리고 또 막상 덕수네 가족들하고 오히려 덕수보다도 더 잘 어울림. 성격이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donghyunkwak60589 ай бұрын
결론은 달구는 풍족한데 더 풍족해진거임ㅋㄲㅋ
@user-xk1nu8bg6m7 ай бұрын
마음을 곱게 쓰면 다 자기한테 돌아오는 법이지유.
@Lockon-xb8rh4 ай бұрын
달구 같이 구두닦고 그랬는데 부잣집 맞음?
@user-jz8ef4tp8j7 ай бұрын
역시 친구 선생 다 필요없습니다 나를 믿어주고 사랑을주신분은 부모님이 최고입니다
@user-nr4pe1my6w7 ай бұрын
지금 세대분들은 개인주의나 불합리에대한 불만이참 많은반면.. 저시대 분들은 내가하는게 너무 당연하고 해야한다 생각햇던것 같아요.. 지금도 내집앞에 눈 쓸기도.. 그 세대 어르신들은 내집만이 아닌 모두의 길을 쓸어두셧던것처럼요.. 그래서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자하던 그분들의 그마음은.. 그목표를 이루시는데 모든것을 바쳤던게 아닐까 싶기도해요..
@user-yt9mn9ge5r8 ай бұрын
당시 사람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위해 피눈물을 흘렸고 현대사람들은 그렇게 만들것들을 잃고싶지 않아 피눈물을 흘리죠
@hornet8916 ай бұрын
진짜 엄청난 영화임..
@KRSCChoi6 ай бұрын
짧은 시간에 많은 메세지가 담겨있는 영화... 저런 마음으로 지나온 세월인데 지금 후손들 하는 꼬라지가 갈라치기로 싸우고 있는게 전부니...
@user-lw6qz3le1j7 ай бұрын
저 당시 베트남 꼴이나 우리 꼴이나 그 밥에 그 나물이였는데, 이젠 반도체 강국이니, 2차전지니 하는 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가 대단하긴 대단하다...
@user-yq3tx7ei3y3 ай бұрын
개한민국 짝짝짝 짝짝~
@user-vy7gj9ti2j3 ай бұрын
베트남도 선진국으로 성장해서 중국견제에 힘을 모아야하는데 참,,
@kartres50599 ай бұрын
지금 다시 이런 영화가 나와야 할 듯….
@user-chisio84373 ай бұрын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감사합니다 ㅜㅜ
@y2kcj11 ай бұрын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user-pk3pi9qj8j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아린아이들이 맨 폭탄가방은 정말 전쟁의 비극이다..
@pujamsoren10 ай бұрын
현실고증입니다. 실제로 베트남 전쟁 사진 보면 어린 애들이 총들고 있는 사진도 있어요. 베트남전쟁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기를 들고 싸우거나 무기로 무장을 하고, 심지어 대놓고 전투원을 민간인으로 위장시키거나 민간인을 강제로 무장시키는 등 월맹군과 베트콩들이 일부러 피아식별 및 전투원/비전투원 구분이 되지 않게 하는 수법까지 써가며 게릴라 전을 벌이던 그야말로 주변에 있는 모든걸 다 경계해야 하는 어지러운 전쟁이었습니다. 주월한국군 1대 사령관인 채명신 장군(당시 소장)의 경우는 여성에게 폭탄테러를 당했다가 살아남았는데 그 여성이 12세 안팎으로 보이는 초딩이었다고 했고, 심지어 베트남전쟁은 하느님이라 할지라도 누가 적이고 아군이고 민간인인지 구별을 못할거라고 할 정도로 어지러운 전쟁이었죠
@juneh.386211 ай бұрын
오달수 캐스팅이 신의 한수...
@Jww92666 ай бұрын
근현대사에서 나라가 위험에 빠질때 나라를 구한건 고위공직자가 아니라 일반시민들이었음 늘 감사하고 잊지않겠습니다
@taengoo8939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여운 아직도 남는다
@leedpt70897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조상님
@mansickim73587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김윤진 인생 연기임 진짜 ㅋㅋㅋㅋ바로 찡해져
@user-vd9or4vm4i6 ай бұрын
저시절은 진짜 강한자들만살아남는시대였던것같다
@user-fb2ny4dz5t6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계속봐도 눈물바람😢😢짤로 조금씩봐도 펑펑. 우리 신랑은 너 왜우냐는데😅😅
@user-sz2ys6ly4c7 ай бұрын
애국가 울리면 가슴에 손 올리던 시절이 그립구나~😅😅😅😅😅😅
@user-kh3zy8tq8r7 ай бұрын
이시절에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가 고생해서 경제이룩한점은 후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하는 상황 지금현재와 달리
@user-lv7us6mt5h6 ай бұрын
저 세대의 어른들한텐 지금의 사람들한테는 없는 큰 그림이 있엇음 우리가 희생해서 우리의 후손들이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는 그런 부분이 우리나라사람들한테 사라졋음 오로지 자기만 잘먹고잘살면된다는 마인드가 한국에퍼졋음 그래서 우리나라가 무너지는거
@user-db1nm8qo2d6 ай бұрын
저런철닥서니없는동생있음속터짐 저당시장남,장녀라해서 다저렇진않음
@user-fn3bg9ko7y6 ай бұрын
제발 제발 전쟁이 없기를..
@user-bs8km6mo7d6 ай бұрын
시대가 어려워 진것이 아니다. 우리가 게을러 진것이다.
@show23517 ай бұрын
내 인생 영화!
@nex-o4m Жыл бұрын
머리잡고 싸우시는 분 선우엄마셨구나...
@user-vh1wq8qn6q Жыл бұрын
그게 누구에요?
@user-fy9wd3sn2b Жыл бұрын
@@user-vh1wq8qn6q 응팔 선우 엄마.
@user-ol4ub5pc3f7 ай бұрын
@@user-vh1wq8qn6q응답하라 1988 선우 진주 엄마요~
@user-vh1wq8qn6q7 ай бұрын
@@user-wd6sg7ho7s 이렇게 얘기하면 모름;;
@tomi_J9926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달구는 험한곳은 다따라가네ㅋㅋㅋㅋ 집도 살만치 사는데ㅋㅋㅋㅋ 찐우정이다
@L.kushiro Жыл бұрын
5분대에 부부싸움 도중에 국기계양식(이게 맞나?) 나오고 거기서 어르신이 눈치주시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뭇진지한 분위기 풀어주시기 좋네 ㅋㅋㅋ 끝에 다리 다쳐 돌아오고 부인 눈물 터지는거 가슴아프네... 여동생 결혼하면서 울먹거리는것 봐
@user-sz3bl1jr3y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 까지만 해도 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밀고 국기하강식때 애국기 나오면 멈춰서 국기에 대한 경례 했었음
@Jenya767111 ай бұрын
@@user-sz3bl1jr3y안하면 거이 간첩 보듯이 하던시절
@user-wy3zm1on9n10 ай бұрын
저당시 국민교육헌장 못외우면.. 집에도 못갔다
@user-ke7pz7vf2z6 ай бұрын
미개국 수준 ㅋㅋ 대일본제국 만세 천황폐하 만세 덴노헤이카 반자이 반자이 반자이!!
@user-ilusian6 ай бұрын
이게 단순히 개그장면이기도 하지만 당신을 위해 좀 살아보라는 대사 직후에 나온거 보면 절대 그냥 생각없이 웃기려고 넣은 장면은 아닌거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살기는 커녕 국가가 흘러나올때 국기에 대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을 자유조차도 없는 그 현실, 황정민 대사대로라면 그 팔자를 보여주는거죠
@Hojung73610 ай бұрын
18:41 이때 되게 서글펐던ㅠㅠ
@Minerva90816 сағат бұрын
자신의 인생이 없을 수밖에... 덕수는 어렸을때 막순이 잃어버리고 그때문에 아버지까지 내려가서 못올라오게 된 것을 두고두고 죄책감을 느끼면서 아버지의 역할을 대신하려고 아등바등했을테니... 결국 막순이를 나중에 찾고 나서야 아버지 잘살았지예? 근데 많이 힘들었거든예. 라고 서글프게 혼자 독백하는 장면을 보니까 참... 안타깝더라고요. 게다가 부인은 덕수가 탄광에 고립되어서 죽기 직전까지 간 것도 직접 목격한 사람이기때문에 더더욱 그만큼 했으면 됐다고 울부짖는거고요. 사실 제일 속터지는건 부인일듯...
@eZAR_ETF7 ай бұрын
정말 죽을 고생하면서 일궈온 나라입니다. 존경합니다
@twosun401011 ай бұрын
김윤진 배우님 ㅠㅠ
@user-xw2zz2wv2x5 ай бұрын
5:02 처음에는 웃었지만 곱씹을수록 씁쓸하고 슬픈 장면 😢
@Polaris_road Жыл бұрын
아! 아버지 ㅜㅜ
@user-aryhtme7 ай бұрын
해양 대학교...서울대보다 위에 있던 시절...졸업만 하면 여기저기서 데려가려고 줄을 섰었다는 그 시절...
@Fight818 ай бұрын
어찌보면 저때가 기회가 더 많았을수도 공무원은 할거없음 했던 시절이니
@user-RohMoohHyun6 ай бұрын
진짜 가장의 무게란ㅠㅠ
@nangyukan66286 ай бұрын
진짜 김윤진 통곡하는 연기가 진짜 같아서 소름돋는다
@Gxryjho87tghf6j8 ай бұрын
"그라믄 여긴 과부촌이네 ㅋㅋ" 이건 넘 철딱성이읍는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m3ds7ue9h6 ай бұрын
그시절에는 그렇게 해야 살았으니까요... 가난앞에 가장의 어깨와 무게는 처철하다 못해 초라하기까지 했을테니 말이죠,...
@user-pz5wd5hf3z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난다. 어렸을때 기억나네
@user-du8ec6hm3j6 ай бұрын
우리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정말 당신 한몸바쳐 집안 형제들까지 다 먹이고 입히고 결혼까지 시키셨는데.
@user-jz8ef4tp8j7 ай бұрын
영화를 통헤서 느낀점은 늙어서 효도를 하지말고 10대 20대 30대 처음부터 효도를 합시다!!
@Hojung736 Жыл бұрын
이 시대를 산 사람들을 존경하지만 소통하긴 어려운ㅠㅜㅠ
@juneh.386211 ай бұрын
고생 경험의 무게가 너무나 틀리니.. 그시대 사람들 눈에는 현시대 사람들이 복에겨운 불만만 있다 생각하시죠. 해보지도 않고 주저 앉은다 생각하실겁니다ㅢ.
@pujamsoren10 ай бұрын
특히 전쟁과 1.21사태와 도끼만행사건을 비롯한 잦은 북한의 도발을 겪어온 세대다보니 저 시대 살아온 분들이 공산주의를 극도로 싫어하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Hojung73610 ай бұрын
@@juneh.3862 그렇죠ㅠㅠ
@Hojung73610 ай бұрын
@@pujamsoren 그렇긴합니다ㅠ
@pujamsoren10 ай бұрын
@@Hojung736 추가로 저 세대 분들이 아닌 세대들이 북한을 좋게 볼수가 없는게 당연한것이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고 우리에게 도발을 한 기간만 해도 일본이 우릴 식민지배한 기간의 두배 이상이고 더군다나 북한은 명백한 대한민국의 주적이자 경계의 대상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