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응원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홧팅하세요~

원래는 신체활동을 교신들이 대부분 시러하는것같아요!!저도 그래씀^^;;

넹~ 홧팅! 해보세요~^^

카메라 빨이죠 ㅎㅎㅎ 감사해요^^

정말 도움이 되시나요? ㅎㅎㅎ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워낙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수업이라서 제가 다 이야기 하기에는 너무 많죠? ㅎ 제가 언급하지 않은 수업들 몇개는 차차 천천히 알려드릴께요~ 이제는 메뉴얼화 되지 않은 수업들이라서 저도 알려드리기엔 시간이 애매~~ 하네요? ㅎㅎ 그래도 우리 홧팅해요^^

딱히 많은것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ㅎ 올려드릴께요^^

한다아린 천사아린쌤 감사합니다~~:)

식사...? ㅎ 선생님 식사는 정말 기본생활습관 같아서 지속적인 관심과 말. 반복 뿐이지 않을까요? 이 부분을 다른 선생님들도 이야기 하셨어서.. 음.. 생각해 보고 올려드릴께요~^^

@@doit_irene 감사합니다^^혹시나 좋은 팁이 있을까해서 물어봤습니다ㅎㅎ^^ 답변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카메라빨 아닌가요? ㅎㅎㅎ 지난번에 한번 감사의 의미로 올려드렸었는데, 제 주변 지인들도 다른 영상은 안봐도 그 영상만 본다고, 팩 편도 올려달라고 해서 올릴까 말까 고민이죠 ^^

모두가 손을 들 경우에는 제 영상에서 안내드렸던 뽑기 사용이 좋구요, 그리고 꼭 그렇게 아이들의 의견을 다~~~ 따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때론 교사가 손 든 친구중에 정해도 되요. 저는 처음에는 더 모델링 될만한 아이를 주로 부른답니다~ 그래야 그 다음 아이들이 더 수월해 하거든요~^^

스토리 텔링을 할 때는 자연스럽게 스토리 텔링을 하시고, 그 전에 이미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도 되고, 아니면 중간에 그냥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 되어보자 라고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글쎄요~ 그건 주제에 맞게 선생님이 하려는 분위기에 맞는 음악으로 직접 정하셔야 해요~^^ 워낙 다양합니다. 그 정도는 선생님이 찾으실 수 있어야 해요~제가 한번에 알려드리기 보다는 그 과정이 선생님께 더 도움이 되실거에요. ^^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아직 만3세면 그냥 일반 말을 잘 못하는 아이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그런 습관적 행동을 아무도 수정해 주지 않고 다 알아들으면 그 아이는 변화하지 않죠.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야하고, 선생님이 의미를 알아듣더라도 올바른 문장을 이야기 해 주시고 다시 그 말로 연습해 보도록 지도해보세요. 가정에서도 물론 연계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말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고 싶지 않은거라고 아이들한테 이야기를 해줄 필요도 있죠. 아이들이 그런 말을 겉으로 할 때마다 그 아이는 상처받고 있을거예요. 그래서 다른 아이들에게 잘 이야기 해서 더 이상은 그런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는 급선무라는 생각이드네요~~ 댓글이라서 많이 길게는 답변하지 못하지만 일단 그 방법을 해 보시고 안될 경우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절대 한번에 나아질 수 없어요. 지속적으로 포기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죠 ^^ 홧티하세요!

그건 어떤 체조이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하겠죠? ㅎㅎ

​@@doit_irene 아이들이 좋아하는율동이나체조등등어려가지있으신다면 신체표현으로도 율동도 춤을 어떤식으로하나요

선생님~ 저도 항상 수업이 성공적이지는 않죠. 그때마다 새롭게 느끼고 배우는거예요. 아마 선생님의 그런 경험이 선생님을 아주 많이 성장시키고 있는걸 거예요. 홧팅!

@@doit_irene 아아 그렇군요ㅠㅠㅠ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