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받으면 죄인인가 의인인가? - 여전히 죄성을 지닌 죄인인가, 예수님의 피로 완벽하게 씻은 의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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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찬이

티찬이

Күн бұрын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4)
Being justified
의롭게 되었다
복음을 듣고도 이런 생각에 빠져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았어도 여전히 죄인입니다.
의롭게 된 것은 신분이지 상태는 여전히 죄인입니다.
죄성이 있는 육신을 여전히 입고 이 땅을 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브리서 10:29)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롬 8:33,34)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0)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디모데전서 1:15, 16)

Пікірлер: 62
@user-te9jt6ko1f
@user-te9jt6ko1f 27 күн бұрын
저는 예수님 피로 죄사함을 받아 의인입니다 감사 합니다
@user-oe6lj9nj4p
@user-oe6lj9nj4p 2 жыл бұрын
아멘! 우리의 모습과 나 자신을 바라보면 죄인이고 또 육신이 있기에 죄를 지을수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보면 우리는 이미 의로워졌고 예수님의 피로 깨끗해지고 온전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는것은 이 말씀을 믿는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일이고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 진정한 복음이 전 세계에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나는 의인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user-ps1hl4nk9u
@user-ps1hl4nk9u 2 жыл бұрын
아맨 할렐루야 교회다녀도 늘죄인으로 고백하고 다녀는데 말씀이 너무 정학하게 전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이상 죄의 종이 아니고 의인이고 의에 종이군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가령 육신에 속한 자들도 두가지로 표현됩니다 첫째는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을 말할 때가 있고 구원은 받았는데 육신의 소욕을 따를 때 육신에 속한 자라 하는데 이를 부정할 수 밖에 없죠 그들의 교리에는 안 맞으니까요.
@symon9335
@symon9335 Жыл бұрын
정론입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잃어진 자들에게 필요한 말씀이 있고 구원 받은 교회에게 필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천편 일률적으로 잃어진 자들에게 할 수있고 그들에게만 적용할 수 있는 말씀들도 구원 받은 의인들에게 적용하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일반 기성교단들은 스스로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고서 판단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말은 죽은자들이 산자 행세를 하고 있는 것에 불과 하지요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신분적인 기준으로 하신 말씀과 성화적관점(성장 즉 자라가는 관점)에서 그 기준으로 하는 의인이나 죄인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다보니 성경을 왜곡하여 쭉정이들에게 불필요한 이단시비를 받습니다 물론 구원 받으면 이단취급은 받지만 불필요한 것으로 받으면 않되지요.
@user-sv7kp1ic5d
@user-sv7kp1ic5d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동영상을 분별력없는 분들이 보면 안될터인데 허허허😊
@Tichany
@Tichany Жыл бұрын
님은 어떤 분별력을 갖고 계신가요?
@user-sv7kp1ic5d
@user-sv7kp1ic5d Жыл бұрын
@@Tichany 님보다 좋은 분별력이요
@Tichany
@Tichany Жыл бұрын
@@user-sv7kp1ic5d 좋은 분별력이 있으시면 다른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게 잘 설명해주세요.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구원 받는 믿음은 크던 작든 다 천국가고 하나님의 아들이며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행함을 포함한 믿음은 크고 작고 많고 적고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오직 구원 받는 믿음으로만 해석하려하니 초보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인데 고집이 얼마나 센지 도무지 받아들이려하지 않습니다.
@Tichany
@Tichany Жыл бұрын
구원도 예수님으로 하는 것이고 신앙 생활도 예수님으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일하시는 것 속에 진정한 안식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에게서 나온 어떤 것도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다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모르면 예수님으로 살수 없습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Tichany 에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지 전적으로 예수님만이 일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단들이 절대적 측면에서 하신 말씀과 상대적으로 하신 말씀을 구분하지 못해 엉터리 해석을 합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죄인 중에 괴수"맞습니다 바울은 현재 죄인의 괴수라는 말은 아니지요 전에 그랬었다는 것이지요 맞습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 몇번 나오는 것은 뭐라 하겠습니까? 물론 기성 교인들이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구원 받지 못해서 하는 말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기소선도 이부분은 잘못입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가령 정죄(심판)를 받지 않는다라는 말씀은 매우 지당한 성경적 진리지요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의롭다하신 것은 진리이며 구원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또 야고보서 처럼 이렇게 해야 심판을 면하고 정죄를 받지 않는다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한 입으로 두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라 그 기준이 다른 것입니다 즉 신분이 의롭게되는 것과 나의 생활이 의롭게 되는 것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onlytheword
@onlytheword 2 жыл бұрын
요즘 생전 주의를 기울이지 않던 "몸의 구속"에 대한 설교를 어디서 주워들으셨는지 기소선에서도 어설픈 설교를 시작하셨기에 좀 더 그 주제에 관해서는 쉽게 이야기드릴 수 있겠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구원받은 죄인인 이유는 인간에게 있어 몸의 구속은 아직 미래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죠. 썩어 없어질 이 죄의 몸뚱아리는 곧 공중재림 때 주와 같은 죄 없는 몸으로 변화(빌3: 21)될 때에야 썩지않을 완전한 영광을 입습니다. 죄성(sin)은 썩어 없어질 몸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구원을 받아도 죄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 이 몸(옛사람)은 땅에서 살 동안은 개조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성령으로 인한 새본성(새사람)으로 옷입혀져서 이중적으로 살아갈 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찌보면 옛사람(육)과 새사람(성령)이 공존하는 이중인격자입니다. (롬 6: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의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안에서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롬 7 :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그것을 어떻게 행할지는 내가 찾지 못하노라.) 사람은 하나님과 다르게 시간계에 속하기 때문에 시간계에 속해 있지 않으신 하나님의 (칭의, 의롭다하심 justification)판정과 현재에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상태를 직시해야 합니다. 죽으면 하늘에 가게 될 구원받은 혼(soul)은 의로운 아들 신분과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네 구원파식으로 의롭게 씻겼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지요. 구원받은 죄인인 이유는 상태를 직시하고 끊임없이 주님께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죄인이라고 말만해도 남의 구원을 이간질하고 구원이 아니라는 억측을 하지요. 그리스도인은 혼적으로 신분이 의인이 맞고, 죄가 여전히 나와서 끊임없이 실수하고 넘어지는 죄인도 맞습니다. 죄 안짓는 사람만이 죄인이라고 말 못합니다. 자신의 상태를 무시하다보니 영적 성장은 끊기고 영적 아가에서 머무른채 관계회복도 없이 다른 지체들을 미워해도, 죄를 지어도 양심의 가책도 없이 그렇게 살아가는 기소선목회자들 그리고 그 잘못된 가르침안에 살아가는 신자들. 끊임없이 죄인 중의 우두머리인 악한 자신을 발견하고 죄에 넘어질 때마다 주님께 회개하고 주와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죄를 지으면, 어둠 가운대 있고 구원이 취소되는 것은 아니지만, 빛이신 아버지와 교제 관계가 끊깁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주께 자복하고 다시 돌이켜 교제를 회복해야 합니다. 또 사람인 "종"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각자가 하나님께 1:1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자신의 죄에 대한 자백이며 회개입니다. 구원파는 이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구원파식 설교는 의롭다에서 끝, 그 이후의 영적 삶이 멈춰 있습니다. 성도들을 더 이상 망치지 마십시오.
@onlytheword
@onlytheword 2 жыл бұрын
제 댓글 중 일부를 취해 엉터리로 또 영상을 만드셨군요. 뭔가 울림이 되어 위기가 되셨나요? 구원받았기에 의인 맞습니다. 그러나 상태는 여전히 이 땅에서 살 동안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봐야 합니다. 의인이라는 명찰 하나로 주님의 보혈의 값을 마치 면죄부라도 되는양, 죄를 지어도 아무 양심의 가책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주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교제권 안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죄로부터 "거룩히 구별(sanctification)"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기소선은 이를 간과합니다. Be justifyed 영어 사전에서도 이를 "칭의"라고 정의해놓았죠. 칭의는 한국어 성경(개역)에서 "의롭다 여기심, 의롭다 하심"으로 의역하여 풀어내었을 뿐, 그 뜻은 영어성경과 그밖 성경에 칭의라고 나옵니다. 칭의인 이유는 불경건한 자인데도 그리스도의 피로서 얻어낸 의이기 때문에 칭의입니다. 그래서 이 큰 구원이 은혜입니다. 전혀 의롭다는 신분을 얻을 조건이 없는데도 그리스도의 피만 보고 내리신 판정이라 칭의입니다. 자격없는 자에게 의로서 칭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자격 없는데도 받아주신 것이지요. 기소선은 칭의라는 용어 자체를 억측하던데 본인들이 줄곧 가르치는 내용 중 일부인데도 성경을 모르니 본인들만 복음이 있다는 우물속에 자신들을 가두고 있지요. 칭의는 영, 혼, 몸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삼중성을 고려한 용어이기도 하죠. 기소선은 삼중적 인간의 본질을 가르치지 않으니 영혼 몸이 모두 그저 의롭다고 외치는 것밖에 안되죠. 이 같은 주장은 영지주의자들의 주장과 일치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죄를 지어도 그것이 하나님과의 교제에 아무런 영향이 없고 자신들은 다만 올바른 교제권 안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기소선= 영지주의자들이죠.
@onlytheword
@onlytheword 2 жыл бұрын
주께서 모두 씻으신 인류의 죄들, 그 심판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기소선인들이 자신을 보고 악하다고 말하듯이 똑같이 죄인이라고 말하는 것 뿐이거늘, 남의 구원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구원받은 죄인들은 여전히 죄들이 나오는 불경건함에도, 의롭다는 판정 안에서 받아주신 그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삽니다. 곧 가질 몸의 구속도 믿음으로 기다리며 소망 안에 삽니다. 이 땅에서 살 동안에 완전한 개조가 되지 않았음에도 믿음만으로 의롭다 여김받은 자들입니다. 믿음안에 의롭게 되었고 믿음안에서 몸의 구속도 기다리며 믿음 안에서 옛사람(육)을 버리고 끊임없이 못박고 삽니다. 그 죄의 몸뚱아리 가지고는 주님과 함께 상속 유업 못받습니다. 우리가 의인(신분)이란 판정을 받았지만 의로운 사람들은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전적으로 악한 자들(상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원받은 죄인들이며, "칭의(상태와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피로서 의롭게 여김 받음)"를 얻은 자들입니다. 또 의인이라는 신분답게 의의 종으로서 그리스도인은 의롭게 성별된 삶을 걸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소선 목회자들의 "죄를 지어도 양심 무시하고 의인이라며 뻔뻔한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라는, 그 가르침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의인이란 신분답게 새롭게 씻긴 양심 안에서 거룩한 삶을 따라야 합니다. 구원받고 회개한 자들은 때로 실수하고 넘어지나, 마음 깊숙히부터 죄를 끊은 자들입니다. 새사람(성령)으로 살며, 죽은 시체(옛사람)와 같은 자들이 어찌 죄를 짓고도 양심을 버려가며 살리요? ♡딤전 1 :19 믿음과 선한 양심을 붙들라. 어떤 자들이 그것을 버리고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시간계 밖의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들을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영화롭게 하시기를 예정하셨고 그리스도인은 그 믿음으로 걷습니다. ♡고후 1: 10 그분께서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칭의) 건지고 계시며(성별) 또 여전히 건지시리니(영화)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노라. ♡고전 15 :50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하셨은즉 그와 같이 너희도 같은 생각으로 무장하라.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한 자는 이미 죄를 그쳤나니 그런즉 그는 육체 안에서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들의 정욕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리라. 우리가 색욕과 정욕과 과음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한 우상 숭배 속에서 걸어 이방인들이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한 것이 우리 삶의 지나간 때로 우리에게 족하도다.(벧전4:1-3)
@Tichany
@Tichany 2 жыл бұрын
기쁜소식선교회 안에서 신앙을 제대로 못 배워서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신앙에서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아는 것처럼 그렇게 쓰면 안돼죠. 박옥수 목사님 1분말씀 중에 하나 보여드릴게요. "우리가 죄를 짓거나 잘못을 저지르면 주님과 우리 사이에 담이 가로막혀서 어둠이 되죠. 근데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이키는 이 부분에 대해서 마음이 탁 잘 가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가 멀어지면 신앙에선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에 절대로 내가 하나님을 섭섭하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사기를 쳤다. 간음을 했다. 이런 죄도 아주 큰 죄지만 하나님은 회개치 아니한 죄, 여전히 육으로 흘러가고 마음을 바꾸지 않는 죄. 하나님 그것을 하나님은 미워하십니다. ...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어떤 죄도 어둠도 남겨두지 마시고 잘못된 것인 줄 알면 하나님이 뉘우치시고 은혜를 입혀 주시고 십자가 피로 씻으셔서 예수 피가 씻은 줄을 믿고 거기서 돌이켜서 예수님 편에 서시고 은혜 안에 서시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박옥수 목사 1분말씀 181202) kzfaq.info/get/bejne/gtuhpJtktpyrg4U.html
@Tichany
@Tichany 2 жыл бұрын
@@onlytheword 제가 님의 영상을 본게 아니고, 님이 슬쩍 우리 교회 다니는 자매님께 접근을 해서 불신을 넣을려고 시도해서 제가 신고를 받았던겁니다.
@onlytheword
@onlytheword 2 жыл бұрын
@@Tichany 어떤 자매님이신지 모르겠네요. 누구건 간에 저는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답을 준 일밖엔 기억이 안나네요. 그곳은 신자 관리에 혈안이 있으니 제가 직접 접근한 적도 없습니다. 누구든 접근이 아니고 탈퇴자로서 물어본 것에 답을 알려준 것 뿐이고요. 아 한분이 알던 분이 떠오르는데 탈퇴자로서 안타까움에 그분 sns에 댓글을 달았는데 그분이 바로 삭제를 하셨더군요. 그 이후론 크게 접근이랄 것도 없이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그게 접근인가요? 누군가 잘못된 곳에 빠지시니 알려주려던 의도였지요. 개인적인 작은 일, 그것마저 당신의 귀에까지 들어가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소름돋고 놀랍네요. 원래부터 sns 친구여서 소식받던 사람이었고 그곳에 빠진것 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까워 남긴 댓글이 님 귀에까지 들어갔다니..ㅋ 성경 이외의 것까지 관리하는 종문화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역시 이실직고 문화는 여전하네요. 무엇이든 종에게 고자질하는 문화 진저리납니다. 선교회는 그런식으로 신자관리를 하니까요. 영상에서 인용한 글은 제가 기소선 게시물에 달았던 댓글 내용의 일부라서 말씀드린거예요; 똑같이 복붙을 하셨네요. 어처구니가 좀 없어서요. 그리고 그곳은 회개를 종께 나아가서 하지요. 회개든 자백이든 성도 개인이 하나님께 1:1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곳은 지체간의 잘못이 있어도 무조건 종에게 나아가란 식인데 그런 가르침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할 때는 구원의 믿음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또 제자들에게도 "믿지 않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라는 말씀들도 많이 하십니다 제자들은 에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후에도 수 많은 의심을 하고 안믿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그 믿음이라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반드시 이해 못하면 초보 믿음에서 절대로 못 벗어 납니다 본인들은 성경을 많이 안다고 자부하지만 초보에 머물러 있으면서 앞으로 못나가는 것을 알 길이 없지요 탈무두에서는 제자들이나 어린 아이들에게 심지어는 짐승들에게서도 배울 자세를 가져야 하는데 기소선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결과는 무조건 우기는 것에만 골몰해 있고 박 목사님을 우상처럼 여기더군요
@user-gh1kj3hb4j
@user-gh1kj3hb4j 2 жыл бұрын
제생각엔 구원이아닌것같은데 말씀엔 의인이라고해서 저 의인인데 여전히 제 형편은 어렵습니다. 지금서있는자리가 가장거룩한자리라고 김기성목사님이 말씀하셨기에 제가지금 가장분명한구원의확신이있는 의인입니다!
@Tichany
@Tichany 2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어려울 때 기억나는 박 목사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으면 그 문제와 하나님과 키 재기를 하세요. 그렇게 키를 재면 어떤 문제보다 하나님이 더 크신 것을 알게 될 겁니다. 그러면 걱정하지 마세요. blog.naver.com/gnnleesh2/220474562039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또 다른 교회 사람들은 아예 부정해버리고 귀를 막고 부터 시작하더군요 아무리 성경을 들이대어도 눈도 깜작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한번 생각은 해 보아야 할텐데 그럴 여유 조차도 없어보입니다. 너무나 자신들이 우월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겸손이란 자체가 없어 보였습니다 구원 받으면 겸손이 미덕인데 전혀 그런 모습이 안보입니다. 하나님께 겸손하면 사람에게도 겸손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하나님의 의가 자신의 의인 것처럼 여긴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의는 심판 때 하나님 앞에 제시해야지 사람 앞에 제시하면 않되는 것입니다. 오직 에수님을 자랑하는 것은 맞지만 내 자신이 사람 앞에서 의로운 척해서야 되겠습니까?행함으로 의를 보이는 것은 옳지만 말입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또 눅7장37절에는 죄인인 한 여자가로 되어 있는데 이 여자도 죄를 다 탕감 받는 여인이었다고 나옵니다 베드로 역시 마찬가지지요 또 베드로는 전에 이미 구원 받은 상태였으나 눅5장8절에서"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했습니다 왜지요?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의심했습니다(눅5장9)그래서 그렇게 고백했지요
@user-ve1xy8fz2s
@user-ve1xy8fz2s 7 ай бұрын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후에 자신의 죄성을 다시 발견하고 아 이죄인 ㅜㅜ 하면서 생각하면 ? 구원못받는건가요? 아니잖아요 ~ 구원받은후에도 죄를 지으면 아 내가 정말 죄인이다 이래 생각할수 있는거지 죄인이라 뉘우칠 자유도 박탈하는건가요?? 누가 복음 모릅니까 ?? 죄가 있냐 없나 지겹다 지겨워
@Tichany
@Tichany 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제대로 안보신 것 같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라고 했습니다. 찬송에도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란 찬송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죄인이라고 말할 자유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이 의에 이르러냐는거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나와 함께 죽으셔고 부활 하셨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는 엄연히 살아있고 예수님은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 둘을 간과하면 이단에 빠집니다 야고보서4장8절을 보면"죄인들아!손을 깨끗이하라"또 "성결케하라"또 거룩함을 입었으나 거룩하라 라고 하십니다 이런 이중적인 말씀들을 왜?하시는지를 아예 알려고 하지않으며 자기들교리로 말씀을 덮어버리고 우기지요. 여기서는 야고보가 신분을 두고 한 말이 아니라 성화적 관점에서 행함을 말하는 것이기에 심판도 말하고 율법으로 정죄 받는다고도 합니다(약4장12-18)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또 기소선은 구원 받은 사람은 성령의 로봇 즉 자아는 없고 성령만이 내 안에서 역사하는 성령의 꼭둑각시로 알고 말을 하더군요 이는 성경을 너무나 왜곡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 구절을 보여어줘도 한번 쇠뇌된 믿음은 아예 귀를 막더군요 성경 왜곡이 너무나 심합니다 자신들이 필요한 구절만 선택해서 믿으려는 욕구가 지나칩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는 같이 일하시는데 이를 부인합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믿음도 여러가지로 쓰입니다 구원을 말할 때를 믿음으로 쓸 때가 있고 행함과 같이 사용할 때 믿음을 사용할 때도 많은데 대표적으로 마5장에서의 믿음은 구원을 말할 때 믿음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처음 만날 때나 로마서에서 믿음을 말할 때문 칭의를 주로 말하기에 행함이 전혀 배제된 믿음을 말하기도 합니다 또 히브리서 11장처럼 미래에 돌아올 실상을 믿는 믿음을 말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의 뜻을 잘 적용해야 성경을 왜곡하지 않습니다 회개문제도 그렇습니다 칭의를 위한 회개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 회개가 너무나 성경적으로 명백함에도 자신들의 교리에 맞추다 보니 엉터리해석으로 우기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성경을 일부는 믿고 일부는 안믿는 결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 로마서 14장23절에는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되었다"라고 하는데 이를 구원을 두고 말하면 완전 엉터리가 되지만 성화적 관점에서는 정당한 것입니다.
@Tichany
@Tichany Жыл бұрын
참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참 복잡하네요. 님의 그런 말씀을 듣고 믿음을 얻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제 마음에 힘이되고 은혜가 된 말씀을 표현한 겁니다. 저는 그런 은혜를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서 이런 영상을 올립니다. 올리고 나서도 제 마음이 참 은혜가 되고 힘이되고 감사가 넘칩니다. 그래서 또 전하고 싶은 겁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Tichany 복잡할 것 전혀ㅜ없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교리로 이미 쇠뇌되어 더이상 진리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대부분 영혼 구원보다 더 생활 즉 성화를 기준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Tichany 그리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칭찬 받을 만하며 우리의 의무입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아무리 이런 말을 해도 기소선은 다시 신분에 대한 기준으로 이미 의롭게 되었으니 의인이다 라고 하면서 죄인다라고 하면 구원 못받은 자다라고 엉터리 주장을 합니다 물론 기성 교단들이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이론으로 의인이라거나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소선도 엉터리 주장말고 제발 성경 말씀을 왜?부정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또 죄 지으면 심판을 받는다라고 히시는 이유를 설명해야지 한편만을 고집하니 엉터리 주장이되는 것입니다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기소선은 언제든지 절대적 죄 사함의 기준에서만 성경을 해석하다보니 성경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려면 반드시 반대되는 말씀을 대조해 봐야 그 뜻을 올바로 해석할 수 있는데 기준점을 항상 신분적 관점에서만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들 교리에 어긋나는 말씀을 보면 패싱해 버림과 동시에 자기들이 주장하는 말씀으로만 우기는 겁니다 구원 받은 사람을 죄인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도 절대 인정하지 않죠 베드로도 자신을 죄인이라고 한 적이 있고 야고도 범죄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죄인들아!라고 했는데도 아예 눈과 귀를 막아버리죠
@Tichany
@Tichany Жыл бұрын
그저 왜곡한다. 패싱해 버린다. 우긴다고 계속 우기기만 하시네요. 이 영상을 제대로 보기나 한 건가요? 사도바울이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라고 해도 분명 그 마음은 의에 이른 가운데, 자신의 육의 근본을 말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도들은 분명히 예수님의 피로 의롭게 된 것을 증거하고 다녔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요? 이런 복음을 전하시 않나요? 그렇게 죄인이라고 말하고 싶은가요?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Tichany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죄인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을 믿고 믿음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바울이 죄인 중에 괴수라고 한 것은 그 당시를 말한 것은 아닙니다 전에 그렇다라는 것이지요.
@user-ve1xy8fz2s
@user-ve1xy8fz2s 7 ай бұрын
말에 너무 집착하는거 아닌가요 ,, ?? 죄인이라 말할 자유도 없나요 ?? 죄인이라 말하면 하나님 볼 자신이 없을까요? 일반교회도 복음 다 알던데 ~ 의인이든 죄인이든 복음 이해했으면 그만이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것같네요
@Tichany
@Tichany 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제대로 안보신 것 같습니다. 죄인이라고 말할 자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라고 했습니다. 영상을 제대로 보시면 그런 말씀 안하실텐데...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너희가"사람이 아니리요?"(고전4장3) 누가 사람을 몰라서 이런 말을 했을까요? 한 단어가 얼마나 많은 뜻을 가졌는지를 모르면 성경 해석 않되지요 엉터리로 가는 것 뿐입니다. 기소선은 오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하게 성경을 다시 봐야 합니다 가능성은 낮지만----하나님께서는 혹 눈을 띄워주실 수도 있습니다. 태도를 보시고
@Tichany
@Tichany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기준에 안맞으면 오만하고 볼 눈이 없다고 단정지으시는군요! 성경 한 단어의 많은 뜻을 알게되면 그렇게 되는 건가요?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Жыл бұрын
기소선은 자신들의 교리가 성경에 위배되면 성경을 엉터리 해석하거나 다른 구원 받지 못한 자들에게 돌려 버립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빠져 버리지요 이단들이 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기소선을 이단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구원은 확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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