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 역사적으로 믿을만한가요? 실제 이스라엘 학자는 이렇게 답합니다 | 예루살렘 UHL(홀리 랜드 대학) 박사과정 정예중 목사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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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약공부

오늘의 구약공부

Ай бұрын

#성경 #역사성 #이스라엘 #유대인
*이 콘텐츠는 PCKBOOKS 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이스라엘 크놀, "신의 설계자들", 정예중 역, PCKBOOKS
aladin.kr/p/SqR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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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희 목사님의 저서
•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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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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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Пікірлер: 277
@lan.theology
@lan.theology Ай бұрын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이스라엘 크놀, "신의 설계자들", 정예중 역, PCKBOOKS aladin.kr/p/SqRRL
@usjsivuyewk_
@usjsivuyewk_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책들을 많이 번역해 주세요.
@seung5016
@seung5016 Ай бұрын
새로운 컨텐츠도 응원합니다:) 어제 라이브에서도 말씀해 주신 책이군요! 읽어보고 싶어요.
@user-yg2jo3zk4z
@user-yg2jo3zk4z Ай бұрын
서두가 엄청 기네요
@____9101
@____9101 Ай бұрын
매우 관심이 가는 흥미를 끄는 책이네요. 알라딘에서 주문하려고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이성에만 갇혀있는 신앙도 문제이지만, 이성의 도움과 연구를 무시하는 신앙은 이른바 이단이나 사이비의 넓은 길이 열려있지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있는데, 혹시 영어판으로 번역을 하신 것인가요?
@seonghwanjeon7672
@seonghwanjeon7672 Ай бұрын
바쁘신 분들 11:00 부터 보세요ㅎㅎ
@62319
@62319 24 күн бұрын
흥미로운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jaycho-md4kv
@jaycho-md4kv 26 күн бұрын
결론은 신이 아닌 인간의 이해관계로 민족과 지배정신을 기획하고 기록한 것들 중 취사선택된 것이 지금 전해주는 구약 성경 같군요.
@hoperkim5978
@hoperkim5978 9 күн бұрын
책 내용이 궁금해서 왔는데, 저자랑 교수 이야기가 더욱 많네요. 일단 사서 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에서 공부했던 많은 내용들 유투브나 책을 통해 더욱 많이 전파해 주셨으면 합니다.
@frodop7472
@frodop7472 3 күн бұрын
자유주의신학 재미있는 책 몇권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user-ql9ch7sq9g
@user-ql9ch7sq9g Ай бұрын
느낌이 좋습니다 말보다 느낌이 중요하니까요
@lee9419
@lee9419 Ай бұрын
꼭 사서 읽어 보겟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user-kc5fh8rj2i
@user-kc5fh8rj2i Ай бұрын
종교활동은 종교의 문화를 따르지만 진정한 신앙은 지정의의 동의후 갖게 됩니다. 신앙의 다른편이 이성이라는건 오류지요. 이해할 수 없기에 믿는것보다는 이해의 영역을 넘어서는 분에 대한 인정입니다. 개념정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tagkwon3022
@tagkwon3022 Ай бұрын
그게 그 말 아닌가.. 괜히 말 꼬투리 잡는 것처럼 보이는 건 제 지혜가 짧아서겠지요 ㅠㅠ..
@user-dr3hh3up6g
@user-dr3hh3up6g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입니다 영어 원서 있으면 좋겠네요
@user-hp4mf9ns4x
@user-hp4mf9ns4x 28 күн бұрын
히브리어 원서이기 때문에 히브리어에 정통한 목사님이 번역한 한글본이 더 원본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antiflowersnake4069
@antiflowersnake4069 Ай бұрын
좋다
@erERkmr1
@erERkmr1 Ай бұрын
참고차 말하자면,보수나 보수적이라는 말은 근본적으로 정체 개념은 아닙니다. 제 전공은 다른 쪽이지만 신학 논문들도 자주 보는데 유독 신학에서 이 프레임이 남발되는 경우가 많이 보이고 그와 연관되어 사회상에 대한 분석도 늘 한발 늦어지는 경우가 (예:여성주의)많아서 신학계에서 이런 부분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단 바램입니다. 그리고 논리학적으로 보면 영상 중 이사야와 관련해 신이 악을 창조했다는 이야기는(이 말만 본다면) 악한 영이 없다는 주장과 그것은 서로 모순되지는 않습니다. 악의 개념을 선에 해당할 내용에 대한 거짓된 왜곡으로 본다면 신이 모든 것의 창조자라는 것이나 악의 실체나 악한 영이 있다는 것과 그것은 모순되지는 않습니다. 악이 선의 왜곡이라고 하여서 악의 실체가 없다는 것은 필연적 귀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서 악한 영이 없다고 보는 것이 필연이라고 하는 건 오류에 해당합니다.
@hunterchung4206
@hunterchung4206 Ай бұрын
종교가 어떻게 사람들의 귀와 눈을 막고 혀를 중독시키는지 여기 댓글들이 잘 보여주고 있다.
@62319
@62319 Ай бұрын
Faith seeking understanding
@user-it8xd6kn9i
@user-it8xd6kn9i 2 күн бұрын
11분 부터 보면 되네요ㅎ
@user-do8ou5fe7o
@user-do8ou5fe7o Ай бұрын
신앙을 하시는 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 속에 천국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하셨는데 성경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오면 세상 수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불못인 지옥에 떨어지는게 현실이잖습니까?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마음의 평화, 천국을 이룰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물론 전도를 하지만 쉽지 않은것이 현실이잖습니까) 예를 들면 곧 테러당할 빌딩 안에서 나는 도망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지만 주변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인지 기독교의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Ай бұрын
예수님이라는 분이 계시다면 어디서 놀고 있지 않겠죠. 무언갈 하시겠죠? 예수님은 단순해요. 우리가 주님이라고 부르는 분에 대한 이해와 숙지도가 먼저 있다면 그런 고민은 의미가 없어요 . (마태복음 6장)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요한복음 21장)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누가복음12장)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요한계시록2장)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여기서 대충 예수님의 성격과 인물됨이 파악이 되시죠? 예수님은 다른 사람 인생에 함부로 끼어드는 것, 소위 오지랖질 하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만약 님이 어떤 사명을 받은 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 챙기고 생각하잖아요? 그건 도리어 예수님께 잘못하면 책망 받아요 왜 네 인생 안 살고, 남 인생에 숟가락 얹냐고 물론, 봉사나 선행이나 이런 걸로 이웃을 도와야 합니다. 그런 도움의 과정에서 님이 말씀하신 전도가 있는건데요. 그게 밸런스를 잃고 치중되버리면 예수님께 책망 받는거죠. 내가 지옥에 가는 게 아니잖아요? 쟤들이 지옥에 가는거지.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예수님의 몫이고, 하나님의 몫이지. 그게 한낱 인간인 내가 짊어질 수 있는 것도, 내 몫도 아닌거죠. 나는 그저 저들을 위해서 전도를 했고, 말씀을 전했고, 가끔식 저들을 위해 선행을 했잖아요. 그게 사람으로써 내가 한 것이고 나머지는 내가 할 일이 아닌거죠 나는 내 인생을 살아야 하니까요. 내가 하나님이 아니니까요
@yhjo4135
@yhjo4135 Ай бұрын
저는 영생을 얻기 전 제 죄짐에 눌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죽을 지경이었고 관계 문제로도 평안을 전혀 누리지 못했습니다. 교회를 다녔지만 성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되돌아보면 하나님의 스케쥴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많은 만남, 교육, 사건 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이해하고 구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렇게 원하던 평안을 얻었습니다. 말그대로 사탄의 권세에서 건짐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선생님의 고민은 제가 영생을 얻기 전에 죽도록 하던 고민입니다. 물에 빠진 모든 사람에게 손은 내밀어져 있습니다. 그 손을 잡고 건져 올려진 사람은.. 사람들이 왜 그 손을 잡지 않는지를 안타까워하지 나를 건져준 분을 원망하거나 다시 그 물에 뛰어들지 않습니다. 이제 안전하거든요. 물속에서 내민 손도 뿌리치면서 너만 건져져서 좋냐고 묻는 질문입니다..
@CS-yj3cc
@CS-yj3cc Ай бұрын
질문하신 내용대로라면 사랑이라는 하나님도 마음에 평화가 없으실 것 같아요. 가정에 뭔가 오류가 있는 것 같아보이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바울이나 다른 제자들도 예수의 부활을 목숨 바쳐 전했던 것을 보면 평안은 있지만 다른 이들의 구원을 향한 애절함도 공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정의 충만/평화 상태가 천국과 동일하지는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user-nf3ml4tg2w
@user-nf3ml4tg2w Ай бұрын
모두가 지옥으로 가는 일방통행 길을 가고 있는데 유턴을 시켜주신겁니다 그런데 성경을 언제든 읽을수 있고 언제 어디선가 최소한 한번은 전도함을 받은적있고 어디서든 교회 갈수있는데 절대 안가겠다는걸 어쩌겠습니까 실제로 구약이든 신약이든 실제로 하나님을 본사람도 하나님을 배신하고 반역하여 믿지 않는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user-eo9qo7ss6y
@user-eo9qo7ss6y Ай бұрын
논리가 이상한데요? 기독교의 전도를 제외하고, 또 그것을 전제하고 하시는 말씀이라 그저 이해가 안 되네요.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애초에 전제 자체가 잘못된 말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정확히 알으셨으면 좋겠는 것은 -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기독교를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를 지게 만드신 것입니다. -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자기 죄로 인해 육체의 죽음 뿐만 아니라 영혼의 죽음 또한 겪게 될 사람들을 위해 아무 죄가 없으신, 하나님이신 그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우리 죄 대신에 죗값을 치르게 하신 것입니다. -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자기가 창조하셨음에도 자기를 지금까지도 욕하는 자들도 구원하시려 노력하십니다. -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스스로는 의롭게 되어 그 자신을 구원할 육체가 하나도 없음에도 그저 그의 아들을 대속을 믿기만 하여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혹시 기독교인들이 미쳐서 전도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기독교가 오늘 욕을 그렇게 먹으면서도 그럼에도 예수님을 전하려고 하는 것은 지금 곁에 계신 모든 분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전도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런 얘기를 할 때마다 정말 속상한데 전도를 해서 저희가 콩고물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닐까요? 저희가 얻는 게 무엇이 있겠어요. 그러면 또 베베 꼬인 사람들은 나만 믿지 않고 한 편으로 만들었다는 위로를 얻겠네요?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런 마음이 정말로 1도 들지 않습니다. 나만 믿으면 더 좋아요. 제가 돈이 옵니까. 명예가 옵니까.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입니다. 지금 기독교신자라고 하면 광신도에요? 묻기도 하고 눈빛도 이상해지고 심지어 욕도 먹습니다. 그래도 전도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역으로 물어보고 싶네요. 제가 전도하는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정말로 살아계셔서 지금까지 신자들과 함께해주시고 그 분의 사랑이 진짜이고, 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라고, 예수님을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복된 소식을 전하라고 명하시고, 또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 주변에 계신 분들을 진정으로 사랑해서입니다. 모든 욕과 비판과 멸시와 이상한 눈빛 등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계신 분들을 정말로 사랑하니까요. 테러 당할 빌딩 안에서 사람들을 구원할 방법이 뭐냐고 물으셨는데 그 유일한 방법이 예수님께서 테러 당할 빌딩으로부터 구출할 수 있는 계획을 갖고 있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너무나 어려운 일 같지만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그래서 전하는 것입니다.
@xrpark2340
@xrpark2340 Ай бұрын
학자들이 확실히 창세기 부분을 전설 취급하는게 느껴지네요. 흥미롭습니다
@hddsente
@hddsente Ай бұрын
창세기 및 연대를 측정 혹은 알려고 하는것 자체가 금기입니다. ㅋㅋ 저시키들은 진화론이 기본사상이기 때문에 성경 기준으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연대와 창세기 날짜등을 이야기 하면 개거품물고 뒤집어지죠.
@skybird4171
@skybird4171 Ай бұрын
전설로 취급하는게 아니고 일종의 은유라고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복음주의 최일선에서 자유주의와 싸우는 맥그래스나 존 스토드도 진화론을 받아들입니다. 창조의 방법으로 진화를 사용하셨다는겁니다. 우리는 지금 세계신학계를 주름잡는 신학자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데 아쉽게 일선 강단과 상당한 괴리감이 있습니다.
@hddsente
@hddsente Ай бұрын
@@skybird4171 팩트 1. 지난 20년간 수많은 과학자 만나서 어떤 덩어리에서 물고기에서 파충류에서 포유류에서 인류공통조상에서 사람까지 온다는 과학적 실험 팩트체크 못함 2.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일 경우 아담과 하와 그리고 죄 이전에 이미 동물 식물 곤충 기타 모든것들이 서로 잡아먹고 피흘리고 강간하고 집단학살 를 비롯한 온갖 범죄가 만연한 세상임 ㅋㅋ 3. 복음주의 복음주의 복음주의는 내로남불 스윗보빨남 같은 존재들임 그냥 대놓고 자유주의인데 뭔가 있어보려고 복음주의 운운하면서 마치 자신들이 중간에서 참된 진리의 길을 설명하고 알려주고 인도한다고 착각하는 것들임 3. 최신의 신학 어쩌고 하는 교수들 수업 보면 예수님이랑 사도 요한이랑 동성애 관계였는 주장이 마치 정설처럼 취급함 ㅋㅋ 그냥 종교철학하는 애들을 왜자꾸 우리 기독교로 취급을 하는건지...
@user-ys7ed9jo9x
@user-ys7ed9jo9x Ай бұрын
@@skybird4171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문제가 많고,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론입니다.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신학자는 과학에 관한 깊이 있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과학에 대해 잘 알면 진화론은 결코 맹신할 수 없는, 허점이 많은 이론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순전히 과학적 차원에서요.
@skybird4171
@skybird4171 Ай бұрын
@@user-ys7ed9jo9x 복음주의 최대의 거성이라고 불리는 "알리스터 맥그레스"는 과학쪽에서 20세에 옥스포드에서 박사를 한 사람입니다. 요즘 진화주의와 진화론을 구분합니다. 진화주의는 진화론이 맞다면 신이 없다는 입장이고 다윈도 그랬지만 진화론과 신은 양립가능하다는 것이 진화론입니다. 우리 강단신학은 지나치게 근본주의 성향이 강해 문자그대로 해석을 해서 진화론을 받아들이지못하는데 천박한 문자주의라 불립니다. 성경의 많은 부분은 은유로 쓰여진 것입니다. 리처드 팔머의 "해석학이란 무엇인가"나 김용규씨의 은유시리즈(3권)를 참고하시기바랍니다.
@user-el5jk2xc9b
@user-el5jk2xc9b Ай бұрын
책 소개 컨텐츠인것 같네요. 책이 내용이 궁금하네요.
@user-lj5zo6fy2z
@user-lj5zo6fy2z Ай бұрын
우와.. 구약성경을 객관적으로 말하려할 때마다 쉽게 자유주의 신학자로 매도당하는 일이 흔해서 괴로웠는데, 앓던 암이 쾌유되는 것 같은 주장을 들으니 힘이 납니다..
@MrSinusu
@MrSinusu Ай бұрын
객관이 뭐가 객관인지? 제대로 된 복음주의 학자들의 견해는 보셨나요?
@user-lj5zo6fy2z
@user-lj5zo6fy2z Ай бұрын
@@MrSinusu 문제는 일반성도가 제대로된 복음주의자의 견해를 아나요
@user-zg4cs4mb5r
@user-zg4cs4mb5r Ай бұрын
18분중 핵심은 2분정도
@mjb5063
@mjb5063 23 күн бұрын
이러면 채널추천안함 눌르죠.. 저는요...
@AndySLee
@AndySLee Ай бұрын
구약의 역사성에 대한 의구심이 있는 분들은 구약보다 역사적으로 훨씬 더 앞서있는 수메르 신화를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user-gh6di6tn5f
@user-gh6di6tn5f 28 күн бұрын
수메르신화는 어떤 언어로 쓰여진 후 번역되었지요?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27 күн бұрын
​@@user-gh6di6tn5f 인류 최초 문자인 설형문자로 점토판에 새겨져 있음
@cupidl2265
@cupidl2265 Ай бұрын
그럼 성경의 무오무류성은 성경의 역사성과는 관련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user-hx4kh7ur5q
@user-hx4kh7ur5q Ай бұрын
예수가 누구인가 , 하늘에서 내려오신 여호와하나님이시다 ,올2,32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ㅡ,예수의 본명은 예수가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 우편에 계셨던 여호와하나님으로 그리스도라 불리우며 아버지가 보내시매 아버지와 동등한 여호와하나님이신 아들이 세상에 마리아를 통해 아기의 몸으로 세상에 나타나셨다 ,갈4,4 , 눅2,11, 예수가 사람으로 나타나신 여호와하나님이시 여호와하나님이시기에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받음 ㅡ 그의 흘리신 피가 하나님의 피임 ,행20,28
@KibuKim
@KibuKim Ай бұрын
아케나텐은 모세보다는 뒷 시대 인물인데..... Amarna letters을 보면 아무래도 여호수아 시기로 추측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아요. 책을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아케나텐은 아마도 그 이전에 출애굽을 본 세대의 뒷 세대이거나 그 패해를 전해들은 가능성이 큰 것은 맞지만, 이미 여호수아 시기로 접어들었는데, 모세를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시기적으로 맞지는 않는 가능성이 큰 것 같아요.
@kevin_yun5773
@kevin_yun5773 Ай бұрын
인간이 믿는 신념은 대부분 편협하다 그리고 그 편협함을 타파 한다고 타협하는 어리석음은 오히려 타락을 불러온다 그래서 편협한 근본주의가 오히려 다원주의 보다 덜 타락하는 이유 이다. 나는 종교인 아니지만 오히려 자기가 믿는걸 굳게 지키는게 인생사는데 더 바람직 하다고 보는 사람이다...
@user-uu9zf7no8w
@user-uu9zf7no8w Ай бұрын
한국에 크놀 교수님이 왜 알려지지 않겠어요? 댓글을 보면 유추할 수 있습니다😂
@user-cd3wo5sr7g
@user-cd3wo5sr7g Ай бұрын
정예중 목사님의 수준 높은 언변에 감탄했습니다. 책 소개 영상 가운데 읽고 싶은 느낌을 받은적이 별로 없었는데, 꼭 구입해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사족이지만, 이사야 45장의 "하나님이 악을 창조했는가"에 대한 (학문의 뿌리가 어디냐에 따른) 해석의 차이점 또한 흥미로운 부분으로 다가왔습니다. 왜 이렇게 해석하시는 걸까 궁금하여 검색해보니, 유대전통에서는 기독교전통과 달리 "하나님께서 악 또한 창조하셨다"라고 이해하고 해석하더군요. 감사합니다!
@user-bi4cg1uk4z
@user-bi4cg1uk4z Ай бұрын
15:11 이사야가 "하나님이 선도 지으시고 악도 창조하셨다"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셨다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악한 신(이방신)이 없다는 주장은 인간이 신을 만든 것이기에 동의하지만 그 말이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셨다는 말과는 다릅니다. 이사야서의 텍스트를 근거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사랑이라면 악을 창조하는게 맞죠. 왜 사랑하고 받는 것에 감동이 있습니까? 나를 싫어하거나 미워할 수도 있으니까요. 무조건적으로 나를 좋아하는 상태에서 나보고 사랑한다고 하면 그게 어떤 울림과 감동이 있나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랑을 읇조릴려면 역설적으로 하나님을 미워하고 싫어할 수있는 악도 필요한 거에요. 선악과는 그래서 있는거에요. 하나님을 거부하거나 미워할 수있는 그 선택. 그 선택지를 주고 하나님을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음에도 하나님을 좋아하거나 따르거나 사랑하거나 했을때 상호간에 상호작용도 생기는 것이고, 의미도 생기고, 사랑도 생기는거죠.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에 의미가 없어집니다. A밖에 없는 선택지에서 A를 고르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user-bi4cg1uk4z
@user-bi4cg1uk4z Ай бұрын
@@user-pv1em4vk7m 자유의지와 연관해서 댓글을 적어주셔서 관련햇니 설명드리겠습니다. 1)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셨다면 악의 근원이 하나님입니다. 2) 저는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셨다는 말이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그 이유는 악은 선의 결핍입니다. 피조물이나 어떤 실제가 아닙니다. 3) 하나님은 인간과 천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 자유의지는 선을 행할 수도 있고 악을 행할 수 있으며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읇조리려면 악도 존재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4) 그러나 악의 원인은 선을 행할 의지의 결핍입니다. 즉 선하게 피조된 피조물이 자유의지를 부여받고 선이 아닌 악을 택한 것이 근원이며 그 원인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있습니다. 5) 악의 근원이 하나님의 창조인가 or 인간의 자유의지인가가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관련되기 때문에 영상에서 악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말씀한 것에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6) 만약 악의 원인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완전하신 존재도 아니며 피조물인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 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악을 택할 의지를 주신 것은 인간을 로봇이 아니라 자유로운 의지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user-bi4cg1uk4z
@user-bi4cg1uk4z Ай бұрын
7) 그러므로 하나님은 악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자유의지를 부여한 인간과 천사를 창조하셨고 그 사랑에 기초한 자유 의지로 나오는 악은 하나님께서 허용한 것입니다.
@user-zf6ul8re7f
@user-zf6ul8re7f Ай бұрын
사탄이 천사 루시퍼가 타락하여 된 것 아닙니까. 루시퍼가 하늘의 천사 3분의1을 데리고 함께 타락하였습니다. 근본적으로 모든 천사들 또한 하나님의 피조물이므로, 악의 근본인 사탄 또한 하나님의 피조물이기에 하나님께서 악도 창조하셨다는 말이 아주 틀린말은 아니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악한 천사를 만드신것이 아니고, 많은 권한과 자유의지를 가진 천사가 스스로 타락한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악을 만드신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겠네요.
@kavvahna
@kavvahna Ай бұрын
구글에 전자책 출판 부탁드립니다~~ 출판사분들!
@user-kl7bs6lk6f
@user-kl7bs6lk6f Ай бұрын
대공감!!!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읽기를 바란다면 전자책은 필수!!!
@sunnyko7942
@sunnyko7942 Ай бұрын
전자책 원해요!!!!해외사는 사람은 늘 책이 고파요
@editor_racoon
@editor_racoon 4 күн бұрын
전자책 출간되었습니다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밀리의서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seankim1069
@seankim1069 Ай бұрын
걍 이야기인데 어떤 억사적 배경에서 그런 이야기가 등장했는지 따지면 그게 정답이다. 이야기 자체를 실제역사와 동일시 하려고 하니 문젠거고. 성경을 당시 신도들의 신앙적 고백으로 봐야지 역사적 사실로 인식하면 안된다.
@HopeKim-bg8fm
@HopeKim-bg8fm 27 күн бұрын
형제님 성경을 통독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hoeinjeong3031
@hoeinjeong303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공부하고싶은 분들께 피스타이거 채널의 계시록/선지서 특강을 소개드립니다
@stefanet5816
@stefanet5816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의 역사를 한국인은 왜 체화해야 하는가?
@user-dz3kw7np9x
@user-dz3kw7np9x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습니까? 목회자는 민중속에 있습니까? 목회자와 예수는 무엇이 다릅니까?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 Ай бұрын
태어남과 과정 그리고 죽음의 문제와 사람의 존재이유를 밝히는 성서를 사실이냐 아니냐를 따지는것은 장난이죠. 자신이 해결못하는 문제를 장난삼아 말하니 그 걸 믿게되는 사람의 영혼은 어떻게 책임질건가? 창조와 삶 죽음 부활이 있다는 진리를 코미디로 이야기하는 것은 과오죠. 믿느냐 안믿는냐의 문제일뿐이죠.
@koba8519
@koba8519 Ай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 !!!
@snowk3107
@snowk3107 Ай бұрын
결국은 포스트 모더니즘 사상이군요 니 말도 맞다 내 말도 맞다 모두가 옳다 그러니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 그 최소주의와 최대주의의 간극을 좁힌다는 말 자체가 저는 그렇게 다가옵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게 아니라 둘 다 나름대로 맞다고 얘기해주려는 타협적 자세가 보이네요. 이건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분명히 말씀하셨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장 12절에도 예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 얻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진리는 존재합니다. 그것은 편협한 것이 아니라, 어떤 문을 열기 위한 열쇠는 오직 하나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SdfgSfhg
@SdfgSfhg Ай бұрын
책 안 읽는 놈 보다 한권 읽은 놈이 더 무섭다는 말의 좋은 예를 지금 댓글을 통해 보고 계십니다.
@kevin_yun5773
@kevin_yun5773 Ай бұрын
​@@SdfgSfhg넌 아니라 믿겠지만 인간이 믿는 신념은 대부분 편협하다 그리고 그 편협함을 타파 한다고 타협하는 어리석음은 오히려 타락을 불러온다 그래서 편협한 근본주의가 오히려 다원주의 보다 덜 타락하는 이유 이다 나는 종교인 아니지만 오히려 자기가 믿는걸 굳게 지키는게 인생사는데 더 바람직 하다고 보는 사람이다.
@snowk3107
@snowk3107 Ай бұрын
@@SdfgSfhg 그러는 님은 근거 없는 비난이 얼마나 어이없는 것인지에 대한 좋은 예를 보여주고 계시네요ㅋ
@user-dw7fu7un6k
@user-dw7fu7un6k Ай бұрын
화해는 존중부터 시작하다보니, 자기의 믿음을 확고히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SdfgSfhg
@SdfgSfhg Ай бұрын
@@kevin_yun5773 너하고 하니 나도 너라고 할께. 전쟁일으키고 사람죽이는 종교인들 대부분이 근본주의자들이다.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테러하면서 지하드(성전)이라 말하고, 유대교 근본주의자들이 시오니즘을 빌미로 전쟁을 일으키고,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혐오와 증오를 부추긴다. 편협함은 자신만 옮다는 극단적 소신에서 나온다. 너는 공부를 좀 더 하고 와라.
@user-ef2fp6lb5j
@user-ef2fp6lb5j Ай бұрын
나의 신을 위해 무고한 사람을 죽인다면 나의신이 좋아 할까? 사람을 죽이는 자들은 악마의 자손일 뿐이다 이스라엘 유태인들은 어떤 평가를 받을까?
@user-kn1ns5rx1w
@user-kn1ns5rx1w Ай бұрын
구약성경은 몇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예언, 선지서, 역사, 문학 등으로. 구약성경과 관련하여 역사를 이야기하려면 역사를 취급한 파트에 국한되어야 한다. 역사서는 구약의 일부에 불과하며 중요한 부분도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는 것은 선지서와 예언서이다. 그 부분은 역사와 관련이 없고 유대인(북부 이스라엘인들이 아님)들의 신앙고백서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모세오경(창세기, 출애급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은 선지서에 해당하여 역사와는 무관하다. 내용 중에 역사적 기록이 있어도 그것은 세월이 지난 다음 후세의 사람이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이나 아니냐를 따질 필요도 없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려면 역사를 언급하면 안된다. 선서서나 문학서에 더 치중을 해야 할 것이 아닌가.
@user-qx5hj1by8k
@user-qx5hj1by8k Ай бұрын
그냥 창조과학의 열화버젼이 아닌가라고 다가와지네요. 크리스천에게 성경을 빼놓고 역사성을 논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같이 들려요. 색안경으로 바라보지도 않고 믿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며 정의시며 진리이시며 오직선이시기에 성경이 거짓으로 작성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지식인 학문은 지혜의 부채에서 끝에 가닥인데 그 끝에서 차츰차츰 인간의 수준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이예요. 마치 하나님이 노아를 통해 인류를 한 종으로 만드신 이유와 같이 우리의 양심을 따라 하나님의 영을 더듬어 찾아 가기 위함과 같아요.
@user-dz3kw7np9x
@user-dz3kw7np9x Ай бұрын
목회자와 민중은 어떤관계입니까?
@charming_man123
@charming_man123 Ай бұрын
진리의 절대성은 존재하며 성경은 그대로 문자 그대로 맥락에 따라 이해하고 앞뒤 좌우 역사성 시대적 배경을 확실히 알고 킹제임스성경을 통해서 믿는것이 중요하다.
@user-fz8rd3zg4z
@user-fz8rd3zg4z 3 күн бұрын
킹 제임스? 그 위대한 대영제국 왕이 편찬한 성경이 그리 대단합니까? 얼마나 대단한 성경이기에 그 성경을 읽는 영국인들은 온 세상을 식민지화 시키고 학살하고 강간하고 수탈했나요? 킹 제임스 자랑하지 마시고 기독교인이 신의 이름으로 저지른 지금도 계속되는 죄악들 부끄러워하실수 있는 성도가 되시길....
@dongari
@dongari Ай бұрын
뜻이ㅡ있을 거다란 말로 얼마나 많은 잉여ㅡ교역자가 생겼는지 원…
@okbari1974
@okbari1974 Ай бұрын
무턱대고 성경의 내용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근대의 역사학이나 과학이 오히려 성경의 정확성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을 나같은 하찮은. 크리스찬도 아는데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하는 더군다나 이스라엘에서 하고 있다는 사람이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user-gh6di6tn5f
@user-gh6di6tn5f 28 күн бұрын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스승을 잘못만나거나 그 스승을 너무 맹신하면 시야가 편협해지고 고정될 수 있거든요
@erami0588
@erami0588 3 күн бұрын
설명해주신 내용을 들어서 내린 결론은. 자유주의 입장에서 책을 쓴거같음.. 그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는것 같네요..근데 우리가 일반적인 근본주의과 복음주의 관점에서 보면 내용들을 좀 상반되는것들이 많다고 볼수 있어요. 그들이 주장하는것에 따라서 서로의 상반되는 의견을 들어 봐야 할듯..그리고 이것 그냥 소설책으로 맘편하게 봐야지 그 이상으로 보면 일반 독자들은 많은 혼란이 올듯하네요..
@user-yf4vt4hj6h
@user-yf4vt4hj6h Ай бұрын
로마서 1장 20-22절에서 인간의 이성과 지식의 문제에 대해서 잘 말씀하셨습니다. 현 이스라엘 학자들을 끌어낼 필요 없습니다. 엣날 공부를 그렇게 한 사두개인들은 천사도 내세도 믿지 않았지요?. 그들이 현 시대의 학자들보다 공부를 적게 했을까요?. 바리새인들을 율법학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내세도 믿었고 천사등의 영도 믿었지요. 예수님은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어의 일점과 일획이 어떤 것인지 잘 알겠군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진정으로 믿지 않는다면 다 공허하고 헛소리이고 헛일일 것입니다. 인간의 학문이나 말로 절대로 인간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user-ik6vd8ks5z
@user-ik6vd8ks5z Ай бұрын
자유주의..
@trafficlight9670
@trafficlight9670 Ай бұрын
근본주의..
@theone7857
@theone7857 Ай бұрын
성경에 기록된 역사는 학문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학자들의 논의를 판단할게 아니라 자신의 믿음을 판단하는게 더 낫습니다 성경은 사실을 믿을지 아니면 믿지 않을지의 문제입니다 성경에 대한 학자들의 논쟁의 쟁점을 판단하는 기준은 추론밖에 없습니다 사실을 온전히 확인하지 못하고 확인 할 수도 없습니다 시간 낭비하지 말고 성경을 읽는 것이 낫습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예’는 ‘예’로, ‘아니오’는 ‘아니오’로 하라. 그 이상의 것은 무엇이든지 악에서 나오는 것이라. 마태복음 5:37
@CreatedPSC
@CreatedPSC Ай бұрын
창세기는 역사입니다.
@koba8519
@koba8519 Ай бұрын
성경내용이 신화적이라 말하지만 나는 그렇기 때문에 믿는다 나와같은 인간의 이야기라면 믿을 이유가 없다 신념,철학은 나도 만들 수 있다 그것을 초월한 존재가 있다고 믿는다 고고학적으로 증명된 성경내용이 많다 성서가 실재 일어난 역사라고 믿는다 구약의 시내산,홍해유물,루뷔딤, 그리고 예수님 부활이 증거다 포스트모더니즘,자유주의신학 모두 인간중심 사상이다 결국 인생에 내가 주인이냐 예수님이 주인이냐의 문제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인간으로서는 이해 할수 없는 일이지만 제자들은 실제로 부활을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시다 라고 증거 하다가 모두 기꺼히 순교 하였다 예수님의 부활이 거짖이면 제자들이 목숨걸고 증인의 삶을 살 이유가 없다 그러기에 나는 흔들림 없이 예수님을 나의 주,나의 하나님으로 믿는다
@user-gh6di6tn5f
@user-gh6di6tn5f 28 күн бұрын
공감 됩니다
@user-iy3en8jz8d
@user-iy3en8jz8d 2 күн бұрын
모세오경이 모세가 아닌 바벨론 포로중 하나라고 보는 주장의 잘못이 하나 있습니다. 모세오경의 배경 문화는 유목문화이다. 바벨론제국이 농경사회라면 바벨론 포로들은 유목문화를 알 수 없다. 그러나 모세는 애굽 40년과 미디안 광야 40년을 살면서 두 문화를 모두 경험했다. 그에게 유목문화 진술응 너무나 자연스럽다. 이 점에서 바벨론 포로가 저자라는 주장은 엉터리에 가깝다. 바벨론 저자의란 주장이 갖는 가장 큰 문제이다. 이스라엘은 다윗왕국이후 농경문화로 진입하지요. 이 이전은 유목사회였다는 말이다. 이 뻔한 질문에 어떻게 달할런지?
@sangyeulro9610
@sangyeulro9610 Ай бұрын
저자는 유일신 사상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출판했는데, 독자는 선입견 없이 읽으라니 참 어렵다~~~
@user-ty4eq3mc8z
@user-ty4eq3mc8z 4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께 질문할께요 구약이 정말 언제 쓰여젔는지는 아시는가요? 기원전 1800년전이라고 교황청에서 말합니다 창세기가 6천년 전에 쓰여진 원본으로 쓰여진게 아니라는 증거가 명백하게 있습니다 역사학적으로 이세계 언어는 5000년전에는 없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요(히브리어(어떻게 언어가 될수있는가?=메소포타미아문명) 그문명 유적지에는 기호로써 기록 했습니다 한마디로 언어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원본 없이 어떻게 성경을 쓰나요? 더욱 육체가있으면 영이 있다는 말은 예수가 태어나기 400년전인 고대그리스로마 플라톤이 한말입니다 그것이 영국이 옴겨저 그리스교가 탄생 했다는점이고요 근대 고대그리스에서는 어떻게 야훼라는 신이라는 기록이 없을까요? 신앙심을 떠나기전에 홀리랜드 대학에서 역사를 제대로 가르처주는지도 의문이네요 그리고 왜 기독교는 카톨릭을 배척하나요? 카톨릭 즉 교황측에서 구약성경의 원본을 참고해서 쓴것인대 말이죠
@hoeinjeong3031
@hoeinjeong3031 Ай бұрын
마지막때에 성경대로 중동 상황이 구체적으로 돌아갈것입니다. 피스타이거 채널의 요한계시록 이사야서 에스겔서 강해 참조하시길바랍니다.
@user-lw4yx3hy3y
@user-lw4yx3hy3y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침공한 것도 하나님의 역사인가요? 그래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십니까?
@user-fp3lh1iv5i
@user-fp3lh1iv5i Ай бұрын
성경의 역사성과 무오성은 이미 증명되었다. 그러나 계속 사단의종노릇 하는 자들은 나오겟지
@user-fz8rd3zg4z
@user-fz8rd3zg4z 3 күн бұрын
80먹은 할매가 너무 이뻐서 아내 삼으려고 돈주고 데려온게 역사적 사실이라고요? 그것도 젊디 젊은 이집트 왕이? 이집트 왕은 정신 병자인가요 아니면 할매 성애자인가요? 하늘에서 음식이 떨어져서 먹고 살았다구요? 수십만이? 그럼 지금은 왜 안내려주나요? 유튜브로 중계해주면 순식간에 모든 사람들이 믿을텐데? 세상에 100미터가 넘는 나무배를 '본드' 붙여 세상에 모든 동물 다 태우고 거친 바다를 몇년씩 항해 했다구요? 7명이서? 아니 다 필요 없고 예수가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 배에서 생수에 강이 넘친다고 했는데 구약성경 어디에 생수의 강이 넘친다는 구절이 있나요? 저런 말도 안되는 신화, 그리고 오류들에 눈감으면서 무슨 진리는 논하시는지..... 성경에 지구가 중심이기에 천동설이 맞다던 중세인들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건 자랑이 아닙니다.
@user-ep3nx7sk5k
@user-ep3nx7sk5k Ай бұрын
우리 한민족에겐 5천년전부터 유일한 하나(님) 사상이 있었다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factcheck4210
@factcheck4210 26 күн бұрын
근본주의 신앙(장로.감리.성결교)에 찌든 한국 교회에선 베스트셀러가 될수없는 책이다. 이슬람근본주의만 문제가 아니다. 기독교 근본주의도 문제다. 왜 복음주의라는 말이 생겼겠는가?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가면을쓴 근본주의 물질주의다.
@psalm2528
@psalm2528 24 күн бұрын
오...?
@gummylens5465
@gummylens5465 Ай бұрын
구약, 신약은 역사임. 고고학 파고들면 들수록 섬뜩하게 다 맞아떨어짐.
@user-fz8rd3zg4z
@user-fz8rd3zg4z Ай бұрын
대체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으셨는지? 수많은 고고학자들이 오랜세월 성경에 휘황찬란하게 기록된 다윗 솔로몬 왕국의 흔적을 찾았지만 흔한 동전 한닢, 성경외에 기록한줄 찾을수 없어서 지금은 그냥 전설로 굳어졌는데...
@user-fp3lh1iv5i
@user-fp3lh1iv5i Ай бұрын
공부좀 하시오. 여기저기서 듣지 말고. 선동되는 자세​@@user-fz8rd3zg4z
@leefact5172
@leefact5172 Ай бұрын
성경을 믿느니 삼국유사 삼국사기가 더 현실적입니다
@taehwang9853
@taehwang9853 Ай бұрын
소설
@hepguy98pk
@hepguy98pk 27 күн бұрын
​@@user-fz8rd3zg4z 이스라엘에서 다윗성 발굴중인데,,,
@skywalkerindy
@skywalkerindy Ай бұрын
성경은 진실 그 자체인데... 인본주의자들 지옥이 안두려운가
@user-ly9gj3fp5q
@user-ly9gj3fp5q Ай бұрын
실상입니다 성경은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단군 고조선 삼국사기 삼국유사 모든것이 사실입니다 신화가 아닢니다
@juneschannel3053
@juneschannel3053 9 күн бұрын
이 책을 읽다가 중간에 멘붕이 와서 중단했습니다. 출애굽까지는 넘겼지만 야훼가 엘의 아들이고 그 부인이 아세라라고 하는데..어찌 이 책을 읽어나갈수 있겠습니까? 결론부분엔 무슨 내용이 나올지 모르겠으나..아브라함이나 모세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은 성경의 내용을 부정하는 겁니까? 이 책때매 시험들고 설교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이 책은 정식 기독교 도서로 판매되고 있기에 저같이 평범한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누가 설명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jhrhew
@jhrhew 25 күн бұрын
성경과 세상의 접점을 찾아 연결하려는 시도들이 헛다리 짚는 게 많은 것이 전적인 타락의 관점을 벗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사성을 가지고 다리 놓으려는 시도는 성경을 전혀 모르고 하는 것이다. 성경의 세계관과 인본주의 세계관은 본질적으로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역사성의 사실 여부를 차치하고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했다. (고린도전서 2장 / 개역개정)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의 역할 제쳐놓고 학문과 이성만으로 성경을 논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이는 또한 그리스도인이 왜 복음을 말이 아니라 삶으로 전해야만 하는가와 같은 맥락이다. (고린도전서 2장 / 개역개정)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user-mo9by6bj3i
@user-mo9by6bj3i 28 күн бұрын
아--- 자유주의신학 말이좋아 자유주의지 반성경적인 신학 성경 자체보다 연구하는 그 사람들이 스스로 더 똑똑한 사람들의 모임. 여기를 보라 상당히 똑똑한 사람들이다. ㅎㅎㅎ .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생각이 더 합리적이라고 믿는 사람들
@TV-wm2pb
@TV-wm2pb 14 күн бұрын
고민입니다. 이제는 구약 예언의 성취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순수하게 믿는 일이 불가능하게 된 세상을 사는 것 같습니다.(참조 눅 18:8)
@user-rt3hs1wz9f
@user-rt3hs1wz9f 20 күн бұрын
결국 책장사...
@user-fk4fn3vn3f
@user-fk4fn3vn3f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책으로만 성서를 논하고 신앙을 말하려는 지식추구형 인간들은 성서 도처에서 발견가능한 초자연적 세계관을 간과하려는 경향이 있다. 폐쇄적인 인과관계의 과학주의가 팽배한 현 시대에 특히 더 그렇다. 이런 와중에 미국의 저명한 신약학자인 craig keener 라는 사람이 초자연적인 기적에 대해서 엄청난 분량의 책을 썼다는게 의미심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자신도 성서학계에 속한 학자로서 신학서적의 주제로는 어색하고 껄끄러운 기적이나 귀신들림과 축사에 대해 쓰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토로한다. 핵심은 하나님께서 이 세계에 초자연적인 개입하심이 동반된 기적들을 통해 여러 목격자들에 의해 경험된 분명 일어났던 일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놀라운 경험을 목격자들이 당시의 세계관을 드러내는 표현들로 현대인에겐 낯선 방식으로 서술했다 하더라도 그래서 이를 학자들이 연구하여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끔 하더라도 그때나 이때나 성서의 근본적 성격인 초자연적 본질은 결코 인간의 대가리로 축소시킬수 없는 대상이다. 이 기본적 사항을 간과하면 성서는 아카데믹한 본성을 타고난 인간들에게 아주 좋은 연구 소재에 불과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신학자들이 거치는 코스인 신학대학 입학과 졸업 후에는 신학대학원 그리고 유학가서 박사학위 취득 후에 귀국해서 신학대 교수자리에 목매달거나 혹은 교회에 공부 많이한 능력있는 설교가로 초빙되어 아카데믹한 설교로 나름 신선한 이미지를 주는 지식형 설교자가 되거나 아님 독립적인 재야의 연구가로 남거나 하는게 대다수가 거치는 항로이다. 역설적인 것은 위에서 언급한 크레이그 키너의 책도 결국 대가리로 이해하고 아! 이런것도 있었네하고 나름 참신한 소재로 책을 썼네 하며 지나쳐 간다는 것이다.
@user-ys7ed9jo9x
@user-ys7ed9jo9x Ай бұрын
이미 현대 과학인 양자역학에서는 모든 기적 같은 일들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죠!
@user-eo9qo7ss6y
@user-eo9qo7ss6y Ай бұрын
@@user-ys7ed9jo9x 관련 책이나, 영상, 또는 출처 알 수 있을까요? 댓글 보다가 말씀하시는 양자역학의 기적에 대해 알아보고 싶네요.
@user-ys7ed9jo9x
@user-ys7ed9jo9x 29 күн бұрын
​@@user-eo9qo7ss6y 알림이 안와서, 지금 우연히 봤네요ㅠㅠ 네 브라이언 그린이라는 유명한 학자가 다큐에서 포도주스를 오렌지 주스로 바꾸고, 사람이 벽을 그대로 통과하는 것이 양자역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순간이동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어요. 그 다큐가 유튜브에 올라와 있었는데 이상하게 지워졌네요. 혹시 정 원하시면 제가 파일로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것과는 조금 다른 측면이기는 하지만 기적이 과학적으로 충분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양자물리학 - 차원의 이해"라는 검색어로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처음 뜨는 영상이 있는데요 이거라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user-ns6ej1wl5x
@user-ns6ej1wl5x 2 күн бұрын
목사네 하고 책장사 하는구나 인간따위가 신의영역을 이해하고 판단하겟느냐 진화론조차 완전히 해결을 못햇다 인간따위에게 읽혀지는 수준의 신이라면 신이아니다 학자연 하는 것들은 자기가읽고 주워들은거에 자기생각을. 덧붓여 나불거리는것뿐이다
@user-lg1fq8xe7x
@user-lg1fq8xe7x 28 күн бұрын
아아 요즘 이 자유신학자들 바벨론 운운하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는거 보면 도대체 한번이라도 성경을 읽었는지 참 대책이 없네 나같이 신학교에 가보지 않은 사람도 판단이 되는데
@user-jl7fd8xb6u
@user-jl7fd8xb6u Ай бұрын
구약은 신화적 소설이야기 아닐까요? 신약은 구전되어 마니 변질된 동화적 이야기가 만은것같습니다--ㅋ
@user-rm9eo9bp9w
@user-rm9eo9bp9w Ай бұрын
일단 맞춤법은 배워 오시길 ㅋㅋㅋ
@user-oj9zg2np7m
@user-oj9zg2np7m Ай бұрын
@@user-rm9eo9bp9w맞춤법 틀리면 댓글도 몬 다냐 웃기는 인간이고만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Ай бұрын
조금 지리를 내주니까 레바논처럼 원주인들을 밀어내는것들이 성경을 근거로 뭘하겟다니 지주국방이다
@user-me4tc6xk9f
@user-me4tc6xk9f Ай бұрын
쓸데없는말 찌껄이지말고, 이딴말만할꺼면, 게시하지말아라, 이게뭔데 어그로 끄나
@keicyH
@keicyH Ай бұрын
단군신화가 역사성이 있느냐? 곰이 마늘을 먹으면 사람이 될수 있느냐와 같은 얘기군요.
@user-fj8ho8rx8b
@user-fj8ho8rx8b Ай бұрын
성경을 변질시키지 마세요
@IQstrategy
@IQstrategy 15 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 삼국지 연의 ~
@michaelkey3745
@michaelkey3745 Ай бұрын
무슨 구약의 역사성을 따지나? 신화, 픽션, 논픽션, 시, 시조, 동화, 족보, 역사, 철학, 사상 등이 혼합된 책을 두고, 역사성을 따지는 거 자체가 넌센스라고 본다.
@user-bh1bl9dr8y
@user-bh1bl9dr8y Ай бұрын
신앙을 가지면 성경, 신앙이 없으면 소설책. 저에게는 성경, 님에게는 소설책.
@michaelkey3745
@michaelkey3745 Ай бұрын
@@user-bh1bl9dr8y 성경은 소설책이란 말은 영어로 fiction 이란 뜻인가요? 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성경에 fiction 이 포함된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는 뜻 입니다. 성경에는 fiction 이외에도 앞에서 열거한 10가지 또는 그 이상의 장르가 섞인 책입니다. 어느 한 면만 보고 속단하면 안 됩니다. 시편을 읽고, "구약은 시집이다." 라고 말 하면 맞지 않지요. 부분을 보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겁니다. 그러므로, "구약은 fiction 이다." 라기보다는 "구약은 일부 fiction 을 포함한 책." 이라는 표현이 더욱 정직한 표현입니다.
@user-dw7fu7un6k
@user-dw7fu7un6k Ай бұрын
구전으로 전해지다 보니 역사서에 모든게 담겨져 있습니다.
@michaelkey3745
@michaelkey3745 Ай бұрын
@@user-dw7fu7un6k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구약은 역사적 사실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구약은 역사책이다." 또는 "구약의 내용은 역사적 사실이다." 라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user-bh1bl9dr8y
@user-bh1bl9dr8y Ай бұрын
@@michaelkey3745 그렇군요. 원래 성경은 토라를 가르키는데, 토라란 모세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이죠. 나머지는 님의 말대로 시, 잠언, 교육, 예언 등이 들어 있습니다. 장르는 혼합되었더라도 각 작품에는 하나님 숭배가 들어 있습니다. 즉, 성경은 하나님께 감동받은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책들로 구성된 것이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다는 원칙이 바로 성경에서 나온 것이죠. 역사성이란 사실이란 뜻이고, 장르는 다양하더라도 자신들의 시대에 자신들이 만난 하나님을 사실적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이니 역사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user-hs3be2vd6d
@user-hs3be2vd6d 29 күн бұрын
완전히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성경은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는 안되는것이 비슷한 의미를 정말 여러번 반복 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예수가 본인이 진리다 말했지만 이걸 그대로 받아들여선 절대로 안되는것이 어떤 신성한 존재를 추앙하기 때문인데 정말 성경을 모르는 바리새인과 같은 이해력이라 너무 답답한 짓입니다 말하기도 이젠 지치네요 예수가 나는 뭐다 라고 정말 많이 말했는데요 예수가 또한 말하기를 나는 여러명이다, 나의 행위를 보고 판단하라, 나는 너의 친구다, 목숨을 버리는사람, 목마를때 물을 주는 사람, 가난한 이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 감옥에 있는 사람을 돌보는 사람, 진정한 이웃, 나는 사랑, 나는 희생하는 친구다 등등등등 셀수 없이 많이 나는 바로 너희들의 행위를 받은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한 존재 한단어에 집착, 문자에 만 집착하고 그 의미를 모른다는것은 정말 성경이 뭔지 예수가 뭔지 전혀 알지 못하니까 이런 말을 할수 있다 생각하고요 성경 바리새인들이 저지른 잘못을 더 나쁘게 저지르는것과 같고 구원받을 사람마저 막아서는 꼴입니다 신약에 예수가 말한 예시를 어떻게 이렇게 똑같이 따라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진짜 성경에 또한 써있기를 이런 사람들은 예수를 믿었다고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모른다 할것이다 라고 써있습니다 제발 성경을 그냥 읽고 맘대로 해석하면 진짜 전쟁납니다 믿는다는것은 정말 좁은문입니다 또한 처음 믿은 사람이 나중이 될것이고 이를 끝까지 예수가 함께 지켜본다 했어요 또한 하나님은 할수 있다등등 이해할수 없는 신비도 있고요 바울의 말 또한 바로 이런걸 염려해서 편지를 계속 보낸 것이고요 제발 예수가 이렇게 말했으니 문자하나 띡 써서 판단하면 안됩니다 진짜 답답한짓이에요 이런 잘못된 이해의 원인중 목사들 신부들 잘못이 대단히 큰것이 본인들 불리한 문구는 대단히 중요한것인데도 죽을 때까지 단 한번도 인용을 안하고 유리한것만 골라 쓰고 가르처요 정말 성경적으로 할말이 많아서 다 쓰면 너무 길어질거 같네요 원인 또한 너무 답답한것이기에 ㅠㅠ
@hosin2054
@hosin2054 10 күн бұрын
아니 모세가 바로의 아크나톤을 배워 이스라엘 만들었다고 그전에 시족 사회때 이스라엘 역사는 어디 갔나 성경을 취사 선택 하는거 같은데ㅋㅋㅋ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26 күн бұрын
성경은 라쇼몽효과가 안통합니다
@ULOS95
@ULOS95 5 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 군대를 안갔으니 이스라엘국민 노인정~
@user-zh7dv4ht9o
@user-zh7dv4ht9o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예수님 죽이라고 그피와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자어다
@usjsivuyewk_
@usjsivuyewk_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예정하신 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셨다(행4:27-28). 예수님은 힘이 없어 누구에게 죽임 당하신것이 아니라, 죄악된 인간들 구원하시고자 스스로 원하셨다. 즉 우리의 죄때문에...
@user-bh1bl9dr8y
@user-bh1bl9dr8y Ай бұрын
@@usjsivuyewk_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더니 아담 대신 예수께서 죽으셨다. 즉, 우리의 죄 때문에... (히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ybyoon7665
@ybyoon7665 Ай бұрын
구전되어 오던 신화들을 조합해서, 야훼의 것으로 바꾸었을 뿐이다......그게 성경의 본질이다.
@clandestine792
@clandestine792 28 күн бұрын
“실제 이스라엘 학자는”... 이라고 표현하면 다 그런줄 알겟네요 영지주의를 학문적으로 포장하려고 애쓰는 영상같네요
@Stock--cs4mq
@Stock--cs4mq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비과학적 종교..
@user-zf6ul8re7f
@user-zf6ul8re7f Ай бұрын
종교가 애당초 과학적일 수가 있나요
@skfksmsehd350
@skfksmsehd350 Ай бұрын
인간이 감히 성경을 왈가 왈부 하느냐.
@user-bv3cf3zy2w
@user-bv3cf3zy2w 6 күн бұрын
이현령 비현령 ! ~ 말그대로 코에걸면코거리 귀에걸면귀거리 ! 참고로 하나님이란자는 내아들이었다 ! 내가아들하나잘못 낳아 이렇게 세상이 시끄럽구나 ! ~ 아이고머리야 ! 그냥 니들이 알아서 살아라 ! 나는 조금만 더 있다가 가련다 ! 그냥 위에서 살걸 괞스리 땅에내려와 못볼걸 너무많이 ~ 🤪 가련한 🙏 생들 !
@user-ng3nm8do2k
@user-ng3nm8do2k 4 күн бұрын
다 소설이야😂😂😂
@user-rq9mj2xw5w
@user-rq9mj2xw5w 27 күн бұрын
참 남에나라 남에 민족 역사 연구하시느라 애쓰고 사시네요 ...복받으셔서 천국 가겄네.......천국에 가는 기준이 거 어느 종파가 맞는지요? 전세계 2만여개의 종파 가운데 어느 어느 종파가 천국가는 믿음이 있는건지 아시는분? ㅎㅎㅎㅎ 잘못된 종파 믿었다가 지옥가기가 더 쉽겠네..성공회,감리교,장로교,침례교.......................신천지,제이엠에스,하나님의교회,여호와의증인, 등등등 어디가 제대로 진짜로 믿는거요?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Ай бұрын
신앙은 신앙일뿐 진리로 받아들이면 그게 바로 광신도임
@ssauri69
@ssauri69 Ай бұрын
여기와서 그런말씀 해봐야... 당신만 편협한 사람됩니다. 당신뜻에 맞는 사람 만나서 이야기하면 서로 맞장구도 치고 좋아할거에요... 당신의 말씀이 틀리다는 이야기도 맞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Ай бұрын
@@ssauri69 반사입니다
@user-bh1bl9dr8y
@user-bh1bl9dr8y Ай бұрын
신앙을 진리로 안 받아들이면, 거짓말로 받아 들여야 하는 건가요? 진리로 받아들일 때, 신앙이라고 하는 것이죠. 님도 신은 없다는 사실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잖아요. 저희는 신이 있다는 사실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죠. 님은 무신론자, 저희는 광신도? NO, NO. 님도 무신을 믿는 광무신도, 저희는 광신도.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Ай бұрын
@@user-bh1bl9dr8y 신앙이 종교의 영역을 넘어서면 안된다는 말임
@yhjo4135
@yhjo4135 Ай бұрын
종교의 영역이 무엇일까요? 없는데 있다고 치고 짜고 치는 고스톱.. 이런거 다 아니까 적당히 해라 이런건가요? 그건 우상에 대해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이 아닙니다. 선생님 말씀은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는 성전인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을 우상 같이 대우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말씀하신 의도와는 달리, 모든 문제는 전적으로 하나님 뜻을 따르지 않고 선택적으로 영역을 나눠서 일부만 순종하는 기독교인한테 있습니다.
@leefact5172
@leefact5172 20 күн бұрын
말이 많네 한마디로 모든 종교의 경전은 개구라 신은 존재하지 않는데 종교를 정당화하려는 궤변논자들
@heartbreaker8727
@heartbreaker8727 Ай бұрын
구라지 오래된 소설책이지
@leefact5172
@leefact5172 Ай бұрын
개구라 성경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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