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세요 집단학살, 강간,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이 하는 말이 '하나님이 명령하셨다'입니다. 고민과 의심, 이성을 잘못된 것으로 여기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니 무조건 믿고 따르자는 사고 방식은 건강한 신앙이 아닌 맹목적이고 잔인하고 폭력적인 신앙으로 언제든 변질될수 있어요.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지 과학적 '사실진술'이 아닙니다. 태양이 멈춰있고 지구가 도는데 그런 지식이 없는 사람들의 기록이 단지 성경에 적혀있으니 무조건 사실이라니... 아이구야....

안녕하세요^^ 제가 설명에 참고한 아티클 중에 하나의 제목을 공유해 드립니다. Daniel Vainstub, Hezi Yizhaq, Uzi Avner, "The Miracle of the Sun and Moon in Joshua 10 as a Solar Eclipse," Vetus Testamentum 70 (2020): 722-751.

백야가 생길 수 없는 위도 아닌가욥

믿음으로 보셔요, 과학적 증명을 하다보면 결국, 진화론자들의 근거 없는 과학 1. 지구 나이 50억년 2. 미세조정우주(태양이 뒤로간사건, 예수님 태어나실때 별 포함) 3. 석유와 공룡 뒷다리 ㅋ 또는 플랑크톤 4. 원숭이와 호모 싸피엔스 다 답인나옵니다. 사탄이 우리의 영안을 가리려고 하는 거예요 미스터 사탄 ㅋ

님처럼 믿는 건 아니 믿는 것만도 못합니다. 사람이 물위를 걷고 하늘에서 먹을 것이 몇년동안 떨어지고,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고, 그래 그런 기적들이 왜 요즘에는 안일어날까요? 요즘같이 미디어가 발달한 시대 성경에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이 한번만 일어나도 수천 수만명이 믿을텐데 왜 안일어나죠? 바다를 갈라 이스라엘을 구원한 기적이 왜 2차대전에는 안일어나서 수백만명이 학살당했을까요? '고백'과 '사실'조차 구분못하는 지성을가지고 열광적으로 믿는다는 사람들이 역사에 씼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학문적으로도 증명할수 없는 확신을 믿음으로 포장하지 마시고 고민하고 의심하는 믿음을 가지세요. 의심이 믿음의 원수가 아니라 의심없는 믿음이 믿음의 원수입니다.

여호수아 가나안 정복때, BC 1,400년경, 해와 달이 멈추었다는 것은 지구의 경도가 뒤틀렸다는 말로, 그러면 지구 기온이 엄청나게 바뀌게 됩니다. 역사나 과학 증거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허구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지구가 단숨에 멈췄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가 믿어지나요? 지구가 멈췄으면 바로 모든 건축물이 파괴되고 인간들은 다 날라가서 멸망했을 거란 극히 기초적인 과학지식도 부정하게 되나요? 바보 멍청이 수준의 사고를 하는게 성령받은 거라고 생각하니.... 21세기를 살면서 인문학적 지식1도 없는 고대인의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 하니...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이 훨씬더 많습니다. 이 우주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단 4%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보이지 않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냥 맹목적으로 믿으라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DJ_KRCA과학으로 접근하면 논쟁만 하게되죠. 걍 성경을 믿지마세요. 그런관점이시면

처음 듣는 말이겠지만, 하나님은 과학을 통하여 역사하셨고 하시고 계십니다. 역사를 공부하면 쉽게 알 수 있지요.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진실하게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과학를 모르는 종교는 절름발이, 과학을 모르는 종교는 맹인이다’라고 했습니다. 과학하는 사람들 특히 믿는 사람들 간에 성경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논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아세요? 무신론자라면 그들과는 논쟁할 가치는 있지요. 그리고 성경을 얼마나 알고 믿으세요?

@@DJ_KRCA 몬 과학을 통해요 . 성경에선 전혀 그런문구가 없어요, 인본주의자가 그런해석을 할뿐

@@adaddadad4426 어디서 듣긴 들었는다 보네요 ‘인본주의’라는 단어를.. 아인슈타인이 누군지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요즈음 초등 학생들도 아는 상식을… 하기야 과학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단순한 일은 아니지요. 아인슈타인의 과학 이론 속에 살면서도, 중세 시대 지동설을 부인하는 인간들의 한 표본을 현대에서 보는 것이 아닌지…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종교 재판을 나온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했다지요. 님의 말대로 하면 단순 수학, 1+1=2 도 인본 주의자들의 말이고 생각이겠군요. 하나님 안에서는 그것의 답이 0, 1, 2, 3, 4... 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또 1+1=2도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훈계를 할수록 더욱 지혜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가르칠수록 학식이 더할 것이다.” ‭‭잠언‬ ‭9‬:‭9‬ ‭새번역

그게 믿어지는게 정상입니까? 하늘에서 수백만명이 먹을 음식이 떨어지고 도시락 몇개로 수천명이 먹고도 7광주리가 남았다는 걸 님은 진짜 믿으시나요? 신화와 전설을 사실로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넌센스라는 사실조차 모르시니....성경은 사실을 기록한 다큐멘타리가 아니라 장대한 구원의 드라마란 사실부터 인지하시길....

@gloria4074🐶🐶🐶🐶🐶🐶🐶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사는 사람입니까?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 기독교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신학도 학문의 하나입니다. 학문의 목적은 ‘진리 탐구’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습니까? 생각하는 것이 샤마니즘과 다를바가 없군요. 성경을 샤마니즘과 같은 것으로 만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