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8 내가제일 좋아하는장면 최민수배우님의 모든카리스마가 다들어가있는것같음.. 진짜 살수가말하는것같아서 소름돋네요

24:50 광택이 칼을 수십번도 받아봤는데 평소와는 전혀 다르다는걸 알아챈 표정연기 진짜....

최민수 감정연기가 너무 명연기다

화려한 것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드라마.

진짜 이대사가 멋집니다. 내안엔 너뿐인데 너의안엔 광탁이뿐이구나

진짜 최민수는 ..겁나 멋있다..청풍명월이란 영화에서도 엄청 멋있게 나오는디

진짜 이드라마는 흑사초롱 패밀리가 캐리햇다 진짜..... 그중에사서도 최민수는 말할것도 없고 유승호 눈빛연기가 진짜 압권

전광열 연기 진짜 잘해. 보는 사람이 감정이 이입돼. 최민수도 멋지지만 전광열 눈물 연기 진짜. 다시봐도.

천주역을 진짜 누가 저렇게 소화할 수 있을까.. ㄷㄷ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광택과 천의 운명이 더 슬프다고 느낀사람입니다. 광택과 천은 둘도 없는 라이벌이기전에 한사람을 연정을 품은 슬픈 인연의 동무입니다. 광택의 시점에서 바라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이 살아있었던 예전의 천이 그리워한다는 감정을 느꼈네요. 천도 진주를 만나고 감정이 생기는 모습들이 보이면서 한편으론 슬프다고 생각듭니다. 흑사초롱의 숙명이 무엇인지 .. 천은 버릴수없는 흑사초롱의 짐 때무네 모든게 틀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동수랑 운 액션씬도 가능하시면 올려주세요ㅠ0ㅠ 둘 관계성 넘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오랜만에 보고싶네용!

최민수...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뵙고싶다..몰입감 오진다..

스승이 약해지는 상태가 오자 눈물 흘리며 절치 부심하는 제자와 이때가 기회라며 덤벼드는 제자 두 사람이 살아온 방식의 결과

24:42 아니 플라스틱 딱딱 소리가 너무 잘들리잖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이 슬프다ㅠ 사랑하는 여인 딸 지킬려고ㅠ

진짜 최민수 연기는 소름이 돋는다 매번 볼때마다 ..전광렬 최민수 진짜..소름이 돋는다 주인공 백동수는.. 뭐 빙다리 핫바지..

1:29 칼이 휜다

이것이 중년간지ㅠㅠㅠ 중년 로맨스가 이렇게 애달플 줄이야...

5:55 진짜 호랑이같다

무사백동수에 천 을 빼면 시체지 최민수, 천 그 자체

24:26 수줍 밍뚜무셔

액션 사극이 첨가된 최고의 중년 로맨스

드라마 재미있게 본 드라마중 하나 각시탈 백동수 육룡이나르샤 도깨비 하나뿐린 내딸 등등

말도 안되지만 내가 현실 감정 이입했다면 '천' 입장에서 눈물났을 것 같아요... 어쩔수 없이 밸수 밖에 없는..ㅋㅋ

민수형님 연기 진짜 잘하신다 ㅎ 한번 만나뵙고 싶은 배우분들 중 한분

일부러 베인거임 나중에 동수가 시체에 검흔 보고 깨닫는 장면 나옴

이 드라마는 주인공들 보단 천주 캐릭터랑 검선 캐릭이 너무 좋았음

여운이 시리즈도 해주면 좋겠는데 ㅠ 유승호 눈빛이 진짜 오졌음

난 이 드라마 보면서 지창욱 유승호 이런 애들은 관심 없었고 김광택이랑 천만 중심으로 봤는데

27:06 최민수 진짜 빡돈거 같은 눈빛임. 하긴, 나 같아도 별 같잖은 놈 때문에 평생의 라이벌로 삼은 사람이 어이없게 죽으면 진짜 개빡칠 듯.. 그것도 그 놈이 나 살리겠다고 충분히 막을 수 있던 칼 안 막고 화살 막아준 부분에서 진심으로 미치고 팔짝 뛸 게 눈에 선함. 죽을 때까지 그 어이없고 보잘 것 없는 승리에 허무함만 느끼다 결국 진짜 돌아버리겠지ㅇㅇ

8:40 리얼 천수는 모든걸 던져서 지키는데 광택이는 가옥이를 위한답시고 천수의 발끝도 못따라가서 죽을때도 후회하는게 참 둘다 안타깝다 천수는 저런 마음을 가지고 어찌 살수의 인생을 살았을까 다 가옥이 때문이였을 거 같다 천수도 죽으면서 운이한테 자기운명에 발들이지말라했듯이... 기구하고 불쌍한 천수인생이다

3:25 각도때매 팔이랑 옆구리 사이에 칼날 넣은거 다보옄ㅋ

레전드 드라마

난 유승호 최민수 싸움씬이 너무 미쳤더라.. 배경도 그렇고 무술도 그렇고 간지폭발...

1:29 칼이 잘휘어버리네

라이벌이자 지기 연적 그리고 구멍동서인 천수와 광택

23:16 이미 한쪽손 떨어져 나갔넼ㅋㅋㅋㅋ 이거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제보니까 되게 어색하구나

전광렬 최민수 둘 다 목소리 톤이 진짜 오짐 ㄷㄷ

드라마 ost 신성우 씨가 부르신거 같은데 너무 감미롭네요.

저정도 경지의 달인들은 이러한 승리에 결코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절망에 빠진다 자신의 실력과 기술로 이긴게 아니라 상대가 자신을 배려하여 스스로 당해줬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수치스럽기 때문이다 그 절망에 대한 보답을 다시금 갚아줘야하는데 상대방이 세상을 떠나버렸으니 더이상 검이 향할 곳을 잃어버렸고 자신의 검 역시 함께 죽어버리게 되었다

@2:37 이때 최민수 머리 두동강 남

이 드라마는 전광렬과 최민수가 찐주인공이라는...

무사백동수가 잘된것은 천주 때문이지만 거기다 더해서 진실성이 들어난 검술덕이다 검술이 와이어를 달아서 날거나 하지않고(초반 광택님이 흑사초롱과 지주를 상대했던것말고) 진짜 싸우는것처럼 해서 더욱 효과를 보았던것같네요 제발 이런것좀 계속만들기를 바랍니다 중국액션처럼 와이어 하지않고 진실성이 들어나는 검술이 진화하기를 바랍니다.

최민수 넘 멋져요

옜날에는 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할 주 아는 멋있는 남자로 보였는데, 지금은 마음 다줘도 광택이한테 사랑에 빠져있는 여자한테 당한 풍풍이! 시대가 바뀌면 보는 관점도 달라져요

최고 시청률을 만든 주인공둘.... 모래시계 허준..

무사백동수 1편부터 마지막화까지 실시간 해주세요 ㅠㅠ

샹크스vs미호크 같네 ㅋㅋ

무사백동수인데 백동수영상은 없넹ㅋㅋ

진짜 저 둘 연기는 바지좀 갈아입고 올게요

동수여운 케미도 보고싶다...

이 드라마의 특징 1 주인공이 젊고 잘생긴데다가 연기도 잘하고 무술도 천하무적이고 제목까지 그냥 주인공이름을 넣어서 주인공뛰울려고발악을 했는데도 주인공이 기억에 안남는 드라마 2.무술감독이 다 망쳐놓은 액션을 대본이랑 연출력, 배우들이 억지로 끌어올린드라마 3.세 번 네 번 봐도 재밌는 드라마

개인적으로 무사백동수하면 광택이형이랑 민수형이 제일 기억남 ㅋㅋ

최민수랑 유승호 간지가 개오졌지

위암 때문에 일부러 친구이자 라이벌인 天에게 죽어줬다는 게 학계의 정설

2021년에도 보면서 멋지고 소름 돋는다

샹크스vs미호크

8:41 남자의 순정 시바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도 존나게 멋있어

07:40 칼이 가슴을 관통했는데 ㅎㅎㅎ 해가 지고 낮이 밤이 될 때까지 살아있다니 ㅎㅎㅎ 저러다가 노환으로 죽겠다..ㅎㅎ

09:43 어허...그거 주워먹는거 아니야...

진짜 조선의 무인들은 어떻게 칼을 다뤘을까..저렇게 화려하게 했을까..아니면 그냥 막 싸웠을까., 궁금하네

역시 우는 연기는 허준이군

1:30 고무고무 검~

둘도없는 친우인지 서로 죽이려하는 적수인지...ㅎㅎㅎ

최민수씨 걸래 의상과 연기 정말 쩐다~~ 타고난 연기자 구나~

허준선생이 전생은 조선제일검 이라니..

여운이랑 백동수도 올려주세요ㅠㅠㅠㅠ

백동수는 그냥 사이드 쩌리고.. 진짜는 최민수와 전광렬.. 이 둘의 무게를 백동수따위가 감당을 못한다.

천이 멋있는게 광택이가 한 손을 잃은 후부터 천도 한 손으로 싸움

전광열은 그렇게 그녀를 살리기위해 의술을 익혀 허준이 됩니다

배우들과 분위기 무엇보다 노래가 캐리력이 컸음

진짜 드디어 2편 올려주네

동수하면.. 천vs광택이 , 동수+운 vs 병판쫄따구 철야작업 두개만 생각난다

최민수 전광렬 연기를 정통 대하사극으로 볼 기회가 있으려나... 용의 눈물... 태조왕건... 무인시대... 휴..... 친구와의 결전을 피하고 싶어하는... 바늘없는 낚시라....

포스 철철 넘치는 두목에 엄청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두 배우 : 이경영, 최민수

백동수 검선죽고 천한테 달려들었는데 천이 한번 눈감고 져줬지ㅋㅋㅋ

15:52 여운 존잘...

30:25이후 나오는 나무,안개,조명,최민수 환상적인 장면들이네 진짜 멋지게 찍었네 ㄷㄷㄷ

24:03 광택씨 사실 팔이 있었던거임

연기 겁나 지리네 ...

대하사극이 최수종,이덕화가 찐이라면 일반사극은 전광렬이 찐인듯.. 대배우 답다...

광택이랑 천은 연기력 엄청난데 다른사람들이 분위기를 못살리네;

한성별곡 추노 무사 백동수로 이어지는 레전드 사극

아니 이틀동안 밖에있다 사람죽네 엎고백병원갔어도 살았겠다ㅠ

무사백동수도 실시간했으면 좋겠네요

26:13 동수형님 난닝구 좋은거 입으셨누 ㅋㅋ

2:39 뜻밖의 헤드샷....엌...

어째 음악이 연개소문의 삼족오 냄새가 ,,, ㅋㅋㅋ

이드라마도 세번은 봤는데 광택하고 천 둘다 퇴장한 이후는 한번밖에 안봤지...

액션은 조금 어색할지라도 중년 배우들의 표정연기가 너무 좋아서 액션이 구린건 눈에도 안들어왔던 드라마였습니다.

천이 살린 드라마...

3:28 옆구리

3:25 옆구리 너무 잘보이네... ㅋㅋㅋ

ㄹㅇ 이 두명이 드라마 멱살캐리함

최민수는 태왕사신기 화천회 장로 연기도 빼놓으면 안됨 넋을 잃고 본 캐릭터 중에 하나임..

5:35 웃긴건 저 때 천수 탈진상태인데다가 부상 심한데도 흑사초롱의 새 천주라는 사람이 이기지도 못하고 오히려 지도 부상 입고 도망감. 게다가 리매치 때는 얼마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배하고 사망 ㅋㅋㅋ

Name of the drama please?

민수형님 카리스마를 감당할 작가들이있으려나 요줌은 회장님 자제분들이 이혼한 유부녀들한테 뿅간 내용이나 나오고 이런 촌데레 스런내용들은 안만드는거같어 너무재미없어 간혹 이런드라마도 좀작업좀해주셔 우리꼰대들이 무조건 보겠습니다 😢

최민수 저드라마 최고였는데 잘어울리고

최민수 칼로 땅짚을때 칼이 휘어졌다 펴지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