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가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 측정하는 법... 우선 자기가 공구를 좋아하고 수리하는걸 좋아하는지가 가장 중요... 이런 펜션을 운영하다 보면 끝없이 고장나고 누수가 되고 에러가 생긴다... 그런데 이런걸 쿨하게 대처할수 있는지...이럴때 마다 업자나 기사를 불러 해결한다면 사실상 적자장사가 된다....요즘 설비기사 한번 부르면 수십만원이 최저가....누수공사 한번 하면 기본 백만원에서 거의 천만원까지 사라짐... 내가 볼 때 낭만만 좋아하고 분위기만 좋아하는 펜셔니스트들은 거의다 손해보고 철수하게 됨...특히 손님들과 흥청망청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절대 펜션하면 안됨.....펜션은 정말로 핸디맨들이 하는 것임...

저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다는건 축복... 저 고양이는 사실상 이 펜션의 판촉사원입니다 ㅎㅎ

주인장 말씀하시는 게 따뜻하고 피곤해 지친 사람들 애기 잘 들어 주실 것 같아.....

와 은퇴 후 저런 경치 좋은 곳에서 반려동물과 지내면서 돈도 벌다니 정말 더할 나위 없겠어요..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번 묵어보고 싶어요 ㅎㅎ 고양님이 방에 자주 들어와줬으면..🐱

부지런해야하고 즐겨야 한다. 숙박업 만만하게 보면 큰 오산입니다.

돈주고도 사기어려운 자연과 시간을 온전히보내는 여유를 선물해주시는 산타님같아요. 행복을 선물 해주시는 대표님의 용기가 감동입니다.

예전에 직장다니고 성당다닐때 피정이라는걸 한번씩 찾아가곤했는데 내가 원하던것은 이런 분위기를 내심 찾았던거같네요! 무념무상 자연속에서 멍때릴수있는 공간^^

이분은 직업 만족도 최상이신것 같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할 수 있어요. 쉽지는 않을텐데 행복해보이고 안정감이 있어 보여요. 그리고 부러워요. 용기가 필요하고 부부간의 의견이 같아야 하고....

너무 좋은 인터뷰 좋네요 …!

컨셉과 철학이 있는 공간이네요. 인터뷰 진솔. 잼있게 봤습니다

행복해보이시네요😊꼭 창업때문이 아니더라도 행복한 삶을 위해서 꼭 필요한 태도인듯!

썸장님 사람 너무 좋아보이시고 행복해보여요💕

말씀하시는 태도부터 정말 배려가 넘치신다. 가고싶어지네요 저 스테이.

누군가의 한 페이지, 한페이지가 담긴 방명록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한적한 어느 날 조용히 다녀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진심이 느껴졌어요. 멋진분이세요.

마지막 내용은 책 한권 다 읽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마인드 세팅에 참 도움되는 말씀이 많아요

영상 보기만 해도 힐링이네 한달 살기 하고 싶어요 평소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너무 깨끗해 보여요

제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멍때리기,숲스테이,별스테이! 멋진영상 고맙습니다 💙💜😊

말씀하나하나에 따뜻함과 진심이 느껴지네요~^^

썸장님!!! 이곳에서 뵙다니!! 썸숲 너무 좋아요:)

저와 비슷한마인드로 운영하시는분이시네요^^ㅎㅎ숙소 차분하니 예쁘고.자연풍광도 굿이고.진정 쉼을 위한 쉼터네요:)

이런 귀중한 인터뷰/취재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들어 숲에 가서 산책하고 등산하고.. 도시를 벗어나는 데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이런 꿈만 같은 숙소를 운영하는 일의 현실적인 부분들(준비 기간 ,비용 등등)을 알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세상에...동화 같네요💗 저도 펜션 운영하고 싶어요

너무 너무 멋지시네요~~^^♥

이런느낌은 사장님같으신분들이 낼수있는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닌거같습니다 너무 좋아 보이네요 가고싶네요

2023년 봄에 꼭 방문하겠습니다 무념무상 멍때리고 싶네요

썸숲의 매력이 딱 뭐다! 라고 말할순 없지만 지금까지 세번정도 다녀왔고 앞으로는 그보다 훨신 더 많이 방문할것 같은 1인입니다😊 여기서 썸장님 뵈니 넘넘 반갑네요❤

앗.. 언젠가 꼭 한번 가보려고 찜해뒀던곳인데 예약 빡세지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중이었는데 -^^

제가 바라는 삶의 모습에 가깝네요.. 부럽습니다..

5401 상상이상이구나~~~ 잘 지내는 모습 봐서 너무 좋다. 연락해야지 하는데 참 그게 뭐라고... 너의 멋진 인생을 응원한다!!!

부러워 하지만 한마디로 똑똑한 사람...관념과 상상만 가득차서 막상 하려면 허우적대는 이상주의자는 힘들지...여기 한번 가보고 싶다..내가 예전 여행 다닐때 마다 느꼈던것...등산버스를 타고 가면 고요히 나를 찾는 명상을 하고 싶었지만 앉자 마자 소주박스가 올라오고 노래자랑이 시작되고...진짜로 지옥이었다.... 요즘 세대가 우리 세대보다 훨씬 더 진화되고 명상적임....아무 생각없이 무념무상...누구도 간섭하지 않고 산책하고 싶으면 하고 암것도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유교 탈레반이 지배하는 한국의 정신구조에 혁명이 일어나야 함...멋지다...펜션을 해서 부러운게 아니라 펜션의 컨셉이 너무 좋다....

티비가 없다는데 최고점수를 준다...나도 집에 티비가 없다...어차피 보고 싶은 것은 유튜브로 충분하다...티비는 정말 공해다...없애고 티비시청료도 안내는데 너무너무 잘한 일...티비소리가 안들린다는 것만으로도 가고 싶다.....

가보고 싶네요~ 봄에 봄나물 뜯을 수 있나요?

가보고 싶다

으아 책많아서 너무 좋겠당. 거기서 책보고 멍때리고 있으면 힐링 되겠어요.

야옹이 귀엽다 ㅎ

이런 창업 신박해요 더 여러지역에 있다면 유익할듯 ㅎ

펜션, 게스트하우스 운영은 이분처럼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다음 여행은 여기로...

이양반 관상을 보니 매우 꼼꼼한 성격에 손실은 본적이 한번도 없도 능글능글하면서 매우 고수 입니다 어지간한 사람들은 이 사람 따라가기 힘들어요

돈도 돈인데 하는일이나 근무환경?이 만족스러워야~~ 도심에서 멀어지면 뭔가 심심할것도 같고... 안해봐서 알길이 없지만~ ㅎ

춘천에 이런 데가 있구나

좋다

10억이면 서울 아파트 한채 살 정도.... 음 나도 귀촌 할까 싶네

뱀과 지네는 많이 보셨나요

책을 몇권읽지 않아도 죄책감이 들지 않을 곳~

질문요~땅 몇평정도일까요?

이곳 주소가 어케되나요? 방문해서 쉬고오고싶네요

도와주시는 직원 중 한분이 조수봉이죠?

숙소명은요 가보고 싶어요

식사는 어케해요. 제공되나요?

여긴 놀러오면 안대고 조용히 책읽고 쉬고 잠자러오면댈듯 애들 델고오면 좀 민페댈수도 ㅎ

위치 부탁드려요

장소는 좋은데 폭우오면 무너질위치같아 불안해보이네요.

10억은 있어야 되는구나

이런거 보구 낙이지 마셔들

내가 한옥 통으로미군빌려준단애기하나 숙박업 ㅋㅋ 재후니졸라웃김 그걸또숙박업이라고하나 ㅡㅡ 미군이라서빌레주는거지 소액받고 숙소 체험 한옥체험

한달살기 어른2명강아지두마리 가능한가요 가격도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