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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자도 불쌍하긴한테 규타로랑 다키가 ㄹㅇ 눈물광광,, 쥐랑 벌레를 먹으면서 자란 환경 자체가 그냥 너무 슬프고.... 다키 타고난 뒤 규타로 표정과 세상에 하나밖에 의지하고 믿을 오빠가 그런 말을 들었을때 다키 기분... 진짜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

아카자 는 참 호감 가는 악역이죠 ㅋ 원작으로 다보고 나면 가장 기억에 남던 악역은 무잔 이 아니라 코쿠시보 랑 아카자 였음

내 기준으로는 다키랑 규타로가 1위;; 현실성 있는 이야기라 너무 안타까움; 저 시절에는 저런 사건이 많이 있어서;; 과거 일본에서는 마비키 풍습이 있었고 어린 여자 애들은 물건 취급 당하던시절이라..그대로 적나라하게 나오네..

여기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상현의 1 코쿠시보도 좀 불쌍하게 느껴진다. 물론 존내 쎈 찐 최종보스였긴 하지만, 오로지 동생 요리이치보다 강해지고 싶다는 열등감으로 인해 가족마저 등지고 귀살대에 입대해서 달의 호흡으로 반점마저 발현시킬 정도로 강해졌으나 동생을 능가하기도 전에 죽는게 무서워서 오니가 되서 인간을 초월했지. 하지만 그럼에도 동생에게 패배하기 직전까지 가고, 후에 "형님, 딱합니다....."라는 말을 듣고 죽은 동생 품에 자신이 준 피리를 보고 아마 엄청난 허무감이 들었을듯. 본인은 강해질려고 오니가 됬는데, 동생을 결국 이기지도 못하고, 그런 동생은 자신을 끝까지 사랑하고 있던걸 알면 강해지는 것도 다 필요없었을 거라고 생각했을듯. 그 후 주들이랑 싸울때 자신의 흉측한 모습을 보고 자살한 것도 보면, 강함을 위해 가족의 사랑을 매몰차게 버리고 인간성을 잃어버린 미즈카츠의 신세가 참 안타깝게 여겨진다.

와 다키가 사무라이 눈깔 찌를만 했다 그렇게 좋아하고 졸졸 따라다니면서 의지했던 오빤데 자기 욕하는건 참아도 오빠욕은 못참은거지 너무 소중한 가족인 사람이었으니까

진짜 아카자는… 다른 오니들에 비해 너무 정이가고 불쌍한 캐릭터임 오니가 된 이유도 납득이 갈 정도로 그의 인생은 인간들에 의해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지 못한 불쌍한 삶을 살았음.. 그리고 최종국면에서 자신의 인간성을 확인하고 코유키를 떠올리며 스스로 자멸했다는 점 또한 아카자가 지켜주지못한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컸는지, 괴로웠는지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음… 그들이 인간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않았으면 아카자도 그의 사람들과 함께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누리며 살아갔을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픔.. 인간들이 만들어낸 괴물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오니.. 정말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음

- 상현1 : 동생을 넘고 싶었지만, 돌아온 건 비난, 추함 뿐이었다. - 상현2 : 사랑을 모르는 사이코패스. 죽어서 사랑을 알았다. - 상현3 : 힘이 있었지만, 누구 하나 지키지 못했다. - 상현6 : 좋은 환경, 좋은 부모를 인연으로 만났다면 우리의 인생은 좀 달라졌을까?

아카자:자신이 사랑했던 자들을 지키고자 했으나 그러하지 못했던 점 코쿠시보:자신의 동생을 넘어서는 강자가 되고자 가족과 인간성까지 버려가며 귀살대->오니까지 되가며 강해지고자 했으나 결국 남은 거 하나없는 고독한 상태에서 죽었다는 점 이런 부분에서 하나같이 연민감이 느껴졌고 특히 코쿠시보와 아카자의 과거가 제일 기억에 남아서 나의 픽

귀칼은 현실의 어둠을 좀 많이 부각한 애니이기도 하죠.. 그러나 지금시대도 어둠이 많지만 옛날에는 진짜 어둠이 심했다고 하죠...

6:52 하... 진짜 이 때 맴찢 ㅠㅠ 불쌍한 시나즈가와 형제 ㅠㅠ

다른애들도 다 슬프지만 다키 규타로 남매랑 아카자는 진짜 역대급으로 슬퍼서 엉엉 울면서 봤는데 ㅜ 순위가 낮아서 놀라고 가네요

아카자가 과거 기억이 없는 이유는 무잔이 머리를 찔러 피를 넣어 뇌에 충격이 가서 아닐까요

다키가 1등 아닌가요? 아기 때: 불길하게 생겼다고 엄마한테 죽기 직전까지 맞음 소녀 때: 유곽의 매춘부였음 13살: 자신을 추행한 사무라이한테 구타 받고 산채로 불에 태워짐 도우마를 만나고 오니가 된 후: 다키(하급 매춘부)라는 치욕적인 이름을 받음. 하지만 무잔에게 세뇌당해서 그마저도 좋아함. 그 후 100년 동안 무잔에게 가짜 사랑, 뒷담화, 이용만 받음. 얼마나 비극적인 인생이었으면 오니인데도 죽고 나서 천국의 길이 열렸을까요... 다키가 유곽이라는 끔찍한 환경에 물들고, 폭력적인 살인광 규타로에게 의존하고, 무잔에게 세뇌당해서 악해졌지만, 그 내면은 선했다는 뜻이겠죠...

2:28 이때 온 혈귀는 당시 상현 6 도우마입니다

도우마가 아카자는 여자를 안먹어서 약해 죽은거다 할 때 갠적으로 가장 슬펐음

귀칼은 보다보면 짠하지 않은 캐릭터가 하나도 없음 언니의 마지막 말에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사는 시노부도 안쓰럽고 그저 아빠엄마에게 건강한 아들이 되어주고 싶었던 루이와 그런 루이를 본인들 손으로 죽이고 함께 떠나려 했던 루이의 부모도 안쓰럽 한명 한명의 서사가 너무 슬픔

저같은 경우 모든 불행한 혈귀는 불쌍하다고 느낍니다. '스스로 선택한 일'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 조차, 사실 그 사람의 타고난 본성과 자라온 과정과 그 선택 당시에 주어진 환경이라는 '스스로에게서 비롯되지 않은 것들'의 종합값일 뿐이니까요. 막말로 천성이 글러먹은 캐릭터가 있다 하더라도, '걔도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다'라는 점에서 사연이 없는 일이라는건 존재할 수가 없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오히려 무잔이나 한텐구 카이가쿠같은 캐릭터들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싶네요. 결국 사연있는건 다 똑같은데 동정받지조차 못하니..

내 기준 젤 슬펏던건 다키 규타로 인간이였을때도 슬펐지만 오니로 생을 마감하고 다키에게는 빛으로 규타로는 그런 동생을 보고 반대쪽 어둠으로 걸어가고 그런 규타로를 다키가 뒤에서 안으면서 같이 가자고 한것도 끝내 죽어서도 세상에 의지할곳이 둘뿐이라는데 슬픔

갠적으로 그.. 루이편 회상에서 나온 같이 도망치자던 언니혈귀? 걔가 진짜 불쌍했음.. 지붕에 묶여서 소멸된애 ㅠ

개인적으로 오니중에 제일 짠하고 정감가는 오니는 규타다키가 아니었을까 싶다ㅠㅠ 규타로는 진짜 타고난 상황 자체가 너무 짠한 캐였고. 사람들 레이나 아카자 찌통찼을때 나혼자 규타다키 못잃었던,,,,특히 다키는 인성 터졌긴 해도 진짜 밉지가 않은 캐릭터였음. 그냥 그 성격자체가 매력이었달까,,,아몰라 규타로 다키 사랑해ㅠㅠㅠㅠ💗

다키 규타로는 짧은 인간 시절 불행하게 지냈고 오니가 되어서 쓰레기짓 하긴 했지만 어찌보면 둘이 인간 시절 못했던 행복한 오누이의 삶을 오니가 되어서 몇백년동안 누린거네

아카자가 1위인줄 알았는데

아카자 너는 대체...등장만으로도 가슴을 웅장하게 만드는 넌...하.. 너 브금 들으면서 화장하면 잘 되더라...

코쿠시보나 아카자가 설정보면 제일 불쌍한 오니 코쿠시보는 자신 동생 따라가려다 오히려 잃은 건 가정과 형제애 등이고 마지막은 자신의 모습과 다른 지금 모습보고 추해보여서 자멸한 거

이들 만큼은 아닌데다 어미 도깨비를 비극적으로 만든 루이도... 추잔이 괜히 무서운 찌질이인 것이 아니군요.

아카자 진짜 만약 저런 과거가 실제로 있다면 진짜 있어서는 안될 과거다 ㅠㅠㅠ 진짜 작가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런 과거를.. ㄷㄷ

5:01 아카자가 맨손과 맨발로 도장 탐낸 것들 싹다 피지컬로 줘 패서 모두 죽여서 몰살한게 안 나와서 아쉽네요 (무잔은 오니가 왔다는 듯한 소문을 들어서 왔으나 상대가 인간이라서 상당히 놀라워 하면서도 실망한....? 그러한 대사를 뱉는데......)(코쿠 다음으로 십이귀월 된 가장 나이 많은 혈귀 면서도....... 할아버지(?))

0위는 길가다가 무잔때문에오니된 사람임ㅋㅋㅋㅋㅋ

진짜... 보면.... 서럽고 억울한게 많은거 같다.....

탄지로를 봤을때 네즈코도 오니가 되기위한최적의육체…. 네즈코는 햇빛극복하는데오래걸렸지만 탄지로는 순식간에극복해버리지요 ㅎㅎ 카마도 일족이 선청적오니 ㅋㅋ 오니계의천재 ㅋㅋㅋ

탄지로가 어미 거미를 죽일 때 처음에 "미즈노코큐! 이치노카타!(물의호흡 제 1형)" 이라고 외치며 물의호흡 제 1형 수면베기로 목을베려고 했는데 어미 거미가 목을 내어주자 놀라면서 "미즈노코큐! 고노카타! (물의호흡 제 5형)" 이라고 다시 외치며 안 아픈 형으로 베어준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진짜 무잔빼고 다 불쌍했던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아카자는 오니가 되기전 무잔에게 뇌를 먼저 관통당해 오니가 된후 뇌가 재생되기전 인간일때의 뇌가 파괴되며 기억을 잃은 것으로 보입니다.

난 개인적으로 가장 슬프다고 생각하는 오니는 다키 규타로 남매임 다른 사람들이 딱 한명이라도 도와줬다면 그나마 오니는 몰라도 잘 살고있지는 않을수도있지만 그래도 인간으로써 잘 살아갈수있지않을까

아 아카자편은 극장판 내줘야돼ㅠㅠㅠㅠㅜㅠ

진짜 아카자 과거기억들 보고나서 진짜 쟤도 참…불행하구나…라는 말부터 나오면서 좀 울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카자가 가장 불쌍하네요... ㅠㅠ 우리 갓주님을 죽이긴 했으나 과거보고 안타까움만...

어미 거미 도깨비도 많이 불쌍하다....가장 어린데 어미를 연기해야 했었고,,,"죽으면 편해 질수 있어.."라는 말이 너무 슬프다ㅠ_ㅠ

혹시 사용된 BGM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진짜 나는 다키규타로 얘기 들을때마다 눈물난다...

2:28 의 혈귀는 당시의 상현6 도우마입니다

내가 감수성 풍부한지 무한열차보고도 안울었는데 새벽에 귀칼 정주행하다가 아카자보고 울었다 ㅜㅜㅜㅠㅜ 시바 영화 볼때도 애들 울때 안우는 편인데 아카자 뭔데 내 맘을 흔들어;;;;

1위 타마요 처음나오는 길거리에서 무잔한테 탄지로 떼어놓겠다고 아무이유없이 오니가 되어버린 아저씨..

사네미도 오니에 의한 가해자가 된 피해자라는게 함정.. 오니만 아니었다면 어머니랑 동생들이랑 행복했을거고, 엄마를 죽일일도 겐야에게 살인자 소리 들을 일도...ㅠ 겐야를 향한 미안함때문에 겐야는 나보다 더 행복해야한다고 귀살대 들어오려는 동생을 학대할 일이 없었겠지...

썸네일에 있는 아카자도 멋있는데 코쿠시보는 얼마나 멋있을까??

전 유시로도 불쌍함 혈귀라 영영 못죽었는데 오니라 누군가 죽이지도 않아서 귀멸 학원에서 타마요 계속 그리던거 생각하면 슬픔.

2위에서6위가지 전부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전부 너무 슬픔 ㅠㅠㅠ 걍 전부 공동 1등하자 그나저나 초반에 귀살대 입대 테스트에서 나온 혈귀는 왜 안나오냐 ㅠㅠ

이게 그 발효컨탠츠를 만드는 그릭요거트고양이 화틱체널이군 완성도가 높은걸?(?)

자신이 살아가기위해 사람을 먹어치운건 용서 받을 수 없지만.. 그래도 여기 나온 혈귀모두 사연이 너무 안타까움..ㅠㅠ 아카자는 특히나 사연 보고 눈물 광광..

애니만 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렌고쿠 죽인 아카자 유죄.

갠적으로 아카자가 진짜 제일 불쌍함 자살 안 한게 이상할 정도

7:57 무잔 존잘

앞 인트로인가 그때 나왔던 브금 이름이 뭐예요?

8:27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네즈코가 1위는 아닌 듯 결국 네즈코는 해피엔딩이잖슴… 최종국면 끝나고 네즈코 결말 보면서 느낀 건 ‘행복해져서 다행이다’였지만 타마요를 보면서 느낀 건 ‘귀생에서 행복했던 시간도 없이 떠나는구나’였음 그리고 잃은 가족 수로 봐도 시즈랑 타마요가 네즈코보다는 많음 그렇다고 네즈코가 행복한 혈귀였다는 것은 아님… 단지 다른 후보들에 비하면 조금 더 나았다는 거임 하… 규타로, 다키, 엄마거미, 번외로 아카자, 시즈, 타마요, 네즈코… 환생해서는 행복해라…

우왕 잘 보구 가요

너무 처절한 인생이었던걸 감안하면 규타로 다키 남매가 혈귀된건 백번천번 이해됨 불쌍한걸로 6위인건 인정못함 탑3안에 들어가야함 (솔까 얘네 사연 알게된 이후로 응원하게 되었음)

4:55 아카자가 약한 사람을 싫어하게 된 이유 ㅠㅠ

다키규타로는 진짜 가정학대 당한것부터 너무 불쌍하고.. 밖에서도 질타받고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보려했는데 다키는 산채로 불태워지고 규타로는 칼빵맞고.. 솔직히 얘네는 혈귀지만 너무 마음아픔. 솔직히 유곽에 있는 인간들 성매매 알선자랑 성매매 남녀들뿐인데 뒤져도 될 쓰레기라 생각함

네즈코가 왜 불쌍한지 모르겠다ㅋㅋㅋ 주가 빽이고 귀살대 만나도 안죽고 ㅋㅋㅋ 무잔에게 속박되어있지도 않은데 ㅋㅋㅋ 가장 행복한 혈귀임

7:04 타마요 존예

왤케 오랜만임

첨에 탄지로 먹을려한오니도 불쌍함 목떨어지고 몸은 추락하고 햇빛에머리가 타버리고ㅠㅠ

무잔이 취지는 나쁜놈이지만 또 어떻게보면 X같은 세상에 복수할수있게 도와준 구원자가 될수도있는거아닌가 나루토의 오롱이처럼 재평가되는날이 오지않을까싶다

도우마도 사실상 불쌍한 혈귀입니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아닌 태생적으로 눈이 신기하단 이유로 애정이 아닌 그저 신의 아이로 받쳐져 진정한 감정에 대해 배우지 못하고 오니가 된 뒤로는 감정을 못느끼던 인간이였기에 식인을 어찌보면 우리가 고기를 먹는것처럼 당연하듯 알고 지내왔을겁니다. 도우마는 카나오처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수 없던 존재로 도우마를 무잔이 먼저 발견하지 않고 다른 존재가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면 행복하게 살았을겁니다.

난 동생을 원망하고 질투했지만 실은 누구보다 좋아해서 피리까지 갖고 있는 코쿠시보랑 자신의 모든걸 잃고 후엔 자멸을 택한 야카자가 1,2위 일줄

혈귀도는거자체가불행하죠 자기자식연인부모도못알아보는등 물론그걸좋아하는쓰레기는안불쌍하지만

9 :34 유시로는요...?

스토리가길어서그런지 다키랑 아카자가 진짜 슬펐는데 타마요도 진짜 슬프겠다

혈귀도 사람죽이긴하지만 과거가 너무불쌍해서 눈물나옴 ㅠㅠ

와 또멸의칼날! 이건 못참치ㅋㅋ

아카다가 추구하는 강함과 약한자들을 증오하는 이유도 혈귀가되기던 자신한테 졌던 약한자들이 비겁한방법으로 자신의 모든걸앗아가서 그런다는게 더슬픔

헐 아카자 과거는 알고있었는데 결말은 몰랐어.. ㅠㅠㅠ 아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57 강제로뭠춰!!!!

규타로 생활하면 나같아서도 혈귀선택할듯ㅋㅋㅋ

인트로 브금이름뭔가용?

개인적으로 샤바나 남매가 제일 불쌍했음 뭔가 있을 법한 일 같고 규타로에 내가 너무 과몰입을 한 것도 있고

2:37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솔직히 1위는 뭔가 사심이 들어간 것 같지만 다른 애들은 다 공감이 가네요ㅋㅋㅋ

사람을 안먹은요소가 햇볕 극복 원인이 아닐까요 탄지로도

시나즈가와랑 다키,규타로는 인정이지... 아카자도 그럭저럭...

불쌍한 혈귀 과거보면 눈물 좔좔 눈물 광광 주르륵 눈떠보나 내 눈에서 땀이

다키 규타로 남매 너무 불쌍해ㅠㅠㅠㅠ

인트로 브금 이름 뭐임??

진심난규타로,다키남매가넘불쌍한것같아ㅠㅠ

네즈코는 대단한 혈귀!

걍 내 맘속 1위는 샤바나 남매임 ㅠㅠㅠㅠ 샤바나남매는 걍 첨부터 끝까지 노답이라고 ㅠㅠㅠ 죽어서도 지옥간다고 울 애기들 ㅠㅠ

약간 오늘날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들을 보는 기분임... 물론 사회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보통 심리적으로 유약하고 힘든 상황에서 종교에 빠지는게 힘든 상황에서 무잔에게 걸려드는 혈귀들 같음

영상 보기전 :혈귀가 뭐가 불쌍한지.. 영상 본후:음..불쌍하네

무잔 빼고 다 사연이 있는 혈귀들 스토리 다 슬프네요 😂😥😭

아카자 슬프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강함에 집착햇고 혈귀까지 되엇건만 이미 소중한 사람들은 다 떠나버렷고 과거에 대한 기억도 없이 그저 강함에 대한 집착뿐인..ㅠㅠ

아기 거미도 진짜 불쌍 그..여자얘요..너무 불쌍해서 울었..

모든 도깨비들이 착했었다면 아마 다들 저런 일을 극복하고 인간들과 같이 살았을 듯

유곽편 다시 만화로 읽어봐야겠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목잘라도 안죽던게 ㄹㅈㄷ인데

오니들 한테도 슬픈사연이 있었네요ㅠㅠㅠㅠ

네코는 빠져야..;;

네츠코그 제일 착해ㅠㅠㅠㅠㅠ 왜 네츠코 못 잡아서 안달이야 ㅠㅠㅜ

아카자가 가장 짠하지 않나 스토리도 그렇고 오니가 된 이후에도 여자와 아이만은 건드리지 않은것까지

아카자에게 있는 저 파란 줄은 자신이 죄인이라생각하여 생긴 줄이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