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농하는 모든 사람들이 보아야 할 영상입니다. 요즘에도 미디어에서 특수작물 떠들어댑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잘 생산되는 작물로 선택하는것이 제일 좋군요..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감사합니다..

영상 소재가 무궁무진하신 것 같아요. 조곤조곤 말씀하시는데 잘 정리가 된 내용을 전하시네요. 수요일을 기다리겠습니다.

조곤조곤 말씀을 잘 하시고 진실함이 묻어나서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곧 구독자 10만 돌파 갑시다.

말씀이, 친구랑 이야기 나누는 느낌이라 계속 듣게 됩니다.

특수 작물이 먼가요 수입품 건조해서 다 수입 돼고 돈 됄만한게 하나도 없어요 불루베리 따는 공력 무지 들고 시간 많이 들어요 아로니아두 마찬가지 특수작물이 없어요 땅 있으니까 그냥 심어 보는게 농업 돈않돼두 땅 있으니까 해보는게 농사 귀농해서 돈돼려면 농산물을 가공 해서 팔아야 합니다 야채두 깨끗이 씻어서 포장 하든가 더덕을농사 지얻 다면 더덕을 가공 해야합니다 말리던가 분말로 하던가 꿀과썩어서 청을 만든다든가 이러면 돈이 돼고 이것두 잠시5년을 못가요

늘 꼭 필요한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귀농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전 편 영상에서 화장안하신다고 했는데 꾸미지않은 모습이 참 이쁘시네요..저두 이참에 화장을 안해볼려해요 ㅎㅎ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시는 영상들..너무 좋아요!

참 귀농 - 자연에서 살고 싶은 사람 - 나만의 여유로움 - 천연 먹거리 - 삶의 방식을 바꾸기 위하여 자급자족의 생활을 위한 터전 마련이 우선 그 후에 자신의 취미나 특기를 살려 경제적 수입의 창출로 확대 지역적인 장점을 참고하여 발전시킴 도시의 재산을 정리하면 시골로의 이전 정착에 충분함 젊은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을 모아서 농촌으로 내려가서 빈집을 얻고 정부지원금을 잘 활용하여 차근차근 터전을 마련해 나간다 큰 수익을 내기 위한 귀농이 우선된다면 실패확룰이 크다고 봄 -

농사지으러 가면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들 잘 설명 해주신거 같아요 잘되는일도 좋지만 어떤일을 할때 어떤일들이 생기고 어떤 문제점들이 생기는지 몸으로 체감하는 정보들 정말 고급스런 정보들이네요 ^^

대단하십니다. 참좋아요

잘봤습니다 번창 하세요

참~힘들죠.. 저또한 화훼재배로 20년. 이시장도 포화상태라 소농은 버티기힘들답니다.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피부에 와닿아요. 기존 하우스를 이용해 아열대작물(커피)로 작목을 변경하여 4년차재배중이랍니다.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명 체험농장을 목적으로 이어려운 현실을 이겨보고자 힘든여정을 보내고있답니다.

폭풍 공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음 귀농 쉽지 않은 선택임에는 분명합니다. 일단 시골로 가서 돈벌어야 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일단 접으시는게 정답이구요 정말 삶이 여유롭고 도시생활 지치신분들 새로운 경험해보고 싶은사람들이나 선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시에 살때에 비해 시골에 살면 경제에 여유로움이 많을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골을 선택하면 망합니다. 시골이나 도시나 들어가는 비용은 같다고 생각하셔야 해요 단시 시골이 편의시설이 없다보니 이것저것 귀찮은 거 안하구 피하구 그러다 보면 생활비가 절약되기는 합니다만 시골에 땅사서 집짓고 그러면 비용 도시만큼 나옴니다. 물론 땅이 싸서 비용이 줄긴하지만 인건비나 자제 비용 이런건 다 똑같아서 전체 비용이 크게 줄진않아요 그리고 작물선택 요즘 정부에서 농산물 보험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이런 정부지원 보험이 되는 작물을 심으시는게 좋아요 최저 가격 보험제를 하기때문에 그해 작물가격이 안나오면 보험에서 최저 가격을 보장해줍니다. 머 개인적으로 농사를 망치면 보험적용이 되는지 않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체 가격이 최저 가격에 못미치면 보험나옵니다. 음 작물 선택에 관해선 거의 운에 맞겨야 하는거라서 추천해주긴 그렇구요 경험삼아 작물을 재배한다면 일단 그지역에서 가장 많이 심는 작물을 선택하시는게 맞는거 같구요 대도록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는 작물을 하시면 안됩니다. 시골에 사람이 없어서 인부구하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그래서 손수일을 다하실수 있는 작물을 선택하셔야 해요 억대 농사꾼 이야기 나오죠.. 머 요즘은 억대 매출올리는 농사꾼들 흔해요 시골에 농사지을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남는 농지 다 맡아서 수백마지기 버는 사람들흔하거든요 그럼 그런사람들이 과연 돈을 벌까요 물론 대토지로 농사를 하니 돈을 벌수도 있어요 그런데 실제는 농사를 짓는 사람보단 농사에 들어가는 비품을 파는 사람들이 다돈을 벌어요 농약, 농장비, 일꾼 등등 실제 농사짓는사람들은 자기 품삭도 안나오는 경우가 흔해요 우리지역에 외국인 일꾼들 대리고 일꾼 알선해주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사람이 돈을 다벌어요 월에 천이상씩 번다구 하더라구요 ㅋㅋ 농사는 토지를가시고 있는 농사꾼이 하시만 실제돈을 일꾼을 굴리는 사람이 버는 ㅋㅋ 올해 우리지역같은경우 겨울 배추가 망했는데요 수십마지기 배추 농사지어서 안팔리구 지금 그대로 밭에있어요 다 같아엎어야 하는거에요 이게 농촌의 현실이에요 어느 작물을 심든 밭에서 갈아 엎는게 일상인 농촌 그래서 미래가 없다구 그래요 그래서 돈을 벌어야 하는 귀농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냥 생활에 여유로우신분들이나 소일거리로 농사좀 해봐야지 하시는분들이나 귀농하세요 전문 농사꾼으로 귀농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먼가모르게 너무나 세부적으로 파고들어가면할것이엄네요다시말해 돈을벌여고 시골가면않됩니다대량으로해도 걱정이고 소량으로해도 걱정이고다시말해적게벌고 적게쓰면 마음고생않할것같네요돈이부족하면 생활하는대 걱정이고일이많으면 시골가서 살의미가 엄네요생활할돈만 벌면 좋을것같은대요

딸기고설재배보다는 토설재배가옳은재배법같아요. 진짜고수들은 고설보다토설재배를 선호하더라고요. 방송에소개된아이템은 유행성이라조심해야합니다 저도귀농준비중인데 영상이도움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먹기도하고 내주변사람들도 나눠먹을수있는걸로 생각해보면될꺼같아요 도움이많이되요~~♡ 조근조근 이야기하시는게 중간에 화장실도 못가겠어요ㅋ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뼈가 되고 살이 되는정보 감솨히 잘 들었어용~

최고의 정보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참 잘하시네요

새댁이 현실감이 뛰어나심. 농사로 돈 만들기가 참 어렵습니다. 대단한 용단입니다.

귀농님 말이 맞아요. 자라보고. 있슴니다

농민으로써 그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작물을 하는게 무난합니다. 그래야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실패하시는 귀농인들 보시면 인터넷같은데서 잘되는거만 보시고 무작정 혼자 하시는분들 입니다. 그리고 오지랖좀 부리자면 6차산업은 농민이 하는게 아닙니다.. 1차산업을 하던지 6차산업을 하던지 둘중에 하나를 하셔야 합니다.. 두가지다 못합니다.. 언론이나 정부 개놈들말 절대 믿지 마세요.. 그리고 6차산업은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고 장사수완이 엄청 좋던지 해야합니다.두가지 다하시면 두개 다 망합니다. 정부에서 6차산업 자꾸 홍보하는게 개구라뻥입니다... 6차산업 잘 돌아가는곳 한두군데만 가셔서 물어보세요.. 겹업이 가능한지.. 아마 열에 아홉은 둘중하나 택하라 하실겁니다..

구구절절이 참말씀 입니다~~구독, 좋아요 안누를 수 가 없네요~~^^

시골 살던 사람이 도시로 가서 살기 힘들듯이 도시 살던 사람이 시골로 가서 살기 힘들어요. 귀농 고민중인 분들은 많은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키워서 내가 먹겠다 는 생각이면 조금만 고민하여도 되지만, 내가 키워서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이면 정말 많은 고민해야 합니다. 지인들중에 귀농하신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그 분들을 몇년째 매번 만나다보니...

농산물 대부분은 해가 갈수록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요. 땅이 있다면 쌀이 가장 무난한데 이것도 수매에 한계가 있고.. 과수도 할만하게 없네요. 시골에 25년된 단감나무가 300그루 가량 있는데 베어버릴까 고민만하고 대체작물을 못 찿아 손해인지 알면서 짖고 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블루베리 우리나라 토양에 안맞고 피토모스라고 수입하는 토양에 심어야 잘자랍니다. 그러니 수입 블루베리와 경쟁이 안되는거죠. 싼값에 수입 블르베리 밀려 들어오는데 국내산으로는 그값에 생산 할수가 없어요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행복과 불행은 자기잔에따라 결정됩니다 행복한생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재미 있었음^^

잘보고갑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천평 옥수수 심을 라구요. 안팔리면 제가 다 먹을 겁니다. 근데 집사람이 개 난리 치네요.

남편 퇴직해서 도농시 주변으로 귀농(거의 귀촌)했는데, 시설은 돈도 없고 몸도 늙었고 많은농사는 겁나요..작물은 조금만 하고, 국화꽃 등도 심고 해요..돈만들기는 힘들어서 남편이 직장 나갑니다.

모두 옳은 말씀입니다 유행타는 작물은 될수있으면 심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유행을 타지않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약방의 감초처럼 없어서는 안되는작물 (고추 파 마늘 양파 가지 토마토 오이 딸기 상추 무우 배추 양배추 옥수수 감자 부추 복숭아 사과 배)중에서 그 지역에서 가장많이하는 작물을 심어야 실패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사실 농사란것이 짓는것도 힘들지만 판로는 더 어렵습니다 남들이 뭐해서 돈 벌었다 하면 나도 해봐야지 할때는 이미 유행이 지났거나 유효기간이 훌쩍지난 정보입니다 가끔은 묘목을 팔아먹기위해 매스컴을 통해 엉터리 정보도 흘리기도하니 남이 장에간다고 덩달아 부화뇌동하면 안됩니다 모든것은 본인의 주관이 필요합니다

공감 자유무역비준 증가로 외국산농산물들이 직접 현지에서 직수입되는 상황에서, 외국산작물 재배해도 별로 신기해보이지도 않고 제대로 된 상품이 한국토지에서 효율적 질적으로 우수품종이 생산될지도...... 미지수죠 예로써 기온상 승으로 한국서 재배가능한 파인애플과 열대지방에서 직수입한 파인애플을 비교분석해본다면 결과가 어떨지???

사는거에 생각만큼 ,,인정함,,,그래도 작은것에서 시작됨 그 작은것을 모르고 몰려오는 현실에 이야기 하심,,,정말

안녕하세요. 저는 금년에 처음 농작물을 수확했습니다. 완판했습니다. 물론 큰돈은 아니였지만 서울에 내사업체가 있고 서울 근교도시 공장부지 남는땅에 작물을 심었습니다. (작물 이름을 밝힐수는 없고 ). 그런데 그지역에 계시는 농민분들 보면 물건을 못팔더군요. 안타까왔지만 저는 제것을 파는데 전념했기에 완판했습니다. 내년봄에는 농업경영자 등록도 하고 그 지역 조합에도 가입할 생각입니다. 병법에 보면 내가 이길수 있는 장소, 시간. 방법을 택해서 싸워야 이길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남들 다하는 방법 가지고는 택도없습니다

꼼꼼하고 예리하게 관찰하시고 말씀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모두 다 일단 맞는 말씀~~. 그러나 자칫 너무 금기사항, 주의사항 위주로 말씀하셔서 귀농 15년차와 귀농강사 경험자 입장에서 몇가지 아쉬운 점들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나나 없어진데요 ㅜ.ㅜ

귀농 10년차인데 저하고 생각이 같으시네요 ㅎㅎ 작물선택은 지역특산품이 유리합니다. 지자체 지원도 많고요. 귀농시작과 동시에 전업농규모 아니면 소농은 농업외소득 필수입니다. 잘못된 귀농정책.귀농인 대다수가 빚쟁이로 시작합니다. (지자체 보조사업 우선순위에 귀농인 은 없읍니다. 인맥도 없고 영농규모도 작은 귀농인 탈락. 저온저장고 비가림하우스등.) 4.잘못된 귀농(시골)정보의 일반화.나이드신분들만 있어서 시골가면 많이배우고 젊은 내가 마을이장은 내몫이다? 시골에서 인정받을려면 낫질 삽질등 시골일을잘해야됩니다. 외국어 잘해도. 계산 빨라도. 필요없어요. 시골에서 할머니랑 고축따기하면 못이깁니다. 일도못하면서 잘난체한다고 할겁니다.ㅎㅎ 젊은만큼 손해보고 사세요. 이게 편합니다. 도시처럼 정확하게 1/n 이 안됩니다. 영농기술 필요없어요 동네분들 하는거 보고 그대로 하면 됩니다. 밭갈면 밭갈고 파종하면 따라서 하고 그러면서 배우는게 훨신 나아요. 시골에서 소득활동은 내자본과 나의노동력이 주가되고 보조정책은 보너스라생각하세요. 도시에서는 모든기반시설이 지자체에서 100프로 부담하지만 시골은 그렇지 않읍니다. 마을 자부담 사업도 많아요 그래서 몸으로 떼울건 몸으로 떼우면서.. 공동체 의식이 강합니다.

정말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앞으로7년정도면 귀농이라기 보다 여생을 보내야하는 입장에선 ..

신토 불이라는 말이 잘못 된말이긴한데( 잘못된 말이고 잘못된 뜻해석이 많음).. 영상에서 원래 하고 싶어하시는 진짜 해석 해 드릴께요. . 과일이나 채소등 모든 사람이 먹을수 있는 것들은 독이 조금씩 들어 있습니다.(동의보감에도 나와 있음... 허준 드라마에서도 나왔고.. 그 독을 잘 이용해서 치료한다는 말도 있었고..)... 그런데 사람들이 탈이 안나는 이유는 오랜 시간 동안 그 먹는법을 조금씩 익혀서 적응 된것(내성이 생기거나 자체 해독되도록몸이 적응됨)도 있고.. 독을 빼는 방법을 오랜기간 습득해서 조리 방법을 개발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어떤건 반드시 익혀 먹어야하고 어떤건 물에 담가서 몇일 둬야 먹을수 있고. .어떤건 술로 해서 먹어야하고.. 어떤풀과 어떤 음식은 같이먹음 안되고... 또는 같이 먹어야 되고 등등 이런 조리법이 생긴겁니다. 결론은 몸이 적응해서 탈안나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려면 당연히 몸에 적응되어 있는(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싱싱한것을 먹는게 가장 좋다는 애깁니다. 반드시 한국에서 자란 풀이나 과일이 아니어도 비슷하고 몸에 이미 적응이 되어 있는 음식이라면 문제 없다는거죠(단!! 싱싱하다는 조건하에).. 외국음식이라고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낮선 종류이거나 한국사람몸에 안맞는( 해당풀에대한 내성이 없는) 것은 있을수 있지만 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게 문제 있지는 않다는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신선도가 가장 중요함.... 신선도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독도 있기 때문이죠... * 싱싱한 좋은 물건을 먹는것이... 실제로 뜻하는 진정한 해석입니다. (음식물의 독은 원래 가진 독도 있지만 채집후에 보관중 신선도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독도 있습니다. 둘다다 나쁜데전자쪽은 이미 알고 있어서 문제 없지만 후자쪽은 모르고 당하기 때문에 훨씬 위험함...) * 저도 그래서 수입 물품은 좀 생각하고 사먹습니다. .특히 냉장은.. 오랜수송기간동안 싱싱하려면 풋과일일때 따기 때문에 당도나 싱싱도면에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기에 잘 사먹진 않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

3-4년 전 부모님께서 벼농사 지어서 35톤 수확했는데 가격도 엄청 떨어지고 농협에서도 물량 남아돈다고 받아주지도 않아서 처리하느라 엄청 고생했었죠 앞으론 자기소유 땅이 많아도 벼농사 짓기는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작년 올해 대략 살펴보니 산지 벼값이 3-4년 전보다 거의 50%정도 올랐네요 이런 정부정책이 앞으로 유지된다고 볼 때 기계없어도 자기 땅으로 1만평 정도 있으면 대략 1년에 6-7개월만 일하고 3-4천만원 정도 순수익 거의 나오겠더라구요 자기땅으로 1만평 농사짓기는 귀농자 입장에서 불가능할 거구, 임대라도 1만평이상 지을 수 있으면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어요 임대 1만평 얻기가 쉬운 건 아니지만...

두릅을 6천평 가량 4년째 하는중인데 확실히 재배작물로 인기 있으니까 너도 나도 심고 아주 남쪽에서 대량재배를 시작하여 가격이 초반에 비해 많이 떨어졌네요.. 올해는 어떨런지..

농사는 아니지만 대중성 없는 식용달팽이로 8년 버티 저도 있어요 ㅎ 물론 살아남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어려움속에서도 살아남을 순 있어요 문제는 남들이 좋다고 하는거 따라하거나 남얘기 듣고 소신없이 선택하는게 일단 제일 문제같아요 버섯이다 딸기다 블루베리다 굼벵이다 다 넘치는데 그 속에서 뭔가 다른 방법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해야만 할거 같아요

참기름 들기름요 기름기 만은 지성체질 피부는 기름이 해롭고 건선피부는 기름이 좋지요 부족한걸 보충해주고 과한데 먹으면 해롭지요

귀농해서 사시는게 부럽습니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렸지요 욕심을버리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그욕심이 화르낳고 때로는 폐망의 길이고 병이됩니다 자신을 낮추고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이야... 이분 진짜 엄청 알고 계시네요... 다 좋은정보 입니다. 귀농하실 분들은 새겨드시길 묘목은 진짜로 멘토 한분 데리고 가세요

많이유익합니다

블루베리 등... 방송에서 나오는 것은 심지 않는 것이 좋읍니다. 처음 작물을 심은 사람들이 돈을 들여 pd들에게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즉, 상업목적으로 의도적인 방송을 하는 것입니다. 방송후에 묘목을 비싼값에 팔고 나서, 이 사람들은 떠나 버립니다. ...... 방송에 나오는 것은 대체로 믿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귀농교육에서도 농업기술소에서도 현실성이 없는 것을 교육시키는 경우도 있읍니다. 아로니아, 마카등... 대체로 돈이 꾸준히 되는 것은... 딸기, 참깨, 수박등 꾸준히 소비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다른 분들의 작물재배를 참고하여서 작물을 선택하여야 할 것 같읍니다.

마이크 소리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좋은점보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임금님이....오래 못 사셨어요. 임금님이 먹든 물 먹어면, 장수 보장 못 합니다.

마이크좀 더 가까이 하면 안될까요? 여러분들은 다른 유튜브 방송 볼륨보다 잘 들리나요?

참고로 안동시 태화동입니다고향은

날카로운 지적은 금과옥조입니다.

아직도 소리는 여전히 작군요. 농산물이나 뭐나 TV방송 믿으면 망합니다. 아로니아는 시베리아 스칸디나비아 반도 아메리카 북부 알래스카에 자생 합니다. 추운지역에서 땅에 붙듯이 자라지요. 우리나라 처럼 큰나무로는 못자라 납니다. 아로니아 재배를 토양 다지는데 토양 따질 필요 하나도 없는게 아로니아 입니다. 북극 그 척박한 곳에서도 잘자라는데 우리나라조건이면 아로니아에 아주 좋쵸

인삼농사가 그나마 할만합니다,,, 산림청에서 지원 많이 하고요!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혹시 자막 부탁드려도될까요?

시골에서 농사로 돈벌기 참으로 어렵네요~

최고의조온 감사합니다

신 작물 상업성과 맞물려 대부분 과대 홍보인부분도 있을듯합니다.

어차피 사람은 죽을때 공수레 공수거 아니겠습니까 죽었을때는 손을쫙펴고 죽음을 맞이하죠 내자신이 어떻게 사는냐에따라 기쁨과 좌절이 오지요

제가 유일하게 먹는 과일이 사과인데요 사과가 키우기도 힘들고 마진도 않 좋데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있눙데요? 어제 아라쪄요? 전 하루에 4ㅡ5개씩 무꺼둥요 없으면 앙대요

삼천포 아니고 진짜 좋은 말씀인듯..

돈안되는 블루베리 작년에 결국 포기, 폐원 했습니다..... 지쳤습니다.... 타작물 고려중입니다..... 체리 할까 합니다.

오행상생 연관관계요~ 마자요 자기땅에서 나는 작물이 젤 좋아요~

농사 전업으로 하는 시대는 지난것 같아요 가격 경쟁도 안맞고요,, 저는 도시와 시골을 공유해 생활합니다 농사철만 농장에서 생활하고요 겨울은 도시생활 합니다 농지 놀리기 싫어서 친환경 농사 먹을것만 짓고요,,인건비 따지면 사먹는게 헐 났습니다

이렇게 소규모로 하다보니 재배하는 농민들은 인건비 안나오고 사먹는 소비자들은 비싸고....... 언제쯤 과일좀 원대로 사먹을수 있을까? 유럽여행할때 가장 부러운게 과일이 엄창 싸다는것.

딸기는 농사중 기술 난이도상 농사의 끝판왕입니다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난방비용 여기 저기 투자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비추 입니다. 사과가 제일 무난 합니다 2천평 하시면 1억에서 2억 정도 매출 나옵니다 농약 비용으로 천만원 인건비 5백만원 수확후 냉동고 저장임대료 기타 비용 3천만원 개인 인건비 천만원 4천만원 제하고 아무리 높게 해도 5천 안넘을겁니다 5천에서 1억 5천은 법니다 농사는 1년 종사 잘지어서 삼사년 먹고 삽니다 우박 태풍 자연재해 가격 변동에 의해 폭락이런 기타 사항이 발생 할수 있어서 1년 잘지어서 삼사년 먹고 살아요 그래서 고추 농사를 많이 지어요 일주일 한번씩 수확 할 수 있으니 고추가 월급 비슷하게 일정한 간격으로 통장에 들어 와요 ㅋㅋㅋ

불루베리 식자재 피스모트요~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만, 부정확한 정보도 꽤많이 섞여 있네요, 모르는 사람들은 오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자기자신이 비워내는 법을 끓임없이 해야합니다 싑지는않겠지만 사람은 태어날때부터주먹을 움켜쥐고 태어 나지요 욕심때문이지요

유행에 편승하는 건 망하는 지름길이다

종묘사, 판매량 공개 안 함.. 농림청, 2년 이상 지나고 공개.. 수매 사이트/어플 무용지물.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소리가좀 작네요

모든게 돈벌이 때문에 새로운 신품종들을 유행을 만들지요~

초본 농사꾼인대 도움많이 되네요 ㅎ

잘 안들리네요

농림부에서 왜 농업정책을 이케 세우는겨?

방송을 타는건 ~망하는 지름길이다~진리입니다 동의100퍼 헤헤헤헤

수경제배요~ 양액 제배요~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혹시 김치 드시나요? 배추는 중국에서 전래됬고 고추는 무려 남미에서 전래됬습니다. 마늘이나 생강은 어떨까요? 남미 원산지인 고추 농사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품이 많이 드는지 아시는 분은 다 아는 사실인데 사람들이 미쳤다고 고추 재배하고 있을까요? 차라리 "대세가 아닌 작물은 돈이 안되니 하지 마세요."라고 하시는게 나을 거 같네요.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서 듣기 어려워요 ㅠㅠ

중간 광고가 너무 많네요

소리가 작네요

요즘 쌀 믿을것 못됩니다 특히 정부수매 쌀은 농약 엄청칩니다 자신들 먹을것만 친환경,,인삼에는 농약 안쓸줄 알았는데요 농약 엄청 치는것 보고 놀랬습니다 농약 않치면 상품이 않나오며 수확량이 좋지않타고 하는군요 고추에는 오래전부터 농약 치고요,,이래 저래 쉽게 농사 지으려는 농약이 사람을 죽이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귀농. 농촌에 사람. 핳매할배. 들 이기주의 고 작물 대해서. 여름햇빛 밑에서 일할수잇나 싶다. 그냥쌀농사짓어라 정부돈많이준다

이여자도 쥐댕이로 사는 사람이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