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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주민 갈등 없애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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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7년차

귀농7년차

Күн бұрын

귀농.... 빠지지 않는 얘기가 주민갈등이죠
이 역시 정답은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 갈등 최소화 방안을 이야기 해봅니다

Пікірлер: 167
@hyungchaljhon3283
@hyungchaljhon3283 5 жыл бұрын
유튜브가 정말좋은거라는걸 느끼게 하는 영상들입니다 연달아 4편봤네요 알고싶은것도 배우고 생각하게 되는점도있고 진솔된 영상이 제마음을 평안하게 합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g3fg9il3b
@user-ig3fg9il3b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같은경우는 원주민과갈등때문에 땅을여러번옮긴 사랑입니다 지금은귀농은접엇구요 그냥자연인처럼 살고있습니다 도심에서스트레스 때문에 귀농하신다면 귀농시 스트레스가 더쌓이더군요 항상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수고하세요
@user-hp7qk6uf1k
@user-hp7qk6uf1k 5 жыл бұрын
말도 잘하고 참 지혜롭네요~
@user-vq9iv4id5e
@user-vq9iv4id5e 5 жыл бұрын
15년동안 지구 몇바퀴돌면서 살아가는 지금은 상해에서 자영업중인 아빠예요 해외 생활 하는것이 귀농하는것과 비슷한 입장입니다. 저희의 생활 전략과 안동댁의 생활 전략이 거의 비슷합니다. 1. 옆집 사람들과 얼굴 마주칠때마다 인사한다, (웃는 얼굴엔 침 못뱉습니다.) 한두번이 낮설고 힘들지 딱 1주일만 해보면 아는 사람 되요(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똑같습니다.) 2. 전등,수도 수리해준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잠재적인 건축가들입니다.) 중국인들도 비슷하긴한데 남미에서는 전구다마도 못교체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예요(전문 훈련을 받아야만 가능한걸로 인식합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40대 이상은 군대에서 얻어맞아가면서 참호도 파고 집도 짓고 다해봤죠? (이웃들이 어려운일있을때 부탁하게 만들면 게임 끝,... 동네 유지가 됩니다.) 브라질 살때 내 별명은 (매직 핸드) 왠만한건 다 고친다고,... (군대생활 제대로 한 한국 남자는 누구나 할수있는 그정도의 난이도,... 3. 한국 다녀 올때마다 작은 기념품 돌린다. 시장표 양말, 답례품 타올,777손톱깍이,... 저렴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일용품,... 부담 되지않는물건 돌리면 며칠안에 고기던,감자던,계란이던 꼭 들고 찾아와요 받아서 좋은게 아니라 교류하고 소통하는것이 중요해요 그렇게 내가 뭐하는 사람이지 알면 조금 불편해도 다 이해 하고 대처해줘요 , 우리집 강아지 뛰어나가면 동네 사람들이 잡아다 주기도 하고 누군가 내차 긁고 그냥가면 잡아두고 나 부르러 오고,... (확실히 받은 만큼은 내게 돌려줘요) 시크하게 이론 정립하는 분들 사람 사는건 어딜가도 똑같아요 내가 시니컬하게 대응하면 상대는 그걸 가슴에 품고 있다가 그 몇배로 돌려줄 기회를 노리고있어요 차라리 내가 납작 엎드려서 도와 주세요 ㅠㅠ 하는 맘으로 살면 왠만큼 개쓰레기 인성 가진사람 아니면 왠만하면 다 도와줘요 (한국인의 종 특이기도 하지만 농경을 하는 분들이 가진 기본 성품입니다.) 당하는 사람 본인의 잘못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는것 같아요 (물론 원주민이 개쓰레기인 경우도 있겠지만, 그 동네 사람 전체가 다 나만 미워하면 그 잘못이 과연 동네 문제일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네네... 다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젋을때 4년을 이 나라 저 나라 돌아다녀서 어쩌면 귀농이 아니라 해외에서 살았을지도 모르는데 괜히 반갑네요... 아이 두돌때 상해 여행갔었는데 또 가고 싶어요.ㅋㅋㅋ 님 하시는 대로만 살면 어디가든 잘 살것 같아요
@user-vq9iv4id5e
@user-vq9iv4id5e 5 жыл бұрын
@@refarm7th 역마살 낀 해외살이 너무 오래해서 이젠 저도 한국에 돌아가서 살고싶네요^^; 서울에서 집수리 센터를 해도 될것 같고 집은 가까운 1시간 이내의 시골에서 살면서 황토집도 짓고,...하면서요 아이들 대학 마치면 구상해볼까해요^^; (어릴적에 촌에 살아서 구들장도 잘놔여ㅋㅋㅋ ) 상해에서 만나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안동댐 바로 아래가 고향이라해서 기억나네요(사업 안되서 한국으로 귀국했는데,...보고싶기도하고,..ㅎㅎㅎ)
@user-ex5cs5nc6i
@user-ex5cs5nc6i 5 жыл бұрын
@@user-vq9iv4id5e 제가 서울거주하는데 3년전부터 서울 1시간내외 대지땅보러다는데 서울 1시간내외면 경기도나 강원도인데 웬만하면 수도나 전기끌어와서쓸수있는 집 대지는 평당 50만 이상주더라구요 조그만 텃밭정도있을려면 약 150평에서 300평 인데 50곱하기200 이면 얼추 땅만 1억이라추정하고 현재 열심히 보고있는데 마땅한데가 아직없네요 3년을 일도안하고 땅보러다닐순없어서 시간날때마다 다니다보니 벌써 3년이 훌쩍 ㅠㅠ 혹 이른시간에 서울오실면 저랑같이 많은공유해요^^ 그전에 카톡으로 대화하심 좋구요 이이다 yyyyy1811
@user-vq9iv4id5e
@user-vq9iv4id5e 5 жыл бұрын
@@user-ex5cs5nc6i 저는 임시 숙소로 구입한 집이 수원에 있어요 차는 광명 처가집에 맏겨뒀고요^^; 3월말에 한국 출장 갈때 연락드릴께염 중국에선 카톡이 안 되요 (방화벽 쳐둬서 ㅠ.ㅠ;)
@user-ex5cs5nc6i
@user-ex5cs5nc6i 5 жыл бұрын
@@user-vq9iv4id5e 아하~~~~서울 서쪽방면이시군요^^ 저는 동남쪽 알아보고있거든요 제집이 장안동이구 직장이 그 금방이라 전 동남쪽알아보고있어서요^^ 그러나 서울은 땅은 콩만하니 서로 도움줄수있을지모르죠^^ 제가 이런글 남기고하는건 세상에 아는사람 등쳐먹을려고하지만않는다면 서로알고지내면 언젠가 서로 도움들받지않을까해서요^^ 전 그것밖에 바라는게없습니다^^ 오심 카톡주세요^^
@1m_recipe
@1m_recipe 5 жыл бұрын
시골생활에 대해 나긋나긋하게 말씀해 주셔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 시골뿐만아니라 다른 곳들도 새로운 주민들에 대한 선입견이나 입장차이는 어느 곳에도 있는 것 같아요. 시골이라고 해서 더 순박하고 좋은 사람들만 모여있는 곳이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는 것이기도 하고요.. 갈등은 장소나 사람에 따라서 조금 다르게만 발생하게 되고 어디에도 있는 것 같아요 ~ 서로 이해하는데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영상 같아요.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
@user-wf1mz2yn7h
@user-wf1mz2yn7h 5 жыл бұрын
안동댁 멋져브요, 귀농을 꿈꾸는데, 신안 팔금으로, 많은 참고됐습니다
@kingim9579
@kingim9579 5 жыл бұрын
안동댁이라고 하니까ㅡ 더 정감이 드네요ㅡ정말 알찬 정보올려줘서 감사합니다ㅡ 저는 60대중반인데 ㅡ고향이 시골인지라ㅡ 귀농은 아니지만 귀촌으로 해볼려고 해요ㅡ친구들이 귀촌해서 원주민과 갈등으로 신경을 쓰고있기에 더욱 관심이 가네요 ㅡ앞으로 더 좋은 정보 부탁드릴께요ㅡ
@Tropique
@Tropique 5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걸 말해줘야 하나 싶을 정도로 민감하고 너무 솔직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까지 이야기해주시니 어디서 듣지 못할 정보를 얻습니다. 이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생활에 밀접한 이야기에 참 공감이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user-er2sq3ki5p
@user-er2sq3ki5p 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넘작네요~~^^구구절절옳으신말씀이네요~시골로귀농하려면주민들과의소통이굉장히중요한것같네요3종꾸욱~소통하며지내요
@user-us2mh1mr7h
@user-us2mh1mr7h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귀촌 2년차인데요 청소차가 집앞 까지 주 1회 오는데도 원주민들은 그냥 태웁니다 냄새 신경 쓰이죠 새로 오신분들은 규격봉투 사서 버립니다 내땅에 내가 사는데 누가 뭐라 하지도 않고 텃세 때문에 힘든건 모르네요 농사를 모르니 지나가던 원주민들이 조언 해주고 쓰레기 태우는 냄새 잠간 나는거만 이해 하면 되네요
@psupccea
@psupccea 5 жыл бұрын
공감함다. 살아가며 친숙해지면서 서서히 개선해 나가야겠죠.
@user-qm9ej5br6s
@user-qm9ej5br6s 5 жыл бұрын
차분하고 신뢰가가는 목소리 듣기 좋아요. 지금처럼 오래오래 방송해 주세요. ^^
@user-hz1uw2yd5t
@user-hz1uw2yd5t 5 жыл бұрын
농촌 도시 오고간 세월 5년이 됬습니다 그동안 농촌에서 살인까지 벌어진 현장을 보게됬으며 농촌의 갈등이 심각함을 깨달았습니다 말씀 조근 조근 예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_ev4224
@e_ev4224 5 жыл бұрын
기존에 살던 마을에 외부인이 들어오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수대에 걸쳐서 이웃 사촌으로 내려오던 사람들은 계속 부대끼며 살아와서 성격이 나쁘네 좋네 하며 살았왔고 아이들도 같은 학교 다니면서 부모들과도 친분관계가 계속 이어 오지만 외지인이 이사하고 땅을 사고 전답을 사고 들어오면 일단 집주위나 전답 주위에 펜스 부터 칩니다..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다 동네 돌며 인사하는데..그시간 동안 동네 사람들에겐 안 좋은 인식이 박혀 버립니다..이사온 사람들에겐 당연한 일이겠지만 시골사람들에겐 항상 집 대문은 있으나 마나한거고 현관도 잠겨 있지 않고 이사온 사람은 이동네 오자 마자 펜스부터 치니 아.. 저 사람은 외지인 이라는 인식이..또 시골은 이제 아이들 보기 힘들기 때문에 아이키우는 공통 관심사 같은게 없기 때문에 쉽게 친해지기 쉽지 않죠..
@user-sp8zi1oc9b
@user-sp8zi1oc9b 5 жыл бұрын
안동댁이 훨씬정감갑있어좋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user-pk5lu8we4q
@user-pk5lu8we4q 5 жыл бұрын
귀농원하시는 분들은 동영상보고 자기가 과연 시골생활이 가능한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jaedahlkwon9345
@jaedahlkwon9345 5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데 다 똑같지 뭘...본인하기 나름입니다.....
@user-pk5lu8we4q
@user-pk5lu8we4q 5 жыл бұрын
@@jaedahlkwon9345 사람사는게 비슷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일반 상식을 가진 보통사람일 경우에 그렇고 도저히 삶의 패턴과 생각이 융합될수없는 격차가 존재할때.....같은 공동체에서 살아갈수 없습니다. 귀촌하시는분들 다시한번 자기가 귀촌생활,공동체생활에 맞는지 생각해보세요...
@user-x7z0r89m0
@user-x7z0r89m0 5 жыл бұрын
지혜롭게 생활하시는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user-hd2yk6ju6w
@user-hd2yk6ju6w 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너무 너무 잘 하시고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이 기가 막힙니다 감사합니다
@user-oi4th5dk4c
@user-oi4th5dk4c 5 жыл бұрын
말씀 들어보니 너무 공감이 되고 아주 현명하게 삶을 잘 사시는 것 같습니다. 연애할때 처럼 사람관계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저도 시골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뭐 복잡하게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고 시골이든 도시든 인간은 혼자서 살수는 없는법이죠. 어느나라 어느지역에 살든 그곳 환경과 풍습을 잘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빨리 적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생겨난거 보면 먼저 살아 온 선조들의 지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user-cg2wl6lc4m
@user-cg2wl6lc4m 5 жыл бұрын
마이크 목소리가 작아요
@user-vq9wr1qf9d
@user-vq9wr1qf9d 2 жыл бұрын
올리신 동영상 몇 개 보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부르면 칼같이 간다는 말에 한참 웃었네요. 전에 매가 닭장 습격 했을 때 다리 묶어 키워야 하나 하는 혼잣말에도 웃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li2rg5bz5r
@user-li2rg5bz5r 5 жыл бұрын
성석제 작가의 소설에서도 등장하는데, 마을마다 남의일에 간섭하기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아주 많아서, 귀농인이 뭘하는지 꼭 알아야하는것처럼 간섭하곤하죠. 도시에서처럼 프라이버시를 내세우면 반드시 싸움이 일어나게되고 그 동네에선 살수없게되죠. 어려운 문제예요.
@user-ls7fo7ls
@user-ls7fo7ls 5 жыл бұрын
소소한 일상의 말씀이 참으로 와 닿네요. 광고도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해서 빠져 드네요. 홧팅하세요~
@user-qn9vs7dq7w
@user-qn9vs7dq7w 5 жыл бұрын
열흘전 구독자가 천명이 안됬었는데.. 벌써 4배가 되었네요.. 좋은 콘텐츠로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pafain1
@pafain1 5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랑 그림 그리면서 농사도 짖고 조용히 살려고 꿈꾸고 있는데....저희도 올해부터 귀농할거 라서 걱정이 됩니다.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농사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농사지을 농작물 선택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많은 정보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부부가 귀농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남편 혼자 귀농하신분 정말 많거든요 잘 하실거예요.. 짝짝짝
@pafain1
@pafain1 5 жыл бұрын
응원감사합니다. 조언 많이 부탁드릴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tbilisig6867
@tbilisig6867 5 жыл бұрын
귀농이나 귀촌을 하게되면 아마도 그럴것이다 라고 저도 생각했던 그런 내용이 대부분이네요..시골 생활의 장미빛 말들만 쏟아내는 것보다 안동댁님 처럼 솔직하게 뒷면을 이야기해 주신다는게 전원생활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훨씬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봉화 총기사건을 조금 첨부하자면( 저도 관심가졌던 내용인지라..) 그 마을 사람들이 전부 총기 사용 할아버지를 왕따시킨것 이라고 봅니다. 면사무소에 도움 요청도 거절당하고 마지막으로 파출소장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는데도 경찰에게까지 외면당해서 범행 당일날 그 할아버지는 면사무소와 파출소를 공격 대상으로 삼은 겁니다...사건후 할아버지의 진술 내용과 반대로 마을 사람들 전부가 약속이나 한듯이 그 할아버지를 이상한 쪽으로 몰아갔는데 나중에 할아버지의 말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물이 발견되었죠...바로 할아버지의 일기장....그 할아버지는 매일 일기를 쓰는분이었는데 일기를 거짓말로 쓰는 사람은 없죠...
@graceali9822
@graceali9822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ㆍ참 중요한 정보입니다ㆍ 다른 사람은 그런부분을 놓칠수 있는 얘기죠ㆍ 참고로 삼아 각자지혜롭게 판단해야겠죠ㆍ예외도있는거고 각자 개성대로 살면서 피해주지 않고살면되겠죠ㆍ
@user-tr2rh7rj2w
@user-tr2rh7rj2w 5 жыл бұрын
참 지혜롭게 사시는군요~~ 이런 사람을 누가 텃세 부리며 힘들게 하겠나요!! 동네에 옆에 두고 살고 싶네요~~^^
@TV-hd3pb
@TV-hd3pb 2 жыл бұрын
귀농7년차 님의 유튜브 방송을 서너차례 보았는데 말씀하신 내용이 깊이가 있고 진솔하게 이야기를 하여 주는군요. 귀농을 하고자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user-ff7fx8id8b
@user-ff7fx8id8b 5 жыл бұрын
현실감있게다가옵니다 좋아요
@meteor7985
@meteor7985 5 жыл бұрын
전 솔직히 내려가려고 했던 곳의 주민 갈등 때문에 귀농 접었습니다. 이게 시댁에서 느끼는 부당함과 같아서 어떻게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내가 원하지도 않으면서 그 방식에 맞추게 되어 있거든요. 함께 새로들어온 외지인이 있다면 모를까, 나 하나 겨우 들어간 동네라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아래 댓글처럼 정말 동네 길 땅 주인이 차 못다니게 막고 그런건 예사거든요. 그런 스트레스 받으면서 남은 인생 내 행복이 아닌 누군가의 심기나 돌봐드리면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냥 귀농 접고 아예 새로 조성된 전원주택 단지에 가거나 아예 내려가지 않고 도시에서 생을 마감하려고 합니다. 본인 성격상 그런 어울림을 잘 해낼 수 있고 익숙하다면 모르겠는데,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사생활 방해받기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귀농 시 동네 분위기나 구입할 땅의 맹지 여부등을 잘 판단하고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user-ex5cs5nc6i
@user-ex5cs5nc6i 5 жыл бұрын
어제 오전부터 오늘 오전까지 24편영상 다봤네요^^ 구독해서보니 정말유용한내용이많아 한편도 놓지않고 다봤네요^^ 근데 님이 집이나 창고 지으실때 첨이다보니 엉성한게있다하셨는데 저는 이정도면 90프로는 완벽한것같아요 첨한것치고는 진짜 최고이십니다^^ 근데 혹시 물어볼말이있는데요...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시골집이 옛날집이라 부셔버리고 작게나마 집을지을까 하는데요 어머니혼자사시는거라 크지않게해서요 근데 문제는 돈이겠죠.... 그래서 하는얘긴데요 님 남편분 인건비로계산해서 집을지을수있나해서요 시간은 아무때나 편할때 잠깐씩와서 하면될껏같은데.. 저희집앞에 이동식주땍 3곱하기 6짜리 제가 3년전에 사다놔서 어머니는 거기서 거주하심되고해서요 님 남편분오실때 저도 서울에서 내려가서 같이도우면 될껏같기도해서요 인건비로 돈천만원버심되지않을까하는데 남편분 시간되실때만 저희쪽으로 편하게와도 되닌까요 영상보니 그정도면 조금엉성해도 90프로는 만족스러워서요 어머님이 70세시라 많이사셔야 10년 20년 정도라생각하면 님 집짓기면 충분해서요 저희읍네에 얘기해도되는데 그분들은 단시간내로 빨리빨리 짓으려고 인부들많이쓰고 자재비 남겨먹고 인건비뿐만있겠나요... 여기는 전라남도 강진이라는곳이구요...좀멀긴하죠^^ 글구 제 애들도 7살 남녀두명이라 집지으러 서울서 내려가면서 애들 물건들 많이가져갈수도있거든요 님 3살짜리 쓰면될껏같은데요^^ 우리애들쓰고나면 거의중고나라에 팔거든요 님 남편이해주시면 뭐든 안갖고내려가겠나요^^ 결론은 하나 남편분 인건비로....대신 인건비는 후하게쳐들릴께요 둘 하루든 이틀이든 잠깐씩 오래걸려된다는거 정말 글을 장황하게 많이썼네에요^^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네네.. 우리 살집이니까 좀 부족해도 직접 짓지만 남의집 지어줄 실력은 안되요... 저희는 살다가 하자생기면 어떻게든 고쳐서 살겠지만 그런 부분도 있구요... 제안은 감사합니다만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user-ex5cs5nc6i
@user-ex5cs5nc6i 5 жыл бұрын
@@refarm7th 네 알겠습니다^^ 구독은했으니 좋아요 많이눌러드릴께요^^ 앞으로도 좋은정보부탁드리고요 항상 응원드릴께요^^
@anjwl1941
@anjwl1941 5 жыл бұрын
내가 보기에 좀 아닌것 같더라도 아는척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자 그럴만한 이유가...참 공감가는 말입니다 나도 잘 실천이 안되서 요즘 마음에 새긴 말입니다.
@user-cj2uc1pt6s
@user-cj2uc1pt6s 5 жыл бұрын
안동 쪽이 아직까지는 그래도 옛 시골 문화가 많이 남아 있죠 ㅎㅎ 그래도 요즘 어르신들 나이드시고 시골 생활을 오래 하셔서 주름이나 피부노화가 심해서 좀 어둡게 보이시겠지만 이제즘 아시겠지만 어르신들 진짜 재미가 있어요 전 어르신들 말씀하시는거 듣는게 하도 재미가 있어 일부러 회관에 자주 가곤 했던 적이 있었네요 ㅎㅎ
@julylee953
@julylee953 5 жыл бұрын
당제라는 샤머니즘을 본인이 싫다해서 부정적으로 볼것은 없지요.그 마을에 풍습이니 같이 동참하는게 좋겠죠..//서울에서 시골 시집살이 이야기가 있는데.. 동네 시어머니도 있다 온동네 할머니 분들이 시도때도없이 오셔서 잔소리.간섭을 하더라는.. 시골에 정 붇치고 살려했는데..남편하고 서울로 다시 돌아 왔다네요.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네.. 아래 동네에도 역귀농 하신 분들 있어요... 저희 동네 어르신들은 그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죠
@joosl5771
@joosl5771 5 жыл бұрын
원주민 갈들은 ..2%있습니다.. 읍,면,은 ..누구라 잘봐주는거라 보지 안습니다..(물론 에외는)있습니다.. 도시인과 시골인이 ..상생하리라 보십니까?? 상생못합니다..그냥 뭉그러트리;고 지나가는 겁니다..도시엔 옆집과 갈등없습니까?? 그냥 뭉기고 가면 되는겁니까?? 그건 도시..시골이 문제가 아니라..생각차이죠..
@user-ms8im9be5e
@user-ms8im9be5e 5 жыл бұрын
원주민과 빨리 친해지는게 답이네요~
@user-xb6vq8mm2u
@user-xb6vq8mm2u 5 жыл бұрын
원주민과의 갈등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자체에도 적용될만한 유용한 내용입니다~^^
@user-jy8it1qn1n
@user-jy8it1qn1n 5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제가 56살을 살아 왔지만,인생 스승님으로 모셔야겠네요.감사합니다^^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정답은 없는거같아요.. 남편은 제 의견에 반대랍니다. ㅋㅋ
@user-cg2wl6lc4m
@user-cg2wl6lc4m 5 жыл бұрын
옹알옹알소리만나요불륨 소리만 조정하세요
@qtp34as37
@qtp34as37 5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도시집단 이든 농촌집단 이든 접하다 보면, 신기 하리 만큼 싸이코페스급 나뿐놈 들로만 구성된 집단이 있어요. 복불복이에요 그래서 좋은 사람만나는 것이 복중에 가장 큰 복인것 같습니다. 그럴경우 사실상 그어떠한 방법 노하우 그런거 안통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운칠기삼이라 하는것 같습니다.
@user-tz3dh4ur8q
@user-tz3dh4ur8q 3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말씀 잘듣고 깊이 느껴집니다.너무너무 잘들었어요 귀농해서 현실생활의삶을 사는듯 느껴집니다 .
@jaedahlkwon9345
@jaedahlkwon9345 5 жыл бұрын
밑에 대댓글 몇개 달았는데 위로 올릴려고 씁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깡촌출신이라. TV상으로는 참 황당한 발전기금도 많긴하던데 제 친구가 고향에서 이장질 중입니다.. .제 고향을 예로들자면 동네에 수익이 있읍니다.. 동네명의의 산, 토지가있고 산에 버섯채취임대, 묘자리 임대, 토지는 전대해서 수익이 되구요... 하다못해 강가에 모래, 동네 저수지에 향어도 동네수익입니다..이게 어떻게 생긴거냐면 동네사람들이 조림사업하고 , 동네기금으로 향어치어갖다넣고한거란 말이지요...그돈으로 노인정에 쌀, 술도 갖다놓고, 마을잔치도하고, 어르신들 관광도하고, 없는집에 쌀, 연탄도 넣어주고 하지요...하다못해 동네 수도도 발전기금으로 설치한건데요.....근데 외지인이 턱 들어오면 잘 이해가 안되긴 하겠지요....우리동네는 동네연수익에서 가구수로 나누어서 그만큼받읍니다. 근데 의외로 동네 수익이 꽤많아서 한 가구당 백단위로 내야됩니다.. 그래서 안내겠다는 분도 있지요..물론 안내면 담에는 찬조부탁도 해보고 그러지요...그래도 안되면그동네의 농사 및 각종 정보에서 완전히 소외되고 이른바 상종못할 도시놈이 되는거지요... 다음으로 동네 진입로 및 골목길등인데요... 자연부락은 옛날에 사람지게지고 다니던 길이 지금 차가다닌단 말이지요... 그게 다 길옆에 땅주인들이 양보해서 그런겁니다... 뭐 안그런데도 있고요.. 우리끼리 살때는 괜찮았는데 상속 혹은 매매가 되거나, 외지인이 오거나 하면서 문제들이 불거진단 말이지요....TV에 많이 나왔을겁니다.. 통행세 받는다는.... 심한경우 골목길 농로 다닐때 갈등이 생기구요. 발전기금 한푼 안내는 놈이 내땅을 밟고다녀? 뭐 이런거지요..... 도시에서는 그냥 길이지만 시골에서는 다 누군가의 양보로 만들어진 길이거든요.. 시골분들의 사람대하는 방식이 조금 거칠고, 예의없어보이고,(사실 학력수준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이고) , 특히나 제가자란 집성촌의 경우는 뭐 말도못하고..... 그래도 도시사람들보다 덜 약았고, 정많은게 시골 분들입니다..지금 제 고향에도 안동권가는 반도안되요.... 다들 그렇게 어울려 살게되어있읍니다..
@user-or4xo2km7s
@user-or4xo2km7s 5 жыл бұрын
아 ~~ 그런 히스토리가 있었네요~~~나름 이해가 갑니다
@jaedahlkwon9345
@jaedahlkwon9345 5 жыл бұрын
@WoonGyo 님은 어찌해서 A가 덜약았고 정많다가 B가 약았다 정없다로 해석하시나요? 좀더약았다 정이 덜하다가 올바른 해석아닌가요? 고양이보다는 개가더좋지하면 고양이 혐오자가 아니고 그냥 개를 더좋아하는거라고!!!! 저도 지금은 시골기간보다 도시기간이 더 긴디...
@user-rn8ms4lw7c
@user-rn8ms4lw7c 5 жыл бұрын
저희부부는6십대입니다기촌준비중인대정말많은도움되네요 ㅡ감사함니다
@kimjch7508
@kimjch7508 5 жыл бұрын
나는 제초제 안치고 풀을 적당히 키우면서 재배하고 싶어도 이웃집에서 가만히 안있죠. .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가치관이 다르니 어쩔수없죠... 당장.함께사는 남편도 이해못하는데요뭐.. 초반에는 풀 얘기 많이 하셨는데 이젠 안하시네요..ㅋㅋ
@user-or4xo2km7s
@user-or4xo2km7s 5 жыл бұрын
참 방송을 보다보니 동내에 따라 발전기금이라는것 때문에 갈등이 있다던데요~~~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네네... 저희 동네는 그건 없어서 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ㅠㅠ
@jaedahlkwon9345
@jaedahlkwon9345 5 жыл бұрын
TV상으로는 참 황당한 발전기금도 많긴하던데 제 친구가 고향에서 이장질 중입니다.. .제 고향을 예로들자면 동네에 수익이 있읍니다.. 동네명의의 산, 토지가있고 산에 버섯채취임대, 묘자리 임대, 토지는 전대해서 수익이 되구요... 하다못해 강가에 모래, 동네 저수지에 향어도 동네수익입니다..이게 어떻게 생긴거냐면 동네사람들이 조림사업하고 , 동네기금으로 향어치어갖다넣고한거란 말이지요...그돈으로 노인정에 쌀, 술도 갖다놓고, 마을잔치도하고, 어르신들 관광도하고, 없는집에 쌀, 연탄도 넣어주고 하지요....근데 외지인이 턱 들어오면 잘 이해가 안되긴 하겠지요....우리동네는 동네연수익에서 가구수로 나누어서 그만큼받읍니다. 근데 의외로 동네 수익이 꽤많아서 가구당 발전기금이 백단위입니다... 그래서 안내겠다는 분도 있지요.... 그러면 그동네의 농사 및 각종 정보에서 완전히 소외되는 거지요...골목길 농로 다닐때 갈등이 생기구요... 도시에서는 그냥 길이지만 시골에서는 다 누군가의 양보로 만들어진 길이거든요....갈등은 일방적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user-or4xo2km7s
@user-or4xo2km7s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나름이해는갑니다~~
@user-bv1sd5qx3i
@user-bv1sd5qx3i 5 жыл бұрын
볼륨을 최고로 해도 작네요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갖고있는 핀마이크 선 늘리려다 망가져서 다시 구했습니다..조만간 근데 이게 저는 들리는데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6715kim
@6715kim 5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줄 알았네요 . 마이크???
@donkim3604
@donkim3604 5 жыл бұрын
저도 잘 듣고 있습니다, 소리만 좀 커졌으면 좋겠네요.
@dsmhan5289
@dsmhan5289 5 жыл бұрын
@@refarm7th 마이키 선을 너무 길게해도 신호 손실이 생겨 작을수도 잡음이 생길수도 있고 폰자체 설정 볼륨을 기본 조정 해놓아야 할듯요~
@user-cf1un6mc8q
@user-cf1un6mc8q 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리가 너무 작아요.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초창기에 핀마이크없이 해서 그래요..ㅠㅠ
@user-dv3dy5qw1q
@user-dv3dy5qw1q 5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작아서 중간에 광고 나올때 깜 놀람 소리조절 좀 부탁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같은 지적이 많아서 이제 마이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한식
@이한식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zy8vd4re8j
@user-zy8vd4re8j 5 жыл бұрын
아주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user-hz1uw2yd5t
@user-hz1uw2yd5t 5 жыл бұрын
농촌갈등 선거때는 뚜렸이 더 심합니다 것으로 내색 말아야 왕따 갈등 피할수 있습니다 농촌 작은 왕국이란 생각들때 많아요 씨끄러운 골치 덩어리 몇명씩 있으니 칭찬 외에는 피하는게 최선입니다
@koreansantaclaus1580
@koreansantaclaus1580 5 жыл бұрын
와! 아침 6시에 젯밥식사초대라! 신선한 충격이었겠네요^^
@jaedahlkwon9345
@jaedahlkwon9345 5 жыл бұрын
시골생활에 아침6시는 보통인데요....
@koreansantaclaus1580
@koreansantaclaus1580 5 жыл бұрын
@@jaedahlkwon9345 젯밥을 안먹는분들에게는 약혐이 아닐까 해서요^^
@hjparkone
@hjparkone 5 жыл бұрын
이런 사업(?)은 어떨까요? 벤처에는 인큐베이팅이란 것 있지요. 벤처가 성공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데 벤처가 시작하는 것을 스타트업이라고 하지요. 벤처는 산업의 씨앗이고 매우 중요하지만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힘들어요. 아주 좋은 기술이 있다고 성공하지 않아요. 그래서 국가가 스타트업을 돕는 것을 인큐베이팅이라고 해요. 그래서 안동댁이 귀농 여러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면 귀농 인큐베이터로 국가/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에요. 화수헌 instagram.com/hwasuheon/ 은 귀농은 아니지만 방송도 타고 지자체의 지원도 많이 받는 듯. 몇 군데를 귀농 성공시키면 영향력이 커질 듯. 아직 나이가 있으니 학교도 세우고...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대여 ㅋㅋ 아직 제 앞가림도 못해서요. 7년차지만 아직 농사도 제대로 못하고 그럴 역량이.못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hjparkone
@hjparkone 5 жыл бұрын
@@refarm7th 내가 더 잘 알아요. 잘 할 것이에요. 꿈을 크게 가져요. 아들은 성공적이었지요. 부작용도 커요. 나이 34에 여자를 한번도 안 만나봤어요. ㅋㅋ 산이 높으면 골이 깊더군요. 안동댁은 잘 할 사람이에요. 꿈을 크게 가지면 몸이 서너배 바빠져요. ㅎㅎ 결국은 뜻이 맞는 사람들과 힘을 합쳐야 되요.
@user-fm8mo9qr5k
@user-fm8mo9qr5k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동댁님 귀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역 다니면서 귀농 교육도받고 귀농지역을 탐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 구독했습니다.
@jaedahlkwon9345
@jaedahlkwon9345 5 жыл бұрын
귀농갈등 최소화방안은 곤조(일본말인가?)한번 빡 ..... 그담부터 조용해집니다...
@user-hz1uw2yd5t
@user-hz1uw2yd5t 5 жыл бұрын
농촌갈등 살인까지 발생합니다 타지인과 원주민사이 무척 친하다가 멀어지면 끝장을 보더군요,,가능한 가까히 않합니다 농절기만 잠간 잠간 거주하다가 10월이면 도시에서 보냅니다
@umjicheok2299
@umjicheok2299 5 жыл бұрын
저는 충청북도 어느지역에서 살고있는데..한집건너 친척이고 대대손손 같이사신분들이라..정말 못참겠다 꾀꼬리꾀꼬리 이네요..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시골은 거의 대부분이 집성촌인거 같아요... 그래도 살다보면 또 괜찮아지네요.
@yyjj1137
@yyjj1137 5 жыл бұрын
이웃간의 좋은점과 불편한점을 더 알고 싶네요^^ 소음이나 가축 냄새 또는 마을행사 불참시 어떤일이 생기는지 사소한 일들이 궁금해요 저는 행사 같은거 넘 싫거든요 ㅜㅜ 마을에서 한 1키로 떨서져서 살면 될까요?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저희 동네에 대형축사는 없어서 모르겠는데 축사 있으면 냄새랑 파리가 심하다고는 하네요... 마을 행사는 불참한다고 불이익은 없는데 이왕이면 참석하면 얻는게 많은거 같아요... 저도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부녀회도 들라는거 안하다 7년만에 올해 첨 가입했는데 할매들이 너무 좋아하시네요... 초반에는 좀 불편하고 그런데 또 다니다보면 나름 재미있어요..
@user-ht6ct5rm8n
@user-ht6ct5rm8n 5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잘하셔서 귀농에 전혀 관심없눙 저가 쭉 듣고 이쭘요~ 켁 서울 한복판 아파투에서도 옆집 할무이 가족들 다 나가시면 우리집 벨 매일 누루심 파쭈 붙여 달라고..낮에 잘때도 많은데 전혀 신경 안쑤심 켁 말을 어눌하게 하셔서 첨엔 잘 못 알아들었으나 이젠 잘알아들음 친척들 오셔서 맛난거 생기면 꼭 벨 누루심 설상가상 증손자들도 울 집으로 밀고 들어옴.. 할배랑 며느니랑 아들이 말려도 의지가 강하심 언제보면 입으로만 말리고 즐기눙 거 아닝가 싶울때도 있쭘 어쨋꺼나 ㅋㅋ 평상시엔 어른 네분만 사심 추측건데 뇌경색이신듯..아파트에 사시눙게 안타까움 켁 뭔말해눙고지? 내눙 ㅋㅋㅋ
@user-jy8it1qn1n
@user-jy8it1qn1n 5 жыл бұрын
왠지 부처님 말씀을 듣고 있는 듯!!
@user-sz3gj2xc9c
@user-sz3gj2xc9c 5 жыл бұрын
1등 ㅋㅋ 제가 볼땐 서로 쫌 이해하고 배려 해야되는데.. 그리고 기존에 하시던거 갑자기 바꾸려고 하면 힘들고 이거 이렇게 하는 이유가 먼지 들어봐야 될꺼 같은데... 이유가 없는 행동 없다는데... 사랑 빼고 ㅋㅋ 잘보고 갑니다.
@jaedahlkwon9345
@jaedahlkwon9345 5 жыл бұрын
시골분들만큼 정많은 분들도 없긴한데 그 방식이 조금 이상하단 말이지요...도시사람들이 보기엔 참 거칠어 보이는 면들이 많아서리... 저도 깡촌출신이라 친구들 만나면 이해하는데 우리집사람은 지금도 이해를 못합니다....
@user-sz3gj2xc9c
@user-sz3gj2xc9c 5 жыл бұрын
@@jaedahlkwon9345 ㅋㅋㅋ 옛날사람들이라서요 먼가 도시인들하고 이해의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f1021004
@f1021004 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네요. 많은 도움 주셔서 넘 감사해요.
@user-ux4wv4vb7q
@user-ux4wv4vb7q 4 жыл бұрын
그런 행사 있을때마다 행사비 얼마씩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얼마나 주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런 행사때마다 돈이 들어가는것도 만만찮겠어요
@refarm7th
@refarm7th 4 жыл бұрын
행사비 내야한다는 규정은 없구요. 찬조 하시는분들이 계시긴한데 그건 마을 주민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사때 떡 돌리는분, 수건 돌리는분, 5만원 10만원 찬조금 내는분.. 천차만별인데 왠지 누가 뭐 찬조했다고 발표하면 면이 서는 뭐 그런분위기 때문 아닐까요.. 저희는 낸적 없어요
@dsmhan5289
@dsmhan5289 5 жыл бұрын
악질 독한넘 만나믄 별수없이 감정이 상하게 되요~
@dsmhan5289
@dsmhan5289 5 жыл бұрын
방송 잘하시네요~
@user-gt1ue9qv2u
@user-gt1ue9qv2u 5 жыл бұрын
도로를 놓고 갈등 마을수도를 놓고 갈등 마을 발전기금의 갈등 마을행사 갈등 사실 전원단지에 사시는게 좋아요.
@user-ut1ui9wk7m
@user-ut1ui9wk7m 5 жыл бұрын
마을주민과 잘 어울리는게 제일 큰일인것 같네요 귀농준비는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처음 시작하셨을때 얘기도 듣고 싶어요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네네.. 메모했다가 저희의 정착기 올려보겠습니다
@user-hz1uw2yd5t
@user-hz1uw2yd5t 5 жыл бұрын
도시는 아파트 주택 서로 모르고 살지만 시골 농촌은 각자의 집안사정 거울보듯 알고살며 장 단점이 있으며 시간이 걸립니다 고향 살던곳 20년 넘어 다시찾아도 것과 속을 모르겠어요 친구들 반갑기는 한대요 너무 많이들 변하 였더군요 옛 그대로가 아니며 어색한 변화가 많더군요
@dsmhan5289
@dsmhan5289 5 жыл бұрын
서로 해오던 문화 습성 존중 해주어야 될 부분도 존재 합니다~ 이해 할수있고 협의 개선될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는 부분도 중요 할듯 합니다~
@user-jx8ld1iz6c
@user-jx8ld1iz6c 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ng7hd9dy7k
@user-ng7hd9dy7k 3 жыл бұрын
아가잘있나 ? 1.아: (현지인들 앞에서) 아는척 하지 않기 2.가:(현지인들 앞에서) 가진척 하지않기 3.잘: 잘난척 하지 않기 4. 있: 있는척 하지 않기 5.나: 나를 낮추기 아가잘있나 ? 이건말 잘하면 농촌 아니라 세상 어딜가도 잘 융화될겁니다
@user-qw5fu1fg4g
@user-qw5fu1fg4g 5 жыл бұрын
귀농인들 여기시골은 자기땅안에만 농사짓고 길이나 남의산을깍아서 하나라도 더심 을려는 귀농인들하고는 달라요 시골사람들이 귀농인들 지나친욕심에 실망입니다 개는 늑대처렁생긴개를 얼마나 키우는지 온천지가 똥이고 무서워 내동네도 마음껏 못다녀 정말욕심많고 실망이라 시골분들이 다싫어해요
@bc2672
@bc2672 5 жыл бұрын
텃세. 장씨 집성촌에서 타성으로 오래 살고 남들일도 많이 도와주는데 매번 소외됨.자기 집안끼리 해먹고 할일은 주민이라 하고.ㅋ 마을마다 분위기가 있는데 이 동네는 썩었어요.
@user-ix3xu7zy5x
@user-ix3xu7zy5x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땅 구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요 귀촌 하려고 했더니 성이 뭐냐고 물어 보더군요;;; 여기는 김씨 아니면 안 받아준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니 길게 말할필요 없이 돌아 섰습니다...
@user-it5ve8jc8t
@user-it5ve8jc8t 5 жыл бұрын
역귀경 하면 차가 안막혀서 좋기는 하죠.. ㅎㅎ
@user-zx1sy4lf7m
@user-zx1sy4lf7m 5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됩니다 볼륨을 최대한으로 해야 겨우 들을수있네요ㅠㅠ
@user-lf9nn2ik3g
@user-lf9nn2ik3g 5 жыл бұрын
왜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전라도가 땅값이 더 비싼지요? 전라도쪽으로 귀농을 생각하고 있는중이라 혹시 전라도쪽에서도 살아보셨다면 정보를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전 서울서 태어나 학교 직장 전부 서울... 집은 산본신도시에 오래살아 전라도에 산적은 없구요 귀농준비할때 귀농교육? 현장학습? 뭐 이런걸로 전라도에 많이 가봤네요.. 근데 땅값은 정말 천차만별인듯요.. 제가 사는 안동도 비싼데는 평당 수십만원이거든요... 전라도 경상도 할거없이 발품을 많이 팔아야할듯합니다
@user-ns6ej1wl5x
@user-ns6ej1wl5x 5 жыл бұрын
그냥촌것들끼리지지고볶다뒤지라고하고걍도시에서사는게최고여
@jmc4597
@jmc4597 5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ovely_owl
@lovely_owl 5 жыл бұрын
마을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시골분들 도시보다 피곤할수있음. 남의집일에 감놔라배놔라 말도많고 탈도많고.. 옛날분들 토박이가 대부분이라 다름을 인정하지않죠..남의집며느리까지 평가하기 바쁨ㅋ로마가면 로마법 따라야 한다지만 발전기금이다 뭐다~찬조해라 마라 ..ㅋㅋㅋ오히려 도시보다 더 간섭받고 살수있음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건 정말 이민입니다... 사회적이민..
@lovely_owl
@lovely_owl 5 жыл бұрын
@@refarm7th 우리시골도 안동근처에 요새 뉴스에 핫한 곳인데요ㅋㅋㅋ 명절에 한두번 다녀오는거지만 동네할매들 입씸이 장난아님-귀농한 부부가 남편이 아침차려먹고 나간다는둥..여자가 직장도 안다니면서 남편아침밥도 안해준다는둥 그래서 밉다는둥ㅋㅋㅋ울엄마지만 어이없음^^;; 엄마며느리도 아닌데 왜 참견하느냐고 말려도 시골할매들 막무가내입니다. 동네회관에 모여 남의아들딸사위며느리 입방아 찧는거 예사구요. 동네관습이 있어서 마을 행사때나 부모님생신때등.. 자식들도 정신챙기고 처신해야 욕 안먹습니다. 이것도 어이없음ㅋㅋㅋ 70평생을 그동네에서 살아온분들이라 동네관습이 무섭어서 저같음 귀농자신없네요. 물론,예외인 시골도 있겠지요~?^^
@jaedahlkwon9345
@jaedahlkwon9345 5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인적으로 깡촌출신이라.. 한마다 적습니다...TV상으로는 참 황당한 발전기금도 많긴하던데 제 친구가 고향에서 이장질 중입니다.. .제 고향을 예로들자면 동네에 수익이 있읍니다.. 동네명의의 산, 토지가있고 산에 버섯채취임대, 묘자리 임대, 토지는 전대해서 수익이 되구요... 하다못해 강가에 모래, 동네 저수지에 향어도 동네수익입니다..이게 어떻게 생긴거냐면 동네사람들이 조림사업하고 , 동네기금으로 향어치어갖다넣고한거란 말이지요...그돈으로 노인정에 쌀, 술도 갖다놓고, 마을잔치도하고, 어르신들 관광도하고, 없는집에 쌀, 연탄도 넣어주고 하지요....근데 외지인이 턱 들어오면 잘 이해가 안되긴 하겠지요....우리동네는 동네연수익에서 가구수로 나누어서 그만큼받읍니다. 근데 의외로 동네 수익이 꽤많아서 가구당 발전기금이 백단위입니다... 그래서 안내겠다는 분도 있지요..물론 안내면 담에는 찬조부탁도 해보고 그러지요...그래도 안되면그동네의 농사 및 각종 정보에서 완전히 소외되는 거지요...골목길 농로 다닐때 갈등이 생기구요... 도시에서는 그냥 길이지만 시골에서는 다 누군가의 양보로 만들어진 길이거든요....갈등은 일방적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lovely_owl
@lovely_owl 5 жыл бұрын
@@jaedahlkwon9345 네 일방적인건 없습니다~^^모든것이 오고가는거죠. 귀농해서 내가 먼저 다가가고 손내밀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그걸 내치실 시골어르신들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울시골동네 할매들의 극히 드문 케이스에요~^^*ㅋㅋㅋ 어쩌면 시골분들의 자잘한 애정표현일수도 있지요. 하지만 지나친 관심은 간섭이고 민폐가 되니 농사법이든 개인생활패턴이든 먼저물어오기전엔 지적질하지 말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왔어여 ~ㅎㅎ
@user-ym4ho9sn7u
@user-ym4ho9sn7u 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듣고있어요.
@user-rp1tk2hq1o
@user-rp1tk2hq1o 5 жыл бұрын
시골빈집정보 어디서 얻으면되나요??
@user-ut3gp2ni4g
@user-ut3gp2ni4g 5 жыл бұрын
지역 신문을 보면 저희 지역도 노령화가 심해지면서 빈집도 자연스레 늘어나 관에서 나서서 빈집을 몇 채 선정해 리모델링해서 귀농 귀촌가구에 분양?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격심사 같은 것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품 팔지 않고 관심 가지는 지역 관공서에 연락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 일 것 같습니다.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촌에 살면서 보니 도시인이 지역 빈집을 알기란 힘들것 같아요.. 땅이라도 구하면 그 마을 이장에게 물으면 알수있지만 관에서 다 알기란 무리죠...언젠 빈집 이야기 한번 올리겠습니다
@user-rp1tk2hq1o
@user-rp1tk2hq1o 5 жыл бұрын
@@refarm7th 땅이야 그냥임대하면되는데 집이문제죠.
@user-qp2hf3kl7k
@user-qp2hf3kl7k 5 жыл бұрын
목소리조금크게해주소서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네네... 지금 핀마이크 주문했는데 택배아저씨가 촌이라고 늦게 오시네요...원래는 오늘 왔어야하는데..
@AI_LookBook_Studio_AI
@AI_LookBook_Studio_AI 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user-qr1kh9ni6d
@user-qr1kh9ni6d 5 жыл бұрын
귀농 불멸의 성공팁 집성촌으로 귀농한다!!! 항렬이 높으면 대박
@richardlim9854
@richardlim9854 5 жыл бұрын
갈등은 인사 잘하고 술잘사고 농사일 잘도와주고 이런거 안하면 멋같네 이상하네 별소리 다 들어요 근본적으로 농촌사람들은 단순해요 외냐면 생활패턴이 단순 하니까 그래서오해라도 사면 독극물 로 이어짐니다 시골 사람이 순박 하다고요 능구렁이 열대발 들어 있어요 나이든 노인들은 그나마 힘이 없어 잔소리 안하지만 50대 정도 돼면 개지랄 말도안돼는 말을 하고 진짜 골때림니다 도시는 간섭 없이 살수 있지만 시골은 안그렇습니다 가급적이면 멀리 떨어진 곳에 거처나 집으 구하세요 그러면 좀 낳습니다 속됀말로 당신 도시에와서 시골사람 무시하는겨 이러구 도와달라고 하면 시골사람이 멀 알아요 참 개같은 경우 많아요
@dsmhan5289
@dsmhan5289 5 жыл бұрын
초대했을때 안가면 섭섭해 하시죠~
@user-rg7yt3cx7h
@user-rg7yt3cx7h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simplifeno5734
@simplifeno5734 5 жыл бұрын
연고가 없는 곳으로 가신건가보네요?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네네... 연고는 없네요
@user-do7pt4xs8f
@user-do7pt4xs8f 5 жыл бұрын
소리가작아서 집중하게 돼네요 ㅋ
@nameda2011
@nameda2011 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작 게 들 려요
@dfdkjfgi2819
@dfdkjfgi2819 5 жыл бұрын
미원이 건강에 안좋나요?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업계에선 괜찮다하고 논란의 여지가 많죠. 그냥 한 예를 든것뿐입니다.
@zybks9101
@zybks9101 5 жыл бұрын
안들려요~ㅠㅠ
@user-jx8ld1iz6c
@user-jx8ld1iz6c 5 жыл бұрын
잘 안들려요 소리좀. 크게. 해봐요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음... 놀랬습니다....이번엔 공짜폰을 바꿔야하나 하고..ㅋㅋㅋ
@user-dt5ih1mj9n
@user-dt5ih1mj9n 5 жыл бұрын
볼륨 좀!!!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 이때는 마이크없이 하던때라 어쩔수가 없네요.. 판로 이야기부터는 마이크써서 나을겁니다
@user-ui9dp7ti1d
@user-ui9dp7ti1d 3 жыл бұрын
안동댁만큼 열린마음 가진사람 아주 드뭅니다.
@user-hs9jj3is3h
@user-hs9jj3is3h 5 жыл бұрын
귀농이 쉬운게아니죠...쉅지않겠죠......이왕이면 귀촌은 .....생각잘하세여...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살면서 쉬운일이 뭐 있나요... 저는 요즘 자식농사가 젤 어려운거 같네요..ㅠㅠ
@yangban8156
@yangban8156 5 жыл бұрын
잘 안들료여~~~^^;;
@SuperElectricsheep
@SuperElectricsheep 5 жыл бұрын
윷놀이 대신에 밭떼기 걸고 텍사스홀덤 치자하면 귀싸대기 맞나요?
@refarm7th
@refarm7th 5 жыл бұрын
텍사스 홀덤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겨울 농한기에 화투 하우스는 많아요.. 판돈도 크다고 하더라구여.. 오래전에는 정말 화투치다 땅 날린분도 많았대요..아예 안끼는게 좋을것같아요...물도 별로 안좋고...
@user-hs9jj3is3h
@user-hs9jj3is3h 5 жыл бұрын
@@refarm7th 땅까지....에휴..답없네여...
@user-jf3lu9lo8p
@user-jf3lu9lo8p 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작아서 좀 아쉽네요.
@refarm7th
@refarm7th 4 жыл бұрын
네 이때 초창기라 마이크 없이 해서 그래요.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Get 10 Mega Boxes OR 60 Starr Dr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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