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하 네이버 공식 팬카페 주소 >> cafe.naver.com/thundertiger 많이들 가입하셔서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

불러 주셔서 영광 입니다 선생님!

17년전 아버지께서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셨 습니다..현제의 난 유전인지 운이 없던건지 공교롭게도 위암 투병을 하고 있습니다 . 지금은 세아이의 아빠.. 막내딸이 이제막 첫 돌 입니다.. 너무 막막 하지만 17년전 위암투병을 하시고 먼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저에게 남겨주신 유언과 같은 노래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못이겼던 병 끝까지 이겨내 막내딸 시집갈때까지 건강하게 살아보렵니다.

배우 김학철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가창력.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혁님이 부른건 사회초년생 동생한테 하는 말같다면 권인하님이 부른건 사회생활에 지친 이 시대 아버지들에게 건네는 위로 같네요

25살에 술장사 하는데 너무 힘들고 외로운데 소주 2병 먹고 듣는데 계속 눈물이 납니다... 노력하고 버티면 좋은날 오겠죠? 오늘 16만원 팔았는데 임대료 알바비 식자재 술값 빼면 적자네요... 못난 저 하나 보고 도와주는 친구 형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꼭 잘되어서 보답하는 인생 살겠습니다! 유튜브 형님들도 응원해주십쇼!!!

저도 언젠간 부르려고 하고 있었는데 그냥 안부르렵니다 선배님!! ㅜㅜ 이렇게 잘 불러놓으셨는데 어찌부르나요~~가슴으로 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좋아요~

아버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홀로남으신 어머니 투석이랑 병간호로 10년 넘게 보내며 연애며 개인생활없이 그저 직장,병원 , 집만 오가며 살아왔습니다. 근데 어머니가 췌장암이라네요. 병원에서 일주일에 길면 8시간 정도 자며 회사 , 병원 반복하며 지낸지 세달때 되갑니다. 내일 어머니 병간호 하기위해 회사를 관둡니다 그냥 너무 속상하고 서글퍼서 집에서 소주한잔하며 영상 보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지금 삶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지는데 저 보면서 웃으시는 어머니 모습보면 그게 또 쉽지가 않네요... 힘내볼게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9살에 자영업 하고 있는 미혼모 입니다 여자인데도 감정이입이 많이되서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코로나 때문에 힘든 이시국에 알바도 안쓰고 주방인력도 안쓰고 자식은 엄마한테 맡기고 혼자 허리빠지게 팔빠지게 일하면서 끝나고 술한잔하면서 이노래가 최고의 안주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간만의 이렇게 눈치안보고 울어본거 같습니다..

이게 노래가 되게 신기한게 노라조 분들이 불렀을땐 진짜 형이 불러준느낌이었다면 권인하씨께서 부르신 느낌은 인생 선배가 와서 술한잔 주시면서 조언해주시는 느낌이라 뭔가 다른 울컥함이 옵니다. 정말 잘듣고 감동받고갑니다.

늦으면 늦었다고 할수있는 29살 서울에서 혼자 취준한다고 항상 걱정하실 뿐 싫은소리 하나 없으시던 부모님. 드디어 취직해서 고향내려와 동네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느즈감치 아버지 깨실까 조심히 들어가는데 아버지 제 방에서 안주무시고 기다리시고 계시네요. 그냥 고생했다 한마디 하시고싶어서 기다리셨대요. 뭘 기다리고 계시냐고 얼른 주무시라고하고 방에서 혼자 권인하님 노래 듣는데 아무 생각없이 눈물이 흐르네요ㅎㅎㅎ지금까지 맘고생 부모님 맘고생 다 털어내고 열심히 사회에 첫걸음 씩씩하게 걸어보겠습니다. 권인하님 감사드려요

16살 사춘기가 한창일 때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셨고, '내가 가장이다', '동생에게 부끄럽지 않은 형이 되어야 한다'라고 스스로 다그치며 살아 왔습니다. 남들처럼 아버지와 소주 한 잔 하면서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인생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은데... 간접적으로나마 이 노래를 통해 그 기분을 내고 가네요. 잘 들었습니다.

권인하님 ♡민호님 ~듀엣 감동 ㅠㅠ 인하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호님위해 인하님 목소리 작은것을 ~~ 감명받았습니다 민호님과 부르신 ^형^명곡중에 명곡이십니다👍👍👍👍👍

진정 인생에서 우러나오는 형의 조언같습니다 역시 관록은 무시할수 없군요

#장민호 님과 #사랑의콜센타 에서 부르시는거 보고 찾아왔어요 눈물 많이 흘렸어요 장민호님 23년 무명세월 자기가 본인한테 부르는듯 맘이 에렸습니다 이젠 이름이 알려지고 본인을 알아보는 사람도 많타하며 꿈인가도 생각이 든답니다 듀엣곡 선생님 형님으로 함께 노래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 찾아올께요

원곡이 동내형이 아는 동생 군입대하는데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느낌이면 이커버곡은 아들이 무언갈 포기하려할때 아버지가 오셔서 위로해주는 느낌이다... 진짜 좋다.와..

김진호 가족사진 들어보고싶다...

큰형님께서 말씀하신다 다들 좋아요 눌러랑👍

살면서 첨으로 노래듣고 펑펑 울었네요.. 댓글들도 보면 다들 그런가봅니다. 살다보면 한번쯤은 힘든 시기가 있는거겠죠. 노래 감사합니다

권인하님응원합니다 우리민호님많이많이싸랑해주세요. 형노래넘좋아요. 절절한가사들어도 들어도 가슴이울컥해 하루종일 들어도 좋은노래 민호님 살아온이야기같은느낌 내가수님자랑스럽고최고대스타입니다 권인하님 항상건강하시고 좋은노래많이 불러주세요감사합니다. 기 내가수님자랑스럽고최고대스타입니다 권인하님 항상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가 인생의 형으로써 해주는것같네요...아버지가 최고의 친구라고하죠...아버지....언젠가 뒤를 따라가는 날이오겠죠?

노라조가 청춘들을 위로하는 느낌이라면 인하형님은 청춘을 그리워하는 인생들을 위로하는 느낌이네요

올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Sns에서 듣고 여기로 왔네요 공감도 되고 씁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렇게 멋진 음악 노래 불러 주셔 감사합니다

엊그제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하고 너무 불안한 마음 안고 있었는데 선생님 노래 듣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한바탕 울고 나니 속이 너무 시원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노년의 아버지가 중년의 아들에게 불러주는것같다.. 중년의 아버지들의 위기를 그게 뭐 대수냐며 웃으며 위로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노래 자살방지 홍보곡 하면 좋을듯해요 듣는 내내 살아라!! 이렇게 들리네요 선생님 목소리 들으니 그렇게 들려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암 선고를 받아서 너무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원래 노래 들으면서 우는 일이 없었는데 선생님 노래 듣고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용기와 위로를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ㄱ살 애기가 희귀병에 걸려 너무 힘든데, 형님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나면서 힘이 납니다. 제가 버터야 애기도 살겠죠ㅠㅠ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 불러주셔서 형님 노래 듣고 힘낼께요...

노라조가 부른 버전은 학창시절에 형이 웃으면서 어깨 툭 치며 위로해주는 느낌이라면 선생님이 부르신 버전은 40~50대에 접어들어 살아오면서 겪은 온갖 고초를 소주한잔을 기울이며 형에게 위로받는 느낌이 드네요 선생님 노래 너무 잘들었습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는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며칠전에 형이 군대를갔습니다 다른친구들은 자신의 형이군대를가면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아니였습니다 제가뭘하든 형은 저를위해 양보를해줬습다 나이가많다는이유뿐만으로 형이라는 이름만으로 동생에게 모든걸 양보해줬어요 부모님이싸우실때도 어릴때 부모님이 나가셔서 혼자 무서워 울던 때도 아플때도 형은 항상 저를 걱정해주고 보살펴줬어요 저희어머님은 저를 힘들게 낳으셧어요 첫째로 형을 낳으시고 둘째를 유산하시고 저를 낳으셧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몰라도 형은 저를 특히더 이뻐해주던것 같습니다 정말 어릴때는 형이 날보살펴줘도 아무느낌이없었는데 형이군대를갈때 느꼇어요 형이없으니 모든게 사라진듯했어요 그리고 부모님도 울지않으셧는데 저는 형이군대를갈때 부모님몰레 방에들어와 엄청울었습니다 저희형은 강하니까 군대를잘마치고 오겠죠? 왜냐하면 저의형이고 모든걸 해낼수있는 그런 형이기때문입니다 형 정말 고마워 ㅠㅠ

진짜... 유투브의 순기능이다... 이런 가수 선생님의 곡을 마주칠수있다니... 감동적인 곡의 감동이 더 배가 되어서 오는거 같네요 잘듣고갑니다👍👍👍

울었다…

여러분 사람 많이 살아봤자 100살인데 이런 형님이 같은 시대에 같이 살아 숨쉬고있다는거에 감사하세요.. 콘서트 꼭 한번 가세요.. 후엔 전설이 될 분입니다.

He is korean no.1 brother.

들으면서 댓글들 읽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세상 사는거 다 똑같구나 다들 힘내려고 노력하는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부딪히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 다야, 넌, 멋진 놈이야’

권인하님 요즘 역주행하시게 된 원인은 모르겠지만^^, 역시 *전설은 잊혀지지 않는다* 에 고맙고, 감축드리옵니다. 그 시절. 고 김현식님, 강인원, 그리고 권인하님.

옛날 가수들이야말로 진짜배기야 요즘이야 트레이닝 받고 능력 높을진 몰라도 먼가 지름길로 가로질러간만큼 가벼운 사람이 많아 연습으로 방법을 찾아내서 자기 스타일을 만들어낸 옛날가수들은 심지가 있다 울림이 있음

와....드디어....무한감동 선생님같은 형이 이렇게 위로해주시면 어떤일도 이겨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힘들때마다 찾아와서 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인하선생님 아니 인하형

권인하님 좋은 노래 민호님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랑 사슴 두분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 진짜 오부지게 잘부르신다. 아. 뭐라 형용할수가 없네. 연세가 지긋하신데도 불구하고 시퍼런애들도 힘들 노래를 이리 잘 부르시네.. 대단하십니다.

노라조의 형은 아는 형이 옆에서 위로해 주는것 같고 권인하 선생님의 형은 아버지가 위로해 주시는것 같다...

형 저 또 왔어요 이번엔 사랑에 실패했어요 이별은 언제나 힘이 들군요 맘껏 울고 억지로 버티겠슴다

#사랑의콜센터 #장민호 민호님과 함께 부르시는 모습 보고 찾아 왔어요 민호님이 늘 형이 여서 그 어깨가 무거우신데 멋진 형님이 생기신거 같아 넘 감사했습니다 원래도 권인하님의 노래 참 좋아했는데 이렇게 민호님과 함께 해주셔서 더 찐한 감동이었습니다 두분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렸고 그 노래의 이야기가 실제 이야기같아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와 노래 듣고 가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지와 소주 한 잔이 생각나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6년 회사생활 끝에 의류업을 시작했는데 기쁜날도 슬픈날도 많았습니다. 평소에도 노라조 - 형을 많이 들으며 위로 받았는데 권인하 가수님께서 부르신 형은 정말 아버지께서 수고많다고 토닥토닥 해주는 것 같아 눈물이 쭉 흐르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더욱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

사콜에서 보고 듣고 왔어요 권인하님 가사가 잘 들려서 감동입니다 동생 만이 아닌 저는 아들에게 해 주고 싶네요 삶은 이런거라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어왔습니다. 우울증에 앓고있는 제 자신에게 불러주시는 거라 혼자 망상해가며 들었더니 감정샘이 터진걸까요?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감사히 들으며, 악착같이 살아봐야겠네요 :) 귀호강 하고 갑니다.

최고 입니다. 늘 권인하 가수의 노래는 듣고 싶답니다. 자주 TV등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진짜 힘든데 제대로 위로받는거같다. 끊임없는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싶다.

어른이되서 과거의 나에게 위로해주는 느낌 ..😥

눈감고 부르는게 진짜 대박인거같다... 그냥단순히 후배가수들 노래부를려고 (커버할랴고) 하시는게아니라 진짜 저렇게눈감고 하실려면 노래를 사랑하고 엄청들으셧다는거..우리도 노래방에서 중간에 한두번이라도 가사안보면 못부른디

저두 민호님과 함께 해주신 사콜보고 찾아와봤습니다.. 어려운 노래인듯 하지만 역시 레전드시네요..👍

1:27 살다보면 부르실때 톤 발성 와 .... 사람을 울린다

힘들때 아빠와 술한잔 하는 느낌이다...

이분 나이 60대이십니다 그런데도 이런 성량 발성 와... 대단하단말밖에 안나옵니다.. 요즘 보컬리스트 가수분들 많이 배우셨으면..^^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이가사 너무 와닿네요. 벌써 4년째 지하에 있네요. 언능 해좀 보면서 살아야 하는데... 인생이 쉽지가 않네요. ㅠㅠ

와 돌아가신 제 할아버지가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명깊게 들었네요 감사합니다.이제고1이 되지만 열심히 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정말...

괜찮다며 잘생활하다가 아버지랑 술한잔하고 펑펑울었는데, 아버지가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뭐든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시간동안 반복재생에.. 너무 많이 울어서 베개가 다 젖었습니다. 힘든 인생 다시한번 돌아볼 시간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0번 연속으로 들어버렸네요.. 12시가 넘어버렸네.............. 명곡에 명가수 진짜 멋지다

4:11 카메라 끄러 오는 호랑이보고 지렸읍니다..

목소리, 발성이 대박이에요. 진짜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버지께서 자식에게 힘내라고 괜잖타고 말해 주는거 같아요 감동입니다,,

원곡이 20대와 사회초년생에게 어울리는 느낌이라면 권인하 선생님의 노래는 인생의 중반에 들어선 이들에게 다시 한번 힘을 주는 노래네요... 잠든 아이들 얼굴을 보며 들으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다시 힘을 내야겠습니다.. 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데 필요한 것이 기교와 고음만이 아니라는걸 다시 느끼고 갑니다.. 이런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흡 인생에서 묻어나오는 심현의 소리 넘 잘듣고 갑니다~ 멋있습니다. 하악하악~

노래 너무 좋다 곡도 가사도 가수도...모두 좋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거기에 선생님 목소리까지 섞이니 천금을 울리네요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뭔가 먹먹해진다.. 형의 일대기를 전해듣는 느낌이다..

권인하님이 부르시니 제목은 큰형으로.... ㅜㅜ 너무 좋네요 ㅜㅜㅜㅜ

난 형도 더 이상 없고 오빠도 더 이상 없고 젊은 인생도 더 이상 아닌데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또르륵 ㅠㅠ 젊은 시절 즐겨 듣던 가수의 목소리로 들으니 왠지 더 울컥 건강 하시고 좋은 노래 오래 오래 들려 주세요 멀리 멀리 뉴욕에서

진짜 원곡과는 다른 울컥함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멋진 노래 들려주십쇼

감사합니다 힘얻고 갈께요 이번 콘서트는 일 때문에 아쉽게 못가게 됐지만 다음번에는 꼭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앞으로도 계속 노래해주세요

이 노래를 중년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권인하 선생님 노래 많이즐겨듣는편인데 이노래는 감정이 너무 확와닿아서 출근할때마다 듣네여..

너무 잘 듣고갑니다ㅠ 목소리에 힘이 저에게 전달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오늘진짜 안좋은일 있어서 너무 죽고싶고 맨날 안좋일만 터지니까 정말 힘들어서 자살까지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 노래 들으니까 진짜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어느 분야든 그 실력이 최고에 도달하고, 경지에 다다르면 결국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듯.

누워서 듣다가 어어 하면서 앉아서 노랫말이랑 듣다 지금은 무릎꿀고 눈물인지 콧물인지 줄줄 닦아냄시롱 듣습니다.

권인하님의 이런 행보 자체만으로도 후배님들의 귀감이 될듯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들려주시어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유튜브 보면서 댓글 한번 달아본적 없는데 선생님 노래 들으면서 이번 곡은 정말 인생의 아버지께서 불러주시는것 같아 감동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비오는날의 수채화 LP아직도 갖고 있는데ㅎ 강인원 권인하 그리고...고인이되신 김현식ㅠ 김현식님이 저 위에서 권인하님을 바라보며 아직 쓸만하다고 너떨 웃음지으시겠죠ㅎ

항상 듣고 힘이납니다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용 꼭 건강하세요!

항상 잘듣고 감동받습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해요!!

와 드디어 !!! 정말감사합니다 콘서트때 찾아뵙겠습니다

노래듣다가 눈물 흘렸네요ㅠ

너무 멋지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블러주세요~~ 권인하님 그리고 노라조 화이팅~~!!

인하형님 노래에 토닥토닥 위로 받고 갑니다! 심금을 울리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네요. 최고십니다^^

그냥 들으러 왓는데....이건 뭔가 울컥하게 하네요...힘내고 갑니다!!!

와... 이노래 진짜 좋아해서 기대 하고있었는데 너무 깜짝 놀랄정도로 계속 소름끼치고 울컥하면서 감상했습니다. 선생님 본인도 그거 아세요 정말 멋지신거? 콘서트때 뵈요 ~~!!

사랑의 콜센타에서 노래들어면서 깜짝놀랐어요~ 왜! 이제서야~. 와ㅡㅡ 최고에요!!! 앞으로 많은 노래 불러주세용:~♥

항상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삶에 동기부여도 되고 힘도 나는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내일 티켓 도착 한답니다. 두구두구두구~~

해달라는 댓글 나도 많이봣는데 진짜 해 주셨네

진짜 멋있으십니다.,노래 가사 하나하나에 인생이 들어있는걸 귀로 마음으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를 들을수있게 하시니~♥

어제 미스터트롯보고 눈물이 ~~ 너무나 좋아서 다시 보게 됐네요 원곡 보다 더 좋아요^^

작년 7월 대장암4기 진단받고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지난주에 코로나19에 걸려서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거 같아요..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끝까지 버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아들을 위해 꼭 버틸겁니다

와...우리의 큰형님 권인하 선생님의 가르침 잘 받고 갑니다..👍👍👍

힘든 청춘들을 진심어리게 위로해주는 듯합니다...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권인하가수님 정말로 가슴으로 부르는노래 ㅡ넘심금을 울리네요 최고에 가수님ㅡ사랑합니다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