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 토요타 는 옛말입니다. 요즘 같이 전자장비 들어가는 차종중 토요타 잔고장 타사 와 별차이 없습니다. 제가 제작년 12월 씨에나 하브 나오자 마자 미주에서 사서 운용중 입니다만,1년만에 앞 서스펜션 고장난 차는 이번이 처음 ㅋ 제차는 오른쪽, 동생 차 는 왼쪽. 잡소리 는 현기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토요타 내구성 은 10년 전까지 임. 미주,멕시코 공장에서 만드는 토요타 렉서스 환상 깨십시요 ㅎㅎ

요즘 일본차 충돌 테스트도 최하더만

중국에서 bz4x 정식발표회가 취소되었더라구요. 전 광저우 자동차와 갈등 때문임줄알았는데 나중에 이거랑 연관인걸 알았네요. 바퀴빠지는건 너무했다 야...

BZ4X를 개발할때 부터 도요타 특성상 마른수건 쥐어짜듯이 너무 딱 맞아떨어지는 설계를 하지 않았나 싶어요. 기존 내연기관차를 대체할만한 수준의 전기차를 그닥 많이 안만들어본 주제에...경험이 별로 없으면 어느정도 오버스펙 설계까지 고려해야 하는데 나름 세계최고인 하이브리드 기술력만 믿고 200마력이 넘어가는 전기모터를 너무 만만하게 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한번의 실수로 테슬라 뿐만 아니라 현대나 폭스바겐같은 전기차로 태세전환하며 치고 나가는 글로벌 기업들과 전기차 분야에서 더욱 격차가 벌어지게 되는 원인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리콜이니 환불이니 보상은 둘째치고 도요타 정도나 되는 기업에서 만들어낸 차가 무려 바퀴가 빠지는 결함이 발견 되었다는건 정말 어이가 없다못해 실소가 나오는 상황이네요.

출시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문제가 드러났다는건 출시전에 테스트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것이겠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토요타가 급하게 출시했다가 망신만 당하는군요. 그래도 아무리 급해도 기본기는 챙겨야지 토요타야.

개망신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질수가 있나요! 한달을 버티고 버텨서 해결책이라고 낸게 환불이면 아예 처음부터 제대로 못만들었다는거네요 헐...이건 완전히 토요타 붕괴의 신호탄이네요.

선도업체들에 비해 3, 4년 뒤진 스펙으로 내놓은 차가 구조적 결함 때문에 바퀴가 빠지는 위험까지 갖고 있다니 실로 엄청난 개망신이군요. 🐶🐶

이 영상은 일뽕들이 시러합니다. 게다가 그유튜버 있죠? 하체 후리기하면서 일제차 무조건 빨아주는

일본차 전기뿐만 아니고 내연기관까지 총체적 난국인 듯요.산하 히노,덴소까지 품질 조작을 30년을 넘게 했으니 결론은 과거 기술 사골 끓이는 새로운 신기술은 없다입니다. 중국차급 상품성!

핵심은 과거와 다른 일본차에 대한 분위기 변화입니다. 자동차 산업에서 테슬라를 위시한 기술강국의 면모를 되찾은 미국의 자신감이 계속 느껴지는 최근 몇년이네요. 소위 이야기해서 냉정하게 까도 괜찮다는 거지요. 토요타의 내구성 신뢰성 자체는 회사 이미지와 관계없이 계속 수직 하락해왔고 충성고객으로만 유지되었다는 것이죠. 그 틈새를 현대가 그대로 이어받았다는게 신기하네요.

전기차로 급변하는 시대에 이전의 큰 문제들까지 겹치는 상황+재설계가 불가피한 상황이라 자칫 잘못했다간 진짜 나락으로 갈 수 있기에 바로 환불조치를 하는 것이군요. 주말 아침영상 감사합니다! 쇠형님도 캠핑카 덕에 이젠 댁에서도 이동사무실 겸 넓은 공간에서 촬영이 가능해지셨겠네요~~^^

하이브리드 시대까지가 일본차의 호황기였지 않나싶네요

자동차가 주행 중 Wheel Falling Off 현상 발생하는 것은 자동차 회사에게는 거의 기본 과락인 것인데 1) 안전사고 유발 심각성 2) 설계 단계에서 검증하지 못하고 시험으로 까지 진행된 점 3) 시험 검증 단계에서 설계 오류를 간과하고 넘어간 점 (알았을 수도, 일정을 맞추기 위해) 등 자동차 회사로서는 아주 아주, 아주, 매우, 심각하게 쪽 팔리는 수준의 문제라는 점. 리콜 (Recall) 조치는 1) 원인 분석이 되었고 2) 재발 방지를 위한 설계, 제조 개선 등이 명확하게 도출되었을 때 가능한 것이고 리콜에 실패할 경우 그것은 바로 Buy Back 현상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Buy Back은 (이건 Buy Back 수량 만큼 잠재 소비자 이탈을 의미하는 중대한 문제) 1) 원인 분석이 불명확한데, 재현 시험에서는 문제가 지속 혹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2) 설계 개선을 위한 소요 일정과 비용 부담이 어마어마할 경우 3) 그런데 판매량이 많지 않을 경우 등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라는 것. 결국은 일정 준수를 위해서 무리수를 둔 것으로 예상이 된다. (알았다는 것이라면, 이 문제는 심각하다, 왜 단기 개선 대책이 없는 심각한 문제라는 것인데 또 다시 Moral Hazard 현상이 재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요타는 1) 큰 틀의 전략 설정 오류 - 불명확한 전고체 리튬 배터리에 올인한 것. 양/음극이 Membrane에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연료전지 설계 및 양산에서 얻은 과도한 자신감이 원인일 수도 있다. 그리고 불명확하고 불확실한 전고체 리튬 배터리 로드맵 일정에 전기차 일정을 연동시켜 버린 것. - 하이브리드에 대한 극단적이고 집단적인 확신이나 우월주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전기차가 승자/적자 생존 방식이 아닌 시장 및 소비자에 맞게 공존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예상한다. 2) 설계, 시험/검증 오류 다발 - 결국 위 1)항 오류에 따라 시장 흐름에 맞추고자 단기 일정으로 전기차 양산개발을 하다보니 실무적인 문제까지 발생 - 전기차에 대한 설계 , 시험/평가 검증 등의 기술 표준/기준이 정립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볼 수도 있음 - 증가하는 차량 중량, 파워트레인의 변화 (특히 Torque map), 제동 세팅 (회생 제동) 이 문제가 생각 보다 심각하게 다가 오는 것은 Top Management에서 부터 (전사적 전략) 실무 Engineering (설계, 시험, PM)부문까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도요타도 쉽지 않을 듯 보인다 . 하이브리드 기술도 이제는 현대/기아 등 타 자동차 업체들과 비교해서 절대적인 우위에 있지도 않음. 단적으로 북미 기준에서 현대/기아와 도요타의 연비 수준을 보면 비등 비등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니켈 수소 배터리를 지나치게 고집하다가 하이브리드 리튬 배터리 분야에서는 LG, 현대/기아에 추월 당하고 - 리튬 배터리 분야에서도 원통형, 파우치형, 각형 등 다양한 Form Factor 접근이 아닌 각형에 올인해 버리고 - 파나소닉은 도요타 --> TESLA 지향 기술 개발 전환으로 일본내에서 각형 리튬 배터리에 대한 기술력이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도요타 답지 못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 (Supply Chain 육성 등)

전기차 기술이 부족하다는건 향후 고가라인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것이고 이미지 떨어지면서 수익도 떨어지면 회사의 미래는 그다지 밝아보이진 않는군요. 내연기관이 이제 향후 10년은 저가라인업을 위한 상품구성으로 빠질듯합니다.

보기 좋네요 세상을 돌아다니시며 느꼈던 그순간의 영감에 지혜를 더해 방송을 영위 해 주신다면 독자들에게 더 큰 기쁨일 것 같습니다

전기차 시대 정말 변롸가 엄청 나네요!!!

야후좌판에 나오는 현대,기아차 잘나가는 기사보면 전부 배터리화재로 비웃는 코멘트로 도배되던데 똥요타 탈륜사건 코멘트 올라오면 죄다 깨끗이 정리되더라능 ㅋㅋㅋㅋㅋㅋ

리콜도 적극적으로 역시 신뢰의 도요타 라고 실드치는 일본 트위터들

렉서스 ux 베터리팩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팩이 노출되는게 지상고 낮아지는게 문제가 발생했죠

저도 예전부터 막연하게 도요타가 하이브리드잘 만들기에 전기차도 잘만들지않나생각했는데 역시 전문가의 명쾌한 설명 덕분에 많은걸 알게되었습니다

기술은 둘째 치고서라도 시장 점유율 변동을 보면 답이 너무나도 확실해졌습니다 불과 작년만 해도 도요타는 넘볼 수 없는 회사였지만 그 사이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죠 예를 들어 유럽과 동남아, 인도의 친환경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선호도에서 도요타 및 일본 브랜드는 완전히 밀렸습니다 현기차가 최소 두 배 이상의 퍼센티지를 가지고 갔네요 이 말은 향후 브랜드 가치 및 이미지에서 선두 탈환 했다는 뜻이고 이는 현기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이상 기술 뿐 아니라 브랜드에서도 넘사벽의 길로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유럽과 동남아, 인도에서의 도요타 및 일본 브랜드는 우리가 감히 쳐다도 못보는 시장이었는데 이제는 실제 실적으로도 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물론 내연기관에서는 아직 일본 브랜드의 약진이 있지만 아시다시피 한 번 흐름을 잡기 시작하면 그 브랜드의 이미지는 한동안 꺾을 수가 없죠 심지어 지금 현기는 인도네시아 등에 현지 공장 설립 등을 준비하고 있다하니... 뭐 향후 3년 안에 도요타와 일본 브랜드는 아예 점유율에서 많이 밀리지 싶습니다 이는 자동차 산업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죠 아베노믹스 및 정치권의 국가 운영 상황을 보면 20여년 전부터 완전히 오판하여 그들의 산업 구조는 낙후되고 신기술은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고급 인력은 죄다 유출되고 있는 것을 보면 뭐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흐름인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이 이리 침몰할 줄은 몰랐네요... 일본은 최소한 경제에서 만큼은 넘사벽의 나라였는데...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고소하지만 이제 일본은 돌이키기 정말 힘든 함정에 빠졌습니다...

가뜩이나 의미없는 전기차였는데 진동으로 휠이 빠지면.... 도요타 이제 끝인가..

디지털로 넘어가던 시기의 일본 전자 업계를 보는 것 같네요. 소름....

도요타의 신기술 달리다가 바퀴가 빠집니다. ㅋㅋㅋㅋ 전통의 도요타가 이게 무슨 개망신인지 ㅋ

외제차면 우선 빨고 보면 어떤 채널 과는 다르네요~ 국산차는 가성비 아니면 좋다는 말 안하는 그채널

그걸 사줬다는 소비자들도 대단하다

바퀴 볼트 별 것 아닌 줄 알았는데 그거 때문에 설계를 바꿔야 할 수도 있다니 꽤나 치명적이네요

좋은 차를 개발해서 경쟁할 생각은 안하고 추잡하게 로비나 하다가 마지못해 내놓은 주행거리 300도 될까말까한 개똥차 거기에 바퀴빠지는 사태까지.. 그냥 답이 없음

상상도못할 결함이나와서 참..오만생각이 다들더군요 내연차의 가치는 전기차에선 별개로 취급해야된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혹시 곧 출시될 xm3 하이브리드의 e-tech에대해서 한번 다뤄주실수있으신가요? 말도 들쭉날쭉하고 구조도 복잡해서 이해가 쉽지가않습니다 ㅠㅠ

여러 정보를 수집해서 시청자들에게 정리된 정보를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하고 잘 몰랐던 부분들 재미나게 봅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영상을 찍으실 떄 대본이 있으신가요? 말이 안 막히고 술술술 나오는게 신기하고 부럽네여.. 말 하는 소질이 없는 제가 보기에는 정말 제일 부러운 부분 입니다. 좋은 정보의 동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쟁은 결국 시간이다 👍👍👍👍 중학교때 전과목 만점였던 내 친구는 .. 요즘 내가 아들 수학과목을 도와주면서 깨닫았던 걸 그 친구는 아주 오래 전에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거

역시 정확한 분섣입니다 맹목적인 안티 국산차 전체적 분석력이나 지싣없이 껍데기만 평가하면서 밥벌이로 유투브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한 어떤 기업도 장기존속할 수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사례가 될런지..

도요타는 생각도 기술도 없다는 게 이번 사태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토요타라서 환불까지 해줬다...이게 참 바보같은게 미국시장인데다 판매대수 자체가 얼마 안되서 리콜하고 문제생겨서 배상하는거 보다 환불이 더 비용상 이득이라서 그런거임.

항상 이런 글로벌한 이슈까지 잘 풀어주셔서, 많은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 :)

일본 숭상하는 분들은 부들거릴만한 내용이네요

개같이 멸망이란 단어가 떠오를정도네요 주행중 바퀴가빠지는 자동차는 자살기계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퀴 안 떨어지게 '가이젠' 한답니다 왓하하하하

자동차 컨텐츠중 최고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기가 너무 없어 차가 거의 안팔려서. ㅋㅋ. 중국차도 안빠지는 바퀴가 빠져....

오토기어의 예언(?)이 하나하나 들어맞고 있는걸을 보면 참 놀랍고 신기합니다.

영양가 많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제가 다른 자동차 리뷰는 안보더라도 오토기아 보는 이유는 영상 잘 보세요. 화면에 뭘 띄워놓고 보고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완벽하게 이해하고 말한 다는 점입니다. 대단히 유식한 분이십니다. 다른 차팔이 리뷰어들은 신뢰가 안가죠 테이블에 종이도 없네요 저렇게 쭉~ 이야기를 하신다는 것은 대단하심 전기차는 국산차 따라 올 회사가 없는데 수입차 환상에 빠진 대중들이 너무 많아

중국산 자동차들에서 벌어지던 바퀴 빠짐 문제를 도요타가 벌인거거든요. 이건 진짜 역대급입니다. 많이 안 팔려서 손해는 별로 없다 이러는데 지금 뒤로 출시할 수 있는 전기차도 없잖아요. 전기시장에서 그만큼 더 뒤로 도태되는 겁니다.

실제 일본언론에서도 일본차는 전기차 대응이 늦었기에 향후 몇년뒤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면 토요타 정도만 겨우 살아서 명맥을 유지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기사를 보도 했습니다.

중국의 전기자동차 수준이 상당하다는데, 언제 한번 중국 전기차에 대해서 좀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거 스마트폰 넘어올때 엘지보는 것 같네요. 도요타의 몰락은 기쁜 소식인데 현기도 중국 전기차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길 바랍니다.

하이브리드 왕조가 무너지나ㅋ 전기차는 누가 왕이 될 상인지 아직 정해지지는 않은듯…

바퀴 빠지는건 일본제 특징인가? 몇년 전에는 장륜형 장갑차 바퀴가 빠지더니 ㅋㅋ

전기차라는 장르로인해 어떤 브랜드는 극락으로 가게되고 또 어떤 브랜드는 나락으로 가게되는군요.

환불 결정했다고 도요타 칭찬하는 댓글들이 많네요 바퀴 빠져서 환불한게 칭찬듣는 일인줄 오늘 알아갑니다

바퀴가 빠지는 이유에 대해서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바퀴를 잡고 있는 휠 너트는 정말 어마어마한 힘으로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끊임없이 계속 진동을 줬더니 풀리더라는 거죠. 즉, 바퀴로 큰 진동이 계속 가해졌다는 겁니다. 노면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고요, 1초에 70번 막 이런 식으로 진동이 가해졌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렇게 단단하게 체결되어 있던 나사산도 슬슬슬슬 풀립니다. 그래서 구조적인 결함이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휠 너트 조일 때 록타이트 바르는 정도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용접을 해야 안 풀리는 수준입니다. 저 진동의 원인이 어디 있느냐? 정말 수많은 원인이 있겠죠? 하나면, 그거 고치고 땡 쳤을 텐데, 환불까지 꺼냈으면 못 찾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쇠타크님 혜안이 돋보입니다.

사실 내연차와 전기차는 2g폰과 스마트폰 만큼이나 서로 다른 물건인데 외형이 같고 네바퀴로 굴러간다는 점에서 디젤차와 휘발유차의 차이처럼 연료가 다를 뿐 같은 물건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스마트폰 시장으로 잘 넘어가지 못한 회사는 철저하게 망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그 대단했던 노키아가 있죠. 삼성도 국내에 아이폰이 3s 버전이 될 때까지 못 들어오고 있는 동안 갤럭시를 개발하지 못했다면 핸드폰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됐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도요다든 폭스바겐이든 전기차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제대로 못 해낸다면 언제든 노키아 꼴이 날 수 있는데도 무한 신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아무리 특정 분야에서 세계 1위더라도 그 1위 기업이 어떤 경영을 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몰락할 수 있다는 걸 대표적으로 노키아에서 볼 수 있었죠 미래에는 어떤 가치가 더 뛰어난지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바퀴가 빠지는 황당한 결함을 도요다에서 볼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충격입니다

분석이 탁월하십니다..👍

아이폰과 갤럭시를 보면 사람들이 전자제품에 대해 신뢰를 할때 얼마나 잘 따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말이나 홍보로 속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스마트폰 초반에는 정말 많은 기업이 있었지만 진짜 좋은 스마트폰 몇개만 살아남았으니까요. 전기차는 이제 전자제품이나 다름없습니다. 소비자들이 타보고 느껴보면 못만드는 회사는 살아 남기가 힘들겁니다. 기업의 순위 변동이 꽤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판매량이 작아서 환불이 하는거지

토요타는 전기차를 안 만드는게 아니라 못 만드는 거였네 ㅋㅋㅋ

일본이 현재 한국TV기술 못쫓아가듯 전기차 기술도 확 올려서 일본이 쳐다도 못보게 만들어야함

사람들은 독일차가 내연차잘만드니 전기차도 잘만드는줄 암ㅋㅋ 마치 피쳐폰최강 노키아면 스마트폰도 잘만들것이다~듯이ㅋㅋ

사랑합니다 오토기어!

내연차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이 없어진지 꽤 됐습니다. 이 시간을 놓치지말고 현대가 더 고삐를 죄어 격차를 벌려 멀리 달려나가길 바랍니다.

역시 오토기어는 쇠교수님 논평이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구우우~~~~욷 모닝!

같은계열사 렉서스도 달리다가 바퀴빠지는거 아닌가요?

일본차 좋다고 할 땐 왜 ‘일뽕이냐’고 뭐라 하지 않았나 몰라요. 무슨 헌법에 국산차 칭찬 금지조항이 있는것도 아닌데 국산차 좋다고 하면 경기 일으키는 사람들은... 혹시...?

시동 꺼지는 문제도 심각하지만 바퀴가 빠지는 문제는 재앙이죠.

쇠교수님이 이 영상 올리신 이후 여러 언론에서 해당 내용을 비중있게 기사화하고 있네요. 내용은 쇠교수님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면서요. 이게 바로 오토기어의 힘입니다.

망신도 망신도 이런 망신이 …

미쯔비시가 얬날에 차축 빠지면서 나락으로 갔는데.

쇠교수님 몬스터EV사에서 나오는 E-GMP전용 베터리 보호 커버 어떻게 보시나요? 효과가 확실히 있을까 궁금합니다..

잘봤습니다 행님~~

토요타가 독일3사보다도 더 떨어지는듯합니다^^ 형님 이번주코스는 어떻게되시나이까? 이번주 제주도가십니까?

현대가 오히려 전기차에 다른 양산차 업체들보다 일찍 대응 시작했고 도요타는 지들이 투자한것때문인지 하이브리드만 겁나 고집한결과

솔직히 대한민국 산업화 이후에 일본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한 분야에서는 진 적이 없는 거 같은데? ㅋㅋㅋ

토요타는 요즘 데모카 잔뜩 가지고 나와서 회장이 입터는게 웃겨 죽겠내요 ㅋㅋㅋㅋㅋㅋㅋ 전기차 시대가 오는게 얼마나 싫었으면 유럽.미국이 일본차를 죽일려고 하이브리드차를 친환경차에서 제외한거라고 굳게 믿고있음 ㅋ

쇠교수님 제 예상에 맞게 3세대 플렛폼이 적용된 소나타가 새로운 iihs 사이드 충돌 안전성 테스트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쉐보래, 일본3사 전부 m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부분 영상으로 빨리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진짜 오랜 만입니다 ㅎㅎ

근본부터 오류가 많았단 이야기군요

맨날 하는 말이지만 정의선은 정주영의 장손 답다

진짜,망신 망신 개망신요!!!

토요타 회장, 이 인간이 2045년까지 하이브리드생산 판매에 집중하겠다고 했을때 알아봤다. 토요타가 내리막을 탈거라는걸..

도요타가 전기차 시장에서 고전할꺼란 것도 오토기어에서 처음 들었는데. 솔직히 BZ4X는 망한거네.

좀더 팔고나서 바이백을 했어야 했는데... 아까비

Bz4x + 16종 중에서 뒤에 있는 모델들 다 컵셉내지는 목업. 게다가 그중 2모델은 전기차가 아니라 신형 크라운 이었음. 전시도 뻥친거

[판스프링 등 사고방지] 판스프링 등 지지대와 고정그물 등에 차량번호를 인그레이빙 하게 하고 판스프링에 구멍을 뚫어 쇠사슬로 차량에 매다는 안전장치를 하게 하고 위반한 사람과 떨어드린 사람을 엄벌하게 법을 개정하라 개정하라 개정하라 !... 화물고정 목적의 판스프링을 합법화 하되 차량번호가 인그레이빙 안 되어 있거나, 도로에 떨어트리거나, 빠져도 도로에 패대기쳐지지 않게 구멍을 뚫어 쇠사슬을 걸어 차량에 고정하지 않으면 엄벌에 처하게 법개정 원함.

전범기업들한테 기술 받아다가쓰던 한국 자동차산업이 새로운 시대에는 토요타를 누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로벌한 생산량과 인지도, 가격적인 측면에서 전세계 5위 안에는 현대,기아 그룹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지성 현까들 몰려와서 ㅂㄷㅂㄷ하는거 개꿀잼이네

바퀴 연결축 서스펜션 충격 피로 방향이나 이런게 다 연관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배터리놓고 자리 뽑고 빨리빨리 하다보니 그냥 배터리등 무게배분과 거기에 맞게 쓰레드나 서스펜션 흡수방향및 세팅이 잘못되니 문제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핸들링도 ㅂㅅ이라던데 효율도 ㅂㅅ 가격도 ㅂㅅ 최고안전충전속도도 ㅂㅅ 살이유가 없죠. 일단 다른것도 아니고 공학설계 오류로 환불. 중국차에서 보이는일. 하드주행도 아니고 아마 서스펜션 링크 본이나 조인트나 이런것도 구조성 설계 미스로 바퀴 안빠졌어도 ㅈ같은 차였을거라 확신.

패러다임 변화를 끌고 가지 못하고 끌려가는 내연기관 거인 토요타의 모습은 어쩌면 쇠락하는 늙은 부국 일본의 축소판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차알못인 저한테는 정말 고마운 채널입니다.

2Q22 실적 도요타 매출 82조, 영업이익 5.6조 현대기아 매출 56조, 영업이익 5.6조 매출은 차이가 나는데 이익이 차이가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익률이 차이나 꽤 난다는거죠.

소니 도시바 파나소닉 NEC 히타치 산요 등등 과거와 현재의 위상을 비교 해 보면 됩니다. 누가 현재의 상황을 상상이나 했습니까?

유럽에서 갑자기 뭐 하이브리드를 밀어줄 이유도 없고.. 전기차 시장에서 좀 위험하네요

전기차는 하이브리드에 비해 오히려 친환경성이 떨어지고 게다가 전고체 배터리는 도요타가 최고이니 조만간에 도요타가 시장 1인자로 나설거라고 설레발치던 유튜버들이 몇몇 있었는데 지금 그 사람들은 현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궁금하네

마른 수건도 다시 짜다가 수건자체가 찢어진걸까요??

비지포엑스 진짜 구림... 일본차는 이젠 끝장임... 곧 수소차도 시장을 차지할텐데 ...

도요타가 삽질하고 있다는 게 참 의아하긴한데 노키아 꼴 나는건가요?

역시 조선일보... 그냥 황국일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