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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기 있는 할배 꽤 괜찮은 인생 아님...? 자식이 늙은 아버지 데리고 사는 것도 대단한데 심지어 며느리는 용돈도 주고 심지어 늙어서까지 부랄친구 2명이나 있음 ㄷㄷ 진짜 괜찮은 인생이네... 저 정도만 돼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봐야함

옷 코디랑 디테일이 미쳤다 진짜.. 어르신이라고 생활한복이나 옛날옷이 아닌 현재 젊은세대들이 입는 옷.. 그리고 잘소화하는 어르신들과 연출 감동

마지막에 노인 모습에서 젊었던 모습으로 변화하는 연출을 보자하니 많은 생각이 드네...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한때 지금 우리처럼 꽃다운 시절이 있었겠지

할아버지가 혼자 살아야 설정이 더 현실적일것 같아요. 요즘에도 나이든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는 세상인데 미래에 아들 며느리 손주와 합가하는 가정은 더 희귀할것 같거든요.

할아부지들 요즘말 하는거 어색한데도 능숙해보이려고 하시는거 넘모 귀여워ㅋㅋㅋㅜㅜ ...? 아니 좋아요수 뭐야..? ㅘ.. 감사합니다ㅜㅜ

어? 홀린듯이 다보고나니 진용진님이였네...없는영화였구나ㄱㄲㄱㅋㅋㅋ

나이들어서 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이젠 며느리 아들 욕하는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들 이름이 서우 서율 은우 이런 이름이면 더 웃겼을 듯 ㅋㅋㅋ

할아버지 배우분들 급식체 쓰시는 거 너무 귀엽

와. 이거 보니깐 우리 할아버지가 갑자기 보고 싶어진다. 마음속으로는 얼마나 손자들과 소통하고 싶으셨을까

진짜 띵작이에요. 언제나 지난시간은 아쉬운 법이지요. 지금이라도 즐겁고행복하게 지금을 누려야겠어요^^

2:06 지금은 부모님 안부를 여쭤보는데 이젠 자식 안부까지 물어보는 따뜻한 게임이군요

분장인줄 알았는데 진짜 어르신들이시네 ㅋㅋㅋㅋㅋ 연기 다 잘하시고 젊은애들 말투 따라하시는게 친근감있다..

02년생인데 한번도 할아버지 할머니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은 없는거같음 굉장히 가족들한테 섭섭할것도 많을거같고 살면서 아쉽고 후회할것도 많을거같네 진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떠올라서 진짜 생각이 많이드네요

2070년에도 시아버지는 혼자 밥을 안 차려드시는군요ㅋㅋㅋㅋ

아이디어 너무 좋은듯.. 현시대에 노인들이 느끼는 외로움을 그린 영화는 많지만 당장 우리세대가 커서 느낄 외로움을 '상상'해서 그린 작품이 없다보니 노인들의 외로움이 와닿지가 않았음. 하지만 지금 이 영상에서는 당장 우리가 커서 우리가 쓰던말을 그때도 쓰는 약간의 개그소재도 가미되었지만 내가 저 나이가 되어서도 저럴것같다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저 나이가 되겠구나, 나도 저때는 외로울 수 있겠구나, 나도 남자인지라 40년은 더 일할텐데 밖에선 일하고 가족에게는 사랑을 주어야겠구나 등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음.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작품임.

응 못죽이죠에서 개터졌네 시작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티빜ㅋㅋ하면섴ㅋㅋㅋㅋㅋㅋ 박차고 일어나는거 개웃기넼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02년생은 어린시절 성격 그대로 나이 먹었는데 그 뒷세대인 아들이랑 며느리는 왜 지금 어른들처럼 커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이 젊었을때 모습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장면에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저도 한살 한살 먹을때마다 점점 제가 지냈던 시절이 촌스러워 지는걸까 하고 생각했는데 깔끔하게 지어진 시나리오와 그에 맞게 연기하는 어르신들이 하나의 독립영화를 만든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잘 봤습니다. 과연 노인이 된 나는 어찌 살아가게 될지... 걱정되면서도 기대도 됩니다.

'준호는 50년째 정글탓을 하고 있었습니다'

5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협곡은 대체..

ㅋㅋㅋㅋ디테일 봐 대사 외우기 힘드셨을듯ㅋㅋㅋㅋㅋㅋ암튼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와 개지린다.... 저런 생각을 하다니.. 인공고기 동물보호법 때문이라는 것도 엄청 현실적이고 와닿았습니다. 용진이 형 존경해요...

진짜 영화 잘 만드시는 것 같음. 몇개를 보든 빠져들고 시간이 물 흐르듯 지나감 영화를 보고 나서 많은 여운이 남는 것도 있음 진짜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임..

뭐지… 자꾸 피드에 뜨길래 볼까말까 하다가 웃긴건줄 알고 봤는데 슬프네…. 울컥하네여 인간은 왜 늙는것인가… 진짜 마인드가 늙는게 아니라 몸이 늙고 시대가 나를 대우해주지 않는날이 오기때문인거 같은 기분도 들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게되는 영상인듯

지들이 결혼해서 자식이 있고 며느리도 있을꺼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아들이나 며느리 손자는 정상적인 말을 하는데 할배만 급충단어씀 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 요즘 세대 언어로 연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ㅋㅋㅋㅋ

10:43 ~ 10:50 갑자기 화면 전환되는 순간 저도 모르게 울컥 했네요, 다들 젊으셨을때가 있을텐데, 갑자기 늙어 버리고 나이를 먹는게 서러운데, 한때는 저렇게 즐거운 순간 인생에 제일 아름다운 20대의 순간이 있어서 행복했다는 회상을 하는거 보니 저도 언젠가는 30년 40년 뒤에는 저렇게 20대 인생에 최고 젊었을때를 회상하면서 기쁘게 또래랑 잠시라도 시간 보낼수 있는 여생을 만들고 싶네요

몇년생이여도 2022년도를 그리워할거라니... 내 오늘을 소중하게 만들어버리는 말이네요.. 나 이거 웃긴건줄 알고 봤는데 감동받아버렸어..

나도 02년생인데 영화에서 나오시는 할아버지가 02년생이라는 상황을 보니 진짜 저럴거 같다라는 두려움이 있네요….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고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나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을 주신 용진님 기획하시는 영화 모두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와 진짜 재밌네 존경합니다 흑흑

세대 갈등의 폐해가 영화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너무 슬프다.

할아버지 유행어 어색하게 하시는거 넘 귀여우심ㅋㅋ

저도 92년생이라 30대초반을 살아가는 중인데, 지금도 20대가 끝난걸 실감하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영원할 줄 알았던 20대도 끝나고 30대도 벌써 한해가 지나 31살이라니 세월이 정말 유수같아요! 10분넘는 영상인데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야겠어요🥲

분명히 웃기고 재밌었는데 나 왜 눈물 나지 ㅠㅠ 나이 40대 되니까 점점 공감도 많이 되고 괜히 슬퍼지네요ㅠㅠ

마지막에 젊은시절 모습으로 바뀌는 장면 보면서 울컥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줌

롤하다가 고소당한거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옷 진짜 잘입으시네 ㅋㅋ

정글 아들없넼ㅋㅋㅋㅋㅋㅋ 개빵터졌넼ㅋㅋㅋ

노인이라서 부모님은 이미 나이가 들어서 돌가가셔서 게임에서 '엄마 없냐' 대신에 '아들 없냐', '며느리 없냐' 이러는거 ㅋㅋㅋ

와..... 진용진님 진짜 천재세요..? 마자 하루하루 아깝고 감사하게 보내야하는데.. ㅜㅜ 잘보고 구독누르고 정주행하러갑니다ㅠㅠ😂😂❤

아니 진용진님 진짜 미쳤습니까....저 이거보고 2시간째 인생에 현타와서 울고있습니다 지금껏 무얼위해 살았나싶네요...덕분에 정말 덕분에 죽을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면서 눈물났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서 저도 열심히 살다 보면 저 나이가 되어있겠죠 지금도 가끔 제가 40대쯤 되면 이 시대의 문화가 얼마나 옛날 것처럼 느껴질지 상상 해보는데 이 영상 보니까 더 잘 그려지는 것 같아요 젊음은 영원하지 않다는 걸 느끼면서 하루하루 지금 할 수 있는거 다 해보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노년에도 건강하게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코노 들어갈 때 "와 미친 실화냐" 하시는거 왜케웃김 ㅋㅋㅋㅋㅋㅋ

첨엔 킥킥거리다가 점점 생각하면서 보게되다가 마지막에 울컥 ㅠ 감사해요 좋은 컨텐츠🙏

ㅋㅋ 결혼성공했을거란 확신도 웃기고 ㅋㅋ자식도 있을거란 상상도 웃기고 ㅋㅋ무엇보다 웃긴건 ㅋㅋㅋㅋ 누가 시부를 모시고사냐 ㅋㅋㅋ지금도 합가하면 안사는데

"이 새끼 이거 인스타 올리려고 구라 깐거 아냐?" 리는 대사에서 많은 게 느껴진다. 지금 할아버지, 아버지 보면 가족과 있을때 말투랑 친구분들이랑 있을 때 말투 다르듯이 진짜 50년가량 뒤에 나도 친구들과 오랜만에 보면 딱 저렇게 말할 것 같다.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중간중간에 계속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확 짠하네ㅠㅠㅠㅠㅠ연출 미쳤다…

남아아이인데도 애가 참 귀엽게생겼네~ 말도 잘듣게 생겼고

진짜 누구나 한번쯤 친구들이랑 모여서 얘기했을법한 주제.. 시대흐름의 발전이 예전과는 확연하게 다름. 발빠른 세상덕에 세대교체주기가 가면갈수록 빨라졌기도 했고 온라인매채의 영향력이 정말 강해졌음. sns와 유튜브는 1인 사업체를 만들기에 손색없을 정도로 커졌고 각종 커뮤니티사이트는 흔히 우리가 쓰는 밈이나 유행어를 수없이 만들어냄. 각 기업체들은 메타버스와 vr기술로 새 사업구상을 시작했으며 이도 몇년지나지않아 크게 확장될거라 봄. 이처럼 과거의 세대교체의 주기를 10년으로 본다면 요새는 고작 4-5년 나이차이의 사람사이에도 세대교체가 빨라 공감대형성을 못하는부분도 있음. 참 보면서 많은걸 느낀것같음 항상 한번쯤 생각해왔던걸 그대로 표현해준것같아서 신기하기도하고.. 지금의 내가 20년만 지나도 그땐 롤이란 구식게임도 있었다면서 회상에 잠길거생각하면 참 ㅋㅋ

용진님 시나리오 쓰는 재능이 있으시네 매번 컨텐츠 제작하는게 다 참신하고 남들은 따라할때 본인만의 컨텐츠를 써나가는게 유튜버의 선구자나싶음

없는영화 보니까 더 몸소 와닿네요 말투가 아니더라도 지금 어르신 분들이 이렇게 지내고 계시는 거잖아요 어르신 분들이 도움 요청하시면 더 도와드리고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네요

중간중간 웃기기도 하고 많은 걸 느끼게 하는 단편이네여

제가 여태까지 본 영화 시나리오중 제일 감명있게 본 것 같아요. 특히 지금 10대~20대쪽에서 많이 통용되고 있는 은어, 현실성이 조금 갖춰진 인공 고기라는 소재와 동물 보호법, 또 지금의 모습을 50년후에 회상하는 장면을 보니 정말 저에게도 저런 순간이 올 것 같은 날이 머지않음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난 왜 이거보니까 슬프냐 ㅋㅋㅋ 지금 주변 어르신들만 봐도 외로워하시고 아파서 힘든 분들 엄청 널렸는데 미래에 우리들 모습이라고 생각함...

진용진님 최고입니다 진짜..

1:00 할아버지 인공고기먹고 존맛탱ㅋㅋㅋㅋㅋ

진짜 슬프다. 우리가 죽는게 다가 아니라 우리의 세대도 언젠가 점점 저물어갈테니까..

형식화되기 쉬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가장 의미있게 보여준 영상이지 싶다. 이 영상 보신 분들 모두 후회없이 살아봅시다

배우분들이 스타일이 다 멋있으시네요

영상을 보다보니.. 부모님들께서 이런 생각 가지고 계실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외롭게 느끼지 않으시게 잘해드려야겠어요...

이제 2070년 설날에 이 영상이 성지가 되겠군… 유튜브에서 언젠간 48년전 영상 이렇게 뜰 생각하니, 나중에는 유튜브보면서 추억 회상할듯…

보면서 웃기기도 하면서 아련하네..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게 된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젊은날의 추억이 잊혀지게 될까봐 두렵다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나는 2019년도로 돌아가고싶다.. 내생에 제일 빛나던 전성기같음.. 물론 미래가 더 길긴하지만 그때는 잊지못한다.

처음엔 웃으면서 봤는데 저도 40년후엔 저렇게 되면 어쩌나하는 생각과 저희부모님이 가장먼저 떠오르네요. 저희 부모님도 젊었던시절과 그때의 꿈이 있으셨을텐데 자식들에게 다 퍼주느라 하고싶은거 다 포기하고 사셨던거 생각하니 뭉클하네요 잘봤습니다.

요즘 툭하면 틀딱 거리면서 자기는 안 늙을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거 보고 좀 느낌이 왔으면 하네요... 이번편은 레전드인듯.. 왠지 나도 나이 더 들어서 이거 보면 눈물 날듯요

50년 뒤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당

롤이 50년째 나오고있는게 엄청난거아닐까

뭐랄까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드네요. 언젠가 우리의 세대도 지나가겠구나

아 진짜 언제 봐도 50년째 정글탓 한다는 부분이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고 좋은 컨텐츠네요! ㅎㅎ 지나가던 92잔나비🙈

5:14 진짜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시다ㅠㅠ

02년생인데 영상 보면서 우리도 언젠간 늙어가겠구나 라는 생각들이 많이 드네,,,ㅎㅎ 지금의 부모님께 효도하며 잘 지내야겠다는 것도 뼈저리게 느끼는 영상이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탁 박차고 일어나면서 "어쩔티비"하는거 진짜 빵터졌네요

와 노래 옥탑방👍🏻👍🏻👏🏻👏🏻👏🏻 세대 차 라는 게 이런 거네요. 입장 바꿔 잘 생각해 봤어요.

진짜 감동이다..

진짜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까 머릿속이 궁금하다.. 컨텐츠 너무 참신하단 말이지.. 마지막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22년을 언젠가는 추억한다며 한 번 뿐인 인생 열심히 살자는 교훈까지.. 그는 도대체..

배우분들도 너무 멋있으신거같다 02년생을 연기해도 살아온시대가 안맞아 몰입이 힘들텐데 02년생이 어르신이 된걸 연기한다는게 대단하시네요😲

ㅇㄴㅋㄱㅋㅅㅋㅎㅋㅎ 할아버지 화나서 식탁 탁 치고 일어날때 어쩔티비!!! 하는거 왜이렇게 웃기냐 ㅋㄱㅎㅋ

정말 잘 만든 작품입니다 독립영화제에 출품해도 될것같음요 이 작품보고 40대 미혼인 저는 울컥하네요 저도 30대때 우리 세대가 늙어서 칠순이 되면 어떤 노래를 부를까 생각해봤음요 듀스 슈쥬 성시경 정도일까요? 마냥 웃기만할 수 없는 노인들이 된 사람들의 지난 이야기들 결혼해서 자식을 키우면서 열심히 산 사람도 혼자 젊음을 만끽하며 누리고 산 사람도 늙게되어 보내는 삶은 다르지않고 쓸쓸하게 되버리는것이 넘 가슴아팠습니다 정말 지금 순간을 의미있고 알차고 행복하게 꾸려나가는것이 유일한 답이리라 생각합니다 이 시대를 살고있는 모든 세대분들 행복한 현재를 사시면서 앞으로의 나의 미래를 소중하게 아끼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준호가 한마디할때 마음속으로 그래 이제 사이다를 원샷하겠구나 하고 집중했는데 갑자기 진지빤 표정으로 어쩔티비!!!!! 이래서 겁나웃었네 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신조어 쓰시는 거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 연기 너무 잘 하시네요 😊😊

2022년 추억가요 와ㅋㅋㅋ 지금이 2023년이라 보니까 아련하고 눈물날라 그러네.. 진짜 금방 저 시기가 올 것 같아서

미친 이건 진짜 레젼드다. 진용진님 없는 영화 컨텐츠 진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화이팅입니다!

아니 왜 눈물이 나오지 ㅠㅠㅠ웃으면서 보고있다가 마지막에 엉엉 울었네여...95년생 친구들 화이팅!ㅠ

잘봣어요😊

사회인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 인생을 매듭짓는 단계를 이처럼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맨날 머릿속으로 상상만하고 지나첫던 내용들이 진용진 유튜브에 항상올라옴ㅋㅋㅋㅋ

지금 우리가 늙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으로 지금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노년층 분들의 마음을 엿본 것 같습니다. 짧은 이야기였음에도 생각해볼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이런 신박한 컨텐츠가 우리 사회의 세대 갈등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재밌는 영상 개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벌써 10개월전임? 진짜 시간 개빨리가네 ㄷㄷ

처음엔 웃겼다가 마지막엔 나도 나중에 저렇게 늙으면 어떨까싶으면서 울컥하네요 친구들과 코노에서 노래부르는 모습

진용진 님, 정말 대단하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우리 늙었을때 생각하니까 공감 오지게 되네 진짜 진용진은 천재다.. 진용진 유튜브 영상이 사회문제를 해결한다

3:12 와 여기 코디가 진짜 미친 것 같다... 계속 생각나서 이 부분만 보러 옴

마냥 웃을수가 없네요 ..ㅎㅎ 저도 저지만 내 아이가 나이 들어 힘들지 않았으면, 외롭지 않았으면, 행복하게 살다 갔으면 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