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향이 상주 입니다 울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남니다 소리의 소리 최고 경북

옛 선대우리조상님 전통문화생활 고귀한정신 아릅답습니다 영원히 오래오래 보존되길기원합니다

저는고향이경북쪽인데요 어릴때시골에서상여나가는거보고듣고자랐는데 간다간다나는간다 북만산천나는간다 얼마나멀길래한번가면다신못온다 이소리가 또다시들어보니 얼마나 구슬픈지가슴이먹먹하네요

정말예술입니다.한번가면 못 오는길리라니.얼마나 먼 길이기에 못,돌라오는것,硏究對想입니다,

상여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교훈을 줍니다 애끓는 마음이 전해옵니다

옛날에는 돌아가신 분에게 최고의 예로.꽃가마 태우고.상여소리로 저승길로 안내도 하고. 그때가 그립네요.

나이 먹고보 이 상여소리가 너무 구성지고 듣기 좋아요

우리에 소리를 듣고 있으며 너무너무 슬프네요 인생 별것도 없는데 부모님에게 잘 하고싶어요 근데 잘안되고 있습니다 부모님 에게 효도 함시다~

우리 고유의소리 오랜만에 들었습니다,구슬픈 자락에 가슴이 뭉쿨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이소리가 정겹네요. 마음의 준비두 해야하고 선조들이 가신곳으로 떠날 채비를 서두르지는 않더라도 잘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문화를 지키지 못한 슬픔. 상여소리 그립니다

들어도들어도 너무마음에와닺은 소리 유행가보다 더조아요 죽을때까지듣고싶은소리

울 아부지도 동내에 망자들 좋으신데 보내드리는 앞 소리 넘 구성지기 잘 하셨는데 제가 몾배운게 넘 한이됩니다💓

전 이소리가 참좋읍니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고생만 죽도록 하고 좋은세상 구경도 못 하고 빈 손으로 나는 간다. 이소리 들으니 구슬프네요~~ 멀지 않아서 나도 간다 ~~ㅠ

상여 소리를 실제로 들어보지 못한 경북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상여 소리를 오밤중에 혼자 듣고 있노라니 왠지 우리 전통 소리가 듣기 좋기도 하면서도 죽음에 대한 깊은 생각과 두려움이 드네요..

고향 경산에 할아버지 돌아가실 때 상여소리 너무 구슬퍼 엉엉 울었던 기억나네요

정 말 고 생 하 시 고 우 리 부 모 님 생 각 이 나 서 울 고 있 읍니다 매 일 듣 고 십 읍니다

우리아버지 헛소리 잘하셨는데 내나이칠십이넘어니 부모님생각나 고 고맙고눈물이나네요 나는지금까지 잘살았는지 돌아보게되네요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저가 어릴때 할아버지 상여나가는기억이 새록새록 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잊혀저 가는 옛 상여 소리지만 애환이 넘치는 구슬픈 소리 아버님 생각이 절뢰 납니다 _()_

어머님 아버님 너무나도 보고 싶습니다 초로같은 인생살이 한번가면 그만인데

내가어릴때보았던광경 잘전수했으면좋겠다 내나이70넘었으니 머지않아내가갈길... 환갑전에떠나신 아버님생각에 눈시울이뜨겁구나

저는 경북청송 인데요 상여소리가 비슷 하군요 오래만에 들어 보니까 고향 생각이 나는군요 눈물이 나올라 하는군요 선생님 음정이 넘 좋아요 건강 하세요

슬프도다 ,슬프도다 구슬프게 상대방 의 신금을울리네요 정말눈물난다 ( 목소리 또한 타고나셨다 ) 경북의 소리 최고다

어려서 듣던 고형 조상님과의 이별소리 부모님이 그립슴니다 또 만날수 있다면 앞으로의 삶이 즐거울 검니다

이렇게라도 들을수 있어서 넘줗아요 요즘 아들은 모르지요 부모 효 라는거를요🥰

우리 아부지 넘보고싶네요 진짜로 저승이있으면 죽어서라도 아부지 보싶네요

슬프면서 아름답습니다 우리에 정서...

어렸을때 자주 듣던 상둣꾼 요령소리..... 산길을 돌고돌아 하염없이 이어지던 그 소리. 어린마음에도 어찌나 그게 처량하고 구슬프던지 나도 모르게 숙연해 졌었죠. 정말 잊혀져선 안될 소리입니다. 타령내용도 은근히 남은자들에게 교훈을 주는것이거든요. 인생일장춘몽..... 다버리고 떠날것을 어찌그리 아옹다옹 살아가는 것인지....

부모님생각나 눈물이나요 오래만에 보는모습 잊헤진까봐걱정되요

정말구슬프네요 아버지생각이납니다 정말잘하십니다 최고입니다

우리의 옛소리 슬픈 상여소리 우리의 인생사 입니다

참 잘하신다 진짜 문화재~~

어릴때 들었던 익숙한소리.......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이나네요

경북에소리~어린시절똑같은~행상이네요~외나무다리~지나가요~소리꾼은~회심곡을~달달외어요~그속에는~우리들의~애환뜻이~많이있지요~사람들의애끓를소리~상주들의마음을~사로잡지요~그래서~그날은~돈이아까운몰라요~부모님이가시느길에~노자돈으로생각해요

우리아부지 꽃상여에 상여곡으로 먼길 배웅해드리고 싶었는데~!세상흐름에 간소화된 장례문화에 슬픔도 채 나누지못하고 보내드렸음에 항상 가슴한켠에 남아있는 슬픔.누구나 피할수없는 먼길~~누구랑 손잡고 갈수도 없는 홀로 떠날수밖에 없는 먼~길. 상여곡이 편안하고 낯설지않음 세월에 순응하고살고있다는 증거일까

부모 살아게실때 잘 해주어야 된다는 것을뼈저리게 느 끼고있읍니다

실력있는 가수나 아이돌이 되겠다면 우리나라 창을 필수적으로 배워야 합니다. 창은 진짜 소리를 틀어내고 음질을 고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어릴때는 시끄럽고 이상하게 들리고 하는데, 늙어면 필수적으로 조아하는 것이 창입니다. 이것은 오래동안 우리 한국인들의 내면 유전인자에 녹아있는 입자들이 본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창을 배운 가수들이 노래 실력이 월등 합니다.

나이먹으니 옛날생각이 절로나내요

부모님의~가시는길에~절은몇백번해요~정말효자이요

상여소리 대구시 더 올 려주셔요 구수하면서도 애절합니다

존경하는선생님 ㆍ목소리가너무좋아요 늘듣고이슴나다 ㆍ한번뵙고싶어묘

전국상여소리가 다 다르지만 8도 상여소리를 연구하고 재연 하였으며 가사집을 냈으니 필요하신분은 연락바랍니다. 곡조는 달라도 박자는 어디나 굿거리와 잦은모리. 곡절을 모른다는 옛말이 있듣이 곡에도 조가있다.4성3곡과 5서2곡으로 되여있는건을 알수있다. 일송:안성근

옛날 시골 부모님. 상여행렬이 생각납니다 어머님,아버님이 그립습니다

아버지 생각하며 들어봅니다 화장으로 보내드려서 마음이 아파요 무덤 하나 없는 아버지 보고 싶네요

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행복하세요

엄마 아버지가 살아 계실적에 잘해 드려야 하는데 항상 부족 하다는 느낌만 들고 실천을 못하고 있어요

우리 아버지 이렇게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못 해 드려 가슴이 아프네~아이구 아버지 죄송합니다. 못난 자식이라

돌아간신 엄마 아버지생각이 너무나 많이나 눈물이 납니다

상여소리 들이니 서걸픈 마음이 드는군요

인생무상이 느껴지는 상여소리입니다 저리가면 그만인걸 왜그리 아둥바둥 사는지....

눈물이나요

죄송한데요 소리의 가사를 화면에 띄어보내 주시면은 안될까나예 듣고.보면서 따라하고 잡아서예

2017♡3♡6 어렸을♡적 발길을 붙잡던 소리♡네요♡♡♡.

이 동영상 보는데 왤케 절로 눈물이 흐르는지.... ㅠㅠ

죽음을 그 슬픔을 아름답게 승화 시키는 우리 민족 문화 저력

참잘 하시네요 목소리가 타고 나습니다

우리 소리ᆢ 노래란 다른 표현을 해야하는 우리 소리ᆢ 저 깊은 곳에서 내는 소리 우리 소리ᆢ죽음에 대한 예의를 아름답게하는 소리입니다

부모님생각하며 들어봅니다 화장으로보내드려서 마음 아파요 무덤하나없는

가사가 나오면 좋겠어요. 따라하고 싶은데 모르니 답답하네요...

日本に来て40年近くなりました 대구で産まれました。 忘れてました。 おばあちゃん なくなった時に----

요즘 우리새끼들은 이걸모르니 세상이 일치로 이모양이지 울 ,부님은 자식 새끼들 믹이살릴라꼬 얼매나 켓는데지금도 힘 들어도 아부지 사시던 세상이 그리워요

돌아가신 亡魂께서.마즈막으로.이世上을.떠날때하는말처럼.마즈막말들이 마디마디 뼈에사모치도록 참!슲은구절이군요.

상여소리의 근원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사설은 좀 달리하고 있지만 이는 불교의 영향과 노동요와 닮아 있다. 사실 노동요 뱃노래(어기어차 어기어차 소리가 후에는 점차 빨라지는 모습도 같음)를 포함하여 일을 좀더 쉽게 하고 노동을 쉽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 것이 민초들의 삶이 고된 삶에 조금의 활력소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전라도의 경우 씻김굿과 같이 무계에서 온 것을 붐명히 보여 준다. 타 지역은 불교계의 영향을 받고 있는 곳이 많다. 선소리꾼의 선창 따라 상여꾼이 반복하는 모습인데 이는 노동요의 특색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나무아미타불을 연호하나 이는 상여를 메고 힘든 길을 가는 지루하지 읺게 조금은 쉽게 하기 위한 것이라 본다. 다만 선소리꾼의 풀어내는 소리의 가사는 노동의 힘을 줄이며 상주들에게 어떤 위로를 주고 망자를 생각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보며 상여소리 역시 여타의 노동요와 같이 망자를 위한 소리가 아니라 살아 있는 자를 위한 것이다. 오늘 상여소리가 노동요에서 나왔으며 지리한 상여길에 조금이라도 힘을 줄여 보려는 민초들과 조상들의 지혜에서 비롯 되었다는 발견하는 순간이다. 여기 동영상에서는 선소리꾼이 상여를 타고 있는데 내가 예전에 본 모습도 선소리꾼이 상여를 타고 상여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었다.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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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할아버지상려나가는거보고처음이네요영상보니부모님생각나서눈물이납니다

어제같이 이팔청춘 호호백발 왠 말이냐 ! 찬 바람 낙엽지니 옷고름휘날리네 . 석양의 긴 그림자 , 나거네 발길 바쁘구나. 살아 생전 불효자식 이 한을 어이할꼬 ! 동지 섣달 기나긴 밤, 문풍지 소리 처량구나 . 평생에 고쳐 못 할 일 애닲다 어이할꼬 ! 선잠 깨고나니 , 모두가 일장춘몽 모두가 일장춘몽 ,,,,,

화질이 이상해요 240p까지만 있어요

이노래 부른 선생님 누구신지요?

도아가야지

😖🎎

우리는 항시 죽음을 준비 해야 합니다 잘죽기 위해 잘살아야 겠습니다

병풍속에 그린 닭이 홰를 쳐도 못온다네

바꾸는 이들도 다죽여

뭔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네. 자막요망

석렬이데꼬가~

이젠 듣기가 참 어려워요 귀한 우리 소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