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창문 결로에 대한 리얼 실험 다큐! (시스템창호 하신분 필수 시청!, 시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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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창호의 모든것:시창모

시스템창호의 모든것:시창모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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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5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00:00 전체 미리보기 00:59 현장 방문한 배경 02:28 집에 처음 들어갔을 때 느낌 - 건물 안에 습도가 굉장히 높아서 안경에 결로가 바로 끼고 피부로도 습한 환경이 느껴졌습니다. - 실내의 습도는 높고, 온도도 높은 상황입니다. 03:17 현장의 상황 설명 - 현장은 시스템창호로 시공이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누수가 있었습니다. (창문에서가 아니라 바닥에서요) 그래서 바닥이 물바다가 됐었다고 추측이 됩니다. 저희가 현장에 갔을 때는 그 누수된 물들을 다 말리기 위해서 바닥 난방을 엄청나게 하고 있었지만, 모든 창문은 닫혀있었어요 04:11 누수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05:26 외부 환경 체크 - 외부 온도 - 창문의 외부 표면온도는 영하 11.9도, 실내 표면온도는 영상 28도 - 온습도계 자체가 차가워서 오차가 있는걸 보여주고 있어요. 테이블 온도가 28도니까 온습도계의 온도가 28도로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려야된다고 말합니다. 06:50 처음 결로가 끼기 시작함 - 보조주방 및 다용도실 철문과 창문에 결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여기서 뜻하는 건 집에서 차가운 곳부터 결로가 생기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습도는 집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퍼져있는데, 온도가 차가운 곳만 결로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거죠. 여기서 말하고 싶은 건. 1. 단열성능이 높은 창문을 사용하고, 실내 난방을 높여서 창문 안쪽 온도를 높여야 결로가 덜 생긴다. 2. 집에 단열성능이 낮은 철로 만들어진 방화문이나 얇은 유리를 사용한 창문 등을 사용한 공간에 결로가 생기기 쉽다. 3. 새로 집을 짓는 다면 집 전체를 단열성능을 맞추는게 좋다. 어디는 독일식 시스템창호, 어디는 2중창 이런식으로 하면 2중창쪽에 결로가 생기기 쉽다.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 들어온지 30분정도 됐고, 온습도계가 조금은 안정화되어가고 있습니다. 08:39 주방창문쪽에 결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결로가 생긴 부분에 온도를 재보니 21도였습니다. 여기서 박희망 이사님이 중요한 이야기를 합니다. 실내 온도를 21도나 24도로 높이면 결로가 덜 생긴다고 하는 말들을 하기도 하는데, 현장은 표면온도가 21도에서 결로가 생겼거든요. 이건 습도가 워낙 높아서 그래요. 습도가 높으면 결로가 생기는 온도도 높아진다는 거예요 09:40 습공기선도 그래프 언급 - 결로가 생기는 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물리현상입니다. 습도와 공기온도와 표면온도의 관계거든요. 그런데 그걸 우리나라에서 잘 보여주지도 않고, 설명도 많이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걸 현장과 함께 설명드리려고 이 영상을 찍은 겁니다. 10:18 창문마다 온도차이가 나는 이유 - 습도가 같으면 유리 표면온도가 결로에서 관건이라고 말씀드렸죠? 온도가 낮을수록 결로가 생기기 쉽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준 거실창은 바닥 난방(엑셀) 바로 앞에 유리가 있기때문에, 유리가 따뜻하게 되는데 유리합니다. 아까 보여준 결로가 생기기 시작한 주방창은 바로 앞에 싱크대가 있어서, 난방열이 닿기에 취약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유리가 차가워지기 쉬운거고, 그래서 결로가 생기기 시작한거죠. 11:03 결로가 생기기 시작하는 창문 온도 발견 - 실내 온도와 습도가 동일한 환경에서 아까 결로가 생기기 시작한 유리 표면온도가 21도, 지금 결로가 생기기 시작한 유리 표면온도도 21도입니다. (그 집에 그 온도와 그 습도에) 결로가 생기기 시작한 창문 온도를 발견한거죠. 화장실도 정확히 21도에서 결로가 생긴걸 확인시켜준거죠 12:04 습공기선도 검증 - 습공기선도로 역산 : 실내온도 35도, 표면온도 21도 -> 상대습도 45% 예상 - 실제 : 실내온도 33도, 상대습도 50% -> 표면온도 21도에서 결로 발생 예상! - 창문 표면온도가 17도까지 내려갔으니까 앞으로 결로가 더 생길 걸로 예상 - 결로를 없애기 위해서는 1) 결로가 생기는 표면온도 (21도)보다 더 높이기 위해서 공간을 더 데우거나 2) 환기를 해서 습도를 낮춰야 합니다. 15:00 독일식 시스템창호 깨알 자랑 외부 온도가 영하 10도, 실내 영상 20도. 30도정도 차이가 나는 정도로 단열효과가 높다고 시스템창호 깨알 자랑중 15:42 습도 50% 겨울철 실내 습도를 50%이하로 맞추세요! 라고 하는 말이 실제로는 습기가 많은 상황이라는 걸 체감했어요. 물론 실내 온도 33도나 높인 상황에서 50%니까 일반적인 상황보다 훨씬 더 습한 상황은 맞습니다. 그러니까 온도에 따라서 실내습도 50%를 맞추는게 결로에 맞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습도는 낮아져야하는게 맞습니다. 거기다가 습한 환경에 계속 있으니까 적응이 되더라고요? 습한지 모르는거죠. 저희가 결로가 생긴다고 하는 집에 방문에서 건축주님에게 “습도가 높아요”라고 하면 왜 기분나빠하는 분들이 계신지 알겠어요 ㅎㅎㅎ 그분들은 이미 그렇게 살아오시고, 습도를 따로 체크하시는 건 아니어서 ‘내가 살기에는 쾌적한데, 왜 결로를 내가 습도관리를 못해서 그렇다고 얘기해?’ 라는 심리도 있는 것 아닐까.. 이해가 된거죠! 습도는 나의 체감으로 정하기 말고, 온습도계를 보고 확인하자! 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어요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16:41 밤새 온습도계와 결로 촬영 - 이 영상 촬영을 위해서 카메라 셋팅을 하고 주면 모텔에서 자고 다시 나왔습니다. - 7시 7분 일출을 왜 맞춰서 왔냐면, 해가 뜨기 시작하면 유리가 따뜻해지면서 결로가 사라지기 시작할거니까요 17:38 같은 창이라도 결로가 생기는 부분과 덜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 난방열이 닿느냐 안닿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설명하고 있는겁니다. 18:08 건축과 교수님도 잘 모르는 결로 18:39 들어가서 확인 중 - 실내습도 56%. 모든 창문에 결로가 껴있는 것들을 확인했습니다. 20:05 결로가 사라지는 걸 찍자고 제안함 - 햇빛이 비추는 곳, 남쪽은 결로가 금방 사라질 걸로 예상이 되고 - 햇빛이 비추지 않는 북쪽은 가장 늦게 결로가 사라질 거여서, 그때까지 기다려보자고 했었죠 20:45 햇빛이 비추면서 유리 표면온도가 올라가서 결로가 사라짐 21:00 식사하면서 대화 , 해가 떠도 결로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 북쪽은 햇빛을 받지 않으니 유리 표면온도가 계속 떨어져있을 겁니다. 그러면 아까 결로가 생기기 시작한 21도까지 온도가 올라오려면 시간이 걸릴 거고, 그때까지는 결로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계속 생기고 있는 중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아침에 돼도, 집의 동쪽, 남쪽은 온도가 따뜻해져도, 북쪽이나 서쪽은 결로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생기고 있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유리 표면온도가 관건입니다 - 게다가 환기를 전혀 시키지 않는 상황이면, 실내 습도는 유지가 될거니까, 결로가 사라졌다가도 밤이되면 다시 그 습기가 그대로 결로로 맺힌다는 내용입니다 - 환기를 전혀 안하는 집을 생각하고 실험을 시작했는데,, ,그럼 점심때까지 결로가 안사라질 거니까 저희가 현장을 떠날 수도 있다는….. 그런 얘기였습니다 ㅎㅎ 22:23 역시나 결로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심해지는 북쪽 주방창 23:26 유리 표면온도가 높아지니까 결로가 사라진 동남쪽 창문 - 환기를 하지 않았다면, 결로에 꼈던 습기는 그대로 공기중으로 갔다가 밤만 되면 돌아온다! 24:00 실험을 위해서만! 아쉬운 포인트. 환풍기를 켜놨다. - 환기가 정 힘들다면, 화장실 환풍기라도 돌리자!! 25:14 같은 공간 다른 창. 결로의 차이 - 거실창은 결로가 많이 사라짐, 유리표면온도 25도 - 주방창 은 결로가 더 심해짐 , 유리표면온도 16.5도 26:58 철문의 결로가 가장 심합니다. 단열성능이 중요해요 ㅜㅜ 28:00 환기 없이 결로 없애기… - 결로 사라지는게 너무 오래 걸려서,,, 2시간동안 커피마시고 왔어요 28:43 환기없애 결로 없애기 실패!! 환기 시작 29:22 철문 결로의 심각함 30:37 밖에 생긴 결로. 습기가 나가는걸 실시간을 보여줌 31:08 환기 8분만에 습도 50% -> 20%로 내려감! 31:45 환기 후 습공기선도 확인 - 실내온도 9도, 상대습도 20% -> 결로점 표면온도는 -00도, 결로생기기 불가 - 결로를 없애는 가장 빠른 방법은 환기! - 상대습도 30% -> 결로점은 표면온도 6도 33:50 환기. 딱 5분만 해주세요..
@kadnejo_cherry3222
@kadnejo_cherry3222 5 ай бұрын
영상 잘~ 받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cw5qb5et7s
@user-cw5qb5et7s 5 ай бұрын
넘긴 서론 ㅠㅠ 핵심 통풍 이란것죠 감솨
@454
@454 5 ай бұрын
결로를 막을려면 환기는 기본으로 하고 차가운쪽 벽면에 단열과 계속적인 보일러가동을 틀어줘서 온도를 올려야 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힘드니깐 그냥 환기 잘해주고 제습기 사용과 창문에 결로가 생겼으면 수건으로 잘딱아주는게 그나마 해결책인듯하네요.
@user-eu5um8tz8t
@user-eu5um8tz8t 5 ай бұрын
신축 아파트고 결로가 심하게 생기는곳은 제가 지내는 작은방 창문 이네요. 벽에 결로가 생기면 대처 하기 어렵지만 유리는 한번 딱고 바깥쪽 방충망과 유리 사이에 넣어두면 알아서 잘 마릅니다. 그냥 겨울에는 직접 수분제거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user-op8pk1hh9c
@user-op8pk1hh9c 6 ай бұрын
아쉽네 다시한번 온도를 올리면 처음과 동일해지는지 보고싶었는데 암튼 결로가 안보일때까지 무한 반복만이 답인걸로 😂
@user-hn6vy2vp4j
@user-hn6vy2vp4j 5 ай бұрын
건축 전공한 사람으로써 창호만 쳐다보시면 절름발이 지식입니다. 내단열 외단열도 한번 공부 해보시고요
@user-ux5zk2oy5o
@user-ux5zk2oy5o Жыл бұрын
비싼 독일 시스템창호을해도 환기을 시켜야한다는 결론이네요?
@angertrader
@angertrader 6 ай бұрын
가을 겨울철 실내 적정습도인 50%를 맞춰줘야 피부건조, 바이러스 예방이 되는데 집 입장에서는 내장제 결로 발생의 요인이 생기는거네요 그렇다고 실내 습도를 낮추면 인체에는 안좋게 됩니다 60% 이상의 습도는 세균증식을 유발하니 더 그렇구요 그렇다면 창을 제외한 단열을 확보해서 공간 온도와 표면온도차의 기울기를 줄여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일반적인 주택은 외단열이 답이라 생각하여 건축하시는 분들이 외단열만 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집을 지어보니 외단열로 끝낼게 아니라 테라스 밑 천장이라던지 계단실과 붙은 벽이나 방이라던지 엘레베이터 실과 통로에 붙은 쪽의 방들은 내단열도 꼼꼼히 해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 다락층 내단열은 신경쓰지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하늘과 닿는 복사열때문이라도 지붕쪽 내단열은 좀 두껍게 하고 슬라브 전도열 예방을 위해 다락층 내외벽역시 60mm의 단열은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외단열과 내단열의 차이는 단순히 단열재의 위치가 밖이냐 안이냐를 넘어서 많은 요소를 변하게 합니다. 특히 콘크리트는 축열성능(재료가 열을 품고있는 성능이라고 할게요 ^^)이 높은만큼 열을 높이거나 낮추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죠. 음.. 언젠가 영상을 한번 만들긴 해야겠네요. 이 답글에서는 결로 측면에서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창문 뿐만 아니라 실내 열이 그 재료에 닿아야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내단열을 하게 되면 안쪽의 단열재에는 열이 닿는데, 구조체가 되는 콘크리트에는 열이 닿지 않아서 그만큼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위에 잠깐 언급했듯이 콘크리트는 따뜻해지는데 시간이 오래거리는데 내단열로 그 곳을 막아버리면, 집의 온도를 높이는 측면에서 그만큼 불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외단열을 그만큼 빼면 태양열을 받는 낮에는 유리할 수 있으나, 밤에는 그만큼 불리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붕과 연결되는 벽체의 디테일부분에서도 단열성능 차이가 나는 것도 있고요. 여기에서 결로 측면에서 문제는, 습기는 1mm 틈만있어도 들어갈 수 있는데, 열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내단열을 하게 되면, 틈이 조금만 있어도 내단열을 넘어서 콘크리트까지 습기는 전달되는데 콘크리트는 데워지지 않았으니 차갑죠. 그럼 그 안에서 결로가 생기고, 곰팡이까지 생기면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내단열의 안좋은 사례중에 하나가 우리나라의 아파트인데,,, 우리나라 아파트는 외단열이 좋은 것을 알지만 고층까지 외단열을 할 수 없고, 공사비도 높아지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단열로 한겁니다. 그래서 시공 디테일 중에 내부 PE비닐 2장이 있는데, 이게 바로 습기가 그 안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겠다는,,, 약간의 눈가리고 아웅 같은 디테일로 알고있습니다. 결론은 내단열보다는 외단열을 더 두껍고 꼼꼼하게 하는게 결로측면에서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wj9bi3qr4y
@user-wj9bi3qr4y 7 ай бұрын
철콘주택 같은데. 준공후 콘크리트에서 뿜어내는 습기로 창유리에 물이 줄줄 흘렀는데 1년후 결로 없어졌어요. 콘크리트 마르면 될듯
@user-bh4jp9qx6t
@user-bh4jp9qx6t 6 ай бұрын
결로는 없애는 방법은 알았는데 5~10분 가량 환기후 습도를 잡고 다시 집안 온기를 따듯하게 하기위해선 문을 닫아야 될텐데 그럼 다시 습도가 올라가고 결로가 생기는 무한반복이 되는건가요?
@brownsuny
@brownsuny 6 ай бұрын
주방에 조리용 배기 환풍기만 틀어도 주방창 결로 없더라구요.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다시 습도가 올라가게 하는 요인들이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죠 ^^ 식물이 많거나 어항이 있거나, 머리를 말리기 전에 환기하고 그 후에 머리를 말리면 다시 습도가 올라갈 겁니다. 그런것들을 조심하면 습도가 아주 많이 올라가지는 않을거예요~!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brownsuny좋은 방법입니다!! 24:00 에 화장실 환풍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나옵니다!!
@user-ll4ex1wr7h
@user-ll4ex1wr7h 6 ай бұрын
전체적인 원리는 동의합니다 다만 영상 23분에 습도는 55%라고 온습도계를 보시고 왜 온도는 보일러에 나오는 온도를 읽으세요? 창가에 실내온도는 온습도계상 대략 20도정도에 55% 라고 나옵니다 그럼 비교를 표면온도대비 창가의 실내온도의ㅠ상대습도로 비교해야 맞는거 같은거 같습니다. 만약 33도 보일러 컨트롤러 있는 부분의 온도를 읽으시려면 습도 또한 보일러 컨트롤러 부분의 습도를 읽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는건가요?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부분이 다 맞아요^^ 의도된건 아니고 ㅎㅎㅎ 현장에서 대본없이 있는 그대로 찍은건데 착오가 있었네요^^ 언급해주셔서 감사해요~ 온습도계는 창문 앞에 있어야합니다~
@moonrooney
@moonrooney 5 ай бұрын
하단 단열 누락에 따른 누수가 아닌 하단 열교에 의한 내부 결로 같은데요..
@javaxerjack
@javaxerjack 6 ай бұрын
패시브 하우스에서 쓰는 공기 순환 장치를 써주는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네~ 효과가 있을 겁니다 ^^
@all-windows
@all-windows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aM5oe9x8l9TTZIU.html 해설영상 링크^^
@kimjongsik1000
@kimjongsik1000 8 ай бұрын
2021년부터 매년 고생중입니다. 독일시스템 창에,별의 별 거 다해봤고 환기도 환기 나름인데,한겨울에 매일같이 벌벌떨면서 환기한다는게 쉽지 않네요. 이전에 어릴땐 이런거 모르고 살았는데,요즘은 오히려 난방이 잘되서 그런건지도… 비닐로 실내 창쪽에서 잘 막아두면 결로는 않보이더군요.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한데,매일같이 환기를 해야 할련지요
@all-windows
@all-windows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이고,,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ㅜㅜ 골조와 어떤 시스템창호를 사용하셨는지, 창문 설치 위치등이 궁금하네요, 창문을 저희가 설치한 건 아니지만, 고민이 있으시다니,, 저에게 연락주시면 제가 상세한 것들을 여쭤보고 해결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먼저 창가 주변의 습기량 먼저 체크해주세요~~
@kimjongsik1000
@kimjongsik1000 6 ай бұрын
@@all-windows경량목구조 이고,창호는 알루플라스트 시스템창에 로이2중으로 알고있습니다.말씀하신거 처럼 커튼,블라인드 올리고 창에 뾱뾱이만 붙이고 좀 낳아지는가 싶었는데,날이 더추워지니 흘러내리는건 동일하네요.특히나 제일후회 되는건 Velux 천창입니다. ㅠ 매일같이 줄줄 흘러내리고,얼음까지 얼어버리네요.
@user-ld7fh8fr4b
@user-ld7fh8fr4b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두분의 과거를 잘 압니다. 대한민국 시스템 창호의 최고수 마스타로 보면 됩니다. 특히 시공분야 에서는 마스타급 입니다. 저 두분의 표정이 맑고 밝아 보여도 마스타 단계에 도달하기 까지의 독일기술이론.시공실습.수백번의 시공과정 대한민국서 저 두분을 빼고 시스템창호와 시공을 말할수 없죠.물론 다른분도 있지만 이 2분도 명인급 입니다. 책보고 비디오보고 얻을수 없는것이 창호의 시공 입니다. 나는 저 두분을 마스터급.명장이라 부릅니다. 왜? 내가 처음부터 지켜 봣으니까요. 저도 말로는 명장급입니다.
@Power-seller
@Power-seller 4 ай бұрын
결론은? 결로만 보여 주는 컨셒 인가요?
@user-py2kp5bx1e
@user-py2kp5bx1e 3 ай бұрын
아무리비싼 시스템 창호도 결로 생깁니다.
@combachi
@combachi 8 ай бұрын
아이고.. 건축주분이과 시공사분들은 왜 열교환환기장치는 왜 안 하셨을까.
@Ngjgkyiyydgxh
@Ngjgkyiyydgxh 7 ай бұрын
ㄹㅇ....ㅠ
@hj-mb3tc
@hj-mb3tc 6 ай бұрын
3년 세 줬다가 들어왔는데 열교환환기장치를 필터 더러울까봐 틀지를 못하고 있거든요ㅜㅜ 이걸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combachi
@combachi 6 ай бұрын
​@@hj-mb3tc 관리실에 물어보면 잘 알껄요. 관리실이 모른다고 해도, 열교환장치보면 그냥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고, 부러뜨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천장에 메다는 방식이면서도, 필터 청소/교환 작업하기 X같은 구조가 있을 뿐...
@hj-mb3tc
@hj-mb3tc 6 ай бұрын
@@combachi 아네 그렇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do3qx4lw7o
@user-do3qx4lw7o Жыл бұрын
열교환 환기장치가 없어서 결로가 생긴다는거죠?
@sprigacacia
@sprigacacia 5 ай бұрын
창문틀 단열을 너무 열심히 하면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가 커질수록 습기가 맺혀 창문 옆벽이 젖어서 곰팡이가 피게 된다. 결국 그쪽부분의 단열재를 뜯어내 공기가 흐르게 하던지 환기를 해서 습기가 차는 부분의 온도차를 줄여야 한다. 창틀,문틀등이 그렇다. 문틈에서 찬공기가 들어온다고 문풍지로 꼼꼼히 붙였을때 바깥 온도가 크게 낮으면 문틀과 문 전체에서 물이 줄줄흘러 펵을 적셔 곰팡이가 핀다. 이때 문풍지의 일부를 뜯어내 공기가 흐르게 하면 결로가 사라진다. 대신 좀 추워진다 흫
@hj-mb3tc
@hj-mb3tc 6 ай бұрын
내외부 온도차가 결로를 만드니까 밤새 결로가 생기고 낮에 창이 데워지면 습도가 증발돼 실내 유입되고 북쪽은 여전히 차니까 결로가 사라지기 힘든 거네요. 단열이나 건축적인 문제가 아니라 자연현상이라는 건가요?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내외부 온도차가 결로를 만드는 건 아니고, 그 공간의 온도에 그 공간의 습도에 따라서 결로가 생기는 표면온도가 달라요. 어쨌든 유리가 차가워질수록 결로가 심해지는 건 맞습니다 건축적인 측면 1. 단열성능이 좋은 창문을 쓴다 2. 좋은 창문을 단열 성능이 잘 나오도록 올바른 시공을 한다 생활적인 측면 1. 창문의 단열성능이 좋아도 난방 열이 닿아야 창문 표면이 따뜻해질 수 있다. (이건 해설영상에서 보여드렸습니다) 2. 습도 관리를 해야한다. 단열이나 건축적인 문제도 있고, 생활&관리 측면도 있습니다!
@user-xz2kb7cw9l
@user-xz2kb7cw9l Жыл бұрын
시스템 창호를 달면 열교환 장치를 필히 달아야 된다던데... 전문가가 아니라....잘모르겠네요...
@user-ld7fh8fr4b
@user-ld7fh8fr4b Жыл бұрын
고기밀을 유지하는 창호일수록 실내와 실외의 공기 유입을 차단합니다. 그럼 실내에서 사람이 호흡하거나 음식조리등 활동을 하면 이산화탄소가 방출되고 조리시 미세먼지및 유해 개스가 나옵니다. 밀페된 깡통속에 사람이 앉아 숨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열교환장치를 사용해 외부의 공기를 유입하고 내부의 오염공기를 방출 해야 합니다. 예전 가옥에는 빈 틈이 많아서 압력에 의한 실내외 공기의ㅣ 상호 흐름이 가능햇지만 요즘창호의 밀페력을 감안하면 환기의 절실한 필요성을 느낍니다.
@user-us3kt3lt5v
@user-us3kt3lt5v 7 ай бұрын
앞부분에 필요없는 인트로 너무 길다.. 본내용만 좀 빠르게 알려주지. 꼭보라고 광고는 해놓고 정작 들어와보면 별 내용도 없는데 중구난방. 쓸데없는 소리만 많음.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본내용만 빠르게 알려주는 영상들은 다른 곳에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데,, 그걸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영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 말씀하신 중구난방, 쓸데없는 소리들 안에 핵심내용들을 고정댓글로 정리해드렸어요 ^^ 도움되시고, 조금이라도 이해되시길 바랍니닷!
@hj-mb3tc
@hj-mb3tc 6 ай бұрын
베란다없는 확장형 아파트인데 이중창의 안쪽 창은 괜찮은데 바깥쪽 창의 안쪽에서 계속 결로로 물이 흥건한데 이건 자연헌상인가요? 하자인가요?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제가 자연현상이라고 말씀드린 것이, 꼭 하자가 아니다! 라는 말은 아닙니다. 확장형 아파트는 단열이 안되니 환경적으로 결로가 생기기 쉬울 수밖에 없고, 그나마 바깥쪽 창의 안쪽에 결로가 생긴 것은, 단열은 취약한 거여서, 바깥쪽에 결로가 생기는 것이, 원래 창문회사의 의도대로 된 것은 맞습니다.
@hj-mb3tc
@hj-mb3tc 6 ай бұрын
@@all-windows 답변 감사합니다~그런데 애매하네요ㅜㅜ 그럼 확장형이면서 바깥창에 결로가 생기지 않는 아파트가 있기는 한가요? 있다면 많은 비율로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cumptll795
@cumptll795 6 ай бұрын
단열시키면서 결로잡아야지 창문열어버리면 열기 다 빠져나가는데 해법이라고할수있나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맞아요. 건축할 때 처음부터 그걸 잡았었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기밀&단열&환기 적인 측면을 다 고려해서 집을 짓는 곳을 그렇게 많이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영상을 다 보신건지는 모르겠으나, 영상과 같이 극한 상황에서는 강제 환기가 '유일한 해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cumptll795
@cumptll795 6 ай бұрын
@@all-windows 곰팡이보단 낫겠죠..
@Ha_Drone
@Ha_Drone 6 ай бұрын
저정도로 결로라니... 창문전체 물이 줄줄 흐르는디....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누수가 됐던 현장이어서 일반 집의 상황은 아닙니다~ ^^
@user-nb4xm6io2l
@user-nb4xm6io2l 6 ай бұрын
보일러 돌려 집 데우면 결로 생겨 환기 시키고 다시 냉각되면 보일러 다시 돌리고. 이걸 집이라 해야 할까?
@all-windows
@all-windows 6 ай бұрын
집을 처음부터 제대로 지었다면 애초에 결로가 생기지 않았겠죠 ^^
@user-sp3kx3iz5i
@user-sp3kx3iz5i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ti1ec1ci4c
@user-ti1ec1ci4c 3 ай бұрын
우리집 보는거같다
@odo_odo_yat5641
@odo_odo_yat5641 5 ай бұрын
썸넬 이런식이면 좀 그런데
Vivaan  Tanya once again pranked Pa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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