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성서의 역사 10분 ver. | 성서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제2화

  Рет қаралды 58,938

물고기연구소

물고기연구소

3 жыл бұрын

중동에서 유목 생활을 하는 베두인족 소년인 무하메드는 양과 염소를 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1947년의 봄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해 바다 북동쪽의 해안 절벽 기슭에서 염소에게 풀을 먹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염소 한 마리가 엉뚱한 곳으로 도망을 간 것입니다. 무하메드는 염소를 찾기 위해 가파른 암벽을 올라갔고, 암벽 위에서 그곳에 있는 작은 동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염소가 그곳으로 들어간 것 같아 돌멩이를 던졌는데 항아리 깨지는 소리가 들린 것입니다.
놀란 무하메드는 동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동굴 속 항아리에 오래 전 어떤 부자가 숨겨놓은 보물이 한 가득 들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며칠이 지나 동굴을 찾아 가게 됩니다. 하지만 소년의 기대와는 달리 항아리 안에는 낡고 헤어진 두루마리만 가득 차 있을 뿐이었습니다. 소년은 베들레헴 시장에 고문서를 취급하는 골동품 가게에 헐값으로 이 두루마리를 팔아 치웁니다. 그리고 이 두루마리는 우려곡절을 거쳐 예루살렘 정교회 대주교이자 성 마르코 수도원장인 사무엘에게 전해지게 됩니다.
이렇게 시작된 사해 지역에서는 고대 문헌의 발굴이 활기를 띠게 되었고 이를 ‘사해 사본’이라 이름 붙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해 사본이 발견된 1킬로미터 안팎에 있던 동굴에서 종교 공동체의 계율이 담긴 문서를 포함하여 수십 뭉치의 두루마리가 발견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다량의 구약성서 사본이 발견됩니다. 이 동굴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쿰란 동굴이라 부르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는 100여개의 동굴이 존재했는데 그 중에서 14개의 인공 동굴에서 성서와 관련된 사본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14개 동굴 중 두 곳에서 중요한 성서 사본이 발견되었는데 1호 동굴이라 불리는 곳에서는 17장 짜리 이사야서 사본 전체가 발견 되었는데 세로 26센티미터인 이 양피지 문서를 나란히 이어 보면 8미터나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워낙 오래된 터라 전문을 다 확인 할 수는 없을 정도로 곳곳이 훼손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4호 동굴에서는 수천개의 단편 문서들이 발견되었는데 100여개 이상의 구약과 관련된 사본이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발견된 사본은 기원전 3세기에서 1세기경으로 밝혀졌으며 사해 사본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기원전에 작성된 성서의 사본이 없었기에 사해 사본의 발견을 20세기 최고의 발견 이라고 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Пікірлер: 206
@user-hx2ri9mr4h
@user-hx2ri9mr4h 2 жыл бұрын
물고기연구소님의 자료는 객관적이고 충실해서 종교에 대해 성찰하게 됩니다. 반목과 배타로 일관되어 매우 걱정되는 요즘 기독교 교회의 소금같은 존재이십니다. 고맙습니다._()_
@user-tw1rr3jx5h
@user-tw1rr3jx5h 3 жыл бұрын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jongtaekim109604
@jongtaekim10960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inkuklee985
@shinkuklee985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kgood-
@okgood- Жыл бұрын
돌도끼 휘두르던 석기시대 사막원시인들의 사막환타지소설
@jadenpak897
@jadenpak89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n5np3id3g
@user-un5np3id3g 10 ай бұрын
사고를 좀 더 넓혀보면 성경이 중요한게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이 중하지요,,,종교의 본질을 벗어나지 못해요,,
@ChrisTennis
@ChrisTennis 3 жыл бұрын
수천년 동안 수많은 인간들이 각자의 정치적, 종교적, 개인적 판단으로 제멋대로 썼겠지요. 정말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였다면 왜 가지각색 사본들이 있고, 세월에 따라 버전이 바뀌죠?
@omosb1
@omosb1 10 ай бұрын
가지각색 사본의 핵심내용은 바뀌지 않았고. 버전마다 틀린내용은 그 핵심내용을 왜곡할 만큼의 내용이 아니라 설명한 것이나. 그런 것들인데. 무슨 말을 하시는 건지. 정치적 종교적 개인적판단이라고 하는 건 20세기 후반에 나온 역사적비평때문에 생긴건데. 단지 현대사람들의 시야와 과학적방법으로 평가한 것이지. 그당시의 세계관을 지금의 세계관으로 평가해서 다 구라라고 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고구려시대 설화를 다 거짓이라 말할 슈 있나요? 그 설화의 객관적 사실은 설화의 100%일 수도 있고. 아님 50%일 수도 있잔아요. 이게 맞는 예인지 모르지만 버전마다 성경의 핵심내용들은 바뀐게 없어요. 버전이 다 조금씩 달라도 핵심내용들이 같기때뮨에 성경의 위대성이 드러나는거겠죠.
@user-qb4ko9lu4v
@user-qb4ko9lu4v 6 ай бұрын
제가 그래서 창조주를 믿지 인간들이 만든 종교는 다니지를 않습니다😊
@user-zv6rw1sq3m
@user-zv6rw1sq3m 3 жыл бұрын
종교논리란 강한자에겐 신에축복이라 하고요, 약한자에겐 죄의삯이라 하는것이 거의 전부지요 보너스로 이를 믿지않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기도 합니다 종교란 신에 선물일까요 아니면 사탄의 선물일까요!어쩌면 사람들이 사탄의선물을 구하기에 신께서 인간들에게 사탄의선물을 주셨는지도 모르지요. 구하는대로 주산다고 하셨잖아요
@user-eu4mw3gg3x
@user-eu4mw3gg3x 2 жыл бұрын
4:22 ??? 8:37 고대 유대인은 자음만으로 쓰는 히브리어로 문서를 썼고, 문맹율도 높았고 구두로 전승되는 경우가 많았다. 나중에는 히브리어도 잊고 희랍(그리스)어를 사용하였다
@user-xg8wt6bv8o
@user-xg8wt6bv8o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광고가 너무 내용의 흐름을 막아요...
@user-ot5ly4th2o
@user-ot5ly4th2o 10 ай бұрын
성서를 수천년동안 번역되고 후대에 전했지만 지금은 성서를 무슨판 무슨판하면서 장사하는 이들 성전장사의 끝은? 시대를 앞서가지 못하고 교회안에서 안일주의 빠져있는 한국교회 안타깝습니다
@Abdullahmabad
@Abdullahmabad Жыл бұрын
이미 우리 교회는 개역판 성경을 우상화 하고 있습니다.
@user-pg7jk1nt3e
@user-pg7jk1nt3e 3 жыл бұрын
근처 교회가 있어 교회갔어요 ㆍ기도응답이 지속되어 기독교인이 되었어요 ㆍ비잔틴 사본은 요?
@user-uv9zl8zh8i
@user-uv9zl8zh8i 4 ай бұрын
예수는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기록은 어찌 설명 하나요
@mountaintop7683
@mountaintop7683 10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הללויה! Praise Yah!
@eunbalman
@eunbalman 3 жыл бұрын
종교의 본질은 인신공양입니다. 심청전. 에밀레 종. 모두 고대 종교의 원형인 인신공양을 모티브로 합니다. 구약 성경, 신약 성경을 관통하는 주제도 이와 동일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치기로 한 이야기. 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여주려는게 목적이 아니라. 당대 고대근동의 신들과 다르게 야훼는 인신공양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즉 야훼 하나님이 바알에 비해서 어떤 신인가를 보여주는 야훼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인신공양의 핵심은 자신의 자식 중 첫아들을 신에게 인신공양으로 받치는 것이 고대 종교의 원형이라고 볼수 있겠고요. 창세기의 스토리는. 당대 고대 근동의 신관을 부정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어떤 신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이야기이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여주는 의도가 아닙니다. 히브리서의 오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위기 24,25 장에 보면 이스라엘에서도 여전히 인신공양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 특히 복음서의 핵심이 되는 십자가는 고난이나, 속죄보다는 인신공양이 촛점이 됩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하신 것은 자신의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신 스스로를 인신공양의 제물로 받친다는 의미입니다. 로마가 기독교를 박해한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 대부분 로마 황제를 거부하고 예수를 왕으로 삼는다는 정치적인 이유라고 하지만, 이 부분은 오해라고 볼수 있습니다. - 1세기의 기독교가 예배중에 예수의 살과 피를 먹는다는 의식을 진행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인신굥양 종교라고 오해되었기 때문입니다. 로마 제국은 미트라 라는 태양신을 숭배했지만, 철저히 금했던 것 중에 하나가 인신공양입니다. 로마 제국은 인신공양이라는 종교의 루틴을 극도로 혐오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예수의 살과 피를 먹는 의식을 치룬다는 것을 그대로 용인할수가 없었습니다. 인신공양의 핵심인 자신의 아들을 신에게 받친다는 종교의 원형을 구약 성경이 담고 있고 이것이 그대로 복음서에 연속되는 것이 성경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의 살과 피를 먹는 의식은 현재도 카톨릭 예배의 중심에 있는데, 루터는 이를 그대로 유지했지만, 이후 개신교가 이를 축소 시킴으로서 개신교는 기독교의 중심 진리를 잊고, 단지 십자를 고난 이라고만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user-ic2uf6zf3k
@user-ic2uf6zf3k 2 жыл бұрын
인신공양종교 맞아요 무시무시한 고대종교 믿는사람들이 무시무시하내요ㅠ
@omosb1
@omosb1 10 ай бұрын
인신공양이론인데. 그당시 인신공양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단번에 영원히 이루셨다는 게 히브리서의 말씀이죠. 그당시까지 구약에서 당연하게 생각하던 신에게 대신 재물을 바쳐야 인간과 신이 연결된다는 것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단번에 또 영원히 이뤘다는게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뛰어난 종교가 된 겁니다. 이젠 인신공양 안해도 하나님에게 갈 수 있다는 진리. 글고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르치는 것도. 하나님이 그 당시 인신공양을 원하지 않는 하나님임을 가르치고자 한 것과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히브리서입니다. 개신교가 십자가고난을 중요시하는 것은 대속교리를 믿는 것입니다. 대속교리가 예수님이 대신 단번에 또 영원히 인신공양을 이루셨다는 거겠죠. 약해진게 아니라 예수님으로 모든 것을 이루셨기에 완성된 겁니다.
@user-hg8ve5qb5g
@user-hg8ve5qb5g 3 ай бұрын
원본은없지작가꼴리믄대로!
@user-dz2ds1sx3n
@user-dz2ds1sx3n 3 жыл бұрын
성서는 정해진 진리가 아니라 인간이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성서 영감론은 성서를 집필할때나 편집할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것이지 완벽한 진리를 한 집필자들에게 부여한것이 아니라 봅니다 원본이 존재하지 않으면서 어렵게 성서가 만들어 가는 과정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성서가 진리라 정하면 성사가 우상이 됩니다 진리는 오직 삼위 하느님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жыл бұрын
@@charileeo7361 소설 쓰고 있네. 좌우지간 지들 멋대로 상상하고, 지들 멋대로 갖다붙이고. 이런 걸, "꿈보다 해몽이 좋다."
@user-dz2ds1sx3n
@user-dz2ds1sx3n 3 жыл бұрын
진리는 규정되는 순간 영적 권력가 생김니다 그렇게 생겨난 그릇된 영적권리의 이탈 현상이 기독교의 역사 이기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가 틀리다는 것 또한 아닙니다 우리는 진리를 쫓는 사람들이지 진리를 말할수 없는 존재이죠 피타고라스가 유리수가 모든수라 정하며 진리로 말하는 순간 피타고라스의 수학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처럼 진리는 인류 마지막까지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운명 같습니다
@heartbreaker8727
@heartbreaker8727 3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EtheReaL95
@EtheReaL95 10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론은 샤머니즘의 마고 개념을 차용한 것임. 진리추구는 자기부정을 수반함. 기독교리는 창조론처럼 하나의 대전제를 이미 진리라고 정하고 나머지를 끼워맞추는 자기합리화의 과정임.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10 ай бұрын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들께!! ☆영적 능력을 많이 받아서 죽은 사람도 살리셨던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도,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님도 다 지옥에 떨어지셨습니다! 아래와 같은 죄를 짓고 회개치않아서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 예수님께서 모든 크리스천님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신 영적비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래 글을 끝까지 자세히 꼼꼼히 읽으시고, 유튜브에서 간증도 잘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1.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 종교개혁자들이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잡혀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졌으며, 이 종교개혁자들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등 지옥가는 교리를 만들어서 전세계 크리스천님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고, 2. 한경직 목사님. 3. 옥한흠 목사님. 4. 하용조 목사님. 5. 조용기 목사님. 6. 조용기 목사님 장모 최자실 목사님. 7. 조용기 목사님 사모 김성회 목사님. 8.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님. 9. 통일교 문선명 교주. 이 분들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기타 일반교회 목사님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고. 물론, 일반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습니다! ☆ 그리고, 교회들이 잘못가르치고 있는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렴.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철저히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갑니다. 2.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이며, 이 단체에 가입한 교단 및 교회들은 배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단체에서 빨리 탈퇴하고 철저히 회개해야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신이십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들어온 '삼위일체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천국보좌는 1개이며, 그 보좌에는 예수님만 홀로 앉아 계십니다. 4. 베리칩은 666이 아닙니다. 666은 짐승 사탄 루시퍼의 영적 인(도장)의 표시(숫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다면서 우상숭배와 죄를 짓고 회개치않는 자들을 사탄 루시퍼가 자기 것이라고 사탄의 인(도장)의 표시인 666을 찍는 것읩니다.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자녀를 성령으로 인(도장) 치시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5.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6. 종말론은 외치는 목사나 교역자나 사역자는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는 자입니다. 7. 술.담배 끊어야 성령충만 받을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8. 귀신은 죽은사람의 영혼이 아닙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 루시퍼와 그와 함께 우주와 지구와 지옥으로 떨어진 타락한 졸개천사들입니다. 9.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믿음(말씀순종)은 죽을 때까지 지켜야되는 것입니다. 회개도 생각으로, 마음으로, 눈으로, 혀와입술로,행위로 짓는 모든 죄를 짓는 즉시 즉시 회개하고, 매일 매일 회개하고, 특히, 임종때에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원수진 사람도 다 용서하고 그동안 지은죄중 회개치 못한 죄를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서 깨끗한 영이 되고나서 구세주이시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user-dq6ok1gr5h
@user-dq6ok1gr5h 9 ай бұрын
그거아세요. ㅡ성경에. 하나님ㅡ예수님 성령님께서 ㅡ성을찍접쓰신것은없다는것 ? 그렇지만 ㅡ기록하라고 명령하식거나 ㅡ기록될것을 알고계시다는것 !
@user-eq1jp4zn1c
@user-eq1jp4zn1c 2 жыл бұрын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user-so3vx3ip7h
@user-so3vx3ip7h 3 жыл бұрын
3월13일 14일 오늘과 내일 주님께 함께 기도하고 묵상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만연한 어둠 가운데 우리들이 나갈 방향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하기 바랍니다.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3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KSST-111
@KSST-111 10 ай бұрын
알라후악벌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10 ай бұрын
@@KSST-111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YCSong-os5tl
@YCSong-os5tl 4 ай бұрын
유대인판 환단고기
@taehwang9853
@taehwang9853 10 ай бұрын
이스라얼삼국지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8 ай бұрын
현존 하는 가장 오래된 마가복음엔 예수의 부활 땅끝 전도 내용없음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살아있다면 오늘날 직접 나타나서 말씀 하시면 명백 할텐데??
@user-bs5nq3lv9q
@user-bs5nq3lv9q 2 жыл бұрын
수메르신화는 바이블에 영향을 주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ABC-kx5gy
@ABC-kx5gy 3 жыл бұрын
11:32 그러면 70인역이 맞는 거에요? 72인역이 맞는 거에요?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 жыл бұрын
70인역이 정통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johnlee0610
@johnlee0610 Жыл бұрын
12지파*6명(각 지파당 할당)=72명의 유대인 랍비들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도서관 보관용으로 어려운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 하게 되었습니다. 통상 70인역이라 합니다. 유대인 수사학 표현 방식입니다~번역 조건으로 유대 포로 수만명이 본국으로 귀환하게 됩니다.
@user-hj9ik9lx7v
@user-hj9ik9lx7v 3 жыл бұрын
전 이게 우연이 아니라고봅니다.왜 굳이 사막에서 역사를 만드셧을까.이렇게 말씀을 보존하기위한 계획까지 완벽한준비가 있었죠.
@user-wz4mh2fx7k
@user-wz4mh2fx7k 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교회가 라디함마디 문서등의 귀중한 성서를 이단이라하는것은 교회가 정통의 예수님 제자들을 분서갱유하고 들어선 종파를 계승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사후에 야고보를 중심으로 하는 정통파 제자들이 복음을 전했으나 어부들로 비 지식인이었고 세력이 미약했습니다. 반면에 바울을 중심으로 하는 지식인 세력은 막강했습니다. 큰 세력이 작은세력을 제압했습니다. 바울에게는 용서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분서갱유 당한것이 예수님을 계승하고자 한 정통파 제자들입니다. 이렇게해서 정통의 맥은 끈기고 성서의 기록은 비장의 수단을 택하게 됩니다. 그 비장된것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것이 드러나면 진리가 정립되어야 하는데 오늘의 기독교가 정통을 분서갱유한 사탄의 세력을 계승했기에 정통을 이단이라 정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를 연구수준에서 머물면 안 됩니다. 성서를 평생 연구한다고 세상의 진리가 바로서는 것이 아닙니다. 성서연구 그정도면 됩니다. 기독교의 분서갱유를 말할 정도면 충분합니다. 분서갱유한 종파를 계승한 교회가 성경을 완벽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완벽하지 못합니다. 정통파를 분서갱유하고 쓴 성경이 완벽할 수 없는 것이지요. 성경은 쓰레기 봉지에 황금이 조금 들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거기에 1%의 황금이 들어있다 해도 그것은 버리지 않고 보물이겠지요. 당연히 선별해서 황금을 가려낼 것입니다. 성경에 들어있는 것은 황금이 아니고 황금보다 수천 수만배 더 귀중한 구원의 진리입니다. 그래도 성경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진리를 찾지 않고 완벽하고 진리라고 합니다. 성경을 쓴 사람도 구원의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읽고 연구해도 진리를 알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있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 화법 그대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하면서 애절하게 말한 것을 기록한 것과 예수 가라사대 하여 그 말씀을 그대로 기록한 것에서 구원의 진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믿음이 진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안개속을 헤매는 것과 같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안개속을 헤매다 죽어 지옥으로 가는 자들의 고통을 방치할 수 없어 이 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선지자를 선택하여 주옥 같은 하나님 말씀을 새로운 성경 160권에 기록하여 내렸습니다. 여기에 모든 축복이 들어있고 이 말씀이 기록된 새로운 성경으로 그가 선택된 자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또 이 새로운 성경의 책을 변질되지 않고 변조되지 못하게 영원히 후대에 까지 보존하게 하는 언약궤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성경 160권의 정본이 연약궤에 넣어서 영원히 후대에까지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 언약궤까지 받음으로서 새로운 성경의 진위 논란은 똑부러지게 종결된 것입니다. 이보다 더 위대하고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이제는 신약시대와 같은 분서갱유 같은 것은 일어날 수 없고 변조될 수 없는 완벽한 것입니다. 마지막시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교회가 복울 달라 건강을 달라 구원자를 보내달라 하는 기도 다 들어주어 새로운 성경 160권을 내려주었습니다. 이제 더 달라해도 줄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 갈구하는 인류 구원과 인간이 알고자 하는 그 모든 것 다 있고 이루고자 하는 것 다 주었고 이 선택된 나라가 통일을 이루고 살라고 통일의 천기와 한국어가 세계 공통어가 되는 것과 통일 한국이 세계 지도국이 되고 일등국이 되는 축복을 주었습니다. 세상의 어느 민족도 이런 축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성경 160권의 책은 청량리 롯데 백화점 지하1층 교보문고에 있습니다.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런 말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이단 사탄이라 정죄하지 말기 바랍니다.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8 ай бұрын
도마복음엔 예수의 자웅동체? 탄생 및 부활 내용 없음
@manmulsang3548
@manmulsang3548 3 жыл бұрын
시나이 사본과 사해 사본이 천 년이나 차이남에도 차이가 없고 현대 성경과도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은 곧 원본과 사본과도 차이가 없다는 말이 됩니다. 시나이 사본과 사해 사본이 천 년 차이나 될 정도지만 서로 내용에 있어 차이가 없다는 것은 원본과 사해 사본의 차이도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 이유는 시간 동안에 성경 필사자들이 얼마나 먼저 기록된 사본에 맞춰서 필사하려고 노력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학계에서도 그것을 공통적으로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사해 사본과 원본의 시간적 차이는 기껏해야 수백 년일 겁니다. 천 년의 차이에도 거의 틀린 부분이 없는데 수백 년의 차이에 원본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은 사해 사본과 시나이 사본의 비교를 통해서 완전히 틀린 의견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원 후에 히브리어의 모음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페르시아에서 유대로 돌아온 후에 히브리 성경과 언어를 보존하기 위해 모음이 생겨난 것입니다. 70인경은 로마가 유대와 유화제스쳐를 취하기 위해 랍비들을 통해서 헬라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manmulsang3548
@manmulsang3548 3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자적 해석입니다 많은 신학자나 기독교인들이 간과하는 것은 성경의 문자적인 해석이 고리타분하다고 하며 시대에 맞게 해석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야 말로 성경을 왜곡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그런 해석에 의존한 번역 성경이 나온다면 몇 년 안가서 성경의 본래 의미도 완전히 사라지고 원본의 성경과는 완전히 다른 성경으로 바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해석은 기본적으로 문자적 해석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user-hl4eo7bb2z
@user-hl4eo7bb2z 2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말 개소리입니다. 사본이 오래됐다고 원본이 되는게 아니죠. 막말로 원본을 누가 전쟁에 승리해서 없애버리고 왜곡한 내용을 퍼트렸다면 우린 처음부터 잘못된 성경을 보고있는거죠. 그런 사례들은 어느 역사에나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주에 대한 고찰이 없는 성경은 당연히 인간의 시각으로 쓰여졌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그당시 지식 수준이 그랬으니까요. 문자적 해석해야 된다. 라는 시각은 나 노예요. 하는 거랑 다를바 없습니다. 성경은 상대적 기득권층 시각에 쓰여있습니다. 정치가 종교를 어떻게 이용했는지에 대한 매커니즘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근본주의자들에게 총, 칼을 쥐어주면 테러리스트가 됨 ㅋㅋ
@yanolja8313
@yanolja8313 11 ай бұрын
사해사본과 현제성경과는 거의 일치하지만 동일하지 않습니다. 골리앗의 키만해도 사해사본에는 4큐빗 한뼘이고 현제 성경에는 6큐빗 한뻠이라고 나오죠. 문제는 헬라어로 써진 70인역, 조세프스의 유대 고대사에도 4큐빗 한뼘이고 나옵니다. 즉 현제 성경은 4큐빗 한뻠의 골리앗을 뻥을 쳐서 6큐빗 한뻠으로 한 것이죠.
@yanolja8313
@yanolja8313 11 ай бұрын
시나이 사본 역시 현제 사본과는 다릅니다. 시나이 사본은 마가복음 16장 8절로 끝나고 예수의 부활이나 부활한 예수를 본 사람이 없는 것으로 끝나죠. 문제는 마가복음이 예수 죽은 후 30년후에 써졌으며 이를 대부분 참고해서 마태, 마가복음이 30년 또 후에 써졌습니다. 즉 성경은 의도적으로 추가되고 변경된 책일뿐입니다.
@user-cg8pq7ml7j
@user-cg8pq7ml7j 10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진정 사랑의 종교라면 그 수많은 사람은 왜 학살했나 십자군 전쟁 이교도 처형 마녀사냥 신구교투쟁 등 역사에 길이 남을 악행을 저지르고 구원이니 사랑이니 지껄이는게 가증스럽다 다시 말해 기독교는 악마의 종교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닐것이다
@user-vg5dx2em1h
@user-vg5dx2em1h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선 언제까지 잠만자고있을까요?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성경 안에서만 살아있고 전지전능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잠들어 있는 것처럼 보이죠. 성경 밖으로 나오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고 그래서 잠든 척하고 있는 겁니다. 이를 두고 니체가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 신은 죽었다. 교회가 신을 죽였다. 교회는 신의 무덤이다.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жыл бұрын
@@user-bi1cf3mm2w 그건 그대의 희망일 뿐, 팩트는 아님. 팩트를 있는 그대로 볼 것!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user-jr4bj9gl8j 님에게도 이미 역사하고 있잖습니까? 죽음이 오고 있고 늙고 쇠하여 지고 있지 않습니까? 인간에게 너는 흙으르 만들어 졌으니 너는 결국 죽어 흙으로 돌아가리라 하신 말씀대로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жыл бұрын
@@user-mx9io2kz1o 참 답답한 사람이군. 이거봐요 강수아! '생자필멸(모든 살아있는 것은 멸한다, 혹은 흙으로 돌아간다)' 이는 기독교뿐 아니라, 유대교, 이슬람교, 유교의 사생관이기도 하다니까. 다만 유교는 혼은 대기속으로 흩어지고 몸은 땅으로 간다 주장하고 불교는 예외적으로 윤회설을 주장). 따라서 강수아의 주장은 죽음에 대한 기독교식 해석에 불과하다는 거지. 그렇게 생각하겠다는 데야 무슨 수로 말리겠나. 그렇지만 자기의 신념을 절대화하고 남에게 강요하는 건 종교적으론 용납하지만 현실적으론 폭력이고 야만이지. 아시겠어요 강수아? 세상에는 기독교만 있는 게 아냐.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user-jr4bj9gl8j 성경은 다른 종교와 달리 차이점이 있다면 죽음을 당연한 자연의 이치로 받아들이지 않고 원래 없었던 것인데 죄 때문에 생겨난 새로운 것으로 가르치는 데요 그리고 이슬람종교는 육체의 번식의 특성을 내세론에도 끌고가고 자기 조상을 이스마엘로 주장하는 대목에서 거짓 종교임이 들어나고 불교는 구전 되다가 500년 이상 지난 뒤 처음 경으로 기록된 것이며 석가모니는 80세에 춘다의 대접한 음식 먹고 갑자기 급사 하였죠 그래서 최고의 깨달음에 오른 자도 자기의 식중독 질병하나도 해결할수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보인 것이죠 그 죽음을 불교에선 열반이라고 미화하고 포장하지만 거짓을 가려 내고 진짜의 것을 찾는 것을 배타적 독선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짬뽕 잡탕이 진리이며 옳은 것이겠습니까? 세상엔 진품이 있는 가? 하면 모조품 작퉁 이미테이션도 있습니다 인간은 그져 진짜를 가리기 위해 피곤하게 논쟁하는 것 보다 평화를 갈망하겠지만
@Hartley-sc9zr
@Hartley-sc9zr 3 жыл бұрын
구약 성경 원본이 발견 된다면 이스라엘vs아랍권 3차 대전 일어날듯 구약 모세5경이 같지요
@user-sy1jw1hc9n
@user-sy1jw1hc9n 3 жыл бұрын
영상의 마지막 부분은 제대로 된 결론을 찿아가는 듯하네. 정말 성서 원본이 있었다면 메카의 하얀돌 이상으로 숭배를 받았을 듯. 영원하라 참으로 깊은 여호와의 뜻이여!
@user-iz8kx1qm3c
@user-iz8kx1qm3c 3 жыл бұрын
성경이란거도 어디까지나 여기저기서 이어붙힌거 아닌가요 심지어 전체 다 엮은거도 아니고 불필요하거나 불리한건 다 빼고 냈는데... 심지어 그 이전 신화들을 그대로 배껴다 쓰거나 가져다쓴게 많은데... 제가 생각하는 예수는 단순한 철학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어차피 예수가 하는 말이나 후세에 전해진 전설 등등 다 거슬러 올라가면 이집트 전설이나 이전 다른 전설들 짜집기일 뿐..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 жыл бұрын
님의 생각이 참이면 사람이란 존재도 누더기 처럼 구성됩니다.. 해괴망측한 몰골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EtheReaL95
@EtheReaL95 10 ай бұрын
선과 악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므로 양분할 수 없슴. 선과 악은 상대적 연속성 상의 개념이므로 어떤 존재이든 과정에 놓여있게 됨. 따라서 깨달음과 추구의 순환을 통해 보다 밝음으로의 방향성을 유지해야함. 종교가 제 구실을 하려면 역설적이게도 믿음을 버려야함.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숭배의 대상화, 신격화 이전의 가르침이 오염되지 않은 오리지날임.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심판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어 본 뜻에서 멀어짐. 솔직하게 오픈해서 각자를 구원할 존재가 각자 자신이라고 하면서 주체성을 돌려주고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해서 신자들 맘을 무겁게 하면 종교장사가 안됨.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와 불교의 차이점 불교는 수행을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갈고 딱는 것이고 기독교도 그런면이 있긴 하지만 그런면 보다 더 우선되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은 만물의 존재의 본질을 먼저 아는 것이며 그 존재의 본질을 알때에 자신이라는 존재의 본질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성육신하신 분이다 그 존재의 본질을 아는 것 그리고 자신은 죄로 인하여 사망과 사탄의 권세 아래 사로잡혀 있는 존재이다 자신의 존재의 본질을 아는 것 이런 것이죠 그리고 문제의 해결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불교는 자신의 수행과 노력으로 자신의 내면을 갈고 딲는 내면의 경지로써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지만 기독교는 신이 문제 해결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 합니다 즉 신의 법칙에 의한 기준에 입각하여 사람이 불순종으로 죄인이 되어 멸망의 상태에 빠졌지만 신이 자신이 세운 법칙의 기준안에서 아무 하자없이 사람들이 그 멸망의 문제해결 받아 살아있는 자로 다시 만드는 구원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그 방법을 따를 때 문제 해결받고 구원 받는 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방법의 해택을 견고하게 누리려면은 세상의 악을 피하여 죄짓지 말고 선하게 살아라라는 도덕을 권합니다 그 죄와 악의 목록에 대하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추종하거나 믿지 않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타 종교를 악으로 보고 죄로 봅니다 불교는 인간 스스로가 문제를 만들었기 때문에 인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고 기독교는 신의 법칙의 기준으로 볼때 인간 스스로 불순종하여 타락하여 문제를 만든 것으로 봅니다 즉 인간 스스로 문제를 만들기 전에 그것이 범법임과 문제임을 부각시키는 신의 기준이 먼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신이 그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신을 의지하는 것이 전부 입니다 문제 해결은 인간 스스로 할수 없고 신만이 가능하다라는 것이죠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жыл бұрын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점 내지 공통점 불교 : 인간은 육도윤회한다는 구라 개독 : 예수는 신이고 부활했다는 구라 왕구라쟁이 둘이서 서로 지가 잘났다고 티격태격 싸움.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user-jr4bj9gl8j 님은 예수님이 인도 가서 불교 배웠다라는 거짓을 믿고 사는 사기당한 인간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 жыл бұрын
@@user-jr4bj9gl8j 까칠이 동생이 태어났다.. 그 이름은 ? 칠득이..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8 ай бұрын
창세기는 수메르 신화 복붙
@user-ts6si7ti9d
@user-ts6si7ti9d 3 жыл бұрын
^^ 웃기네... 기독교... 너희는 이웃과 국민을 저버겼잖아... ^^ 꼬득일대는 성경이고 이득인때는 남의 목숨도 희생시키고... 우리는 정교 남의 종파는 사이비.. 썩어가는 기독교가 안 보이는가??? ㅉㅉㅉ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жыл бұрын
자기들 종교만 살아남을 수 있다면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고 민족이 학살당해도 상관없다는 게 예수쟁이들의 마인드임. 이것들의 교주 예수부터 그랬으니까. 로마제국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을 해방시켜주기는커녕 거의 2000년을 전 세계로 떠돌아다니게 만들고 학살당하는데도 입 쳐다물고 있던 놈이 이 매국노들의 교주임. 애국심이라고 눈을 씻고 봐도 없는 얌체들.
@ABC-kx5gy
@ABC-kx5gy 3 жыл бұрын
13:26 결론이 이상하네요. "성경의 원본이 없다"는 걸 합리화 하는 건지. 이제 한국도 성경을 직접 번역하는 직역성경에 도전해야죠. 성경에 불일치 하는 내용도 많고 오역도 많죠. 이미 몇 종류의 직역성경이 나왔는데 부실하네요.
@user-nv1ms6dq1o
@user-nv1ms6dq1o 3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원본이 없고 성경은 종합본이있는것죠 그것 당연한것죠
@yanolja8313
@yanolja8313 11 ай бұрын
​@@user-nv1ms6dq1o성경은 사람들에 의해 선택된 글들을 모아 거기에 의도적으로 추가되고 변경되고 책일뿐입니다. 처음에 없던 내용도 추가되고 의도적으로 바뀐 내용도 많아요.
@user-fu3ls3ru3h
@user-fu3ls3ru3h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목새들 공부 많이 해야합니다. 아니면 스스로도 속고 남도 속이게 됩니다. 그리고 제발 성서를 돈벌이로 사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user-fk6kz6ok7u
@user-fk6kz6ok7u 10 ай бұрын
도마복음 같은 가경을 정경보다 위에 두는 사고는 참으로 사악한 의도이네요 하나님의 경륜으로 2천년 이어져온 정경론에 대한 도전은 성령을 가장한 악마의 궤계입니다. 회개하고 악행을 중지하세요. 이단보다 더 사악한 행위를 주님께서 심판할 것입니다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필사를 하였더라도 단어나 문자는 오류가 날수 있지만 그 단어나 문자가 모여 뜻을 만드는 글의 주제나 내용 맥락은 바꾸기 힘듭니다 이 맥락과 주제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 있는 것이고 이것을 고수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자하는 것이며 이단이나 사이비 가르침의 난립을 차단하려는 것이며 이것이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user-jx7bq7bx8g
@user-jx7bq7bx8g 8 ай бұрын
오히려 성경보다 꾸란이 더 모순이 적음ㅋㅋㅋ 신이 보호했다는 성경은 왜 여러 다른 사본들이 존재하는거지?
@hyunseungshin5546
@hyunseungshin5546 8 ай бұрын
꾸란은 구약과 신약에서 부분부분 따와서 엮은 것입니다. 질문이 생기면 그책들을 보라고 지침을 줍니다.
@user-is7pp6bx3q
@user-is7pp6bx3q Жыл бұрын
성서라고 하면 안되오 성경이라고 하세요 성서가낮춤말이라고 하네요 책이아니라 경이라고 붙입시다^^
@hunseopchoi7664
@hunseopchoi7664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성경 구라라고 생각하시는분 조아요좀 누러바바여 얼마나되나보게
@yanolja8313
@yanolja8313 11 ай бұрын
사해사본과 현제성경과는 거의 일치하지만 동일하지 않습니다. 골리앗의 키만해도 사해사본에는 4큐빗 한뼘이고 현제 성경에는 6큐빗 한뻠이라고 나오죠. 문제는 헬라어로 써진 70인역, 조세프스의 유대 고대사에도 4큐빗 한뼘이고 나옵니다. 즉 현제 성경은 4큐빗 한뻠의 골리앗을 뻥을 쳐서 6큐빗 한뻠으로 한 것이죠.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10 ай бұрын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들께!! ☆영적 능력을 많이 받아서 죽은 사람도 살리셨던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도,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님도 다 지옥에 떨어지셨습니다! 아래와 같은 죄를 짓고 회개치않아서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 예수님께서 모든 크리스천님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신 영적비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래 글을 끝까지 자세히 꼼꼼히 읽으시고, 유튜브에서 간증도 잘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1.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 종교개혁자들이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잡혀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졌으며, 이 종교개혁자들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등 지옥가는 교리를 만들어서 전세계 크리스천님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고, 2. 한경직 목사님. 3. 옥한흠 목사님. 4. 하용조 목사님. 5. 조용기 목사님. 6. 조용기 목사님 장모 최자실 목사님. 7. 조용기 목사님 사모 김성회 목사님. 8.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님. 9. 통일교 문선명 교주. 이 분들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기타 일반교회 목사님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고. 물론, 일반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습니다! ☆ 그리고, 교회들이 잘못가르치고 있는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렴.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철저히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갑니다. 2.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이며, 이 단체에 가입한 교단 및 교회들은 배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단체에서 빨리 탈퇴하고 철저히 회개해야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신이십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들어온 '삼위일체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천국보좌는 1개이며, 그 보좌에는 예수님만 홀로 앉아 계십니다. 4. 베리칩은 666이 아닙니다. 666은 짐승 사탄 루시퍼의 영적 인(도장)의 표시(숫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다면서 우상숭배와 죄를 짓고 회개치않는 자들을 사탄 루시퍼가 자기 것이라고 사탄의 인(도장)의 표시인 666을 찍는 것읩니다.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자녀를 성령으로 인(도장) 치시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5.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6. 종말론은 외치는 목사나 교역자나 사역자는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는 자입니다. 7. 술.담배 끊어야 성령충만 받을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8. 귀신은 죽은사람의 영혼이 아닙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 루시퍼와 그와 함께 우주와 지구와 지옥으로 떨어진 타락한 졸개천사들입니다. 9.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믿음(말씀순종)은 죽을 때까지 지켜야되는 것입니다. 회개도 생각으로, 마음으로, 눈으로, 혀와입술로,행위로 짓는 모든 죄를 짓는 즉시 즉시 회개하고, 매일 매일 회개하고, 특히, 임종때에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원수진 사람도 다 용서하고 그동안 지은죄중 회개치 못한 죄를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서 깨끗한 영이 되고나서 구세주이시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coreasoul1887
@coreasoul1887 10 ай бұрын
​@@yanolja8313기독교는 실체가없다
@omosb1
@omosb1 10 ай бұрын
@@yanolja8313그런 숫자는 여러 사본에 다르게 나오기때뮨에 그것으로 성경이 구라라고 하기엔 비약이 큰 거죠. 그당시 상대방 적군 나라의 위대한 장수의 키를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기록할 수 있는 거죠. 사해사본과 70인역과 요세푸스의 기록이 예수님 당시의 골리앗의 크기였겠죠. 중요한 내용들이 틀리지 않는 한 숫자가 다른 건 크게 의미가 달라지지 않음. 과학책이 아니지 않은가요. 예를들어 야외집회 군중들이 모여 있는데. 언론은 누구는 오천명쯤. 누구는 7천명쯤 된다고 볼 수 있다고 오늘날도 집회인원을 다르게 보도 하고 있잔아요. 숫자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닐듯합니다.
@yanolja8313
@yanolja8313 10 ай бұрын
@@omosb1 보는 사람 따라 다르게 기록한 것이 아니라 삼상 17:4에 나오는 6큐빗 한뼘이 사본에 따라 다른 거야. ㅋㅋㅋㅋ 가장 먼저 써진 사본인 사해 사본엔 4큐빗 한뼘이라고 나온다고... 좀 알고 떠들어. 70인 역도, 조세프스의 유대사에도 4큐빗 한뻠이라고 나오는데 너가 가지고 있는 히브리어 번역본은 그 후로 한참 후인 11세기에 써진거야. 근데 4큐빗을 6큐빗으로 잘못 적기가 어려운 것이고 이건 현제 180정도인 골리앗을 거인으로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275로 바꾼거야. 과거엔 180도 큰 키 였지만 그리 커보이지 않아서 의도적으로 바꾼거라고... 아니면 전능한 신이 골리앗 키를 헛갈렸던가....ㅋㅋㅋㅋ 그런데 골리앗 키뿐 아니라 성경에 의도적으로 바뀐 내용을 더 많아..
@au79ag47
@au79ag47 3 жыл бұрын
'성서를 읽는다'는 것의 의미는 이미 독선적이고 편파적인 광신도들에 의해 변질되었고, 그들의 양심은 학자들보다도 훨씬 못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니 과연 누가 하나님의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갔을까요.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상상력이 풍부하셔서 마치 크게 오류를 범하여 오늘 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진리의 본질까지 망가뜨린 것 처럼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 과도하게 넘어서는 억측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au79ag47
@au79ag47 3 жыл бұрын
@@user-mx9io2kz1o 전 예나 지금이나 줄곧 하나님과 성경에 그 가치의 중요성을 부여해왔을 뿐 종교적 차원에선 당신 같은 사람들이 하는 말들은 완전 무가치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저한텐 너무 애쓰지 마세요.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au79ag47 님도 제 답글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십시오
@au79ag47
@au79ag47 3 жыл бұрын
@@user-mx9io2kz1o 혼자 따로 댓글 다는 건 제가 관여할 바가 아니지만 제 꽁무니를 일일이 쫒아오지 말란 요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아무 영양가도 없는 그런 변태적인 스토킹이 그렇게 좋다면 계속하시든가. 하나님이 지금 당신의 행태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역시 내 딸 훌륭하구나' 이렇게 생각하실까요? '하나님이 날 어떻게 보시든 그런 것 따윈 내겐 아무 상관없다' 이게 바로 당신의 진심 아닐까요?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au79ag47 님이 너무 상상력이 풍부한 잘못된 견해를 말하는 것에 반기를 드는 것 뿐이니 그 댓글은 타인이 님의 말에 넘어가지 말라고 다는 것입니다 님을 겨냥한것은 아닙니다
@hjh6412
@hjh6412 6 ай бұрын
교묘한 영상들이군 아닌듯맞는듯 조미료를 쳐가며 성경을 부정 우째 이런것들만 모아 영상을 만들었다냐
@nocrossnocrown9143
@nocrossnocrown9143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성령을 통한 역사의 주관하심을 믿는다면 성서의 단어나 몇몇 글귀의 다름 때문에 굳이 성경을 오역이다 변질이다 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user-nv1ms6dq1o
@user-nv1ms6dq1o 3 жыл бұрын
신념은 진실이 아닙니다. 진실을 두려워하지말고 대응을 하셔야지 .
@nocrossnocrown9143
@nocrossnocrown9143 3 жыл бұрын
@@user-nv1ms6dq1o 진실을 마주할 때가 옵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진실을 말하던자가 누구였는지 아시겠죠
@user-nv1ms6dq1o
@user-nv1ms6dq1o 3 жыл бұрын
@@nocrossnocrown9143 그런의미를 한국어 단어에서는 진실이라고 안하고 신념이라고합니다 그리고 이런부분을 기독교울타리밖에서 대화할때 자기만의언어로 사용하는것은 상대방에대한배려가 없는것죠
@user-nv1ms6dq1o
@user-nv1ms6dq1o 3 жыл бұрын
@@nocrossnocrown9143 미국에서 근대시대에 마녀사냥이 일어난이유는 신념은 객관적평가가어렵기 때문에 남이 틀리다고강조하며서 자기가 옳다는 확신이반대급부로 생기며서 비이성적이 인간학살이 합리화된것입니다
@nocrossnocrown9143
@nocrossnocrown9143 3 жыл бұрын
@@user-nv1ms6dq1o 만약 세상의 지식을 놓고 따지고 논한다면 신념이라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논하는 범주는 철저하게 성경인 만큼 신념은 잘못된 해석에 해당되는 겁니다.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는 것을 신념이라 얘기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user-zw5cb3qh9v
@user-zw5cb3qh9v 10 ай бұрын
성서는 사기다
Дибала против вратаря Легенды
00:33
Mr. Oleynik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
Alat Seru Penolong untuk Mimpi Indah Bayi!
00:31
Let's GLOW! Indonesian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Final muy inesperado 🥹
00:48
Juan De Dios Pantoja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아카식 레코드, 보이지 않는 신의 도서관 (Akashic Records)
14:57
Dead Sea Scrolls
7:29
ergonia기독교 지성과 영성
Рет қаралды 10 М.
대피라미드 왕의 방과 사라진 석관덮개, 모세의 성궤.
19:18
소소한 고대사
Рет қаралды 131 М.
성경은 사람에 의하여 선택되었다. 시대의 필요에 의해서... (성경 시리즈 5)
20:43
도마복음 1장 ~ 114장 전편 낭독
54:36
생각편지-힐링메시지
Рет қаралды 131 М.
Дибала против вратаря Легенды
00:33
Mr. Oleynik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